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내 최고의 날이다
"그때 그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그때 내가 그 결정을 했더라면……"
지금의 내가 달라져 있을 거라고 우리는 가끔씩 말한다. 과거 속으로 돌아가 마치 지우개로 지우듯 과거의 일들을 삭제하고 지우고 수정한다. 그러나 과거로 돌아간다고 해서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2012년도 훗날 다시 돌아가고 싶은 그 때가 될 거라는 것을 생각했다. 오늘은 내 삶의 절정이고 최고의 날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 행복을 이루는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닐까? 과거를 후회하기보다는 현실의 삶에서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현명하다.
오늘이 바로 최고의 날이고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에게 최고의 벗이다.
받은 글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틀렸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은 틀렸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이 문장을 완벽하게 만들려면 단어 하나를 더 넣어야 한다.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 김쌍수 한전사장,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에서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모두 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생각만으로 이뤄지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이디어는 단순해도 용기, 배짱, 자기 확신하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는 것’이 아닌, ‘하는 것’이 힘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옳은 말이다.
그러나 이 문장을 완벽하게 만들려면 단어 하나를 더 넣어야 한다.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 김쌍수 한전사장, '5%는 불가능해도 30%는 가능하다'에서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모두 다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생각만으로 이뤄지는 일은 없기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아이디어는 단순해도 용기, 배짱, 자기 확신하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는 것’이 아닌, ‘하는 것’이 힘이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Flag of Argentina (아르헨티나)
Flag of Argentina (아르헨티나)
Description | Flag of Argentina 아르헨티나 |
Date | .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Government of Argentina (Vector graphics by Dbenbenn) |
Capital and largest city | Buenos Aires (부에노스아이레스) 34°36′S 58°23′W |
ISO 3166 code | AR |
ISO 3166 Alpha-3 code | ARG |
ISO 3166 Numeric code | 032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file is ineligible for copyright and therefore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consists entirely of information that is common property and contains no original authorsh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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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ISO_3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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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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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G,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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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gs_by_country,
Flags_of_Argentina,
ISO_3166-2:AR,
ISO3166_AR,
Public_domain
잠자는 方法과 일어나는 方法
** 잠자는 方法과 일어나는 方法 **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도 잠든다
1.근육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하는 적이다
3.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한다. 때문에 잠 자기전 음식을 먹으면 위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
8.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9.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는 방법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 20회 비벼댄다.
2. 다음은 왼 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쥐고 오른손으로 감싸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준다. 다한 후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므렸다를 20회 한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한다.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뻗으면서 기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 나서, 손가락 모아 비틀기를 하며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도 잠든다
1.근육을 느슨하게 해준다.
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 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에 절대로 화내지 말라
수면상태가 되는 과정은 체온과 혈압이 조금씩 떨어지는 과정이라고 볼 수가 있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근심을 하게되면 체온도 올라가고, 혈압도 높아진다. 결국 화는 잠을 못들게하는 적이다
3.잠자리에 누워 근심하지 말라
근심을 하게되면 정신이 더욱 깨어나 잠들기 어렵다. 또한 동양의학에서는 근심이 쌓여 "화병"이 된다고 한다
4.잠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피하라
잠자리에 누워 책을 읽거나 tv를 본다거나 말하는 등,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잠자리=수면"의 등식이 깨진다. 잠자리에 누웠을 때는 잠을 자는 것이라는 규칙을 몸 안에 알려주어야 한다.
5.잠자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라
음식을 먹으면 위는 소화활동을 시작하고 장으로 옮겨 흡수한다. 때문에 잠 자기전 음식을 먹으면 위를 움직이는 자율신경계는 쉬지 않고 움직이게 된다. 한마디로 피곤을 풀지 못하는 것이다.
6.머리는 항상 시원하게 하라
머리는 陽의 기운이 모여 있는 곳이므로 시원하게 해주어야 좋다.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면 정신이 맑아지고 두통이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7.입을 벌리고 자지 말아야 한다
자는 동안에는 침의 분비가 적어진다. 이때 입을 벌리고 자게 되면 입 안이 마르고, 심장부근에 수분이 부족하게 된다.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코에 문제가 있다.
8.얼굴을 덮지 말아야 한다
잠잘 때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여러 문제를 야기한다.
9.이불은 꼭 덮어야 한다.
잠자리에서는 자신의 체온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체온은 수면 상태에 빠지면 떨어지므로 체온 보호를 위해 이불은 꼭 덮는다
10.베개의 높이는 6~9cm가 바람직하다.
