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이에...

'이 나이에...'

나이가 한계일 수는 없다. '이 나이에' 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는 순간, 우리의 나머지 인생은 단지 죽음을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되고 만다. 이러한 부정적인 자기 최면은 실제 뇌 세포의 사멸 속도를 빨라지게 한다.

- 이시형의《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중에서 -


새해가 시작되고 세 달이 지나갑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결심을 하지만, 대개 중도에 포기하거나 점차 멀리하기 쉽습니다. 중년이 되면 그런 경향이 더 강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이 나이에'하고 자신의 한계를 정하지 않으셨나요? 이제부터라도 '이 나이에'가 아니라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라고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분명 행복한 삶의 시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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