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목표는 작은 성취를, 큰 목표는 큰 성공을 가져온다
목표를 높은 곳에 두어야 한다. 똑같은 노력이지만 그것은 목표를 크게 가진 사람에게는 큰 곳을 향한 노력이 되고,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한 목표를 세운 사람에게는 작은 노력이 되고 만다. 스스로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속이는 가장 큰 거짓말임을 명심하라.
- 존 록펠러
코이라는 잉어는 작은 어항에서는 5∼8cm, 수족관에서는 15∼25cm, 강물에 방류하면 90∼120cm 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이는 환경에 따라 5∼120cm 까지 다양하게 자라지만, 사람은 자신의 무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소명에 바탕을 둔 큰 목표를 설정하여 꾸준히 개발하고 실천하면 누구나 100점짜리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Choice, Jessica Alba as Invisible Woman in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Susan Storm: Why are you destroying our planet?
Silver Surfer: I have no choice.
Susan Storm: There’s always a choice.
Silver Surfer: Not always.
- Jessica Alba as Susan Storm,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2007)
수잔 스톰: 왜 당신은 우리 별을 파괴하려는 거죠?
실버 서퍼: 내가 선택한게 아니오.
수잔 스톰: 우리는 언제나 선택할 수 있어요.
실버 서퍼: 언제나 그런 건 아니오.
- 수잔 스톰, 판타스틱4 (2007)
Silver Surfer: I have no choice.
Susan Storm: There’s always a choice.
Silver Surfer: Not always.
- Jessica Alba as Susan Storm, Fantastic Four: Rise of the Silver Surfer (2007)
수잔 스톰: 왜 당신은 우리 별을 파괴하려는 거죠?
실버 서퍼: 내가 선택한게 아니오.
수잔 스톰: 우리는 언제나 선택할 수 있어요.
실버 서퍼: 언제나 그런 건 아니오.
- 수잔 스톰, 판타스틱4 (2007)
Sundries: 친구에 대하여
Sundries: 친구에 대하여
니체의 말 / V. 친구에 대하여 /
077. 친구와 이야기하라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라. 여러가지에 대하여 이야기하라. 그것은 단순한 수다가 아니다. 자신이 이야기한 것은 자신이 믿길 원하는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가슴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명확히 보인다. 또한 누군가를 친구로 삼는다는 것은 자신이 그 친구 안에 존경할 만한 그 무엇, 인간으로서 어떤 동경을 품고 있음을 뜻한다. 그렇기에 친구를 사귀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존경하는 것은 높은 곳을 향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니체의 말 / V. 친구에 대하여 /
077. 친구와 이야기하라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눠라. 여러가지에 대하여 이야기하라. 그것은 단순한 수다가 아니다. 자신이 이야기한 것은 자신이 믿길 원하는 구체적인 어떤 것이다. 가슴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친구와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가 명확히 보인다. 또한 누군가를 친구로 삼는다는 것은 자신이 그 친구 안에 존경할 만한 그 무엇, 인간으로서 어떤 동경을 품고 있음을 뜻한다. 그렇기에 친구를 사귀고,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존경하는 것은 높은 곳을 향함에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Advice, Laozi, Dao De Jing
是以聖人欲上民,必以言下之;欲先民,必以身後之。
- 老子, 道德經
So it is that the sage, wishing to be above men, puts himself by his words below them, and, wishing to be before them, places himself behind them.
- Laozi, Dao De Jing
이때문에 성인은 백성의 위에 서고자 하면 반드시 말로써 자기를 낮춘다. 백성의 앞에 서고자하면 반드시 자신을 뒤에다 둔다. [是以聖人欲上民,必以言下之;欲先民,必以身後之。(시이욕상민 필이언하지. 욕선민 필이신후지.)]
- 노자, 도덕경 (道德經) 66장.
- 老子, 道德經
So it is that the sage, wishing to be above men, puts himself by his words below them, and, wishing to be before them, places himself behind them.
- Laozi, Dao De Jing
이때문에 성인은 백성의 위에 서고자 하면 반드시 말로써 자기를 낮춘다. 백성의 앞에 서고자하면 반드시 자신을 뒤에다 둔다. [是以聖人欲上民,必以言下之;欲先民,必以身後之。(시이욕상민 필이언하지. 욕선민 필이신후지.)]
