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대자들에게 감사한다.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승진 시키는 걸 주저하지 않았다. 오히려 정말 뭐가 사실인지를 말하는 반항적이고 고집 센, 거의 참을 수 없는 타입의 사람들을 항상 고대했다. 만약 우리에게 그런 사람들이 충분히 많고 우리에게 이들을 참아낼 인내가 있다면 그 기업에 한계란 없다.
- 토마스 왓슨 (IBM 창업자)
앤드류 그로브 전 인텔 회장은 ‘나는 반대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늘 말했습니다. 조직은 리더가 가진 꿈과 그릇의 크기만큼 자랍니다. 큰 그릇은 많은 것을 담을 수 있습니다. 나와 동질한 것, 나를 편안하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그래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것도 끌어안을 수 있을 때 조직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받은 글입니다.
Arts, André Malraux
History may clarify our understanding of the supreme work of art, but can never account for it completely; for the Time of art is not the same as the Time of history.
- André Malraux (1901-1976)
역사는 예술에 대한 이해를 명확히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완전히 설명해 줄 수는 없죠. 예술의 시간은 역사의 시간과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 앙드레 말로 (André Malraux)
몸이 먼저 받아들이는 소리
몸이 먼저 받아들이는 소리
느닷없는 앰뷸런스 소리가 한낮을 질주하고 있다. 평온하던 물살에 불안한 파문이 일고 벌에 쏘인 듯 길은 벌겋게 달아오른다. 몸은 즉시 촌각을 다투는 위급함을 읽는다. 응급차 속에 누워있을 고통스런 얼굴이 그려지고 가쁜 호흡이 전해와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얹어본다.
소리가 점차 희미해지고, 길은 다시 아무 일 없다는 듯 흘러간다. 문득 세상은 소리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소리로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특정한 소리는, 소리를 경험한 특별한 느낌과 연결되어있고 몸은 그 소리에 반응하는 것이다. 굳이 언어로 표현하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받아들이는 것이다.
- 최장순, 수필 '하늘에서 소리가 쏟아지고' 중에서 -
앰뷸런스나 불자동차 소리만 들어도 불안해집니다. 소리가 긴박함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듣는 동시에 위험한 상황을 연상하기 때문입니다. 몸이 먼저 느끼는 소리입니다. 어디선가 들었던 어렴풋한 소리. 내내 기억나는 아름다운 소리를 연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느닷없는 앰뷸런스 소리가 한낮을 질주하고 있다. 평온하던 물살에 불안한 파문이 일고 벌에 쏘인 듯 길은 벌겋게 달아오른다. 몸은 즉시 촌각을 다투는 위급함을 읽는다. 응급차 속에 누워있을 고통스런 얼굴이 그려지고 가쁜 호흡이 전해와 나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얹어본다.
소리가 점차 희미해지고, 길은 다시 아무 일 없다는 듯 흘러간다. 문득 세상은 소리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소리로 우리는 소통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특정한 소리는, 소리를 경험한 특별한 느낌과 연결되어있고 몸은 그 소리에 반응하는 것이다. 굳이 언어로 표현하지 않아도 몸이 먼저 받아들이는 것이다.
- 최장순, 수필 '하늘에서 소리가 쏟아지고' 중에서 -
앰뷸런스나 불자동차 소리만 들어도 불안해집니다. 소리가 긴박함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리를 듣는 동시에 위험한 상황을 연상하기 때문입니다. 몸이 먼저 느끼는 소리입니다. 어디선가 들었던 어렴풋한 소리. 내내 기억나는 아름다운 소리를 연상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Life, Jorge Luis Borges
Life itself is a quotation.
- Jorge Luis Borges (1899-1986), [Quoted in Cool Memories (1987) by Jean Baudrillard, (trans. 1990) Ch. 5; heard by Baudrillard at a lecture given in Paris.]
인생 그 자체가 인용구입니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소설가, 역사인물
아버지는 물었다.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
아버지는 물었다.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
어릴 적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물었다. 그날 실패한 것이 없다고 하면 아버지는 실망스러워했다. 반대로 ‘오늘 이걸 못하고 말았어요’라고 쭈뼛거리면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 스팽스 회장, 사라 블레이클리
일방적 지시 보다는 질문을 통한 자녀교육, 특히 “오늘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질문하면서 적극적으로 실패를 독려한 아버지의 참 교육! 참 부럽습니다. 우리도 그런 아버지, 그런 어머니들이 많이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받은 글입니다.
어릴 적 아버지는 나에게 항상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물었다. 그날 실패한 것이 없다고 하면 아버지는 실망스러워했다. 반대로 ‘오늘 이걸 못하고 말았어요’라고 쭈뼛거리면 아버지는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다 훨씬 잘했다’며 칭찬해 주셨다.
- 스팽스 회장, 사라 블레이클리
일방적 지시 보다는 질문을 통한 자녀교육, 특히 “오늘 무슨 실패를 했니?”라고 질문하면서 적극적으로 실패를 독려한 아버지의 참 교육! 참 부럽습니다. 우리도 그런 아버지, 그런 어머니들이 많이 나올 수 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
받은 글입니다.
Landmark in city of Paris - Eiffel Tower
Landmark in city of Paris - Eiffel Tower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 Description | English: Vector graphics of famous landmark in city of Paris - Eiffel Tower. Drawing in blue and white color. |
| Date | 18 January 2014 |
| Source | PublicDomainVectors.org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Book_icon_(closed)_-_Blue_and_gold.svg |
| Author | Inductiveload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 Licensing |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가지 조건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세가지 조건 ♧♧♧♧♧♧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이혼율이 무척 높아가고 있다. 이제 이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이혼에 따른 가정문제는 더 이상 한 가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대처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가 되어 버렸다.
김순권 목사가 미국에 유학 중일때 가정생활 강의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제임스 해치 교수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세가지를 강조했다고 한다
첫째는 입을 열라(open mouth)
부부간이나 부모나 자녀간에 대화가 없으면 서로 마음을 닫는 결과가 온다. 연애 시절처럼 말을 많이 할 수록 행복의 수치는 올라 간다고 지적했다.
둘째는 귀를 열라(open ear)
상대방을 기쁘게 해 주려면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귀를 닫아 버리면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결과가 온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함께 계획을 세우라(make schedule)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함께 하라는 의미다. 미국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도 명심하고 들어야 할 얘기다.
-아름다운 인생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이혼율이 무척 높아가고 있다. 이제 이혼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이혼에 따른 가정문제는 더 이상 한 가장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대처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가 되어 버렸다.
김순권 목사가 미국에 유학 중일때 가정생활 강의로 명성을 날리고 있던 제임스 해치 교수가 가정의 행복을 위한 세가지를 강조했다고 한다
첫째는 입을 열라(open mouth)
부부간이나 부모나 자녀간에 대화가 없으면 서로 마음을 닫는 결과가 온다. 연애 시절처럼 말을 많이 할 수록 행복의 수치는 올라 간다고 지적했다.
둘째는 귀를 열라(open ear)
상대방을 기쁘게 해 주려면 말을 진지하게 들어 주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귀를 닫아 버리면 상대의 인격을 무시하는 결과가 온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함께 계획을 세우라(make schedule)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함께 하라는 의미다. 미국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도 명심하고 들어야 할 얘기다.
-아름다운 인생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Beauty, Havelock Ellis
The absence of flaw in beauty is itself a flaw.
- Havelock Ellis (1859-1939)
아름다움에 결점이 없다는 것 자체가 결점입니다.
- 해브록 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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