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와 넓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만 같을 때마다 스무살 무렵에 보았던 바다를 떠올리며 내게 묻는다. 지금 너는 얼마의 깊이와 넓이로 살아가고 있는가?
- 파페포포 레인보우 -
Topanga State Beach, CA
Topanga State Beach
Description | Topanga State Beach |
Date | 9 July 2011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JCS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SA-2.0 |
Attribution | Foto: © JCS / Wikimedia Commons / Lizenz: CC-BY-SA-3.0 / GFDL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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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ries: 기초
Sundries: 기초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인식하고 감정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라. 감정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라. 이것도 직관을 계발하는 한 방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이 바로 조화로운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의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직관의 힘》중에서 -
인간 관계의 기초를 말하지만 마음에도 기초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입니다. 자기 내면의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남에게 노출되는 감정마다 흔들림이 많고 높낮이도 큽니다. 그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Sundries: 기초'에서 옮긴 글입니다.
자신의 감정을 똑바로 인식하고 감정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라. 감정이 당신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생각해 보라. 이것도 직관을 계발하는 한 방법이다. 자신의 감정을 남에게 알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것이 바로 조화로운 인간관계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 엘프리다 뮐러-카인츠 크리스티네 죄닝의 《내가 원하는 삶으로 이끄는 직관의 힘》중에서 -
인간 관계의 기초를 말하지만 마음에도 기초가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입니다. 자기 내면의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남에게 노출되는 감정마다 흔들림이 많고 높낮이도 큽니다. 그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안정감을 주지 못하고, 때로는 예기치 못한 상처를 내기도 합니다.
'Sundries: 기초'에서 옮긴 글입니다.
Schloss Lembeck
Lembeck c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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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English: Lembeck caste near Dorsten, in the northern tip ot the Ruhr, was built in several phases, principally in the 17th century. Nowadays, the castle is used as an hotel and restaurant, surrounded by a park. The castle is mainly in the 17th and 18th century style, and a part of it can be visited. |
Date | 11 July 2011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Rainer Lippert, bearbeitet durch Alchemist-hp |
Camera location | 51° 44′ 32.18″ N, 6° 59′ 55.06″ E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The person who associated a work with this deed has dedicated the work to the public domain by waiving all of his or her rights to the work worldwide under copyright law, including all related and neighboring rights, to the extent allowed by law. You can copy, modify, distribute and perform the work, even for commercial purposes, all without asking permis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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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roglyph of a human foot on the Leo Petroglyph
Petroglyph of a human foot on the Leo Petroglyph
Description | English: Petroglyph of a human foot on the Leo Petroglyph, located west of Leo in Jackson Township, Jackson County, Ohio, United States. Carved by the prehistoric Fort Ancient culture, it is listed on the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 |
Date | 10 July 2010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Nyttend |
Camera location | 39° 08′ 54″ N, 82° 40′ 14.5″ W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This applies worldwide. In some countries this may not be legally possible; if so: The copyright holder grants anyone the right to use this work for any purpose, without any conditions, unless such conditions are required by l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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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하기 위해선 그 전의 자신을 죽여야 한다.
변신하기 위해선 그 전의 자신을 죽여야 한다.
나비로 변신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신하기 전에는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처럼 인간들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늉을 하는 것이 좋다.
- 후지하라 가즈히로,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에서
‘이미 터득한 것 말고 다른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로널드 오스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이디어를 잊는 것입니다.’(존 메이너드 케인즈)
오늘의 나를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법입니다.
나비로 변신하려면, 일단 번데기가 되어야 한다. 유충이 나비로 변신하기 전에는 번데기가 되어 죽은 척하는 법이다. 이처럼 인간들도 흐름을 바꾸고 싶을 때에는 이전의 자신을 죽이고, 죽은 시늉을 하는 것이 좋다.
- 후지하라 가즈히로, ‘인생의 흐름을 바꾼다’에서
‘이미 터득한 것 말고 다른 것을 시도하지 않으면 절대 성장할 수 없습니다.’(로널드 오스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아이디어를 잊는 것입니다.’(존 메이너드 케인즈)
오늘의 나를 죽여야 내일의 내가 태어나는 법입니다.