- 노자, 도덕경 (道德經) 66장.
99세 할머니 시인
시바타 도요라는 분의 시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또 다른 글을 받아서 다시 한번 올려 봅니다.
99세 할머니 시인
103세인 웨슬리 브라운 미국 캔자스주 연방지법 판사는 요즘도 사건을 맡는다.1962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시절 판사 생활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48년째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쪽 코에 튜브를 꽂고 산소를 공급받으면서도 법정을 지휘하는 몸짓은 젊은 판사 못지 않단다. 기력이 달려 재판기일이 짧은 형사사건을 주로 담당하지만 주변에선 판단력과 논리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일에 대한 그의 신념은 아직 확고하다."얼마나 더 오래 일을 할지 보다 얼마나 더 일을 잘할 수 있을지에만 신경을 씁니다. "
중국 허난성 난양시에서 지난 4월 열린 모델 선발대회 지역예선엔 90세의 장민 할머니가 참가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 할머니는 "지금까지 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중 내 나이가 가장 많을 것"이라며 젊은이들 틈에서도 조금도 기죽지 않았다고 한다.누가 할머니라고 부르면 '언니'로 칭해달라고 농담을 할 만큼 성격이 활달하고 낙천적이다.
이 정도면 나이는 그야말로 숫자에 불과하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바타 도요라는 99세의 일본 할머니가 낸 시집 '약해지지 마'가 70여만부나 팔리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엔 한국어 번역본도 나왔다.
1992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살아온 할머니가 시를 쓰기 시작한 건 90세부터다.취미이던 무용을 할 수 없게 되자 아들의 권유로 쓰게 됐다고 한다.
일간신문 아마추어 시 코너에 소개된 후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시집을 냈다. 할머니의 시는 쉽다. 한 세기를 살아오면서 지진 실명위기 이별 배신 등 온갖 풍파를 겪었지만 이 모두를 작고 따뜻한 행복으로 녹여낸다.
행복
이번 주는 간호사가 목욕을 시켜 주었습니다
아들의 감기가 나아 둘이서 카레를 먹었습니다
며느리가 치과에 데리고 가 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날의 연속인가요
손거울 속의 내가 빛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작은 시집엔 ‘위로의 바이러스’ 가 묻어 있는 것 같다. 그렇다.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도요의 시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위로다. 개개인만이 아니라 이 시대에 대한 위로다. 99년의 세월을 살아온 도요가 말한다.
“… 난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살아 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1911년 도치기시에서 부유한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난 도요는 열 살 무렵 가세가 기울어 갑자기 학교를 그만뒀다. 이후 전통 료칸과 요리점 등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더부살이를 했다. 그런 와중에 20대에 이미 결혼과 이혼의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33세에 요리사 시바타 에이키치와 다시 결혼해 이듬해 외아들 겐이치를 낳았다. 그 후 재봉일 등 부업까지 해가며 힘겹지만 정직하게 살아왔다. 1992년 남편과 사별한 후 그녀는 우쓰노미야 시내에서 20년 가까이 홀로 생활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말한다.
“바람이 유리문을 두드려
안으로 들어오게 해 주었지.
그랬더니 햇살까지 들어와
셋이서 수다를 떠네.
“할머니 혼자서 외롭지 않아?”
바람과 햇살 “인간은 어차피 다 혼자야.”
나는 대답했네.”
99세의 도요는 요즘도 새벽 5시에 일어나 몸을 단장하고 집 안 정리를 한다. 그러곤 7시30분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공과금 납부나 장보기, 병원 진료 등 그날의 소소한 일들을 챙긴다. 움직일 땐 바퀴 달린 보조기구에 의지해야 하지만 그녀는 외롭지 않다.
“나 말이야,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면
마음속에 저금해 두고 있어.
외롭다고 느낄 때
그걸 꺼내 힘을 내는 거야.
당신도 지금부터 저금해봐.
연금보다 나을 테니까.”
도요도 다른 노인들처럼“빨리 죽어야 되는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런데 시를 쓰고 나서부터 달라졌다. 그녀는 달라진 마음의 풍경을 이렇게 그렸다.
“나 말이야,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어.
그렇지만 시를 쓰면서 사람들에게 격려 받으며
이제는 더 이상 우는 소리 는 하지 않아.
99세라도 사랑은 하는 거야.
