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욕망은 너무도 획일적이다. 좋은 학벌, 많은 돈, 넓은 집. 우리는 이제 다양하게 욕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공지영
행복의 조건은 만족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욕망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욕망하고 만족하는 것은 때로는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다만 무엇을 어떻게 바라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Beauty, Markus Zusak
Sometimes people are beautiful. Not in looks. Not in what they say. Just in what they are.
― Markus Zusak, I am the Messenger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외모나 그들이 말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 마커스 주삭 (Markus Zusak), I am the Messenger
― Markus Zusak, I am the Messenger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그들의 외모나 그들이 말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 사람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 마커스 주삭 (Markus Zusak), I am the Messenger
작은 결혼식
작은 결혼식
분수에 지나친다. 이런 것은 모두 예의가 아닌 것이다. 관혼상제 모두 사치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검소하게 하는 것이 예에 맞는 일이다.
- 논어 -
요즘 '작은 결혼식'을 치르자는 움직임이 있답니다. 호화결혼식을 이제 어쩔 수 없이 따라가기보다는 본인의 주관과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식에 드는 어마어마한 비용과 혼수에 결혼을 미루고 있다니 이제는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의식이 바뀌어야 결실이 맺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받은 글입니다.
분수에 지나친다. 이런 것은 모두 예의가 아닌 것이다. 관혼상제 모두 사치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검소하게 하는 것이 예에 맞는 일이다.
- 논어 -
요즘 '작은 결혼식'을 치르자는 움직임이 있답니다. 호화결혼식을 이제 어쩔 수 없이 따라가기보다는 본인의 주관과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결혼식에 드는 어마어마한 비용과 혼수에 결혼을 미루고 있다니 이제는 개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의 의식이 바뀌어야 결실이 맺어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받은 글입니다.
Beauty, Margaret Wolfe Hungerford

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 Margaret Wolfe Hamilton Hungerford
아름다움이란 보는 사람의 생각에 달린 것입니다.
― 마가렛 울프 해밀턴 헝거포드 (Margaret Wolfe Hamilton Hungerford)
겨리와 호리
겨리와 호리
우리의 정서상, 농경문화의 특성상 가장 친근한 가축 중 하나는 바로 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소는 우직하면서도 근면함과 순박함의 대명사로 일컬어지지만 때로 고집도 세기에 유달리 고집이 센 사람을 황소고집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소와 관련된 순 우리말 중에 '겨리'가 있습니다. 겨리란 소 두 마리가 이끄는 쟁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한 마리의 소가 이끄는 쟁기는 '호리'라고 합니다. 겨리에 동원되는 소는 겨릿소라 불립니다. 소 한 마리가 끄는 쟁기보다는 둘이 함께 하는 겨리는 농부의 입장에서나 소의 입장에서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에 수월하게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반면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야만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사람도 이 이치와 같아서 서로 힘을 합치면 혼자 끙끙대며 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일을 치러 낼 수 있습니다. 겨리에 담긴 의미처럼 우리도 마음을 합쳐야겠습니다.
- 최선옥 시인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우리의 정서상, 농경문화의 특성상 가장 친근한 가축 중 하나는 바로 소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소는 우직하면서도 근면함과 순박함의 대명사로 일컬어지지만 때로 고집도 세기에 유달리 고집이 센 사람을 황소고집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소와 관련된 순 우리말 중에 '겨리'가 있습니다. 겨리란 소 두 마리가 이끄는 쟁기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와 반대로 한 마리의 소가 이끄는 쟁기는 '호리'라고 합니다. 겨리에 동원되는 소는 겨릿소라 불립니다. 소 한 마리가 끄는 쟁기보다는 둘이 함께 하는 겨리는 농부의 입장에서나 소의 입장에서나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에 수월하게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반면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야만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사람도 이 이치와 같아서 서로 힘을 합치면 혼자 끙끙대며 하는 것보다 훨씬 수월하게 일을 치러 낼 수 있습니다. 겨리에 담긴 의미처럼 우리도 마음을 합쳐야겠습니다.
