夫婦 싸움의 1, 2, 3, 4, 5
★ 家庭이란 共同體에서는 夫婦間의 意見다툼은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 意見 다툼을 할 때에는 반드시 다섯 가지 條件을 지켜라.◈
일. 일어난 일만 가지고 다투라.
일어난 일을 넘어서 性格이 어떻고, 나한테 무얼 해주고, 過去 잘못했던 点등으로 擴大하지 말 것.
이. 이기려 하지 마라.
이번엔 버릇을 고쳐주겠다. 본떼를 보여주겠다. 自尊心을 찾겠다. 絶對로 꺾임을 당하지 않겠다. 보잘 것 없는 自尊心 버리고, 相對의 意見을 듣는 機會로 生覺하라. 夫婦싸움은 지는 者가 이기는 者이다.
삼, 삼가야 할 말은 끝까지 삼가라.
辱說. 막가파 들이 쓰는 말. 가슴에 傷處를 주는 말 身體的인 缺陷. 原色的이고 極端的인 用語, 兩家의 缺點을 指適하는 말 등은 絶對 使用해선 안되고, 人格을 尊重해야한다.
사. 謝過를 먼저 하라.
謝過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瞬間의 아이디어를 發揮하여 재치 있는 言語를 쓰자. 相對의 氣分이 조금 누그러졌다 生覺할 때 그 瞬間을 捕捉하여 “여보 未安해, 내가 잘못했어“ 라고 말 하는 者, 眞正勝利者다.
오. 오래 싸우지 마라.
한두 時間 으로 足하다. 조금 말다툼한 것이 2-3日, 아니 一週日間 서로 등지고 各房쓰고, 심지어 뛰쳐 나가 집에 들어오지 않는 일도 있다. 오래 끌수록 健康만 害친다. 집을 나가면 무슨 廉恥로 다시 집에 돌아올까? 이것은 가장 바보스런 行動이다.
행복의조건 !
행복의조건 !
당신은 인생을 왜 사십니까 ?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칸트는 ‘인생은 장엄한 것을 보고 감탄하기 위하여 산다’는 정의를 했다고 합니다.
하버드대 공부벌레들의 인생보고서라는 부제로 출간된 책 ‘행복의 조건’ (조지 베일런트)은 행복한 삶에도 법칙이 있는가?라는 의문에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930년대 말에 하버드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과 서민 남성 456명, 그리고 여성 천재 90명을 72년간 추적하며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제시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에서 내린 연구의 결론은, 행복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을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과 행복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내립니다. 재미있는 것은 하버드대학생의 약 3분의 1은 정신질환을 경험한다는 것이며, "하버드 엘리트라는 껍데기 아래엔 고통 받는 심장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가장 안정적인 성공을 이룬다는 이야기를 곁들입니다.
또한 행복하게 늙어가는 데 필요한 7가지 요소로,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를 첫째로 제시하고, 다음으로 교육• 안정적 결혼• 금연• 금주• 운동• 적당한 체중을 제시합니다.
연구결과의 결론은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47세 무렵까지 형성돼 있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며, 이후 생애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라 언급하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요,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2011년 대한민국 행복보고서라는 한 신문의 연재기사에서, 한국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물질적인 만족, 즉 돈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과 연결해 보며, 진정한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물질적 풍요가 앞 세대를 사신 분들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진보를 가져 왔건만 우리의 현재 삶은 그리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 때로는 비교 우등과 열등 속에 행복지수를 낮게 채점하고 있지는 않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학식의 많음이나 돈-섹스-권력의 충복보다, 사람사이(間)가 얼마나 좋은가, 나아가 얼마나 자족(自足)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비즈니스 세계가 목표달성과 성과를 위하여 달음질 할 지라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요, 행복은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에서 기인한다는 ‘행복의 조건’의 전언을 생각하며, 오늘도, 앞으로도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람에 가치를 부여하고 사람을 통하여 비전을 달성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행복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당신은 인생을 왜 사십니까 ? 라고 질문을 받는다면 무엇이라 대답하시겠습니까?
칸트는 ‘인생은 장엄한 것을 보고 감탄하기 위하여 산다’는 정의를 했다고 합니다.
하버드대 공부벌레들의 인생보고서라는 부제로 출간된 책 ‘행복의 조건’ (조지 베일런트)은 행복한 삶에도 법칙이 있는가?라는 의문에서 연구를 시작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도 법칙이 있을까?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1930년대 말에 하버드에 입학한 2학년생 268명의 삶과 서민 남성 456명, 그리고 여성 천재 90명을 72년간 추적하며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제시했습니다.