꿈도 꿔 구름도 타고 싶은 걸.”
배운 것도 없이 늘 가난했던 일생. 결혼에 한 번 실패했고 두 번째 남편과도 사별한 후 20년 가까이 혼자 살면서 너무 힘들어 죽으려고 한 적도 있었던 노파. 하지만 그 질곡(桎梏) 같은 인생을 헤쳐 오며 99년을 살아온 그녀가 잔잔히 들려주는 얘기에 사람들은 감동을 먹고 저마다의 삶을 추스르는 힘을 얻는다.
비록 푸른 혈관이 다 비치는 주름지고 앙상한 손이지만 99세의 그녀가 그 손으로 써낸 평범하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지금 초 고령사회의 공포에 짓눌린 일본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제 그녀의 위로가 현해탄을 건너와 우리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 귀 기울여 들어보라.
“인생이란 늘 지금부터야.
그리고 아침은 반드시 찾아와.
그러니 약해지지 마!”
받은 글입니다.
99세 할머니 시인
103세인 웨슬리 브라운 미국 캔자스주 연방지법 판사는 요즘도 사건을 맡는다.1962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시절 판사 생활을 시작했으니 올해로 48년째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쪽 코에 튜브를 꽂고 산소를 공급받으면서도 법정을 지휘하는 몸짓은 젊은 판사 못지 않단다. 기력이 달려 재판기일이 짧은 형사사건을 주로 담당하지만 주변에선 판단력과 논리력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입을 모은다. 일에 대한 그의 신념은 아직 확고하다."얼마나 더 오래 일을 할지 보다 얼마나 더 일을 잘할 수 있을지에만 신경을 씁니다. "
중국 허난성 난양시에서 지난 4월 열린 모델 선발대회 지역예선엔 90세의 장민 할머니가 참가해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장 할머니는 "지금까지 모델 선발대회 참가자 중 내 나이가 가장 많을 것"이라며 젊은이들 틈에서도 조금도 기죽지 않았다고 한다.누가 할머니라고 부르면 '언니'로 칭해달라고 농담을 할 만큼 성격이 활달하고 낙천적이다.
이 정도면 나이는 그야말로 숫자에 불과하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면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시바타 도요라는 99세의 일본 할머니가 낸 시집 '약해지지 마'가 70여만부나 팔리는 등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이다. 최근엔 한국어 번역본도 나왔다.
1992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살아온 할머니가 시를 쓰기 시작한 건 90세부터다.취미이던 무용을 할 수 없게 되자 아들의 권유로 쓰게 됐다고 한다.
일간신문 아마추어 시 코너에 소개된 후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시집을 냈다. 할머니의 시는 쉽다. 한 세기를 살아오면서 지진 실명위기 이별 배신 등 온갖 풍파를 겪었지만 이 모두를 작고 따뜻한 행복으로 녹여낸다.
행복
이번 주는 간호사가 목욕을 시켜 주었습니다
아들의 감기가 나아 둘이서 카레를 먹었습니다
며느리가 치과에 데리고 가 주었습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날의 연속인가요
손거울 속의 내가 빛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작은 시집엔 ‘위로의 바이러스’ 가 묻어 있는 것 같다. 그렇다.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도요의 시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위로다. 개개인만이 아니라 이 시대에 대한 위로다. 99년의 세월을 살아온 도요가 말한다.
“… 난 괴로운 일도
있었지만
살아 있어서 좋았어.
너도 약해지지 마.”
1911년 도치기시에서 부유한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난 도요는 열 살 무렵 가세가 기울어 갑자기 학교를 그만뒀다. 이후 전통 료칸과 요리점 등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더부살이를 했다. 그런 와중에 20대에 이미 결혼과 이혼의 아픔도 겪었다. 하지만 33세에 요리사 시바타 에이키치와 다시 결혼해 이듬해 외아들 겐이치를 낳았다. 그 후 재봉일 등 부업까지 해가며 힘겹지만 정직하게 살아왔다. 1992년 남편과 사별한 후 그녀는 우쓰노미야 시내에서 20년 가까이 홀로 생활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말한다.
“바람이 유리문을 두드려
안으로 들어오게 해 주었지.
그랬더니 햇살까지 들어와
셋이서 수다를 떠네.
“할머니 혼자서 외롭지 않아?”
바람과 햇살 “인간은 어차피 다 혼자야.”
