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Sundries: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가장 좋은 날은 바로 오늘
가장 무서운 사기꾼은 자기를 속이는 자
가장 큰 실수는 포기해 버리는 것
가장 치명적인 타락은 남을 미워하는 것
가장 어리석은 일은 남의 결점만 찾아내는 것
가장 심각한 파산은 의욕을 상실한 채 텅 빈 영혼

- 석지영 저/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즐거운 하루 되세요!!


'Sundries: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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