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전념하라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어 줄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꼬박꼬박 잘 하는 것도 일하는 사람의 좋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한 걸음 더 나가야 합니다. 상상력을 가지고 없던 일, 보이지 않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다름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지켜보며 몰입하는 것이 일에 전념하는 사람의 참된 모습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이런 직장상사와 일해보신 적 있나요
이런 직장상사와 일해보신 적 있나요
평소 모든 일을 칼같이 해결해 아랫사람들이 죽어나갈 정도로 철두철미한 호랑이 상사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했던 한 직장인이 아주 큰 실수를 저질러 회사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됐습니다. 겁이난 직장인은 무단 퇴사하여 집으로 도망쳤는데 호랑이 상사가 집으로 찾아와 직장인을 데리고 전국을 돌며 그가 실수한 것을 만회하고 회사로 복귀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호랑이 상사는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내가 직장을 그만두겠다며 사장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직장인과 전국을 돌았던 겁니다. 직장인이 눈물을 쏟으며 감사하다고 하자 호랑이 상사는 "정 고맙거든 나중에 네 후임이 실수했을 때 너도 사표를 던질 각오로 그 일 해결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존경할 수는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입사한 지 이제 1년, 최근까지 한분의 과장님 때문에 매일 같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장님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일을 칼같이 해결하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부하직원들도 자기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괴상한 믿음 때문에 아랫사람들이 죽어난다는 것입니다.
3개월 전, 매일 야근에 피곤한 제가 아주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희가 하청을 주는 공장에 신제품 샘플 제작을 의뢰했는데 1,000개만 받으면 되는 것을 서류 작성 미스로 10,000개를 의뢰한 것입니다. 규정대로 한다면 2중, 3중의 확인 절차가 있지만 대부분 잘 지키지 않는 요식행위였고, 저 역시 대충 넘어간 것이 큰 화근이 되었습니다.
실수를 알았을 때는 이미 3,000개의 제품이 제작된 후였습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8만 원, 2,000개면 1억 6천만 원. 저는 무단 퇴사하는 것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때는 정말 왜 그랬는지...
하지만, 과장님이 집안에 숨어 있던 저를 멱살을 잡고 끌고 나오시더니 저와 함께 찜질방과 여관을 전전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작 사흘 만에 2,000개의 신제품을 깨끗이 팔아치웠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후 더 놀라운 일을 겪었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저희에게 사장님이 오시더니 과장님에게 과장님의 사표를 돌려주시더군요. 과장님이 자신이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며 사장님에게 사표를 맡기고 저와 함께 나선 것이었습니다.
저는 눈물을 쏟으며 연신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과장님은 담담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니까 사표까지 낸 거다. 특별히 널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야. 정 고맙거든 나중에 네 후임이 실수 했을 때 너도 사표 던질 각오로 그 일 해결해."
저희 과장님 존경할만한 분 아닌가요?
평소 모든 일을 칼같이 해결해 아랫사람들이 죽어나갈 정도로 철두철미한 호랑이 상사 때문에 퇴사까지 생각했던 한 직장인이 아주 큰 실수를 저질러 회사에 큰 피해를 끼치게 됐습니다. 겁이난 직장인은 무단 퇴사하여 집으로 도망쳤는데 호랑이 상사가 집으로 찾아와 직장인을 데리고 전국을 돌며 그가 실수한 것을 만회하고 회사로 복귀합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호랑이 상사는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내가 직장을 그만두겠다며 사장에게 사표를 제출하고 직장인과 전국을 돌았던 겁니다. 직장인이 눈물을 쏟으며 감사하다고 하자 호랑이 상사는 "정 고맙거든 나중에 네 후임이 실수했을 때 너도 사표를 던질 각오로 그 일 해결해"라며 담담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존경할 수는 있는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입사한 지 이제 1년, 최근까지 한분의 과장님 때문에 매일 같이 퇴사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과장님이 모자란 사람이라면 차라리 낫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와 일을 칼같이 해결하는 양반입니다. 문제는 부하직원들도 자기처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괴상한 믿음 때문에 아랫사람들이 죽어난다는 것입니다.
