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운이 좋은 사람

'나는 운이 좋은 사람'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 운이 운을 부르고 불운이 불운을 불러들입니다. 스스로 불운하다 생각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실제로도 좋은 일들이 뒤따라 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그 사람의 운도 함께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기왕이면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유머] 미녀와 바보 변호사

*미녀와 바보 변호사*

한 미녀와 변호사가 나란히 비행기에 탔다

변호사가 그녀에게 재밌는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그 미녀는 피곤해서 그 게임을 공손히 거절했다. 그런데 그 변호사는 정말 재밌고 쉬운 게임이라고 거듭 강조하며 그녀를 괴롭혔다.

변호사 : "이 게임 정말 쉬워요. 그냥 질문을 해요 그리고 대답을 못하면, 서로 50원을 주는거죠, 재밌지 않아요?"

다시 그녀는 공손히 거절을 하고, 고개를 돌려 잠을 청했다. 그때, 변호사가 다시 말했다.

변호사 : "좋아요.. 좋아! 그렇다면, 당신이 대답을 못하면 50원을 나에게 주고, 내가 대답을 못하면, 500만원 주죠!"

게임에 응하지 않으면, 끈질긴 이 남자에게서 벗어날 길이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던 미녀는, 500만원이라는 말에 찬성을 하고 말았다

변호사 : "달에서 지구까지 거리가 얼마죠?"

그녀는 아무말없이 바로 지갑에서 5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그녀가 물었다

미녀 : "언덕을 오를때는 다리가 세 개고 언덕을 내려 올 때는 다리가 네 개인게 뭐죠?"

이 질문에, 그 변호사는 당황했고, 랩탑을 꺼내 컴퓨터 안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다 뒤졌다

그러나 답은 없었다.

잠시후, 그는 그가 전화할 수 있는 모든 동료에게 전화를 했고 이메일을 동료들에게 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결국 대답을 찾지 못했다.

한시간뒤, 결국 그는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 미녀를 깨웠다. 그리고는 그녀에게 조용히 500만원을 꺼내 주었다

그러자, 그녀는 고맙다는 한마디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열을 식히던 변호사, 그녀를 깨우더니 물었다

변호사 : "아니, 대체 답이 뭐죠?"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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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아무말없이 50원을 꺼내 주었다. 그리곤, 다시 잠을 잤다

Pirate ship (해적선)

Pirate ship (해적선)


DescriptionPirate-ship
한국어: 해적선
DateMay 18, 2008
SourceOpen Clip Art Library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mystica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file is from the Open Clip Art Library, which released it explicitly into the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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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변화시키는 인생관

삶을 변화시키는 인생관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은 같은 평수의 방이라도 전망에 따라 가격차가 상당히 납니다.

똑같은 설계에 똑같은 재질을 사용하고, 똑같은 평수에 똑같은 인테리어를 해도 어느 쪽에 방을 만드느냐, 객실에서 창 밖을 내다볼 때 바다가 잘 보이느냐 산이 잘 보이느냐에 따라 가격차가 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지오웰은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으나 부정적인 인생관 때문에 생긴 우울증과 폐결핵으로 젊은 나이에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엘리너 루스벨트는 어릴 때 고아가 되었으나 미국의 역대 대통령 부인들 가운데 가장 호감 가는 여성으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벌은 물을 마셔서 꿀을 만들고, 뱀은 물을 마셔서 독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의 창을 열면 어떤 곳이 보이나요?

- 지하철 "사랑의 편지 -

사람이 살면서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어떤이는 좋은 생각을하며 좋은 행동을 어렵게 합니다. 어떤이는 안좋은 생각으로 안좋은 행동을 쉽게 합니다

사람의 모습이 남에게 좋게 보이려면 그만큼 힘들고 나쁘게 보이고 막 살려면 쉽다는 말입니다

개인의 인생관이나 삶에 철학적 가치라는게 생각에 달려 있고 행동 하기에 달려 있는것 아닙니까

우리들 마음속에 생각이 반듯하고 밝으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추앙을 받지만

마음속에 생각이 반듯하지 못하고 밝지못하면 주위 사람들로부터 인정 받지 못하는것은 물론 어리석고 덜떨어진 사람으로 낙인 찍히며 자신이 생각해도 떳떳하지 못하며 자책 하게 될겁니다

먼훗날 주위 사람들이나 자식들에게도 부끄럽고 후회 스러운 인생을 살게 될겁니다

오늘 - 내 자신이 지난날 어떤생각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 왔는지 뒤돌아 봅시다

사람에게는 밝고.어두운 양면의 세계는 늘 존재 합니다. 어떤 것을 선택 하실런지요?