‘하버드대학교 성인발달연구’에서 내린 연구의 결론은, 행복은 사람의 힘으로 통제할 수 있는 행복의 조건을 50대 이전에 얼마나 갖추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과 행복에 대한 나름의 정의를 내립니다. 재미있는 것은 하버드대학생의 약 3분의 1은 정신질환을 경험한다는 것이며, "하버드 엘리트라는 껍데기 아래엔 고통 받는 심장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면서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가장 안정적인 성공을 이룬다는 이야기를 곁들입니다.
또한 행복하게 늙어가는 데 필요한 7가지 요소로,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를 첫째로 제시하고, 다음으로 교육• 안정적 결혼• 금연• 금주• 운동• 적당한 체중을 제시합니다.
연구결과의 결론은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47세 무렵까지 형성돼 있는 인간관계가 가장 중요하며, 이후 생애의 질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라 언급하며,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요, 행복은 결국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2011년 대한민국 행복보고서라는 한 신문의 연재기사에서, 한국인의 행복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물질적인 만족, 즉 돈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과 연결해 보며, 진정한 행복이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물질적 풍요가 앞 세대를 사신 분들에 비하면 정말 엄청난 진보를 가져 왔건만 우리의 현재 삶은 그리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 때로는 비교 우등과 열등 속에 행복지수를 낮게 채점하고 있지는 않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진정한 행복이란, 학식의 많음이나 돈-섹스-권력의 충복보다, 사람사이(間)가 얼마나 좋은가, 나아가 얼마나 자족(自足)하는가에 달려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비즈니스 세계가 목표달성과 성과를 위하여 달음질 할 지라도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관계요, 행복은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에서 기인한다는 ‘행복의 조건’의 전언을 생각하며, 오늘도, 앞으로도 사람을 세우고 사람을 성장시키고 사람에 가치를 부여하고 사람을 통하여 비전을 달성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는 ‘행복합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회의의 목적=주제+목표
회의의 목적=주제+목표
회의의 목적이란 말은 명확한 것 같지만 실은 애매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회의의 목적은 주제와 목표 두 가지로 구성된다. 너무 세세한 이야기 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말이다.
우선 주제란 회의에서 논의하려는 문제를 지칭한다. 예를 들어 잔업수당 절감, 앙케트 조사표, 프로젝트 일정 변경과 같은 것들이다. 흔히 주제를 정한 순간 목적도 정해졌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회의의 또 다른 요소인 목표가 더 중요하다.
목표란 그 회의에서 어디까지 정할지의 범위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앞으로의 일정이라고 할 때 주제에 대해서 단순한 일정 확인, 변경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 예정보다 앞당겨 실행할 안을 수락하고자 하는 것 등을 말한다. 즉 목표란 논의가 끝나는 포인트를 말한다.
목표를 정할 때에는 정보공유, 창조, 조정, 결정으로 분류하면 편하다. 이 4가지는 회의 프로세스 중에서 왔다 갔다 하며 기본적으로는 위에서 아래의 순서로 진행된다.
출처: 잘나가는 회사 회의를 훔쳐라
받은 글 (alpha@alpaco.co.kr) 입니다.
수많은 회의. 회의를 하고 나면 시간이 많이 흘러가 있고, 특별히 한 일이 없이 기운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회의는 안하는게 제일 좋고, 할 수 밖에 없다면 짧을 수록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회의는 잘만 운영되면 가장 생산적인 일도 될 수 있습니다.
회의의 목적이란 말은 명확한 것 같지만 실은 애매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회의의 목적은 주제와 목표 두 가지로 구성된다. 너무 세세한 이야기 같지만 상당히 중요한 말이다.
우선 주제란 회의에서 논의하려는 문제를 지칭한다. 예를 들어 잔업수당 절감, 앙케트 조사표, 프로젝트 일정 변경과 같은 것들이다. 흔히 주제를 정한 순간 목적도 정해졌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회의의 또 다른 요소인 목표가 더 중요하다.
목표란 그 회의에서 어디까지 정할지의 범위의 문제이다. 예를 들어 앞으로의 일정이라고 할 때 주제에 대해서 단순한 일정 확인, 변경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 예정보다 앞당겨 실행할 안을 수락하고자 하는 것 등을 말한다. 즉 목표란 논의가 끝나는 포인트를 말한다.
