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긍정성과 새로움 (김주환)

Sundries: 긍정성과 새로움 (김주환)

긍정적 정서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으려는 진취성과 도전성도 키워준다. 예컨대 부정적인 정서가 많은 사람은 늘 하던 일만 하고, 먹던 것을 먹으려는 반면, 긍정적인 정서가 많은 사람은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다.

- 김주환의 ‘회복탄력성’에서 –


습관적으로 모든 것을 하면은 새로움이 나올 수가 없다. 출근을 할 때도 가던 길만 가지 말고 새로운 길을 찾아보거나 식사를 할 때도 먹었던 음식만 선택하지 말고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등 항상 두뇌에 자극을 주는 가운데 창의력도 나오게 된다.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씩 행동으로 연결해보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


'Sundries: 긍정성과 새로움 (김주환)'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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