3개월 전, 매일 야근에 피곤한 제가 아주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저희가 하청을 주는 공장에 신제품 샘플 제작을 의뢰했는데 1,000개만 받으면 되는 것을 서류 작성 미스로 10,000개를 의뢰한 것입니다. 규정대로 한다면 2중, 3중의 확인 절차가 있지만 대부분 잘 지키지 않는 요식행위였고, 저 역시 대충 넘어간 것이 큰 화근이 되었습니다.
실수를 알았을 때는 이미 3,000개의 제품이 제작된 후였습니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8만 원, 2,000개면 1억 6천만 원. 저는 무단 퇴사하는 것으로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때는 정말 왜 그랬는지...
하지만, 과장님이 집안에 숨어 있던 저를 멱살을 잡고 끌고 나오시더니 저와 함께 찜질방과 여관을 전전하며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하였습니다. 그리고 고작 사흘 만에 2,000개의 신제품을 깨끗이 팔아치웠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후 더 놀라운 일을 겪었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저희에게 사장님이 오시더니 과장님에게 과장님의 사표를 돌려주시더군요. 과장님이 자신이 이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그만두겠다며 사장님에게 사표를 맡기고 저와 함께 나선 것이었습니다.
저는 눈물을 쏟으며 연신 감사하다고 말했는데, 과장님은 담담하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니까 사표까지 낸 거다. 특별히 널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니야. 정 고맙거든 나중에 네 후임이 실수 했을 때 너도 사표 던질 각오로 그 일 해결해."
저희 과장님 존경할만한 분 아닌가요?
어느 초등학생과 할아버지 그리고 아저씨
어느 초등학생과 할아버지 그리고 아저씨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버스를 탔는데 돈을 못 내자 운전기사가 내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어느 초등학생이 1만원을 대신 내면서 "앞으로 이런 분들 타시면 공짜로 10번 태워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사연을 올린 글쓴이는 태어나서 어른이라는 게 이렇게 후회가 된 적이 없다며 버스에서 내리는 길에 초등학생 호주머니에 1만원짜리 지폐를 찔러넣어주고는 도망치듯 버스에서 내렸다고 합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것 같고 지하철을 타자니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오랫만에 버스를 타고 가기로 마음먹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서울로 가는 버스는 분당에서 많이 있기에 용인 신갈에서 오리역까지 완행으로 운행되고 있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때가 7시 50분 정도 되었을 겁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버스는 만원 상태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날은 보통 때와 다르게 서있는 사람은 3~4명 정도고 모두 앉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구성 쯤 도착해서 막 출발을 하려고 할 때의 일입니다. 한 할아버지가 양손 가득히 짐을 들고 버스를 간신히 탔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당신의 아들이나 딸에게 주려고 시골에서 가져온 식료품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10 미터 정도 앞으로 전진을 했을까요? 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사람들이 앞을 쳐다 보았습니다. 운전기사가 할아버지에게 차비 없으면 빨리 내리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어쩔 줄 몰라 하며 한 번만 태워 달라고 애원하다 시피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운전기사에게 어르신한테 너무한다며 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찰라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가방을 내려놓고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사아저씨한테 막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잖아욧! (귀가 떨어져나갈 정도의 소리로).... 아저씨 앞으로는 이렇게 불쌍하신 분들 타시면 공짜로 10번 태워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만원짜리를 돈통에 넣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눈물이 핑~ 돌 정도의 찡~~~함이 제 가슴을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그리고는 할아버지를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에 모시고 가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도 창피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도 고개를 들 수가 없고, 어른이라는게 이렇게도 후회가 되는 하루 였습니다.
오리역에 다 왔을 때쯤인가 저는 만원을 지갑에서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내리는 문이 열였을 때 그 꼬마 주머니에 만원짜리를 얼른 찔러 넣고는 도망치듯 뛰어 내렸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았습니다. 반성하는 하루를 살 게 해준 그 꼬마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옮긴 글입니다.
예전에 올린 글과 중복되는 것 같지만... 막말녀, 막말남이 많아지는 요즘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하지 않나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어느 시골 할아버지가 버스를 탔는데 돈을 못 내자 운전기사가 내리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자 어느 초등학생이 1만원을 대신 내면서 "앞으로 이런 분들 타시면 공짜로 10번 태워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사연을 올린 글쓴이는 태어나서 어른이라는 게 이렇게 후회가 된 적이 없다며 버스에서 내리는 길에 초등학생 호주머니에 1만원짜리 지폐를 찔러넣어주고는 도망치듯 버스에서 내렸다고 합니다.