목표를 정할 때에는 정보공유, 창조, 조정, 결정으로 분류하면 편하다. 이 4가지는 회의 프로세스 중에서 왔다 갔다 하며 기본적으로는 위에서 아래의 순서로 진행된다.
출처: 잘나가는 회사 회의를 훔쳐라
받은 글 (alpha@alpaco.co.kr) 입니다.
수많은 회의. 회의를 하고 나면 시간이 많이 흘러가 있고, 특별히 한 일이 없이 기운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회의는 안하는게 제일 좋고, 할 수 밖에 없다면 짧을 수록 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와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회의는 잘만 운영되면 가장 생산적인 일도 될 수 있습니다.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떨어지는 잎에 기도문을 쓰면 나무 한그루 가지고도 부족하고 그것이 눈물 되어 땅을 적시면 빗물처럼 고여오겠지요
외로움이 허락 없이 찾아오면 바람을 안아보게 하소서 슬픔의 구름이 몰려오면 하늘을 보며 차라리 눈물 한 방울 흘리게 하소서
쓸쓸함이 가슴에서 일렁이면 나무를 보면서 벗이 되게 하소서 생각만으로 죄가 되는 욕망이 안개처럼 밀려오면 들꽃을 그려보게 하소서
그리움에 젖어들면 촛불 밝혀두고 불빛아래 어둠으로 달려가는 마음 태우게 하시고 그대에게 빛으로만 머물게 하소서
단 하루 주어진 삶처럼 하루 최선을 다하는 순간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잠자리에 누워 기쁨의 미소를 짓게 하소서
[좋은글 中에서]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희망찬 서막(序幕) 을 알리는 9월이 내일입니다. 풍요로운 가을. 가을을 접하니 벌써부터 나의 마음 설렘입니다. 8월 마지막 날. 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차 한잔 하시면서 8월 마무리 자알~ 하시고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받은 글 입니다.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떨어지는 잎에 기도문을 쓰면 나무 한그루 가지고도 부족하고 그것이 눈물 되어 땅을 적시면 빗물처럼 고여오겠지요
외로움이 허락 없이 찾아오면 바람을 안아보게 하소서 슬픔의 구름이 몰려오면 하늘을 보며 차라리 눈물 한 방울 흘리게 하소서
쓸쓸함이 가슴에서 일렁이면 나무를 보면서 벗이 되게 하소서 생각만으로 죄가 되는 욕망이 안개처럼 밀려오면 들꽃을 그려보게 하소서
그리움에 젖어들면 촛불 밝혀두고 불빛아래 어둠으로 달려가는 마음 태우게 하시고 그대에게 빛으로만 머물게 하소서
단 하루 주어진 삶처럼 하루 최선을 다하는 순간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잠자리에 누워 기쁨의 미소를 짓게 하소서
[좋은글 中에서]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희망찬 서막(序幕) 을 알리는 9월이 내일입니다. 풍요로운 가을. 가을을 접하니 벌써부터 나의 마음 설렘입니다. 8월 마지막 날. 더운 여름 보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차 한잔 하시면서 8월 마무리 자알~ 하시고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받은 글 입니다.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쓸모 없는 존재는 없다
지금 당신은 세상의 시선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없어서는 세상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한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래를 잡으세요, 당신 것으로.
- 권소연의 《마음을 다스리면 희망이 보인다》 중에서 -
모든 것은 자기 자신부터 시작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가족도, 사회도, 국가도 사랑스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이니까요.
받은 글 입니다.
지금 당신은 세상의 시선으로는 보잘것없어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이 없어서는 세상이 돌아가지 않습니다. 미래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는 한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존재입니다. 미래를 잡으세요, 당신 것으로.
- 권소연의 《마음을 다스리면 희망이 보인다》 중에서 -
모든 것은 자기 자신부터 시작됩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가족도, 사회도, 국가도 사랑스런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지금 자신의 모습이 초라해 보일지라도 자신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존재이니까요.
받은 글 입니다.
평생의 계획
일년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 십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심는 것만 같은 것이 없다.
- 관중의 '관자(管子)'
백성을 최고로 여겼던 제(齊)나라 명재상 관중의 저서 '관자(管子)'에 나오는 구절이다. 사람을 잘못 쓰면 평생의 업적을 망치고 더나아가 국가의 토대 자체를 뒤흔들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 관중의 '관자(管子)'
백성을 최고로 여겼던 제(齊)나라 명재상 관중의 저서 '관자(管子)'에 나오는 구절이다. 사람을 잘못 쓰면 평생의 업적을 망치고 더나아가 국가의 토대 자체를 뒤흔들 수 있다는 교훈을 준다.