이불의 무게는4~5kg이 적당하나,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은 2~2.5kg정도의 이불이면 더욱 좋다
아침에 기분좋게 일어나는 방법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 20회 비벼댄다.
2. 다음은 왼 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쥐고 오른손으로 감싸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준다. 다한 후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므렸다를 20회 한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한다.
이렇게 하여 잠을 잔 후 일어날 때는
1. 우선 잠에서 깨어나면 팔을 머리위로 쭉 뻗으면서 기지개를 길게 한다.
2. 그리고 손바닥 빠르게 비벼 열감을 느끼면 양손바닥으로 얼굴을 세수하듯이 마찰하며 기분좋은 느낌을 느낀다.
3. 이제 이불을 박차고 일어 나서, 손가락 모아 비틀기를 하며 기분이 아주 좋다고 느끼도록 하고 유쾌한 하루의 일정을 시작한다.
"나는 꼴찌였다", 어느 교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나는 꼴찌였다", 어느 교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어느 대학 교수의 가슴 뭉클한 고백도 트위터리언 사이에 화제가 됐습니다. 이 교수는 중학교 1학년 때 전교에서 꼴찌를 했는데 성적표를 1등으로 위조해 아버님께 갖다 드렸습니다. 학생의 아버지는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다는 소식에 재산목록 1호인 돼지를 잡아 마을 사람들을 대접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 학생은 너무 죄스러운 마음에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해 17년 후 대학 교수가 됐고 유명한 대학의 총장까지 하게 됩니다.
전교 68명중 68등이었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1/68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아버지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므로 내가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대구로 유학한 아들이 집으로 왔으니 친지들이 몰려와 "찬석이는 공부를 잘 했더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앞으로 봐야제.. 이번에는 어쩌다 1등을 했는가 배.."했다.
"명순(아버지)이는 자식 하나는 잘 뒀어. 1등을 했으면 책거리를 해야제" 했다.
당시 우리집은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살림이었다.
이튿날 강에서 멱을 감고 돌아오니, 아버지는 한 마리뿐인 돼지를 잡아 동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하고 있었다.
그 돼지는 우리집 재산목록 1호였다.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다.
"아부지..." 하고 불렀지만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달려 나갔다.
그 뒤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겁이 난 나는 강으로 가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물속에서 숨을 안 쉬고 버티기도 했고, 주먹으로 내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
충격적인 그 사건 이후 나는 달라졌다.
항상 그 일이 머리에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7년 후 나는 대학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러니까 내 나이 45세가 되던 어느 날, 부모님 앞에 33년 전의 일을 사과하기 위해
"어무이.., 저 중학교 1학년 때 1등은 요..." 하고 말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아버지께서 "알고 있었다. 그만 해라. 민우(손자)가 듣는다."고 하셨다.
자식의 위조한 성적을 알고도, 재산목록 1호인 돼지를 잡아 잔치를 하신 부모님 마음을,
박사이고 교수이고 대학 총장인 나는,
아직도 감히 알 수가 없다.
- 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 -
옮긴 글입니다.
http://kjart007.tistory.com/m/post/view/id/1352
어느 대학 교수의 가슴 뭉클한 고백도 트위터리언 사이에 화제가 됐습니다. 이 교수는 중학교 1학년 때 전교에서 꼴찌를 했는데 성적표를 1등으로 위조해 아버님께 갖다 드렸습니다. 학생의 아버지는 아들이 전교 1등을 했다는 소식에 재산목록 1호인 돼지를 잡아 마을 사람들을 대접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 학생은 너무 죄스러운 마음에 이를 악물고 공부를 해 17년 후 대학 교수가 됐고 유명한 대학의 총장까지 하게 됩니다.
전교 68명중 68등이었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에도 그 성적을 내밀 자신이 없었다.
당신이 교육을 받지 못한 한을 자식을 통해 풀고자 했는데, 꼴찌라니...
끼니를 제대로 잇지 못하는 소작농을 하면서도 아들을 중학교에 보낼 생각을 한 아버지를 떠올리면 그냥 있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잉크로 기록된 성적표를 1/68로 고쳐 아버지께 보여드렸다.
아버지는 보통학교도 다니지 않았으므로 내가 1등으로 고친 성적표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다.
대구로 유학한 아들이 집으로 왔으니 친지들이 몰려와 "찬석이는 공부를 잘 했더냐"고 물었다.
아버지는, "앞으로 봐야제.. 이번에는 어쩌다 1등을 했는가 배.."했다.
"명순(아버지)이는 자식 하나는 잘 뒀어. 1등을 했으면 책거리를 해야제" 했다.
