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day when I would come home from work I would drop to my knees and ask my 4 year old son if he wanted to box. I wanted him to learn how to protect himself. We would spar around for a few minutes before supper.
One day my wife and I took our son to get new shoes. The shoe salesman was friendly and allowed my son to try on
several pairs of shoes before we decided on a particular pair that he liked. We asked if he wanted to wear them home and he replied, "yes".
The salesman, who was kneeling on the floor in front of our son, held the old shoes in his hands and asked, "Do you want a box?"
Our son stood up and punched him right on the nose. After grabbing our son we had to spend the next several minutes explaining WHY this happened. Luckily, our salesman was the father of a 4 year old.
나는 매일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올때마다 무릎을 꿇고 4살짜리 아들에게 box를 원하냐(boxing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난 아들이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알아두기를 원했던 것이다. 우리들은 저녁식사전 몇분동안 스파링을 하곤 하였다.
어느날 아내와 나는 아들에게 새 신발을 사주기 위해 데리고 나갔다. 신발가게 점원은 친절하게 우리 아이에게 이것 저것 신발을 신어보게 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신발을 택하도록 해 주었다. 우리들이 아들에게 집에 갈때 새 신발을 신고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들은 그러겠다고 했다.
우리 아들앞에서 무릎꿇고 있던 점원이 헌신발을 손에 들고 물었다. "box를 원하냐? (box에 넣어줄까?)"
우리 아들이 일어서더니 점원의 코에다 바로 펀치를 날렸다. 우린 아들은 붙잡고 점원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몇분동안 설명해주어야 했다. 다행히 점원도 4살짜리의 아버지였다.
받은 글입니다.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잎새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봐도 애처로와 하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담벼락에서 혼자 우는 아이를 보고 와락 껴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겨워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다가와서 동행을 해준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밝고 환한 목소리로 응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쁜 길을 가는 친구를 실신을 시켜서라도 막아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누명을 쓴 이를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때 다가간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피하는 힘든 일을 오히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기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타인에게 힘이 되어 주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박수를 쳐주고 힘을 주고 동참해주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해봅시다"라고 말을 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잎새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봐도 애처로와 하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담벼락에서 혼자 우는 아이를 보고 와락 껴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겨워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다가와서 동행을 해준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밝고 환한 목소리로 응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쁜 길을 가는 친구를 실신을 시켜서라도 막아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누명을 쓴 이를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때 다가간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피하는 힘든 일을 오히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기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타인에게 힘이 되어 주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박수를 쳐주고 힘을 주고 동참해주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해봅시다"라고 말을 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유머] Little Emily's stomach hurt
꼬마 에밀리는 엄마에게 배가 아프다고 투덜댔다.
엄마가 대답했다. "그건 뱃속이 비워서 그런거야. 뱃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
다음날 목사님이 에밀리 집 점심식사에 초대되었다.
목사는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말들 듣고 에밀리가 대답했다.
"그건 머리가 비워서 그래요, 머리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요."
Little Emily was complaining to her mother that her stomach hurt.
Her mother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The next day, the pastor was over at Emily's family's house for lunch. He mentioned having his head hurt, to which Emily immediately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받은 글입니다.
엄마가 대답했다. "그건 뱃속이 비워서 그런거야. 뱃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
다음날 목사님이 에밀리 집 점심식사에 초대되었다.
목사는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말들 듣고 에밀리가 대답했다.
"그건 머리가 비워서 그래요, 머리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요."
Little Emily was complaining to her mother that her stomach hurt.
Her mother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The next day, the pastor was over at Emily's family's house for lunch. He mentioned having his head hurt, to which Emily immediately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받은 글입니다.
다섯가지 나이
다섯가지 나이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나이에 대한 시각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 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꼭 두 번쯤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87세 유령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9세 가끔 하느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 하고 그냥 노는 나이 -라고 했다 합니다.
그런데 나이의 구분간격이 일정치가 않아서 혼란스럽네요.
