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 晝語鳥聽夜語鼠聽 (주어조청야어서청)

[Y^^]K: 晝語鳥聽夜語鼠聽 (주어조청야어서청)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

온갖 첨단 통신장비 및 감청장비의 등장은 예전보다 더 높은 수준의 감시를 가능하게 합니다.

하지만 그걸 알면서도 익숙함에 마음을 놓고 그러다 실수하고. 숨길게 없는게 좋겠지만 알려지고 싶지 않은게 없을 수도 없기에 오래된 속담이 새삼 떠오릅니다.


'[Y^^]K: 晝語鳥聽夜語鼠聽 (주어조청야어서청)'에서 옮긴 글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