당시 우리집은 동네에서 가장 가난한 살림이었다.
이튿날 강에서 멱을 감고 돌아오니, 아버지는 한 마리뿐인 돼지를 잡아 동네 사람들을 모아 놓고 잔치를 하고 있었다.
그 돼지는 우리집 재산목록 1호였다.
기가 막힌 일이 벌어진 것이다.
"아부지..." 하고 불렀지만 다음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달려 나갔다.
그 뒤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겁이 난 나는 강으로 가 죽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물속에서 숨을 안 쉬고 버티기도 했고, 주먹으로 내 머리를 내리치기도 했다.
충격적인 그 사건 이후 나는 달라졌다.
항상 그 일이 머리에 맴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17년 후 나는 대학교수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그러니까 내 나이 45세가 되던 어느 날, 부모님 앞에 33년 전의 일을 사과하기 위해
"어무이.., 저 중학교 1학년 때 1등은 요..." 하고 말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옆에서 담배를 피우시던 아버지께서 "알고 있었다. 그만 해라. 민우(손자)가 듣는다."고 하셨다.
자식의 위조한 성적을 알고도, 재산목록 1호인 돼지를 잡아 잔치를 하신 부모님 마음을,
박사이고 교수이고 대학 총장인 나는,
아직도 감히 알 수가 없다.
- 전 경북대 총장 박찬석 -
옮긴 글입니다.
http://kjart007.tistory.com/m/post/view/id/1352
[유머] 엄마 닮은 처녀
엄마 닮은 처녀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 했다.
중매쟁이는 천신 만고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것, 옷 입는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찿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후....
"이번에는 어머님께서도 만족 하셨지요?"
"네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만....."
"왜요? 또 다른 문제라도?....."
"이번엔 아버지께서 네 엄마 하나도 지겨운데 엄마 닮은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아들과 인연을 끊겠다고 완강히 반대 하십니다"
데리고 가는 여자마다 어머니가 퇴짜를 놓는 바람에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간 만복이....
궁리끝에 어머니를 닮은 처녀를 구해 달라고 중매쟁이에게 부탁 했다.
중매쟁이는 천신 만고끝에 만복이 어머니와 생긴 모습, 말하는것, 옷 입는것, 심지어 음식 솜씨까지 쏙 닮은 처녀를 찿아 만복이에게 선을 보였다.
며칠후....
"이번에는 어머님께서도 만족 하셨지요?"
"네 아주 흡족해 하셨습니다만....."
"왜요? 또 다른 문제라도?....."
"이번엔 아버지께서 네 엄마 하나도 지겨운데 엄마 닮은 그 처녀와 결혼을 하면 아들과 인연을 끊겠다고 완강히 반대 하십니다"
[유머] 통닭
통닭
한 여자가 푸줏간에 들어와서 닭들을 보여달라고 했다. 마침 남아 있는 닭은 고작 한 마리뿐이었지만, 주인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닭은 진열장 밑 통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주인은 그 속에서 마지막 남은 닭 한 마리를 꺼냈다.
그것을 본 여자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좀더 큰 건 없나요?"
"있죠."
주인은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그 닭을 도로 통 속에 넣고는 그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다가 다시 꺼내서 보여주었다. 그러자 손님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두 마리 다 주세요."
한 여자가 푸줏간에 들어와서 닭들을 보여달라고 했다. 마침 남아 있는 닭은 고작 한 마리뿐이었지만, 주인은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닭은 진열장 밑 통에 보관하고 있었으므로 주인은 그 속에서 마지막 남은 닭 한 마리를 꺼냈다.
그것을 본 여자가 약간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물었다.
"좀더 큰 건 없나요?"
"있죠."
주인은 그렇게 대답하고 나서 그 닭을 도로 통 속에 넣고는 그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다가 다시 꺼내서 보여주었다. 그러자 손님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두 마리 다 주세요."
일생에 한 번은 봐야 할 세계의 夕陽과 夜景
일생에 한 번은 봐야 할 세계의 夕陽과 夜景
받은 사진 입니다.
받은 사진 입니다.
감정과 건강
감정과 건강
우리는 보통 스트레스가 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날마다 갖는 하나, 하나의 감정들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어떠한 감정들이 어떻게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분노에 관하여 얘기하자면 화를 내는 것은 그 감정이 간을 상하게 합니다. 물론 간이 상하게 되면 화를 잘 내기도 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억압받는 일로 인하여 화가 나게 되면 몸에서 아주 나쁜 열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주로 간에 머물게 됩니다.
