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기쁨에 대하여 (니체): "니체의 말 / II. 기쁨에 대하여 /
025. 여젼히 기쁨은 부족하다
더 기뻐하라. 사소한 일이라도 한껏 기뻐하라. 기뻐하면 기분이 좋아질 뿐 아니라, 몸의 면역력도 강화된다. 부끄러워하지 말고 참지 말고 삼가지 말고 마음껏 기뻐하라. 웃어라. 싱글벙글 웃어라. 마음이 이끄는 대로 어린아이처럼 기뻐하라. 기뻐하면 온갖 잡념을 잊을 수 있다. 타인에 대한 혐오와 증오도 옅어진다. 주위 사람들도 덩달아 즐거워할 만큼 기뻐하라. 기뻐하라. 이 인생을 기뻐하라. 즐겁게 살아가라.
받은 글입니다.
Advice, Laozi, Dao De Jing
聖人處無為之事,行不言之教。
- 老子, 道德經
The sage manages affairs without doing anything, and conveys his instructions without the use of speech.
- Laozi (老子, 604 BC-? ), Dao De Jing
성인은 무위로써 일을 처리하고 말하지 않음으로써 가르침을 행한다. [聖人處無為之事,行不言之教。(성인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 노자, 도덕경 (道德經) 2장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不言之教(불언지교) |
http://ctext.org/dao-de-jing
- 老子, 道德經
The sage manages affairs without doing anything, and conveys his instructions without the use of speech.
- Laozi (老子, 604 BC-? ), Dao De Jing
성인은 무위로써 일을 처리하고 말하지 않음으로써 가르침을 행한다. [聖人處無為之事,行不言之教。(성인처무위지사 행불언지교)]
- 노자, 도덕경 (道德經) 2장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不言之教(불언지교) |
http://ctext.org/dao-de-jing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가장 어려운 일
그리스 철학자들의 우화, 첫 구절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라는 것이었다.
- 김선주의《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중에서 -
사람을 만나면 충고부터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습관처럼, 입버릇처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에게 하는 충고의 방향을 내 안으로 돌리면 성찰이 되고, 나를 진화시키는 명상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져도 자꾸 하면 점차 쉬워집니다.
받은 글입니다.
그리스 철학자들의 우화, 첫 구절에는 이렇게 씌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남에게 충고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라는 것이었다.
- 김선주의《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중에서 -
사람을 만나면 충고부터 하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애정이 있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사실은 습관처럼, 입버릇처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에게 하는 충고의 방향을 내 안으로 돌리면 성찰이 되고, 나를 진화시키는 명상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져도 자꾸 하면 점차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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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Nina Dobrev as Elena Gilbert from Vampire Diaries
Dear Diary, Today will be different. It has to be. I will smile, and it will be believable. My smile will say, "I'm fine, thank you. Yes, I feel much better." I will no longer be the sad little girl that lost her parents. I will start fresh, be someone new. It's the only way I'll make it through.
- Quotes·Quotation by Nina Dobrev as Elena Gilbert, Vampire Diaries, Pilot [1.1]
나의 일기장에게. 오늘은 다를 거야. 달라야만 해. 나는 웃을 거고, 그것을 믿을 수 있을 거야. 나의 미소는 말하겠지. "나는 괜찮아요. 고마워요. 그래, 내 기분은 더 좋아졌어." 나는 더이상 부모님을 잃은 슬픈 어린 소녀가 아니야. 나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시작할 거야. 그것이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유일한 방법이니.
- 엘레나, 뱀파이어 다이어리, Pilot [1.1]
http://en.wikiquote.org/wiki/The_Vampire_Diaries_(TV_series)
- Quotes·Quotation by Nina Dobrev as Elena Gilbert, Vampire Diaries, Pilot [1.1]
나의 일기장에게. 오늘은 다를 거야. 달라야만 해. 나는 웃을 거고, 그것을 믿을 수 있을 거야. 나의 미소는 말하겠지. "나는 괜찮아요. 고마워요. 그래, 내 기분은 더 좋아졌어." 나는 더이상 부모님을 잃은 슬픈 어린 소녀가 아니야. 나는 새로운 사람으로 다시 시작할 거야. 그것이 이 어려움을 헤쳐나갈 유일한 방법이니.
