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과감하게 버려라.
힘찬 하루가 되시길
버려야 채워진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고정관념과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아무것도 없는 비어있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
익숙한 것과의 이별이 나를 성장하게 만듭니다
과감하게 버려라.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해서는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한다. 그 과감함은 자신을 극한의 상황으로 내몰때 나온다. 벼랑끝에서 새로운 발상을 얻을 수 있다.
- 정철우의 ' 리더 김성근의 9회말 리더십'에서 -
'Sundries: 과감하게 버려라.'에서 옮긴 글입니다.
Advice, Chinese Proverb
人孰无过 [rénshúwúguò]
- 中国俗談
【出處】
《左傳·宣公二年》:“人誰無過,過而能改,善莫大焉。”
Every man has his fault.
- Chinese Proverb
누구나 결점을 가지고 있다. [人誰無過(인숙무과)]
- 중국속담
Sundries: 마르지 않는 샘
Sundries: 마르지 않는 샘
샘(泉)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가뭄이 들면 보통 우물은 바싹 마릅니다. 흐르던 강물도 끊기고 연못의 바닥도 갈라집니다. 그러나 수맥 깊은 곳에서 샘솟는 우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정신의 샘!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의 수맥이 넘치듯 흐르는 사람은 그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거친 사막도 옥토로 바꾸고, 외딴 섬도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듭니다.
'Sundries: 마르지 않는 샘'에서 옮긴 글입니다.
샘(泉)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그것을 추구하는 열정,
이것이 바로 사람에게 필요한 정신의 샘이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쳐도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 최호숙의《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외도》중에서 -
가뭄이 들면 보통 우물은 바싹 마릅니다. 흐르던 강물도 끊기고 연못의 바닥도 갈라집니다. 그러나 수맥 깊은 곳에서 샘솟는 우물은 마르지 않습니다. 정신의 샘! 영혼 깊은 곳에 꿈과 희망의 수맥이 넘치듯 흐르는 사람은 그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습니다. 거친 사막도 옥토로 바꾸고, 외딴 섬도 아름다운 꽃밭으로 만듭니다.
'Sundries: 마르지 않는 샘'에서 옮긴 글입니다.
Celebrities, Phoebe Cates
In this business, if a girl wants a career, she has to be willing to strip. If you`ve got a good bod, then why not show it?
- Phoebe Cates (1963- )
이 곳에서 여성 연기자로 경력을 원한다면 옷을 벗을 수 있어야 합니다. 멋진 신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것을 왜 안보여 줘요?
- 피비 케이츠 (Phoebe Cates | Phoebe Belle Cates) 영화배우
Advice, Chinese Proverb
良药苦口 [liángyàokǔkǒu]
- 中國俗談
Bitter pills may have wholesome effects.
- Chinese Proverb
good medicine tastes bitter; bitter pills may have wholesome effects—good advice is hard to take; the remedy is tough but salutary
좋은 약은 입에 쓰다. [良藥苦口(양약고구)]
- 중국속담(中國俗談)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뜻으로, 충언(忠言)은 귀에 거슬린다는 말.
良 어질 양(량) | 藥 약 약, 뜨거울 삭, 간 맞출 략(약) | 苦 쓸 고, 땅 이름 호 | 口 입 구 |
《사기(史記)》의 유후세가(留侯世家)에 나오는 말이다.
진(秦)의 시황제가 죽자 천하는 크게 동요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진나라를 타도하려고 군사를 일으켰는데 그 중에 유방(劉邦)과 항우(項羽)도 끼어 있었다. 그런데 유방이 항우보다 앞서 진나라의 도읍 함양에 입성했다. 유방은 3세 황제 자영으로부터 항복을 받고 왕궁으로 들어갔다. 궁중에는 온갖 재보와 아름다운 궁녀들이 잔뜩 있었다. 유방은 마음이 동하여 그대로 궁중에 머물려고 했다. 이에 용장 번쾌(樊噲)가 간했다.
“아직 천하가 통일되지 않았습니다. 속히 이곳을 떠나 적당한 곳에 진을 치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나 유방은 듣지 않았다. 이번에는 장량(張良)이 나섰다.
"진(秦)나라의 무도한 학정(虐政)으로 말미암아 귀공 같은 일개 서민이 오늘 왕궁에 들어앉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귀공은 임무는 한시 바삐 남은 적을 무찌르고 천하(天下)의 인심을 안정시키는 데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몸소 상복을 입고 진(秦)나라에 시달린 백성(百姓)을 조상하고 위로(慰勞)하여야 합니다. 그런데도 금은보화와 여색에 눈이 어두워 진(秦)나라 왕의 음락(淫樂)을 본받으려 하니, 포악한 군주의 표본인 하(夏)나라의 걸왕(桀王)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본시 충언(忠言)은 귀에 거슬리나 자신을 위하는 것이며, 양약은 입에 쓰나 병에는 효력(效力)이 있습니다.[忠言逆於耳而利於行] 부디 번쾌의 충언(忠言)에 따르도록 하소서."