Sundries: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Sundries: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 에이 로쿠스케의《대왕생(大往生)》중에서 -
'Sundries: 지나온 길, 가야할 길'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지나온 길, 가야할 길
아이를 나무라지 마라. 지나온 길인데...
노인을 비웃지 마라. 가야할 길인데...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길인 것을.
- 에이 로쿠스케의《대왕생(大往生)》중에서 -
'Sundries: 지나온 길, 가야할 길'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운과 행운의 차이
Sundries: 운과 행운의 차이
" 자네 '운(luck)'과 '행운(good luck)'의 차이점이 뭔지 아나?"
운은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결코 머물지 않는다.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영원히 가질 수 있다. 만일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다면 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 그 첫발을 오늘 당장 내딛자!
- 알렉스 로비라 셀마의 《행운》중에서 -
그렇습니다. 운과 행운은 다릅니다. 운은 오늘 이 순간 잠시 내 손 안에 머무는 것이지만, 행운은 오늘 잠시 머문 것을 내일도,모레도 내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의 운이 내일의 행운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요. 오늘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운과 행운의 갈림길입니다
'Sundries: 운과 행운의 차이'에서 옮긴 글입니다.
" 자네 '운(luck)'과 '행운(good luck)'의 차이점이 뭔지 아나?"
운은 스쳐 지나가는 것일 뿐 결코 머물지 않는다. 행운은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므로 영원히 가질 수 있다. 만일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룬다면 행운은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새로운 미래를 원한다면 그 시작이 분명 있어야 한다. 그 첫발을 오늘 당장 내딛자!
- 알렉스 로비라 셀마의 《행운》중에서 -
그렇습니다. 운과 행운은 다릅니다. 운은 오늘 이 순간 잠시 내 손 안에 머무는 것이지만, 행운은 오늘 잠시 머문 것을 내일도,모레도 내것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의 운이 내일의 행운이 될 수 있도록,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요. 오늘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운과 행운의 갈림길입니다
'Sundries: 운과 행운의 차이'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오래된 구두
Sundries: 오래된 구두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냅니다. 오래된 사랑, 오래된 우정...오랜 세월이 아니면 빚어낼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오래된 것을 버리거나 잃으면, 세월이 빚어낸 향기를 버리는 것이며 지난 세월의 자기 인생을 잃는 것입니다
'Sundries: 오래된 구두'에서 옮긴 글입니다.
오래 신은 구두는 발이 편합니다. 새로 산 구두는 번쩍거리나 왠지 발이 불편합니다. 사람도 오래 사귄 친구가 편하고 좋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새 구두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새 구두를 신고 여행하다가 물집이 생기고 즐거운 여행을 망쳐버린 경우가 있습니다.
- 최창일의《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중에서 -
나무도 오래 말려야 뒤틀림이 없고, 포도주도 오래 숙성해야 짙은 향기를 냅니다. 오래된 사랑, 오래된 우정...오랜 세월이 아니면 빚어낼 수 없는 소중한 것입니다. 오래된 것을 버리거나 잃으면, 세월이 빚어낸 향기를 버리는 것이며 지난 세월의 자기 인생을 잃는 것입니다
'Sundries: 오래된 구두'에서 옮긴 글입니다.
Cornflower (수레국화)
Cornflower (수레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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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English: Cornflowers and malvae in an allotment garden in Dossenheim near Heidelberg, Germany 수레국화, 센토레아 |
Date | 7 July 2012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Hermann Luyken |
Camera location | 49° 26′ 26.6″ N, 8° 40′ 36.65″ E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The person who associated a work with this deed has dedicated the work to the public domain by waiving all of his or her rights to the work worldwide under copyright law, including all related and neighboring rights, to the extent allowed by law. You can copy, modify, distribute and perform the work, even for commercial purposes, all without asking permission. |
국화 | 독일 국화 |
꽃말 | 행복, 황제의 꽃, 유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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