- 엘레나, 뱀파이어 다이어리, Pilot [1.1]
http://en.wikiquote.org/wiki/The_Vampire_Diaries_(TV_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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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가지치기
생각의 가지치기
오늘은 오늘 일만 생각하고, 한 번에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 이것이 현명한 사람의 방법이다.
- 세르반테스 -
생각이 많아서 오히려 어지러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일만 생각하라고 하지만 왜 그리 할 일이 많고 걱정도 많은지요. 때로는 단순해지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한 삶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제멋대로 자란 근심걱정들의 잔가지들을 조금만 쳐내서 마음을 가볍게 해보십시오.
받은 글입니다.
오늘은 오늘 일만 생각하고, 한 번에 모든 것을 하려고 하지 않는 것, 이것이 현명한 사람의 방법이다.
- 세르반테스 -
생각이 많아서 오히려 어지러울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일만 생각하라고 하지만 왜 그리 할 일이 많고 걱정도 많은지요. 때로는 단순해지는 것,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행복한 삶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제멋대로 자란 근심걱정들의 잔가지들을 조금만 쳐내서 마음을 가볍게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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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le, Laozi, Dao De Jing
谷神不死,是謂玄牝。
- 老子, 道德經
The valley spirit dies not, aye the same; The female mystery thus do we name.
- Laozi (老子), Dao De Jing (道德經)
현묘한 도는 없어지지 않으며 이를 일컬어 신비로운 암컷이라 한다. [谷神不死,是謂玄牝。(곡신불사 시위현묘)]
- 노자 (老子), 도덕경 (道德經) 6장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谷神不死(곡신불사) |
http://ctext.org/dao-de-jing
Sundries: 네 종류의 말(馬)
Sundries: 네 종류의 말(馬)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 비유경
요즘은 용인술(用人術)과 용병술(用兵術)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한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무한비상.. 하지만 주변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비상을 꿈꿔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네 종류의 말(馬)
세상에는 네 종류의 말(馬)이 있다. 첫째 말은 사람이 그 등에 올라타고 " 자, 가자! " 하고 마음을 먹기만 해도 벌써 기운 좋게 달리며, 둘째 말은 기수가 채찍만 들어도 벌써 알아채고 달리며, 셋째 말은 한 번 채찍으로 갈긴 뒤에라야 비로소 달리며, 넷째 말은 아무리 채찍으로 엉덩작을 때려도 꼼짝도 않는다. 사람도 이와 같다.
– 비유경
요즘은 용인술(用人術)과 용병술(用兵術)에 대해 고민이 많네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한다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요? 무한비상.. 하지만 주변에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비상을 꿈꿔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네 종류의 말(馬)
Advice, King George V
Always go to the bathroom when you have a chance.
- King George V (1865-1936)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화장실을 가라.
- 조지 5세 (King George V)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잘 쪼개진 사과가 먹기에도 좋다
42.195km 마라톤도 5km로 쪼개어 달린다. 아무리 엄청난 목표도 쪼개고 또 쪼개면 만만해진다.
마라톤에 출전하는 선수의 최종목표는 일정 시간 내에 42.195km를 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매일 42.195km 를 완주할 수는 없다. 얼마 전 명예롭게 은퇴한 이봉주 선수도 20년간 완주한 기록을 41회다. 대신 그는 매일 30km를 달리며 훈련했다. 이때 완주거리를 5km씩 쪼개어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연습을 한다. 5km 를 무조건 빠르게 뛰거나 일관된 방법으로 뛰는 것도 아니다. 마라톤 코스를 시간대별로 나누어서 처음 5km는 워밍업, 그 다음 5km는 속도진입, 그 다음 5km는 속도 유지 등 단계별 훈련방법이 따로 있다.
