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군!!!
라면과 참기름이 싸웠다. 얼마후 라면이 경찰서에잡혀갔다. 왜잡혀갔을까?
참기름이 고소해서.
이윽고 참기름도 잡혀갔다. 왜 끌려갔을까?
라면이 다 불어서...
구경하던 김밥도 잡혀갔다. 왜?
말려들어서.
소식을들은 아이스크림이 경찰서로 면회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왜?
차가와서...
이 소식을듣고 스프가 졸도했다. 왜?
국물이 쫄아서...
덩달아 계란도 잡혀갔다. 왜?
후라이 쳐서,
재수없게 꽈배기도 걸려들었다. 왜?
일이 꼬여서,
아무 상관없는 식초도 모든 일을 망치고 말았다. 왜?
초 쳐서,
그런데 이 모든일이 소금때문이란다.왜?
소금이 짠거 랍니다~
-----------------------
이 글을 받고 배꼽 잡았습니다. 전달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을 정도로...
근데 참 머리 좋다... 내 머리로는 상상조차 못하는디...
받은 글입니다.
Sunset at Chincoteague national wildlife refuge
Sunset at Chincoteague national wildlife refuge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Image title: Sunset at Chincoteague national wildlife refuge Image from Public domain images website, http://www.public-domain-image.com/full-image/nature-landscapes-public-domain-images-pictures/sunrise-public-domain-images-pictures/sunset-at-chincoteague-national-wildlife-refuge.jpg.html |
Date | Transferred by Fæ on 2013-03-01 |
Source | http://www.public-domain-image.com/public-domain-images-pictures-free-stock-photos/nature-landscapes-public-domain-images-pictures/sunrise-public-domain-images-pictures/sunset-at-chincoteague-national-wildlife-refuge.jpg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Steve Hillebrand, U.S. Fish and Wildlife Service |
Permission | Public Domain / This file is in public domain, not copyrighted, no rights reserved, free for any use. You can use this picture for any use including commercial purposes without the prior written permission and without fee or obligation.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참된 인생의 해답은
참된 인생의 해답은
산을 오르다보면, 바람 소리, 새소리, 나무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어느새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산과 하나가 돼 있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는 만큼만 믿고 생각한 만큼만 이해한다.
우리들의 인생은 데칼코마니와 같다. 산에 오르면 반드시 다시 내려와야 한다. 삶의 불행과 좌절의 반대편 쪽에는 행복과 희망의 그림이 있고 실패와 힘듦의 대칭 쪽에는 성공과 기쁨이 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산에 오를 때마다 더 가깝게 잡고 싶은 높은 하늘과 구름들. 쉼 없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작은 계곡 폭포소리들.
소리가 원하는 것은 '내려놓는 것'도 '버리는 것'도 아닌 '나누는 것'이다. 나누는 것은 내 것을 남에게 내어 주는 것이 아니라 반쪽인 나의 모자람을 채워주는 것이다. 성공한 인생은 내 인생의 반쪽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반쪽을 나누는 것이다.
참된 인생의 해답은 데칼코마니다.
- 김영학 님, '참된 인생의 해답은 데칼코마니다' 중에서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산을 오르다보면, 바람 소리, 새소리, 나무들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어느새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산과 하나가 돼 있는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는 만큼만 믿고 생각한 만큼만 이해한다.
우리들의 인생은 데칼코마니와 같다. 산에 오르면 반드시 다시 내려와야 한다. 삶의 불행과 좌절의 반대편 쪽에는 행복과 희망의 그림이 있고 실패와 힘듦의 대칭 쪽에는 성공과 기쁨이 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며 산에 오를 때마다 더 가깝게 잡고 싶은 높은 하늘과 구름들. 쉼 없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는 작은 계곡 폭포소리들.
소리가 원하는 것은 '내려놓는 것'도 '버리는 것'도 아닌 '나누는 것'이다. 나누는 것은 내 것을 남에게 내어 주는 것이 아니라 반쪽인 나의 모자람을 채워주는 것이다. 성공한 인생은 내 인생의 반쪽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반쪽을 나누는 것이다.
참된 인생의 해답은 데칼코마니다.
- 김영학 님, '참된 인생의 해답은 데칼코마니다' 중에서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Humor] Body
When the body was first made, all the parts wanted to be boss.
The brain said, "I should be boss because I control the whole body's responses and functions."
The feet said, "We should be boss as we carry the brain about and get him to where he wants to go."
The hands said, "We should be the boss because we do all the work and earn all the money."
And so it went on and on with the heart, the lungs and the eyes until finally the asshole spoke up. all the parts laughed at the idea of the asshole being the boss.
So the asshole went on strike, blocked itself up and refused to work. Within a short time the eyes became crossed, the hands clenched, the feet twitched, the heart and lungs began to panic and the brain fevered.
Eventually they all decided that the asshole should be the boss, so the motion was passed. All the other parts did all the work while the boss just sat and passed out the shit!
Moral of the story: you don't need brains to be a boss - any asshole will do.
사람의 몸이 처음 만들어질때, 몸의 각 부분은 서로가 우두머리가 되고 싶었다.
머리가 말했다, "나는 온몸의 동작과 역할을 컨트롤 하니까 내가 우두머리를 맡아야 한다."
발이 말했다, "우리는 머리를 운반하여 머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데리고 가니까 우리가 우두머리를 맡아야 한다."
손이 말했다, "우리가 우두머리를 맡아야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일을 하고 모든 돈은 우리가 벌고 있으니까."