저는 평범한 회사생활을 하는 34살의 회사원입니다. 용인 민속촌 근방의 회사에서 근무를 하다가 회사 일로 인해 서울 역삼역 근처 본사에 가게 되었습니다. 용인 회사에 있을 때에는 자가용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다가 막상 서울을 가려고 하니까 차도 막힐 것 같고 지하철을 타자니 너무 답답할 것 같아서 오랫만에 버스를 타고 가기로 마음먹고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서울로 가는 버스는 분당에서 많이 있기에 용인 신갈에서 오리역까지 완행으로 운행되고 있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때가 7시 50분 정도 되었을 겁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버스는 만원 상태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날은 보통 때와 다르게 서있는 사람은 3~4명 정도고 모두 앉아있는 상태였습니다. 구성 쯤 도착해서 막 출발을 하려고 할 때의 일입니다. 한 할아버지가 양손 가득히 짐을 들고 버스를 간신히 탔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당신의 아들이나 딸에게 주려고 시골에서 가져온 식료품 같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10 미터 정도 앞으로 전진을 했을까요? 갑자기 버스가 급정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놀란 사람들이 앞을 쳐다 보았습니다. 운전기사가 할아버지에게 차비 없으면 빨리 내리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어쩔 줄 몰라 하며 한 번만 태워 달라고 애원하다 시피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운전기사에게 어르신한테 너무한다며 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찰라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갔습니다 그리고는 가방을 내려놓고 여기저기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기사아저씨한테 막 소리를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할아버지 잖아욧! (귀가 떨어져나갈 정도의 소리로).... 아저씨 앞으로는 이렇게 불쌍하신 분들 타시면 공짜로 10번 태워주세요' 라고 말하면서 만원짜리를 돈통에 넣는게 아니겠어요? 순간 눈물이 핑~ 돌 정도의 찡~~~함이 제 가슴을 스치고 지나가더군요. 그리고는 할아버지를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에 모시고 가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렇게도 창피했던 적이 있었나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도 같은 마음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왜 이렇게도 고개를 들 수가 없고, 어른이라는게 이렇게도 후회가 되는 하루 였습니다.
오리역에 다 왔을 때쯤인가 저는 만원을 지갑에서 꺼냈습니다. 그리고는 내리는 문이 열였을 때 그 꼬마 주머니에 만원짜리를 얼른 찔러 넣고는 도망치듯 뛰어 내렸습니다.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았습니다. 반성하는 하루를 살 게 해준 그 꼬마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합니다.
옮긴 글입니다.
예전에 올린 글과 중복되는 것 같지만... 막말녀, 막말남이 많아지는 요즘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하지 않나 생각되어 올려봅니다.
Kiss, Lily Collins as Karen Murphy from Abduction (2011)
[they kiss]
Karen: W-w-wow.
Nathan: What?
Karen: That's better than middle school.
[they kiss again]
Nathan: That's 'cause I know what I'm doing now.
[they kiss and embrace]
Karen: Ha... and no braces either.
[she giggles]
- Lily Collins as Karen Murphy from Abduction (2011)
(그들은 키스를 한다.)
카렌: 와우...
나탄: 왜?
카렌: 중학교 때 보다 좋아.
(그들은 다시 키스를 한다.)
나탄: 왜냐하면 지금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서 그래.
(그들은 키스를 하고 포옹한다.)
카렌: 하... 멜빵도 없지.
(그녀는 웃는다)
- 카렌 (릴리 콜린스), 어브덕션 (Abductio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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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브덕션
Success is ... (Ralph Waldo Emerson)
"Success is ..."
To laugh often and much;
To win the respect of intelligent people and the affection of children;
To earn the appreciation of honest critics and endure the betrayal of false friends;
To appreciate beauty, to find the best in others;
To leave the world a bit better,
whether by a healthy child, a garden patch or a redeemed social condition;
To know even one life has breathed easier because you have lived.
This is to have succeeded.
- Ralph Waldo Emerson (1803-1882) a literary thinker and poet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것.
정직한 비평가에게 찬사를 듣고, 친구 아닌 친구들의 배반을 참아내는것.