아무튼 나이 값 한다는 것이 결국은 사람 값 한다는 건데 “나는 과연 내 나이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을까?” 자문해보고 이 물음에 “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그는 사람값을 하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지요.
받은 글입니다.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나이에 대한 시각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 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꼭 두 번쯤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87세 유령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9세 가끔 하느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 하고 그냥 노는 나이 -라고 했다 합니다.
그런데 나이의 구분간격이 일정치가 않아서 혼란스럽네요.
아무튼 나이 값 한다는 것이 결국은 사람 값 한다는 건데 “나는 과연 내 나이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을까?” 자문해보고 이 물음에 “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그는 사람값을 하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지요.
받은 글입니다.
근심과 희망의 차이
♠ 근심과 희망의 차이 ♠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받은 글입니다.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받은 글입니다.
한 그루 나무가 될 수 있다면
아, 한 그루 사과나무가 될 수 있다면, 그리하여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언더그라운드 맨』,믹 잭슨
『언더그라운드 맨』,믹 잭슨
소중한 하루의 삶
소중한 하루의 삶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하루의 삶이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오지만 어제에 나로 돌아 갈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그것은 과거일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 현실이 얼마나 쓸쓸하고 무서운가. 어제의 나는 이미 하루의 삶으로 죽어간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 까진 없다. 위의 말은 무의미 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어제로 인해 오늘의 보람을 느끼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가.
오늘을 보내는 삶.
가장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맞게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자.
아니 시간을 나누어 의미 있게 살아 보려고 노력해 보자. 설령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계획을 세워 놓고 산 하루의 삶. 얼마나 진실 되고 아름다운가
시간은 금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을 금으로 채울 순 없다. 그저 성실한 사람이 되라.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지 마라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찮은 것이다. 생이 길어서 지나간 하루를 보상 받을 순 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알차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 보라
자신의 생활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가장 길고도 짧은 하루의 삶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의 삶을 뜨겁게 살아보라. 때론 싱그로운 시간을 때론 침묵하면서도 깊은 시간을 그대는 그렇게 살아가보라....
옮긴글
받은 글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하루의 삶이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오지만 어제에 나로 돌아 갈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그것은 과거일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 현실이 얼마나 쓸쓸하고 무서운가. 어제의 나는 이미 하루의 삶으로 죽어간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 까진 없다. 위의 말은 무의미 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어제로 인해 오늘의 보람을 느끼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가.
오늘을 보내는 삶.
가장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맞게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자.
아니 시간을 나누어 의미 있게 살아 보려고 노력해 보자. 설령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계획을 세워 놓고 산 하루의 삶. 얼마나 진실 되고 아름다운가
시간은 금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을 금으로 채울 순 없다. 그저 성실한 사람이 되라.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지 마라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찮은 것이다. 생이 길어서 지나간 하루를 보상 받을 순 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알차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 보라
자신의 생활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가장 길고도 짧은 하루의 삶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의 삶을 뜨겁게 살아보라. 때론 싱그로운 시간을 때론 침묵하면서도 깊은 시간을 그대는 그렇게 살아가보라....
옮긴글
받은 글입니다.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한 10가지 충고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한 10가지 충고
1. 행동할 때 허락받지 말고 선언하라. (질문해 보실까요 - ~을 알고 싶습니다.)
2.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라.
3.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바른 자세로 말하라.
4. 무의한 말은 하지 말라. (아~ 에~저~)
5. 거절할 것은 단호하게 거절하라.
6. 희생자가 되지만 말고 싫으면 말아라. (담배를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7. 내 의견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과는 더이상 대화치 말고 일단 피하라.
8. 상대방의 상사를 만나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라.
9.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냉정한 태도를 취하라.
10. 자신을 강한 사람으로 여기고 말하라.
받은 글입니다.
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충고
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충고
1. 하고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2.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과 관심을 최대한 집중하라.
3.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4. 실패했으면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면 원인을 찾아라.
5.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라.
6. 날마다 그 일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목표를 확인하라.
7.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
8. 자신이 얻은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라.
9.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고수하라.