그래서 그 열이 쌓이게 되면 간 기능을 장애하므로 두통이나 눈이 충혈된다든지 옆구리가 아프게 되며 여자들은 생리의 주기가 불규칙하게 되고 쉽게 짜증이 나게 됩니다. 이것이 심하게 되면 고혈압이나 중풍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니 화를 내지 않고 온유한 마음을 갖는 것이 인격에 뿐 아니라, 건강에도 너무나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근심, 걱정, 생각을 많이 하는 것 등은 위장을 상하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장이 허약한 사람은 근심, 걱정,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냥 지나쳐도 상관이 없는 문제도 괜히 걱정을 많이 하고 마음을 조이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생각도 많아져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뿐 아니라 연구하는 일 공부하는 일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역시 위장을 상하게 합니다. 이러한 근심, 걱정, 과도한 생각은 위장의 소통을 방해하고 뭉치게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소화가 안 되거나, 식욕이 없어지거나, 위가 더부룩해지는 증상을 야기 시키는데 심하면 우울증이나 의욕상실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안한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셋째로 우울함, 슬픔, 비탄 등은 폐의 기능을 상하게 합니다. 삶의 목적이 없다든지 주변의 일들 때문에 슬픈 일을 당했다든지 아니면 주의 사람들의 죽음이나 사고나 병이나 배신으로 인하여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로 인하여 또는 삶의 고난으로 인하여 우울해 지거나 슬퍼하거나 비탄에 젖는 일 등은 모두 폐의 기능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전신의 기가 바로 돌지 못하고 정체하기 쉽습니다.
기가 정체하면 체액이나 혈액도 제대로 돌지 못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호흡 순환기 질환을 유발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이 짧아지거나 고른 호흡을 할 수 없게 되고, 기침을 하거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산다는 것은 건강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넷째로 공포, 두려움, 놀람 등은 신장(콩팥)의 기능을 상하게 합니다. 무엇을 두려워한다든지, 무서운 것을 보고 놀란다든지 공포에 휩싸이는 것은 모두 신장의 기능을 상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무서운 영화를 본다든지 끔찍한 장면을 본다든지 높은 곳에 올라가 내려다 본다든 지, 밤에 무서운 곳에 혼자 간다든지 아니면 놀이동산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는 일 등은 신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물론 놀이기구 타는 것이 너무 신나고 좋으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신장의 기능이 영향을 받게 되면 노폐물 배설이 안 좋아지고 심지어는 신장과 관계가 있는 성장과 발육, 성기능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안정된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 몸의 기능을 좋게 해줍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감정들은 심장에 영향을 줍니다. 왜냐하면 정신적인 감정들은 모두 심장이 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요동이 없이 안정되고 평안한 마음이야 말로 건강을 유지하는 첩경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 외에도 미움, 질투, 시기, 부정적 생각, 음란한 생각 등은 뼈를 마르게 하고, 피를 파괴시키며 모든 세포 조직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감정뿐 아니라 생각까지도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하겠습니다. 좋은 감정과 맑고 밝은 생각으로 몸을 건강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받은 글입니다.
우리는 보통 스트레스가 건강에 많은 악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날마다 갖는 하나, 하나의 감정들이 우리의 건강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어떠한 감정들이 어떻게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분노에 관하여 얘기하자면 화를 내는 것은 그 감정이 간을 상하게 합니다. 물론 간이 상하게 되면 화를 잘 내기도 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억압받는 일로 인하여 화가 나게 되면 몸에서 아주 나쁜 열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주로 간에 머물게 됩니다.
그래서 그 열이 쌓이게 되면 간 기능을 장애하므로 두통이나 눈이 충혈된다든지 옆구리가 아프게 되며 여자들은 생리의 주기가 불규칙하게 되고 쉽게 짜증이 나게 됩니다. 이것이 심하게 되면 고혈압이나 중풍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그러니 화를 내지 않고 온유한 마음을 갖는 것이 인격에 뿐 아니라, 건강에도 너무나 많은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로 근심, 걱정, 생각을 많이 하는 것 등은 위장을 상하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장이 허약한 사람은 근심, 걱정,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냥 지나쳐도 상관이 없는 문제도 괜히 걱정을 많이 하고 마음을 조이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생각도 많아져서 이 생각 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또한 이뿐 아니라 연구하는 일 공부하는 일로 생각을 많이 하는 것도 역시 위장을 상하게 합니다. 이러한 근심, 걱정, 과도한 생각은 위장의 소통을 방해하고 뭉치게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은 소화가 안 되거나, 식욕이 없어지거나, 위가 더부룩해지는 증상을 야기 시키는데 심하면 우울증이나 의욕상실 등 정신적인 문제까지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안한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셋째로 우울함, 슬픔, 비탄 등은 폐의 기능을 상하게 합니다. 삶의 목적이 없다든지 주변의 일들 때문에 슬픈 일을 당했다든지 아니면 주의 사람들의 죽음이나 사고나 병이나 배신으로 인하여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로 인하여 또는 삶의 고난으로 인하여 우울해 지거나 슬퍼하거나 비탄에 젖는 일 등은 모두 폐의 기능을 상하게 하기 때문에 전신의 기가 바로 돌지 못하고 정체하기 쉽습니다.
