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Talkative Sally
Eight-year-old Sally brought her report card home from school. Her marks were good...mostly A's and a couple of B's.
However, her teacher had written across the bottom: "Sally is a smart little girl, but she has one fault. She talks too much in school. I have an idea I am going to try, which I think may break her of the habit."
Sally's dad signed her report card, putting a note on the back: "Please let me know if your idea works on Sally because I would like to try it out on her mother."
8살 난 샐리가 학교에서 성적표를 받아왔다. 샐리의 성적은 좋았다, 대부분이 A점이고 B점이 2개였다.
그러나 담임 선생은 아래쪽에다 이렇게 써 놓았다: "샐리는 똑똑한 아이 이지만 한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샐리는 학교에서 말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시도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이 아이디어가 샐리의 버릇을 고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샐리의 아버지는 그 성적표에 싸인을 하고 뒤에다 다음과 같은 내용의 쪽지를 달아 놓았다 : "만약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샐리에게 효과가 있으면 제발 저에게 알려주십시오, 제가 샐리의 엄마에게도 그 아이디어를 시도해보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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