10.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상대는 이미 설득되어 있을겁니다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11)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쓰는 바울
옥중에서 서신을 쓰는 바울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는 디모데
여러 고난과 시련에 직면한 초대 교회들을 근심하는 바울
두루마기 성경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회의 장로들
바울의 서신을 읽는 고린도교회 교인들
고린도 교회 교인들과 작별하는 디도
하느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베뢰아 사람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밧모섬의 요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3: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쓰는 바울
옥중에서 서신을 쓰는 바울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는 디모데
여러 고난과 시련에 직면한 초대 교회들을 근심하는 바울
두루마기 성경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회의 장로들
바울의 서신을 읽는 고린도교회 교인들
고린도 교회 교인들과 작별하는 디도
하느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베뢰아 사람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밧모섬의 요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3: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항상 명랑하고 유머를 잃지 말라.
2. 남의 말을 잘 들어라.
3. 사람을 가려 사귀지말라.
4.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라.
5. 남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라.
6.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말고 필요한 행동을 취하라.
7. 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8. 외모를 단정하게 하라.
9. 말을 골라할 줄 알라.
10. 남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라.
그럼 당신은 분명히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받은 글입니다.
남편이라는 이름의 나무...
"남편이라는 이름의 나무..."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언젠가부터 나는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찮고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괴롭히기 시작했고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내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느꼈기에 이 정도의 짜증과 심술은 충분히 참아 낼 수 있고 또 참아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는 점점 병들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어쩌면 나무의 고통스러워함을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나무를 보살피는 사이에, 나무에게 짜증과 심술을 부리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 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언젠가부터 나는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찮고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괴롭히기 시작했고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내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느꼈기에 이 정도의 짜증과 심술은 충분히 참아 낼 수 있고 또 참아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는 점점 병들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어쩌면 나무의 고통스러워함을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나무를 보살피는 사이에, 나무에게 짜증과 심술을 부리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 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10)
옥중에 있는 바울에게 나타나 그를 격려하시는 예수님
우상숭배하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
바울의 환상 중에 나타나 전도를 청하는 마게도냐 사람
간수장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실라
로마인 벨렉스 총독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 결사대들
아데미 여신의 장사가 훼방받는다고 분노한 에베소 사람들
바울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에베소 성도들
유대왕 아그립바와 베스도 앞에서 복음을 변론하는 바울
로마로 압송중 광풍 유라굴로를 만나 멜리데섬에 표류한 바울
우상숭배하는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
바울의 환상 중에 나타나 전도를 청하는 마게도냐 사람
간수장에게 복음을 전하는 바울과 실라
로마인 벨렉스 총독 앞에서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
바울을 죽이려는 유대인 결사대들
아데미 여신의 장사가 훼방받는다고 분노한 에베소 사람들
바울과의 이별을 슬퍼하는 에베소 성도들
유대왕 아그립바와 베스도 앞에서 복음을 변론하는 바울
로마로 압송중 광풍 유라굴로를 만나 멜리데섬에 표류한 바울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9)
하루에 3000명을 전도한 베드로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와 요한
유대인의 박해에 굴하지 않는 사도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유대인들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빌립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고 다메섹을 향하는 바울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눈이 먼 바울
성에서 광주리를 타고 핍박자들을 피해 도망하는 바울
가난한 자들을 돕는 도르가의 선행
고넬료의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고친 베드로와 요한
유대인의 박해에 굴하지 않는 사도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이는 유대인들
에디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 빌립
대제사장의 공문을 받고 다메섹을 향하는 바울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눈이 먼 바울
성에서 광주리를 타고 핍박자들을 피해 도망하는 바울
가난한 자들을 돕는 도르가의 선행
고넬료의 가정에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마음을 다스리는 瞑想의 "글"**
1,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2,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
보답을 기대한다면 사랑은 투자에 불과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지고한 사랑은 자기희생입니다
3,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입니다. 이웃의 고뇌를 동정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사람으로 무관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4,사랑하면 사랑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하면 의심받습니다.
5,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6.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심한 착각에 근거하기도 합니다. 무지한 것만큼 슬픈 일은 없습니다.