이렇게 전체 완주거리를 잘게 자르고, 그 거리마다 차별화된 최상의 방식으로 훈련하면서 최고의 기록을 유지하도록 한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최종의 성과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일에도 규격이 있다. 일의 덩어리를 실행하기 적합하게 잘라라
일의 덩치가 크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런 업무일수록 요령만 알면 일처리 과정에서 작고 단순한 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큰 사과를 한 입에 먹어치우기는 어려워도 잘게 쪼개놓으면 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지 않던가.
가장 좋은 방법은 최종성과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각 단계별로 달성해야 할 중간목표를 나누어 재설정하는 것이다. 이를 일컬어 캐스케이딩(cascading)이라 한다 . 흔히 일을 할 때 커다란 최종목표만 정해놓는데, 그러면 일의 덩치에 기가 질려 목표를 향해 움직일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얼마만큼 목표에 다가섰는지 감이 잡히지 않으니 중도에 멈추거나 엉뚱한 옆길로 새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목표를 잘게 쪼개라는 것이다. 최종목표를 위해 먼저 달성해야 할 세부단계별 목표를 3~5단계로 수치화 놓으면 현재 상태도 파악할 수 있고, 목표에 근접해간다는 느낌도 가질 수 있다. 잘게 쪼개진 목표는 일을 실행하는 사람에게 작으나마 하나씩 달성해나가면서 동기부여를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일을 효과적으로 캐스케이딩하는 퍼포먼스 웨이
▶ 나만의 칼로 나누는 훈련을 반복하라
일을 나눌 때는 나만의 기준에 딱 맞는 칼이 있어야 한다. 2P&2C기준에 맞춰 일을 나눠보다. 사람(People), 프로세스 (Process), 내용(Contents), 고객(Customer)이 그 기준이다. 일을 나눌 때는 그 일을 진행하는 사람의 역할에 맞게 잘라야 한다. 또 일이 진행되는 프로세스도 따져봐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일을 쪼갰다가 흐름이 흐트러져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리거나 두 번 일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무의미한 낭비인가 . 물론 일의 내용과 고객에 따라서도 일을 쪼개는 범위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준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나누는 눈을 기르자.
▶ 실행계획이 아닌 목표를 쪼개라
일을 나누는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할일을 나누는 게 아니라 성과목표를 구체적인 실행목표로 조개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번 달, 이번 주에 내가 달성해야 할 목표수준이 나온 다음에 이에 맞는 실행계획을 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맡은 일의 목표, 즉 일이 완성되었을 때의 성과물이 어떤 모습일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불가능한 작업이다.
전체목표를 알고 나면 세부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의 분량과 기한이 정해진다. 이때 다른 일과의 연계성과 내가 다른 업무에 할애하는 시간들을 잘 계산하여 쪼개야 실수가 없다.
최종적인 목표에 맞추어 월간, 주간 단위 목표로 세부적으로 쪼개서, 눈에 보이고 실행 가능한 작은 단위로 잘게 만들자. 처음부터 일을 나누기는 어려우니, 우선 분기 단위를 월 단위로, 그것을 다시 주 단위, 일일 단위 목표로 순차적으로 세분화하는 훈련을 해나가자.
출처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받은 글입니다.
ALPACO [alpha@alpaco.co.kr]
42.195km 마라톤도 5km로 쪼개어 달린다. 아무리 엄청난 목표도 쪼개고 또 쪼개면 만만해진다.
