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Psychiatrist

Bubba went to a psychiatrist.
"I've got problems. Every time I go to bed I think there's somebody under it. I'm scared. I think I'm going crazy."

"Just put yourself in my hands for one year," said the shrink. "Come talk to me three times a week, and we should be able to get rid of those fears."

"How much do you charge?"
"Eighty dollars per visit," replied the doctor.
"I'll sleep on it," said Bubba.

Six months later the doctor met Bubba on the street.
"Why didn't you ever come to see me about those fears you were having?" asked the psychiatrist.
"Well Eighty bucks a visit three times a week for a year is an awful lot of money! A bartender cured me for $10. I was so happy to have saved all that money that I went and bought me a new pickup!"

"Is that so! And how, may I ask, did a bartender cure you?"
"He told me to cut the legs off the bed! - Ain't nobody under there now!"

***

부바가 정신병원에 갔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제가 침대에 들어갈때마다 침대 밑에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섭습니다. 미칠거 같습니다."

정신과 의사가 말했다, "1년간 제 손에 맡겨 보십시오, 1주일에 3번 저를 찾아 주시면 그런 공포를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1번 오실때마다 80달러요." 하고 의사가 대답했다.
"하루밤 자며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고 부바가 말했다.

6개월후 그 의사는 거리에서 부바를 만났다.
"왜 그 공포심을 치료받으러 오시지 않았습니까?" 하고 의사가 물었다.
"1년동안 1주일에 80달러씩은 너무 큰 돈이거든요! 어떤 바텐더가 10달러에 저를 치료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 돈을 계속 저축하여 모은 돈으로 새 픽업 1대를 구입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그래요! 바텐더가 어떻게 치료했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바텐더가 침대의 다리들을 잘라버리라고 말해주더군요! - 이젠 침대밑에 아무도 있을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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