추억의 우물
추억의 우물
우리들의 가슴 속에는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말갛고 고요한 추억을 긷는 우물입니다. 첫눈을 보아도 파도를 보아도 달을 보아도 가슴저린 것, 추억이란 이렇듯 소슬하고 아름다운 하나의 사진첩입니다. 추억은 지난날의 슬픔조차도, 울먹이며 가슴 조이던 불행조차도, 감미로운 향수 속으로 몰아넣어 주는 포도주와 같다고도 하겠습니다.
- 문정희의《우리를 홀로 있게 하는 것들》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우리들의 가슴 속에는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말갛고 고요한 추억을 긷는 우물입니다. 첫눈을 보아도 파도를 보아도 달을 보아도 가슴저린 것, 추억이란 이렇듯 소슬하고 아름다운 하나의 사진첩입니다. 추억은 지난날의 슬픔조차도, 울먹이며 가슴 조이던 불행조차도, 감미로운 향수 속으로 몰아넣어 주는 포도주와 같다고도 하겠습니다.
- 문정희의《우리를 홀로 있게 하는 것들》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사람은 산을 걷는것 만으로도 만병을 낫게 할 수 있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산속에서 품어 나오는 음이온등 여러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유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을 멀리하고 살고있는 도시 사람들은 운동이 많이 부족하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과 자연의 연과이 태초부터 그러하기 때문이다
산에 가는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우리 선조는 모두 산에서 태어났고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민이었다
농부란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않고 많이 앉아만 있게되어 병이 생긴다
병이란 것은 기가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에너지의 장기는 바로 간이다.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현대인은 모두 간이 약화되어있다. 그래서 균형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정체된 기를 바로 잡는 첫번째가 바로 걷기이다
그 중에 산행은 제일 좋은 걷기이다. 그래야 병을 치유 할 수있다고 말한다
"걷는것도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악을 쓰지말고 기분좋게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걸으면서 참선하듯 운동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2~~3시간 정도 걷다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걸음은 참선이고 무아의경지에 진입하는 방법론이다
걷는 것에 있어서는 기간을 두지않는다. 왜냐하면 걷는 것은 만병을 다스리고 천수를 누리며 죽을때까지 하는 건강 비법이기때문이다
받은 글입니다.
사람은 산을 걷는것 만으로도 만병을 낫게 할 수 있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때문이다.
그리고 산속에서 품어 나오는 음이온등 여러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유 치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명의 이기로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을 멀리하고 살고있는 도시 사람들은 운동이 많이 부족하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사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람과 자연의 연과이 태초부터 그러하기 때문이다
산에 가는것은 우리의 숙명이다. 우리 선조는 모두 산에서 태어났고 옛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민이었다
농부란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않고 많이 앉아만 있게되어 병이 생긴다
병이란 것은 기가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에너지의 장기는 바로 간이다.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현대인은 모두 간이 약화되어있다. 그래서 균형을 바로 잡아 주어야 한다
정체된 기를 바로 잡는 첫번째가 바로 걷기이다
그 중에 산행은 제일 좋은 걷기이다. 그래야 병을 치유 할 수있다고 말한다
"걷는것도 효율적으로 해야한다"
악을 쓰지말고 기분좋게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걸으면서 참선하듯 운동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2~~3시간 정도 걷다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걸음은 참선이고 무아의경지에 진입하는 방법론이다
걷는 것에 있어서는 기간을 두지않는다. 왜냐하면 걷는 것은 만병을 다스리고 천수를 누리며 죽을때까지 하는 건강 비법이기때문이다
받은 글입니다.
오늘 할 일
오늘의 식사는 내일로 미루지 않으면서,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는 사람이 많다.
- C. 힐티 -
- C. 힐티 -
상처
상처
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피해자처럼 행동하거나 필요 이상의 기도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피해를 입었다는 감정은 병을 덧나게 할 뿐이다.
- 캐롤라인 미스의 《영혼의 해부》중에서 -
상처와 함께 사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피해자처럼 행동하거나 필요 이상의 기도와 생각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피해를 입었다는 감정은 병을 덧나게 할 뿐이다.
- 캐롤라인 미스의 《영혼의 해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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