- 최선옥 시인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지혜로운 삶
지혜로운 삶
복은 검소함에서
덕은 겸양에서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근심은 욕심에서
재앙은 탐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함에서 오고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모르는 이는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른다.
유익하지 않은 말은
실없이 하지 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은
부질 없이 시비치 말라.
- 우 현 옮김 -
받은 글 입니다.
복은 검소함에서
덕은 겸양에서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근심은 욕심에서
재앙은 탐심에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함에서 오고
죄는 참지 못함에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라.
어른을 공경하고
덕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모르는 이는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른다.
유익하지 않은 말은
실없이 하지 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은
부질 없이 시비치 말라.
- 우 현 옮김 -
받은 글 입니다.
Beauty, Marilyn Monroe
All little girls should be told they are pretty, even if they aren't.
― Marilyn Monroe (1926-1962)
모든 소녀들은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예쁘지 않더라도.
- 마를린 먼로
― Marilyn Monroe (1926-1962)
모든 소녀들은 예쁘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비록 그들이 예쁘지 않더라도.
- 마를린 먼로
Finance·Money, Marc Faber
If you are eager to invest in countries that have good corporate governance, don't invest in emerging economies.
- Marc Faber (1946- )
좋은 기업 지배구조를 갖고 있는 국가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머징 국가에 투자하시 마십시오.
- 마크 파버
- Marc Faber (1946- )
좋은 기업 지배구조를 갖고 있는 국가에 투자하고 싶다면, 이머징 국가에 투자하시 마십시오.
- 마크 파버
Labels:
Economy,
Finance·Money,
Marc Faber,
경제,
금융·돈,
마크 파버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빰을 때렸다."
오아시스가 나올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 나왔을때 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때는 모래에다가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가 적었지?"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때 우리는 모래에 그사실을 적어야 해.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것을 지워버릴수 있도록... 그러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일을 하였을때 우리는 그 사실을 돌에 기록해야 해.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테니까."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은혜는 돌에 새기라."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시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빰을 때렸다."
오아시스가 나올때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마침내 오아시스에 도착한 두 친구는 그곳에서 목욕을 하기로 했습니다. 뺨을 맞았던 사람이 목욕을 하러 들어가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때 뺨을 때렸던 친구가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늪에서 빠져 나왔을때 이번에는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그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내가 너를 때렸을때는 모래에다가 적었는데, 왜 너를 구해준 후에는 돌에다가 적었지?"
친구는 대답했습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괴롭혔을때 우리는 모래에 그사실을 적어야 해. 용서의 바람이 불어와 그것을 지워버릴수 있도록... 그러나 누군가가 우리에게 좋은일을 하였을때 우리는 그 사실을 돌에 기록해야 해. 그래야 바람이 불어와도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테니까."
우리 속담에 "원수는 물에 새기고,은혜는 돌에 새기라."하는 말이 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맞는말인데 돌아보면 우리는 그것을 거꾸로 할때가 많습니다. 잊어서는 안될 소중한 은혜는 물에 새겨 금방 잊어버리고 마음에서 버려야 할 원수는 돌에 새겨 두고두고 기억하는것이지요.
은혜를 마음에 새기면 고마움이 남아 누구를 만나도 무슨일을 만나도 즐겁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마음에 원수를 새기고 나면 그것은 괴로움이 되어 마음속에 쓴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여서 은혜를 새기든 원수를 새기든 둘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한번 내 마음을 조용히 돌아봅시다. 지금 내 마음 속에 새겨져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돌아봅시다.
내 마음 가득히 원수를 새기고 쓴 뿌리를 키우고 있는것은 아닌지, 은혜를 새기고 늘 감사하며 살아가는지 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Subscribe to:
Comments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