나는 대답했네.”
99세의 도요는 요즘도 새벽 5시에 일어나 몸을 단장하고 집 안 정리를 한다. 그러곤 7시30분쯤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공과금 납부나 장보기, 병원 진료 등 그날의 소소한 일들을 챙긴다. 움직일 땐 바퀴 달린 보조기구에 의지해야 하지만 그녀는 외롭지 않다.
“나 말이야, 사람들이 친절하게 대해주면
마음속에 저금해 두고 있어.
외롭다고 느낄 때
그걸 꺼내 힘을 내는 거야.
당신도 지금부터 저금해봐.
연금보다 나을 테니까.”
도요도 다른 노인들처럼“빨리 죽어야 되는데…”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그런데 시를 쓰고 나서부터 달라졌다. 그녀는 달라진 마음의 풍경을 이렇게 그렸다.
“나 말이야, 죽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어.
그렇지만 시를 쓰면서 사람들에게 격려 받으며
이제는 더 이상 우는 소리 는 하지 않아.
99세라도 사랑은 하는 거야.
꿈도 꿔 구름도 타고 싶은 걸.”
배운 것도 없이 늘 가난했던 일생. 결혼에 한 번 실패했고 두 번째 남편과도 사별한 후 20년 가까이 혼자 살면서 너무 힘들어 죽으려고 한 적도 있었던 노파. 하지만 그 질곡(桎梏) 같은 인생을 헤쳐 오며 99년을 살아온 그녀가 잔잔히 들려주는 얘기에 사람들은 감동을 먹고 저마다의 삶을 추스르는 힘을 얻는다.
비록 푸른 혈관이 다 비치는 주름지고 앙상한 손이지만 99세의 그녀가 그 손으로 써낸 평범하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지금 초 고령사회의 공포에 짓눌린 일본인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제 그녀의 위로가 현해탄을 건너와 우리에게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 귀 기울여 들어보라.
“인생이란 늘 지금부터야.
그리고 아침은 반드시 찾아와.
그러니 약해지지 마!”
받은 글입니다.
Hero, Scarlett Johansson as Natalie Rushman from Iron Man 2 (2010)
Natalie Rushman: I need your impression.
Tony Stark: Well, you have a quiet reserve about you...
Natalie: I meant your fingerprint.
- Scarlett Johansson as Natalie Rushman from Iron Man 2 (2010)
나탈리 러쉬만: 나는 당신의 임프레션이 필요해요.
토니 스타크: 음, 당신은 조용하고 내성적이군요...
나탈리: 난 당신의 지문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 나탈리 러쉬만 (스칼렛 요한슨), 아이언맨 2 (2010)
Tony Stark: Well, you have a quiet reserve about you...
Natalie: I meant your fingerprint.
- Scarlett Johansson as Natalie Rushman from Iron Man 2 (2010)
나탈리 러쉬만: 나는 당신의 임프레션이 필요해요.
토니 스타크: 음, 당신은 조용하고 내성적이군요...
나탈리: 난 당신의 지문이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 나탈리 러쉬만 (스칼렛 요한슨), 아이언맨 2 (2010)
Labels:
2010,
Black Widow,
Hero,
Heroine,
Iron Man,
Iron Man 2,
Movie,
Natalia Romanova,
Natalie Rushman,
Scarlett Johansson,
Superhero,
나탈리 러쉬만,
스칼렛 요한슨,
아이언맨,
아이언맨 2
Sundries: 마음에 대하여
Sundries: 마음에 대하여: "니체의 말 / IV. 마음에 대하여 /
054. 경쾌한 마음을 가져라
창조적인 일을 할 때는 물론,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경우에도 경쾌한 마음으로 임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된다. 그것은 거침없이 비상하는 마음, 사소한 제한 따윈 염두에 두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천생 타고난 이 마음을 위축시키지 않고 지켜나감이 좋다. 그것으로 여러 가지 일을 거뜬히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가 경쾌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 되도록 많은 지식과 만나고 많은 예술과 접하라. 그러면 그 마음에 서서히 경쾌함이 채워질 것이다.
받은 글입니다.