마라톤에 출전하는 선수의 최종목표는 일정 시간 내에 42.195km를 달리는 것이다. 그러나 매일 42.195km 를 완주할 수는 없다. 얼마 전 명예롭게 은퇴한 이봉주 선수도 20년간 완주한 기록을 41회다. 대신 그는 매일 30km를 달리며 훈련했다. 이때 완주거리를 5km씩 쪼개어 실전보다 더 실전처럼 연습을 한다. 5km 를 무조건 빠르게 뛰거나 일관된 방법으로 뛰는 것도 아니다. 마라톤 코스를 시간대별로 나누어서 처음 5km는 워밍업, 그 다음 5km는 속도진입, 그 다음 5km는 속도 유지 등 단계별 훈련방법이 따로 있다.
이렇게 전체 완주거리를 잘게 자르고, 그 거리마다 차별화된 최상의 방식으로 훈련하면서 최고의 기록을 유지하도록 한다. 그렇게 지속적으로 반복함으로써 최종의 성과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일에도 규격이 있다. 일의 덩어리를 실행하기 적합하게 잘라라
일의 덩치가 크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런 업무일수록 요령만 알면 일처리 과정에서 작고 단순한 일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큰 사과를 한 입에 먹어치우기는 어려워도 잘게 쪼개놓으면 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되지 않던가.
가장 좋은 방법은 최종성과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각 단계별로 달성해야 할 중간목표를 나누어 재설정하는 것이다. 이를 일컬어 캐스케이딩(cascading)이라 한다 . 흔히 일을 할 때 커다란 최종목표만 정해놓는데, 그러면 일의 덩치에 기가 질려 목표를 향해 움직일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열심히 노력한다 해도 얼마만큼 목표에 다가섰는지 감이 잡히지 않으니 중도에 멈추거나 엉뚱한 옆길로 새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래서 목표를 잘게 쪼개라는 것이다. 최종목표를 위해 먼저 달성해야 할 세부단계별 목표를 3~5단계로 수치화 놓으면 현재 상태도 파악할 수 있고, 목표에 근접해간다는 느낌도 가질 수 있다. 잘게 쪼개진 목표는 일을 실행하는 사람에게 작으나마 하나씩 달성해나가면서 동기부여를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일을 효과적으로 캐스케이딩하는 퍼포먼스 웨이
▶ 나만의 칼로 나누는 훈련을 반복하라
일을 나눌 때는 나만의 기준에 딱 맞는 칼이 있어야 한다. 2P&2C기준에 맞춰 일을 나눠보다. 사람(People), 프로세스 (Process), 내용(Contents), 고객(Customer)이 그 기준이다. 일을 나눌 때는 그 일을 진행하는 사람의 역할에 맞게 잘라야 한다. 또 일이 진행되는 프로세스도 따져봐야 한다. 아무 생각없이 일을 쪼갰다가 흐름이 흐트러져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리거나 두 번 일하게 된다면 이 얼마나 무의미한 낭비인가 . 물론 일의 내용과 고객에 따라서도 일을 쪼개는 범위가 달라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기준들을 항상 염두에 두고 일을 나누는 눈을 기르자.
▶ 실행계획이 아닌 목표를 쪼개라
일을 나누는 것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할일을 나누는 게 아니라 성과목표를 구체적인 실행목표로 조개는 것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이번 달, 이번 주에 내가 달성해야 할 목표수준이 나온 다음에 이에 맞는 실행계획을 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맡은 일의 목표, 즉 일이 완성되었을 때의 성과물이 어떤 모습일지 정확히 알지 못하면 불가능한 작업이다.
전체목표를 알고 나면 세부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의 분량과 기한이 정해진다. 이때 다른 일과의 연계성과 내가 다른 업무에 할애하는 시간들을 잘 계산하여 쪼개야 실수가 없다.
최종적인 목표에 맞추어 월간, 주간 단위 목표로 세부적으로 쪼개서, 눈에 보이고 실행 가능한 작은 단위로 잘게 만들자. 처음부터 일을 나누기는 어려우니, 우선 분기 단위를 월 단위로, 그것을 다시 주 단위, 일일 단위 목표로 순차적으로 세분화하는 훈련을 해나가자.
출처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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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ACO [alpha@alpaco.co.kr]
Beauty, George O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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