젊은 세상
티 없고 모든 완전한 가능성을 지닌 아이들이 계속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가공스러운 것일까.
- 러스킨 -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와 밝은 표정만 봐도 마음이 환해집니다. 어른들만 있다가 아이들이 섞이면 생기가 돌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낍니다.
아이들이 없다면 희망도 없습니다. 젊은 사회, 젊은이들이 활기가 넘쳐 두루 함께 가는 세상이길 꿈꾸어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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