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ous Rules of Conduct, Leviticus
You shall not steal. You shall not deceive or speak falsely to one another.
+ Book of Leviticus 19,11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 레위기 19,11
http://www.usccb.org/bible/leviticus/19
Sundries: 가슴 설레는 대로 따라간다
Sundries: 가슴 설레는 대로 따라간다
나는 '설렘'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설렘'이란 마음으로 느끼는 것, 머리로 생각하기에 앞서 감각으로 아는 것, 그러므로 왠지 마음이 설렐 때는 멋진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설렘'을 느끼면 순순히 따라가 보세요. 거기에 있는 것은 자기 마음이 원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혹시 '설렘'을 잊고 살지는 않으신지요. 감성이 점차 메마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설레는 대로 따라가기에 앞서, '설레는 가슴'을 되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Sundries: 가슴 설레는 대로 따라간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나는 '설렘'이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설렘'이란 마음으로 느끼는 것, 머리로 생각하기에 앞서 감각으로 아는 것, 그러므로 왠지 마음이 설렐 때는 멋진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설렘'을 느끼면 순순히 따라가 보세요. 거기에 있는 것은 자기 마음이 원하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 스즈키 도모코의《Smile days》중에서 -
혹시 '설렘'을 잊고 살지는 않으신지요. 감성이 점차 메마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설레는 대로 따라가기에 앞서, '설레는 가슴'을 되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Sundries: 가슴 설레는 대로 따라간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Hero, Catwoman and Batman from The Dark Knight Rises (2012)
Catwoman: You don't owe these people anymore! You've given them everything!
Batman: Not everything. Not yet.
- Anne Hathaway as Selina Kyle / Catwoman and Christian Bale as Bruce Wayne / Batman from The Dark Knight Rises (2012)
캣우먼: 당신은 이 사람들한테 더이상 아무것도 빚진게 없어요! 당신은 그들에게 모두 다 줬다고요!
배트맨: 모두 다는 아니에요. 아직.
- 캣우먼과 배트맨, 다크 나이트 라이즈 (2012)
순수한 관심을 표현하라
순수한 관심을 표현하라
진지한 관심이 특별한 관계를 만든다.
베스트셀러 경제경영서 작가인 하비 맥케이는 봉투 관련 산업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다. 여기서 그는 베스트셀러를 쓰게 한 많은 내용을 배웠다. “ 저는 멋진 선물을 만들어 내는 일에 매우 뛰어납니다” 라고 맥케이는 말한다. “ 물론 값비싼 선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맥케이에게는 봉투 판매사원이 한 명 있었다. “ 내가 보기에 그 직원은 C급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고객 중 한 사람이 딸아이를 낳아서 선물을 사 주었다고 말입니다. 좋습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선물은 새로 태어난 딸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질투심 많은 그 아이의 오빠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오빠는 나이가 한 살 반 된 조그마한 아이였습니다. 이 획기적인 선물은 나를 감동시켰습니다 . 나는 더 이상 그를 C 급 판매사원으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회사의 주요 직책인 판매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그 분야에 새로 진입할 대 더욱 중요하다. 빌 클린턴은 유치원에 처음 간 날부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유치원 교사는 말하기를 클린턴은 자연스럽고 매우 친근했으며 다른 아이들에게 관심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
“ 안녕?” 그는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했다. “ 난 빌이라고 해. 네 이름은 뭐니? 코니니?” 아마도 이러했을 것이다. 클린턴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아칸소에 있던 그의 동창들 모두가 전혀 의아해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마음을 열고 우호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신입사원일 때나 사업을 시작할 때나 모두 중요하다 . ‘ 자, 제가 왔습니다. 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습니까?’ 식의 말을 하지 말라. 그 대신 ‘자, 제가 왔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라.
지역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라. 어린이 야구단 코치로 등록하라. 봉사단체에 가입하라. 지역 자선단체에 가입하라. 이것이 바로 ‘이 지역에 애정이 있다’는 관심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아주 재미있기도 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해 주고 자신감을 얻게 해 주며, 자신만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이다.
리더십의 기초, 인간관계의 황금률을 실천하라
데일 카네기는 이 점을 이해했다. “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좋아하도록 만들고 진정한 친구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면서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면, 이 원리를 기억하십시오. ‘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라.’”
카네기가 가족을 상대로 그의 강연 내용을 적용해 보았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데일 카네기 연구소의 소장은 올리버 크롬은 미래의 장인이 될 그를 처음 만났을 때의 경험을 이렇게 털어 놓았다.
“ 데일 카네기 씨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두려운 일이었죠”하고 크롬은 말했다. “ 그는 만나고 얼마 안 있어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질문을 하면서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카네기는 어린 로즈메리가 데리고 온 크롬에게 진지한 관심을 표했던 것이다.
“ 나는 이렇게 말했죠, ‘카네기 씨,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러자 ‘날 그냥 데일이라고 부르게, 카네기 씨는 너무 딱딱한 것 같군. 네브래스카 주 얼라이언스에서 태어났다고 들었는데’, ‘그렇습니다’라고 나는 대답했지요.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내가 그곳에서 판매사원을 할 때 살던 좋은 사람들이 아직도 거기에 살고 있는가?’, ‘예, 그렇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말해줄 수 있겠나? 그리고 자네에 대해서도 말이야.’ 나는 나와 얼라이언스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지요.
