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과 쪽박

대박과 쪽박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날 인생 정책을 수립했지.
웃고 살자! 그랬더니 간단명료해졌어."
"우와! 대박과 쪽박의 차이가 그렇게 간단하군요?"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참으로 간단하고 평범한 진리입니다. 웃고사는 것 하나가 인생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누구든 지금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길지도 않은 인생

♣ 길지도 않은 인생 ♣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의 삶의 촛점을 상대에게 맞추면 힘들어 져요.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마음 속에서 누리는 것이랍니다.
어떤 대상을 놓고 거기에 맞추려고 애쓰지 맙시다.
그러면 병이생기고, 고민이 생기고,
욕심이 생겨 힘들어져요.

누구에게도 나의 바램을 강요 하지 말아요.
누구에게서도 나의 욕망을 채우려 하지 말아요.
그러면 슬퍼지고 너무 아파요.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갑시다.
있는 그 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해져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옵니다.

갈등 하지 말아요, 고민 하지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아요, 아파 하지도 말아요
우리가 그러기엔 너무 인생이 짧아요.
뒤는 돌아 보지말고 앞에 있는
소망을 향해서 달려갑시다.

우리 인생은 우주 보다도 크고 아름 다워요.
우리 인생은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 자신은 너무 소중한 존재 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단, 한번 살고가는 인생인데,
우리네 인생 아름답고 서로 귀하게 여기며
서로 사랑하며 서로 마음을 나누며 살아갑시다.

마음의 문

마음의 문


다른 사람에게는 결코 열어주지 않는 문을
당신에게만 열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야 말로...
당신의 진정한 친구입니다.


- 생 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서로 믿음이라는 열쇠가 없으면 마음의 문은 열리지 않습니다. 나는 가만히 있으면서 상대의 문만 열리기를 바래서도 안됩니다. 함께 열어야 진정으로 열린 것이며, 다시는 닫히는 일이 없도록 문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가슴이 뛰어야 한다


내가 가야 할 길을 막고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록 사명감에 불타 가슴이 뛰어야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두려운 것은 도전 앞에서 스스로
꿈을 접는 나약함이다.


- 권영설의《직장인의 경영연습》중에서 -


인생은 도전의 연속입니다. 단 하루도 도전이 아닌 날이 없습니다. 곳곳에 장애물이 있고 벽을 만납니다. 그럴수록 가슴은 더 뛰어야 합니다. 사명감으로 뛰는 가슴이면 더욱 좋습니다. 가슴이 뛴다는 것은 피가 살아있다는 뜻이고, 피가 살아 있으면 꿈도 살아 있습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의 용모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얼굴이 아름다운가 하고 물으면
좀 당황한다. "눈이 예쁘고, 코가 높고 .... "
그런 말을 해보지만 충분한 설명이 되지 않는다.
눈이 예쁘지 않아도 코가 낮아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


- 사이토 시게타의《느낌이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중에서 -


* 당신은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꾸미거나 장식하지 마십시오. 건강한 생각, 부끄럼 없는 마음, 텅 빈 충만, 좀 부족한 외모, 그러면서도 누구나 만나고 싶어 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 하는 느낌이 참 좋은 사람입니다. 아름다움의 상징은 자신을 사랑하고 정성을 담는
마음에 있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 있으세요?

삶이 너무 힘들다고 느껴서
남들 다 들으시는 그 소리를
행여나 당신혼자
못 듣는것은 아니신지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있으신가요?

혹시나 나에게는
무의미 하다며 그냥
지나친 적은 없으신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에게나 저에게나
시간에 쫓기고 사람에 치여서
못들은적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거 한가지만은
잊지 않았으면 하네요.

봄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라는것을 말입니다.

한동안 기억하기 싫고
잊어야만 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진적이
있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것들이
한두가지씩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것들을
슬기롭게 이겨나가려 노력하면
기억하지 않아도되는 그런일들
고민만 되었던 그런 일들
새로운 봄이 되어 추억으로
다가 올 수 있을것 입니다.

당신에게 그런 봄이
그리고 또 나에게 그런 봄이
이제 부터는 올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