7,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해야 합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8,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인간성 더 나아가 가족관계까지 알게 되면 이 세상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9,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창조하신 神의 위대함에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10,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그것을 생활속에서 활용할수 있는가 못하는가 입니다
11,문젯거리는 늘 다면체
이 방향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적게 보입니다.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전혀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12,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은 학력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부자나 유명한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13, 사람은 논리에 근거해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음직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4,사물은 반드시 양면성을 띱니다.
일방적인 견해로 결론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神만이 알기 때문입니다.
15,꿈이란 현실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입니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자세가 있으면 人生을 두 배로 즐길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1, 사랑은 상대적인 것이 아니라 절대적인것
자녀가 열 명이라고 애정을 10분의 1씩 나눠주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는 모든 자식에게 100% 이상의 애정을 주는 법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2,사랑한 만큼 사랑받고 싶다.
보답을 기대한다면 사랑은 투자에 불과합니다. 참사랑은 한없이 주고 또 주는 것, 지고한 사랑은 자기희생입니다
3,사랑의 적은 미움이 아닙니다
사랑의 적은 무관심입니다. 이웃의 고뇌를 동정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이 세상사람으로 무관심은 있을 수 없습니다
4,사랑하면 사랑받습니다 주면 받습니다.
믿으면 믿음을 받게 됩니다. 미워하면 미움 받습니다. 빼앗으면 빼앗깁니다. 의심하면 의심받습니다.
5,스스로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의 반을 얻은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반은? 주위에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면 됩니다
6. 모든 존재는 아름답고 일어난 일들은 모두 좋습니다.
사랑은 때로 심한 착각에 근거하기도 합니다. 무지한 것만큼 슬픈 일은 없습니다.
7, 가족이 건강하다는 것 그것만으로 우리는 행복하다고 감사해야 합니다.
가족중 한 사람이 아프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가족들이 사랑으로 뭉치게 되었다면 감사해야 합니다
8, 그 사람이 싫은 이유는 그를 잘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상대방의 사고방식이나 인간성 더 나아가 가족관계까지 알게 되면 이 세상에 미워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9,아름다운 자연에 감동하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창조하신 神의 위대함에 감동을 느끼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요
10, 지혜와 지식의 차이는 그것을 생활속에서 활용할수 있는가 못하는가 입니다
11,문젯거리는 늘 다면체
이 방향에서 보면 크게 보이고 다른 방향에서 보면 적게 보입니다. 보는 방식에 따라서는 전혀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12, 누구한테서도 배우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은 학력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 부자나 유명한 사람의 말만 듣습니다
자기보다 어린 사람이나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서도 배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 입니다
13, 사람은 논리에 근거해서만 행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해관계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음직일 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있기 때문 입니다. 인간이 동물과 근본적으로 다른 것은 마음이 있어서 감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14,사물은 반드시 양면성을 띱니다.
일방적인 견해로 결론을 내려서는 안됩니다. 무엇이 옳은지는 神만이 알기 때문입니다.
15,꿈이란 현실과 아주 동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꿈은 현실세계의 계시입니다. 꿈으로 부터 배우는 자세가 있으면 人生을 두 배로 즐길수 있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8)
무덤 동굴에 장사되신 예수님과 아리마대 요셉
새벽 미명에 무덤을 찾아 천사를 만난 마리아와 마르다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려 급히 동료들을 찾는 제자들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
제자들이 모인 곳을 찾아오신 부활의 예수님
고향에 내려와 있는 제자들을 찾으신 부활의 예수님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시는 예수님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제자들
새벽 미명에 무덤을 찾아 천사를 만난 마리아와 마르다
예수님의 부활을 알리려 급히 동료들을 찾는 제자들
길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제자들
제자들이 모인 곳을 찾아오신 부활의 예수님
고향에 내려와 있는 제자들을 찾으신 부활의 예수님
감람산에서 제자들이 보는 가운데 승천하시는 예수님
어린아이 같은 자라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느니라
박해를 피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도하라
오순절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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