참된 삶이나 좋은 인생관이란 결코 어려운게 아닙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관이 바뀌니까요

좋은 마음으로 좋은 생각을 하여 밝고 맑고 투명한 영혼의 소리를 낼수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나를 지배하고 내 인생을 만듭니다


받은 글입니다.






다음 변화는 오히려 쉽게 온다

다음 변화는 오히려 쉽게 온다

뜻대로 안 된다고 너무 근심하지 말라. 마음이 유쾌하다고 해서 너무 기뻐하지도 말라. 오랫동안 무사하다고 너무 믿지 말 것이며, 처음 맡는 어려움을 꺼리지 말라. 첫 변화가 지나가면 다음 변화는 오히려 쉽게 오는 법이다.

- ''채근담'' -

Spheniscus Humboldti

Spheniscus Humboldti


DescriptionEnglish: Our Fine Feathered Friends A Penguin from South America. Spheniscus humboldti.
남아메리카 훔볼트펭귄
Date17 May 2013
Sourcewww.goodfreephotos.com (gallery, image)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Yinan Chen
Camera location38° 38′ 11.4″ N, 90° 17′ 25.2″ W
Permission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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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well, New Mexico, USA

Roswell, New Mexico, USA



DescriptionMain Street in Roswell, New Mexico, USA
Date16 May 2006
Sourceoriginally posted to Flickr as Main Street, Roswell
Wikimedia Commons
AuthorPhil Campbell
Camera location.
PermissionCC-BY-2.0
Licensing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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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ries: 삶의 리듬

Sundries: 삶의 리듬

수년간 만성피로와 싸워온 나는 지금도 삶의 리듬을 유지하는 일이 일상의 과제다. 이 과제를 훌륭히 수행한 날은 마치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든다. 더 나은 나를 본다. 삶의 리듬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효율과 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우리의 가장 큰 꿈, 더 나아가 감히 꿈꾸지도 못했던 일들을 성취하기 위한 토대를 제공한다. 평화와 기쁨과 행복과 사랑이란 열매를 가져다 준다.

- 매튜 캘리《위대한 나》중에서 -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Sundries: 삶의 리듬'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선비와 사공 이야기

선비와 사공 이야기

한 선비가 강을 건너다 사공에게 물었다.

선비=“자네 글을 지을 줄 아는가?”
사공=“모릅니다.”

선비="그럼 세상사는 맛을 모르는구먼. 그러면 공맹(孔孟)의 가르침은 아는가?"
사공=“모릅니다.”

선비=“저런 인간의 도리를 모르고 사는구먼, 그럼 글을 읽을 줄 아는가?”
사공=“아닙니다. 까막눈입니다.”

선비=“원 세상에! 그럼 자넨 왜 사는가?”

이때 배가 암초에 부딪혀 가라앉게 되었다.

이번에 사공이 선비에게 물었다.

사공=“선비님, 헤엄치실 줄 아십니까?”
선비=“아니, 난 헤엄칠 줄 모르네.”

사공=“그럼 선비님은 죽음 목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사는 재미도 많고 보람도 많은데

우리가 덜컹 인생의 ‘암초’에 부딪히게 될 때 자기 목숨 하나 건지지 못한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람?

설령 세상의 지식은 모자라도 살아남는 법을 아는 사공이 오히려 더 지혜롭지 않은가?

차동엽 신부가 쓴 자기계발서 '무지개 원리'에 나오는 우화입니다.

'무지개 원리'는 모두 일곱 가지로 되어 있는데 별로 특별나지 않습니다.

1.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불행은 내 허락없이는 오지 않는다.

2.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혜가 생긴다.

3. 꿈을 품으라. 먹이감을 보고 사냥개가 달렸다. 다른 개들은 그 사냥개를 보고 달렸다. 그러나, 다른 개들은 중간에 지쳐 중단했다. 그러나 사냥개는 목표가 있었기에 끝까지 달려 먹이감을 쟁취했다.

4. 성취를 믿으라. 생각과 말 그 중에 말이 이긴다. 생각은 스쳐 지나갈 뿐이지만, 말은 이루어낸다.

5. 습관을 길들여라

6. '생각-->행동-->습관-->인격-->운명'즉 습관이 운명을 결정 짓는다.

7.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그는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것이 습관화되면 어느 것이든 성취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받은 글입니다.

Łuczniczka Bydgoszcz at night

Łuczniczka Bydgoszcz at night


DescriptionPolski: Ulica Dworcowa w Bydgoszczy o zmierzchu
폴란드 비드고슈치
Date15 May 2014, 21:14:24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Pit1233
Camera location53° 07′ 44.32″ N, 17° 59′ 49.6″ E
PermissionPublic Domain / CC-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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