심장과 허파와 눈들도 자기가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드디어 항문이 입을 열었다. 항문이 보스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비웃었다.
그래서 항문은 스트라익을 벌였다. 통로를 막고 일하기를 거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은 사팔뜨기가 되고 손은 틀어쥐어지고 다리는 경련이 일고 심장과 허파는 펄떡이고 머리는 열이 났다.
드디어 모두가 항문에게 우두머리 자리를 맡기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모두가 일들을 하는데 항문만은 앉아서 대변을 내보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는 꼭 머리가 좋아야 할 필요는 없고 어떤 멍청이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The brain said, "I should be boss because I control the whole body's responses and functions."
The feet said, "We should be boss as we carry the brain about and get him to where he wants to go."
The hands said, "We should be the boss because we do all the work and earn all the money."
And so it went on and on with the heart, the lungs and the eyes until finally the asshole spoke up. all the parts laughed at the idea of the asshole being the boss.
So the asshole went on strike, blocked itself up and refused to work. Within a short time the eyes became crossed, the hands clenched, the feet twitched, the heart and lungs began to panic and the brain fevered.
Eventually they all decided that the asshole should be the boss, so the motion was passed. All the other parts did all the work while the boss just sat and passed out the shit!
Moral of the story: you don't need brains to be a boss - any asshole will do.
사람의 몸이 처음 만들어질때, 몸의 각 부분은 서로가 우두머리가 되고 싶었다.
머리가 말했다, "나는 온몸의 동작과 역할을 컨트롤 하니까 내가 우두머리를 맡아야 한다."
발이 말했다, "우리는 머리를 운반하여 머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데리고 가니까 우리가 우두머리를 맡아야 한다."
손이 말했다, "우리가 우두머리를 맡아야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일을 하고 모든 돈은 우리가 벌고 있으니까."
심장과 허파와 눈들도 자기가 맡아야 한다고 말했다. 드디어 항문이 입을 열었다. 항문이 보스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에 모두가 비웃었다.
그래서 항문은 스트라익을 벌였다. 통로를 막고 일하기를 거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눈은 사팔뜨기가 되고 손은 틀어쥐어지고 다리는 경련이 일고 심장과 허파는 펄떡이고 머리는 열이 났다.
드디어 모두가 항문에게 우두머리 자리를 맡기기로 결정하였다. 그래서 상황은 종료되었다. 모두가 일들을 하는데 항문만은 앉아서 대변을 내보냈다!
이 이야기의 교훈은 우두머리가 되기 위해서는 꼭 머리가 좋아야 할 필요는 없고 어떤 멍청이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A Girl in Green
A Girl in Gree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Original character |
Date | 221 February 2008 |
Source | Created by キャラクターなんとか機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Snow64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haracters created by キャラクターなんとか機 are into the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옮긴글
받은 글입니다.
예전에 'http://joeungul1.blogspot.com/2011/11/blog-post_06.html'에 올렸던 글이기도 합니다.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인간관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옮긴글
받은 글입니다.
예전에 'http://joeungul1.blogspot.com/2011/11/blog-post_06.html'에 올렸던 글이기도 합니다.
Girl in Wet Suit Statue
Girl in Wet Suit Statue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Girl in Wet Suit Statue and Seagull, Stanley Park, Vancouver, Canada. Sculpture by Elek Imredy placed on 9 June 1972 |
Date | 2 December 2006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Bobanny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Hermosa Beach, California - Pier Plaza
Hermosa Beach, California - Pier Plaza
Description | Hermosa Beach Pier Plaza, California |
Date | 15 January 2007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Estrategy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SA-3.0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Hermosa Beach, California
Hermosa Beach, California
Description | Hermosa Beach Pier Statue taken January 15, 2007. Photographed and uploaded by user Estrategy |
Date | 15 January 2007 |
Source |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ransferred to Commons by User:Sirabder87 using CommonsHelper. Wikimedia Commons |
Author | Estrategy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GFDL-WITH-DISCLAIMERS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Permission is granted to copy, distribute and/or modify this document under the terms of the GNU Free Documentation License, Version 1.2 or any later version published by the Free Software Foundation; with no Invariant Sections, no Front-Cover Texts, and no Back-Cover Texts. Subject to disclaimer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Subject to disclaimers.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This licensing tag was added to this file as part of the GFDL licensing updat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Labels:
Beaches,
CA,
California,
California State Beaches,
Hermosa Beach,
US,
USA
Location:
Hermosa Beach, CA, USA
나이 드는 것의 미덕
나이 드는 것의 미덕
첫번째는 목표를 갖는 것이고 두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 지미 카터의 '나이드는 것의 미덕' 중에서 -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후반부의 삶을 어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또한 깊어진 게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는 얼마나 인생을 의미 있게, 행복하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 건강하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즐겁게 살 수 있는지는 의미있는 목표를 지녔는지의 여부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긍정하고 감사하며 현재의 조건에 만족하며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당신의 오후는 빛날 것입니다.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첫번째는 목표를 갖는 것이고 두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 지미 카터의 '나이드는 것의 미덕' 중에서 -
의학의 발달로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후반부의 삶을 어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 또한 깊어진 게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얼마나 오래 사느냐보다는 얼마나 인생을 의미 있게, 행복하게 사는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나이 들어 건강하다면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즐겁게 살 수 있는지는 의미있는 목표를 지녔는지의 여부와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긍정하고 감사하며 현재의 조건에 만족하며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때 당신의 오후는 빛날 것입니다.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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