공원을 함께 산책도 했고, 같이 장미 정원에서 일했습니다. 극장에도 가고, 도심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도 탔지요. 우리는 브로드웨이에서 상영 중인 7 년만의 외출을 보러 갔는데, 영화에 관한 것을 잘 기억나지 않지만 포레스트 힐즈 정원으로 산책 갔을 때 카네기 씨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알고 있었다는 것만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관을 알고 있었고, 개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던 모든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 멈춰 서서 카네기 씨에게 인사를 하더군요. 당시에는 그것이 매우 특이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갓 중서부에서 온 저로서는 이곳 사람들이 으레 그런 줄로만 알았으니까요.”
출처: 카네기 리더십
ALPACO(alpha@alpaco.co.kr)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진지한 관심이 특별한 관계를 만든다.
베스트셀러 경제경영서 작가인 하비 맥케이는 봉투 관련 산업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다. 여기서 그는 베스트셀러를 쓰게 한 많은 내용을 배웠다. “ 저는 멋진 선물을 만들어 내는 일에 매우 뛰어납니다” 라고 맥케이는 말한다. “ 물론 값비싼 선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맥케이에게는 봉투 판매사원이 한 명 있었다. “ 내가 보기에 그 직원은 C급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하더군요. 고객 중 한 사람이 딸아이를 낳아서 선물을 사 주었다고 말입니다. 좋습니다. 정말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선물은 새로 태어난 딸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고 질투심 많은 그 아이의 오빠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아이의 오빠는 나이가 한 살 반 된 조그마한 아이였습니다. 이 획기적인 선물은 나를 감동시켰습니다 . 나는 더 이상 그를 C 급 판매사원으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현재 그는 회사의 주요 직책인 판매부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이렇게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그 분야에 새로 진입할 대 더욱 중요하다. 빌 클린턴은 유치원에 처음 간 날부터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던 듯하다. 유치원 교사는 말하기를 클린턴은 자연스럽고 매우 친근했으며 다른 아이들에게 관심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
“ 안녕?” 그는 돌아다니며 이렇게 말했다. “ 난 빌이라고 해. 네 이름은 뭐니? 코니니?” 아마도 이러했을 것이다. 클린턴이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을 때 아칸소에 있던 그의 동창들 모두가 전혀 의아해하지 않고 당연하게 여겼던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마음을 열고 우호적으로 관심을 표현하는 것은 신입사원일 때나 사업을 시작할 때나 모두 중요하다 . ‘ 자, 제가 왔습니다. 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습니까?’ 식의 말을 하지 말라. 그 대신 ‘자, 제가 왔습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말하라.
지역 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라. 어린이 야구단 코치로 등록하라. 봉사단체에 가입하라. 지역 자선단체에 가입하라. 이것이 바로 ‘이 지역에 애정이 있다’는 관심을 표현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다. 아주 재미있기도 하고 자신에 대해서도 더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게 해 주고 자신감을 얻게 해 주며, 자신만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이다.
리더십의 기초, 인간관계의 황금률을 실천하라
데일 카네기는 이 점을 이해했다. “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좋아하도록 만들고 진정한 친구관계를 맺고 스스로를 발전시키면서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면, 이 원리를 기억하십시오. ‘ 다른 사람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보여라.’”
카네기가 가족을 상대로 그의 강연 내용을 적용해 보았을 것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데일 카네기 연구소의 소장은 올리버 크롬은 미래의 장인이 될 그를 처음 만났을 때의 경험을 이렇게 털어 놓았다.
“ 데일 카네기 씨를 만난다는 것 자체가 두려운 일이었죠”하고 크롬은 말했다. “ 그는 만나고 얼마 안 있어 나에게 이야기를 하고 질문을 하면서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카네기는 어린 로즈메리가 데리고 온 크롬에게 진지한 관심을 표했던 것이다.
“ 나는 이렇게 말했죠, ‘카네기 씨,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러자 ‘날 그냥 데일이라고 부르게, 카네기 씨는 너무 딱딱한 것 같군. 네브래스카 주 얼라이언스에서 태어났다고 들었는데’, ‘그렇습니다’라고 나는 대답했지요.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내가 그곳에서 판매사원을 할 때 살던 좋은 사람들이 아직도 거기에 살고 있는가?’, ‘예, 그렇습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말해줄 수 있겠나? 그리고 자네에 대해서도 말이야.’ 나는 나와 얼라이언스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지요.
공원을 함께 산책도 했고, 같이 장미 정원에서 일했습니다. 극장에도 가고, 도심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도 탔지요. 우리는 브로드웨이에서 상영 중인 7 년만의 외출을 보러 갔는데, 영화에 관한 것을 잘 기억나지 않지만 포레스트 힐즈 정원으로 산책 갔을 때 카네기 씨가 그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알고 있었다는 것만은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는 경찰관을 알고 있었고, 개를 데리고 나와 산책하던 모든 사람의 이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 멈춰 서서 카네기 씨에게 인사를 하더군요. 당시에는 그것이 매우 특이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갓 중서부에서 온 저로서는 이곳 사람들이 으레 그런 줄로만 알았으니까요.”
