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The Art of War (孫子)
兵者,詭道也。故能而示之不能,用而示之不用,近而示之遠,遠而示之近。
- 孫子
All warfare is based on deception. Hence, when we are able to attack, we must seem unable; when using our forces, we must appear inactive; when we are near, we must make the enemy believe we are far away; when far away, we must make him believe we are near.
- Sun Tzu, The Art of War
Common examples can also be found in English use, such as verse 18 in Chapter 1. This has been abbreviated to its most basic form and condensed into the English modern proverb:
All warfare is based on deception.
전투는 상대방을 속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공격할 수 있지만 공격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여야 하고, 쓸 수 있지만 쓸 수 없는 것 처럼 보여야 한다. 가까이 있지만 멀리있는 것처럼 보여야 하며,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 손자(孫子)
http://en.wikipedia.org/wiki/The_Art_of_War
Sundries: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Sundries: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오프라 윈프리는 흑인이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그리고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오프라가 어릴 적부터 입속에서 중얼거렸을 듯한 이 말은, 이제 그녀가 전 세계 1,400만 시청자를 향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직하게 읊조리는 말이 되었다.
- 전미옥의 'I am Brand' 중에서 -
자기 길을 올곧게 잘 걸어가면, 훗날 언제인가 지난 시절의 고통과 약점조차도 영광스런 면류관으로 바뀌는 날이 옵니다. '포기'는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힘을 내세요.
'Sundries: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에서 옮긴 글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흑인이다. 사생아였다. 가난했다. 뚱뚱했다. 그리고 미혼모였다.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
오프라가 어릴 적부터 입속에서 중얼거렸을 듯한 이 말은, 이제 그녀가 전 세계 1,400만 시청자를 향해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할 때 나직하게 읊조리는 말이 되었다.
- 전미옥의 'I am Brand' 중에서 -
자기 길을 올곧게 잘 걸어가면, 훗날 언제인가 지난 시절의 고통과 약점조차도 영광스런 면류관으로 바뀌는 날이 옵니다. '포기'는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힘을 내세요.
'Sundries: 그래서? 그게 어쨌는데?'에서 옮긴 글입니다.
Self-confidence, Charlie Chaplin
I remain just one thing, and one thing only, and that is a clown. It places me on a far higher plane than any politician.
- Charlie Chaplin (1889-1977)
나는 단 하나, 오직 단 하나의 존재로 남아 있으며, 그것은 바로 광대입니다. 광대라는 존재는 나를 그 어떤 정치인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올려놓습니다.
-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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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
행동은 말보다 훨씬 크게 말한다.
행동은 말보다 훨씬 크게 말한다.
행동은 말보다 훨씬 크게, 훨씬 명확하게 말한다. 직원은 상사의 타고난 관찰자이다. 상사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직원들에게 그들의 진짜 관심사, 목표, 우선 사항, 그리고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간접적으로 가르쳐주고, 이는 놀랄 만큼 빠르게 조직에 전파된다.
-이사도어 샤프(포시즌 호텔 창업자),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자’에서
사장이 아무리 직원들에게 말한다 해도, 직속상사가 직접 행동으로 증명하지 않는 한 이는 통하지 않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입니다.
정약용 선생께서 솔선수범을 강조하신 내용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자신이 올바르게 행동하면 엄명을 내리지 않아도 지시대로 들을 것이요. 자신이 부정한 행동을 하면 아무리 엄명을 내려도 듣지 않을 것이다.’
받은 글입니다.
행동은 말보다 훨씬 크게, 훨씬 명확하게 말한다. 직원은 상사의 타고난 관찰자이다. 상사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들이 직원들에게 그들의 진짜 관심사, 목표, 우선 사항, 그리고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간접적으로 가르쳐주고, 이는 놀랄 만큼 빠르게 조직에 전파된다.
-이사도어 샤프(포시즌 호텔 창업자), ‘사람을 꿈꾸게 만드는 경영자’에서
사장이 아무리 직원들에게 말한다 해도, 직속상사가 직접 행동으로 증명하지 않는 한 이는 통하지 않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입니다.
정약용 선생께서 솔선수범을 강조하신 내용을 다시 보내드립니다.
‘자신이 올바르게 행동하면 엄명을 내리지 않아도 지시대로 들을 것이요. 자신이 부정한 행동을 하면 아무리 엄명을 내려도 듣지 않을 것이다.’
받은 글입니다.
Advice, Frank Quintero
Do The Right Thing!
- Frank Quintero, Glendale mayor
To the Japanese Government (2013.04.14)
올바른 행동을 하라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글렌데일시(市) 프랭크 퀸테로 시장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글렌데일시(市) 프랭크 퀸테로 시장은 14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를 향해 "올바른 행동을 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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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kdo, Islander
I like Japanese anime and manga so much. However, I have no choice but to say "No Takeshima, but Dokdo," because truth is truth.
- Islander
나는 일본의 만화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다케시마는 없고, 독도가 있다"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실은 진실이니까요.
- 섬사람
결혼, 피카이로
결혼
결혼이란 단순히 만들어놓은 행복의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둘이서 만들어먹는 것이다.
- 피카이로 -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생김새마저 판이하게 다른 둘이 만나서 부부로, 양쪽 집안의 자식으로,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생각하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설렘이며 행복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제 막 연을 맺은 부부, 아니 조금 지났거나 오래된 부부라도 꼭 새겨야 할 말인 듯합니다.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는 것', 그것이 결혼임을.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결혼이란 단순히 만들어놓은 행복의 요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둘이서 만들어먹는 것이다.
- 피카이로 -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고 생김새마저 판이하게 다른 둘이 만나서 부부로, 양쪽 집안의 자식으로, 부모로 살아간다는 것. 생각하면 참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설렘이며 행복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제 막 연을 맺은 부부, 아니 조금 지났거나 오래된 부부라도 꼭 새겨야 할 말인 듯합니다.
'노력해서 행복의 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는 것', 그것이 결혼임을.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Stock, Wall Street
Stocks always look worst at the bottom of a bear market and always look best at the top of a bull market.
- Wall Street
Do not underestimate of courage it takes to act on your beliefs.
주식이란 약세장의 바닥에서는 최악으로 보이고 강세장의 천장에서는 최고로 보인다.
- 월가격언
신념대로 밀고 나가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Sundries: 따뜻한 기억
Sundries: 따뜻한 기억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기억할 수 있고, 사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따뜻한 감성의 상품을 만드는 것, 이것이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 지승룡의 《선배처럼 살아라》중에서 -
기억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생각할수록 싸늘해지는 기억이 있는가 하면 돌이킬수록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든 상품이든 그 안에 감동이 있고, 따뜻한 감성이 흘러야 좋은 느낌으로 오래오래 가슴에 머뭅니다.
'Sundries: 따뜻한 기억'에서 옮긴 글입니다.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기억할 수 있고, 사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따뜻한 감성의 상품을 만드는 것, 이것이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 지승룡의 《선배처럼 살아라》중에서 -
기억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생각할수록 싸늘해지는 기억이 있는가 하면 돌이킬수록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기억이 있습니다. 사람이든 상품이든 그 안에 감동이 있고, 따뜻한 감성이 흘러야 좋은 느낌으로 오래오래 가슴에 머뭅니다.
'Sundries: 따뜻한 기억'에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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