기가 정체하면 체액이나 혈액도 제대로 돌지 못하기 때문에 그로 인하여 호흡 순환기 질환을 유발시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흡이 짧아지거나 고른 호흡을 할 수 없게 되고, 기침을 하거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증상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산다는 것은 건강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넷째로 공포, 두려움, 놀람 등은 신장(콩팥)의 기능을 상하게 합니다. 무엇을 두려워한다든지, 무서운 것을 보고 놀란다든지 공포에 휩싸이는 것은 모두 신장의 기능을 상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무서운 영화를 본다든지 끔찍한 장면을 본다든지 높은 곳에 올라가 내려다 본다든 지, 밤에 무서운 곳에 혼자 간다든지 아니면 놀이동산에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는 일 등은 신장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물론 놀이기구 타는 것이 너무 신나고 좋으면 괜찮습니다. 그래서 신장의 기능이 영향을 받게 되면 노폐물 배설이 안 좋아지고 심지어는 신장과 관계가 있는 성장과 발육, 성기능까지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안정된 마음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 몸의 기능을 좋게 해줍니다.
또한 이러한 모든 감정들은 심장에 영향을 줍니다. 왜냐하면 정신적인 감정들은 모두 심장이 주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의 요동이 없이 안정되고 평안한 마음이야 말로 건강을 유지하는 첩경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것들 외에도 미움, 질투, 시기, 부정적 생각, 음란한 생각 등은 뼈를 마르게 하고, 피를 파괴시키며 모든 세포 조직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그러므로 감정뿐 아니라 생각까지도 건강에 영향을 준다고 하겠습니다. 좋은 감정과 맑고 밝은 생각으로 몸을 건강하게 지키시길 바랍니다.
받은 글입니다.
부부 금슬의 묘약
부부 금슬의 묘약
(1) 자주 칭찬을 하자
부부사랑은 배우자의 칭찬을 먹고 자란다.
"당신 생각이 옳아요"
"자기 옷차림이 어울려요"
칭찬을 입버릇처럼 자주 하라
(2)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날마다 한끼 이상 함께 식사하자. 밥상머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면 소화제가 필요 없다
(3) 일주일에 한번 이상 사랑의 편지를 쓰자
일주일에 한번 이상을 "사랑하는 당신에게"로 시작해서 "당신을 사랑하는 000로 부터"로 끝나는 사랑의 편지를 쓰자
(4) 매달 한번 이상 같이 외출하자
부부동반 외출은 활력을 북돋운다. 한달에 한 번쯤은 즐겨가던 곳이나 맛있게 먹었던 곳을 찾아가자
(5) 계절마다 한 번 이상 여행을 떠나자
변화는 새 삶이고 발전이다. 계절마다 변화있는 색깔에 마음을 물들이는 여행을 떠나자
(6) 기념일을 기억하자
배우자의 생일에는 배우자의 부모님을 초대하여 감사하고 결혼 기념일에는 단둘이 오붓한 추억을 만들자
(7) 상대를 애인처럼 여기자
배우자는 평생애인이고 애정은 나눌수록 커진다. 신바람나고 생기 넘치는 사랑을 만들자
(8) 휴식에 인색하지 말자
대가를 받는 일은 피곤한 노동이고 자의로 하는 일은 즐거운 휴식이다. 둘이 마음을 모아서 여가선용에 투자해 보자
(9) 행복을 창조하자
부부의 행복은 우연히 오는것이 아니다. 서로 손을 잡고 동심으로 돌아가서 행복만들기 소꿉장난을 시작하자
(10) 고생도 즐기자
계획은 환상적인 꿈이지만 실행에는 고행이 따른다. 고생도 즐길 줄 알아야 금메달 부부라네!
- 부부의 자리 찾기 중에서 -
-옮겨온 글-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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