출처: 카네기 리더십
ALPACO(alpha@alpaco.co.kr)님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Love, Oliver Wendell Holmes
Love is the master key that opens the gates of happiness.
- Oliver Wendell Holmes, Sr. (1809-1894)
사랑은 행복의 문을 여는 마스터 키입니다.
- 올리버 홈스
Flag of Armenia (아르메니아)
Flag of Armenia (아르메니아)
Description | Flag of Armenia 아르메니아 |
Date | .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SKopp |
Capital and largest city | Yerevan (예레반) 40°11′N 44°31′E |
ISO 3166 code | AM |
ISO 3166 Alpha-3 code | ARM |
ISO 3166 Numeric code | 051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file is ineligible for copyright and therefore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consists entirely of information that is common property and contains no original authorship.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http://en.wikipedia.org/wiki/ISO_3166-1
사랑합니다 (김기은)
사랑합니다
늘 이맘때쯤이면, 한 해의 시간들을 정리하며
행여 잊힐까 두려운 감사한 분들을
제 기억의 서랍 속에 소중히 담아놓습니다.
아주 오래된 서랍을 열어보니
화석처럼 굳어있던 옛 시간들이 살아나고요,
어느새 다시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묵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꺼내 새로 단장하고 나니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가 어서 오길 기다려집니다.
금방울 은방울 하나하나 달 때마다
달처럼 해처럼 떠오르는 얼굴들이
모두 그립고 고맙습니다.
지나간 시간의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때마다 빙그레 웃으며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 감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고맙고 그리운 걸 보니
저는 참 복이 많네요.
결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 한 순간들 속에서
도움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준 내 옆의 사람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은 님, '사랑합니다'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늘 이맘때쯤이면, 한 해의 시간들을 정리하며
행여 잊힐까 두려운 감사한 분들을
제 기억의 서랍 속에 소중히 담아놓습니다.
아주 오래된 서랍을 열어보니
화석처럼 굳어있던 옛 시간들이 살아나고요,
어느새 다시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묵은 크리스마스트리를 꺼내 새로 단장하고 나니
즐거운 성탄절과 행복한 새해가 어서 오길 기다려집니다.
금방울 은방울 하나하나 달 때마다
달처럼 해처럼 떠오르는 얼굴들이
모두 그립고 고맙습니다.
지나간 시간의 골목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그때마다 빙그레 웃으며 다가갈 수 있는 것은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 감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참 많은 사람들이 고맙고 그리운 걸 보니
저는 참 복이 많네요.
결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소중 한 순간들 속에서
도움이 되어주고 즐거움이 되어준 내 옆의 사람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기은 님, '사랑합니다'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Winter, Charles Kingsley
Every winter, When the great sun has turned his face away, The earth goes down into a vale of grief, And fasts, and weeps, and shrouds herself in sables, Leaving her wedding-garlands to decay-- Then leaps in spring to his returning kisses.
- Charles Kingsley (1819-1875)
위대한 태양이 외면하는 겨울에는 땅은 슬픔의 계곡으로 들어가 단식하고 통곡하며 상복에 몸을 가리고 자신의 결혼식 화환이 썩도록 내버려둔다. 그리고는 태양이 키스와 함께 돌아오는 봄이 되면 다시 생동한다.
- 찰스 킹슬리
Sundries: 백년을 산다고 해도 (돈 미겔 루이스)
부딪치다 보면 뇌리에, 심장에, 상처만 남습니다. 그 상처를 없애려면 더 많은 시간의 낭비가 요구됩니다. 사랑할 시간도 모자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즐길 시간, 그 시간도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인생은 너무도 짧습니다. 백년을 산다고 해도...
Sundries: 백년을 산다고 해도 (돈 미겔 루이스)
백년을 산다고 해도 육체의 삶은 무척 짧다. 이 모든 사실을 깨닫고 나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느라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들을 즐기고 싶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내려 하기 보다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사랑하고 싶다.
- 돈 미겔 루이스의《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Sundries: 백년을 산다고 해도 (돈 미겔 루이스)'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백년을 산다고 해도 (돈 미겔 루이스)
백년을 산다고 해도 육체의 삶은 무척 짧다. 이 모든 사실을 깨닫고 나서 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부딪치느라 내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나는 그들을 즐기고 싶다. 그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내려 하기 보다는 그저 있는 그대로의 그들을 사랑하고 싶다.
- 돈 미겔 루이스의《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Sundries: 백년을 산다고 해도 (돈 미겔 루이스)'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 African Proverb
The sun is the king of torches.
- West African proverb
West African proverb, quoted in Proverbs, Maxims and Phrases of All Ages : Classified Subjectively and Arranged Alphabetically (1887) by Robert Christy, p. 322
태양은 가장 큰 횃불이다.
- 아프리카 속담
http://en.wikiquote.org/wiki/African_proverbs
http://en.wikiquote.org/wiki/Category:Prover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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