아름다움을 식별할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것.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그것이 건강한 아이를 낳는 것이든, 한뙈기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든.
그리고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랠프 에머슨 (1803-1882) 미국 사상가 겸 시인
Source: Channel 00 http://blog.naver.com/0036547/70069513049
옮긴 글입니다.
To laugh often and much;
To win the respect of intelligent people and the affection of children;
To earn the appreciation of honest critics and endure the betrayal of false friends;
To appreciate beauty, to find the best in others;
To leave the world a bit better,
whether by a healthy child, a garden patch or a redeemed social condition;
To know even one life has breathed easier because you have lived.
This is to have succeeded.
- Ralph Waldo Emerson (1803-1882) a literary thinker and poet
"무엇이 성공인가"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것.
현명한 이에게 존경을 받고, 아이들에게서 사랑을 받는것.
정직한 비평가에게 찬사를 듣고, 친구 아닌 친구들의 배반을 참아내는것.
아름다움을 식별할줄 알며, 다른 사람에게서 최선의 것을 발견하는것.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그것이 건강한 아이를 낳는 것이든, 한뙈기의 정원을 가꾸는 것이든, 사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든.
그리고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랠프 에머슨 (1803-1882) 미국 사상가 겸 시인
Source: Channel 00 http://blog.naver.com/0036547/70069513049
옮긴 글입니다.
Catopsilia pomona
Catopsilia pomona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Catopsilia pomona 'crocale' female f. jugurtha The Common Emigrant or Lemon Emigrant (Catopsilia pomona) is a medium sized pierid butterfly found in Asia and parts of Australia. The species gets its name from its habit of migration. Taken at Kadavoor, Kerala, India. |
Date | 2 September 2012 |
Source | Own work |
Author | Jeevan Jose, Kerala, India |
Permission | "Catopsilia pomona 3 by kadavoor" © 2012 Jeevan Jose, Kerala, India is used here under a CC0 1.0 Universal license |
Licensing | Jeevan Jose, Kerala, India has published this media under the terms of the license CC0 1.0 which grant you to (subject to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at public licens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Labels:
Butterflies,
Butterflies of Kadavoor,
Catopsilia pomona,
CC-Zero,
Common Emigrant,
Contre-jour photography,
India,
Kadavoor,
Kerala,
Lemon Emigrant
Location:
Kadavoor, Kerala 686671, India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속에 있으며 나를 해치는 가장 무서운 칼도 나 자신 속에 있는 것이다.
이 두가지 자신 중 어느 것을 쫓느냐에 따라 우리의 운명은 결정된다.
나 자신만의 인간 가치를 결정 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 가이다...
법정- ˝홀로사는 즐거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믿어주는' 칭찬
'믿어주는' 칭찬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믿어주는 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믿음이 곧 칭찬이다. 부모가 아이를 믿어주는 것보다 더 큰 칭찬은 없다. 아이 스스로 잘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 엄마가 나가신 다음에는 누가 절 깨우죠?
엄마 : 엄마는 네가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 믿어!
- 글로리아 베크의《달콤한 칭찬》중에서 -
믿어주는 것.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믿음이 가게 해야 믿어주지!" 할 수도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믿어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믿어주면 그도 믿음이 가게 행동합니다.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칭찬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Will, Afghan proverb
خواستن توانستن است
Transliteration: "Khastan tawanistan ast."
English Translation: Where there is a will, there is a way.
- Afghan proverb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아프가니스탄 속담
http://en.wikiquote.org/wiki/Afghan_proverbs
천사가 남기고 간 것
천사가 남기고 간 것
11살 어린 나이에 2주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브렌든은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라는 어머니의 말에 "노숙자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소원을 말했습니다.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수많은 사람들이 브렌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고 브렌든의 남은 시간 2주간 3500여명의 노숙자들이 샌드위치를 받았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트위터리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11살 어린 나이에 2주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브렌든은 하고 싶은 소원을 말해보라는 어머니의 말에 "노숙자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주고 싶다"라는 소원을 말했습니다. 브렌든의 마지막 소원이 인터넷에 올라오자 수많은 사람들이 브렌든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고 브렌든의 남은 시간 2주간 3500여명의 노숙자들이 샌드위치를 받았다는 훈훈한 이야기가 트위터리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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