054. 경쾌한 마음을 가져라
창조적인 일을 할 때는 물론, 일상적인 일을 하는 경우에도 경쾌한 마음으로 임하면 순조롭게 잘 진행된다. 그것은 거침없이 비상하는 마음, 사소한 제한 따윈 염두에 두지 않는 자유로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천생 타고난 이 마음을 위축시키지 않고 지켜나감이 좋다. 그것으로 여러 가지 일을 거뜬히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본인 스스로가 경쾌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 되도록 많은 지식과 만나고 많은 예술과 접하라. 그러면 그 마음에 서서히 경쾌함이 채워질 것이다.
받은 글입니다.
Advice, Laozi, Dao De Jing
希言自然,故飄風不終朝,驟雨不終日。
- 老子, 道德經
Abstaining from speech marks him who is obeying the spontaneity of his nature. A violent wind does not last for a whole morning; a sudden rain does not last for the whole day.
- Laozi, Dao De Jing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자연에 맞는다. 그러므로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은 아침을 마치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를 마치지 못한다. [希言自然,故飄風不終朝,驟雨不終日。(희언자연 고표풍불종조 취우불종일)]
- 노자(老子), 도덕경 (道德經) 23장.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希言自然(희언자연) | 飄風不終朝(표풍불종조) | 驟雨不終日(취우불종일) |
- 老子, 道德經
Abstaining from speech marks him who is obeying the spontaneity of his nature. A violent wind does not last for a whole morning; a sudden rain does not last for the whole day.
- Laozi, Dao De Jing
말을 적게 하는 것이 자연에 맞는다. 그러므로 세차게 몰아치는 바람은 아침을 마치지 못하고 소나기는 하루를 마치지 못한다. [希言自然,故飄風不終朝,驟雨不終日。(희언자연 고표풍불종조 취우불종일)]
- 노자(老子), 도덕경 (道德經) 23장.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希言自然(희언자연) | 飄風不終朝(표풍불종조) | 驟雨不終日(취우불종일) |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누가 행복한 사람인가?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Success is not the key to happiness. Happiness is the key to success. If you love what you are doing, you will be successful. The only ones among you who will be really happy are those who will have sought and found how to serve.
- Albert Schweitzer
행복이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할 때 우리에게 생기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를 추구하고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다른 이와 나눌 수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자격을 얻게 됩니다.
Happiness is found when we try to make others happy. The truly happy people are those who find ways to improve the lives of others. One earns the right to be happy when they share their joy and success with others.
받은 글입니다.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자신의 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찬양받을 만한 사람은 가장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Success is not the key to happiness. Happiness is the key to success. If you love what you are doing, you will be successful. The only ones among you who will be really happy are those who will have sought and found how to serve.
- Albert Schweitzer
행복이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고 할 때 우리에게 생기는 것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를 추구하고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행복과 성공을 다른 이와 나눌 수 있을 때 행복을 누릴 자격을 얻게 됩니다.
Happiness is found when we try to make others happy. The truly happy people are those who find ways to improve the lives of others. One earns the right to be happy when they share their joy and success with others.
받은 글입니다.
Life, Nina Dobrev as Elena Gilbert from Vampire Diaries
Dear Diary, I made it through the day. I must have said "I'm fine, thanks" at least 37 times. And I didn't mean it once. But no one noticed. When someone asks "How are you?", they really don't want an answer.
- Nina Dobrev as Elena Gilbert from Vampire Diaries, Pilot [1.1]
나의 일기장에게. 나는 오늘 하루도 잘 넘겼어. 나는 "난 괜찮아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적어도 37번은 해야만 했어. 정말 그렇게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그러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 사람들이 "잘 지내요?"라고 물을 때, 정말로 대답을 원하면서 묻는 건 아니니까.
- 엘레나, 뱀파이어 다이어리, Pilot [1.1]
- Nina Dobrev as Elena Gilbert from Vampire Diaries, Pilot [1.1]
나의 일기장에게. 나는 오늘 하루도 잘 넘겼어. 나는 "난 괜찮아요. 고마워요."라는 말을 적어도 37번은 해야만 했어. 정말 그렇게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그러나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지. 사람들이 "잘 지내요?"라고 물을 때, 정말로 대답을 원하면서 묻는 건 아니니까.
- 엘레나, 뱀파이어 다이어리, Pilot [1.1]
Labels:
Elena,
Elena Gilbert,
Life,
Nina Dobrev,
Vampire Diaries,
뱀파이어 다이어리,
삶,
엘레나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