이 말에 유방은 크게 뉘우치고 왕궁을 떠나 패상(覇上)에 진을 치고는 바로 뒤따라 진격(進擊)한 항우와 유명한 '홍문(鴻門)의 회(會)'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공자가어(孔子家語)》의 육본편(六本篇)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좋은 약은 입에 쓰지만 병에 이롭고, 충언은 귀에 거슬리지만 행실에 이롭다. 은나라 탕왕은 간언하는 충성스런 신하가 있었기 때문에 번창하였고, 하나라 걸왕과 은나라의 주왕은 아첨하는 신하들만 있었기 때문에 멸망했다. 임금이 잘못하면 신하가, 아버지가 잘못하면 아들이, 형이 잘못하면 동생이, 자신이 잘못하면 친구가 간언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나라가 위태롭거나 멸망하는 일이 없으며, 집안에 덕을 거스르는 악행이 없으며, 친구간의 사귐도 끊임이 없을 것이다.” 좋은 충고는 귀에 거슬리지만 행함에 있어 이롭다는 뜻으로 쓰인다.
출전
사기(史記) 유후세가(留侯世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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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그렇군요!
아~ 그래요? 그렇군요!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주인을 부르더니 국이 식었으니 따뜻한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주문합니다. 주인은 미안하다 말하고는 따뜻한 국으로 갖다 줍니다. 얼마 있으려니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이번에는 상에 없는 반찬을 주문합니다. 아마 고추장을 주문하는 듯 하였습니다. 주인은 미소를 지우지 않고 고추장을 갖다 줍니다.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내가 보아도 보통 까달스럽지가 않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하는가 들어보니 주인을 불러놓고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불평이 어떤 내용인지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의 말이 저를 참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손님도 그 말에 조용해졌습니다. 여전히 식당 안은 화기애애 하였습니다. 물론 식당주인은 영업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그렇게 말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 그래요? 그렇군요!' 이 한 마디가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를 깊이 생각게 하였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이 말? ?상대방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입장에 서 보기가 전제된 말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하여도 그래도 내 마음을 추스릴 만큼은 될 수 있습니다.
"왜 치약을 뒤에서 차곡차곡 밀지, 앞에 꾹 눌러 놓아요?" 라는 말에 "아~ 그래요? 그렇군요!"라고 말해보면 싸움대신에 웃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화나는 말을 할 때 숨을 고르고 이 말을 한 번 해보세요. 행복의 기적이 거기 있을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주인을 부르더니 국이 식었으니 따뜻한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주문합니다. 주인은 미안하다 말하고는 따뜻한 국으로 갖다 줍니다. 얼마 있으려니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이번에는 상에 없는 반찬을 주문합니다. 아마 고추장을 주문하는 듯 하였습니다. 주인은 미소를 지우지 않고 고추장을 갖다 줍니다.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내가 보아도 보통 까달스럽지가 않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하는가 들어보니 주인을 불러놓고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불평이 어떤 내용인지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의 말이 저를 참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손님도 그 말에 조용해졌습니다. 여전히 식당 안은 화기애애 하였습니다. 물론 식당주인은 영업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그렇게 말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 그래요? 그렇군요!' 이 한 마디가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를 깊이 생각게 하였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이 말? ?상대방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입장에 서 보기가 전제된 말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하여도 그래도 내 마음을 추스릴 만큼은 될 수 있습니다.
"왜 치약을 뒤에서 차곡차곡 밀지, 앞에 꾹 눌러 놓아요?" 라는 말에 "아~ 그래요? 그렇군요!"라고 말해보면 싸움대신에 웃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화나는 말을 할 때 숨을 고르고 이 말을 한 번 해보세요. 행복의 기적이 거기 있을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Teamwork, Sooyoung of SNSD
You asked us about teamwork, but really there is no secrets. We just live like sisters.
- Sooyoung (1990- ), SNSD
우리에게 팀워크에 대해 묻지만 사실 거기에는 비밀이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친자매들처럼 지내죠.
- 소녀시대 수영
Sundries: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Sundries: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인생은 방향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부정적인 쪽을 택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긍정적인 쪽을 택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날이 그날이라고 여기면 늘 그날이 그날이고,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늘 새롭게 여기면 매일 매 순간이 감사와 축제의 연속입니다.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어떤 시간이나 자기가 더 바람직하게 여기는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내일은 새로운 날" 이라는 옛말과 통한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의《조화로운 삶》 중에서 -
'Sundries: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인생은 방향입니다. 자기가 선택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부정적인 쪽을 택하면 부정적인 방향으로, 긍정적인 쪽을 택하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날이 그날이라고 여기면 늘 그날이 그날이고,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늘 새롭게 여기면 매일 매 순간이 감사와 축제의 연속입니다.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어떤 시간이나 자기가 더 바람직하게 여기는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것은 "내일은 새로운 날" 이라는 옛말과 통한다.
- 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의《조화로운 삶》 중에서 -
'Sundries: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에서 옮긴 글입니다.
Appearance, Charlie Chaplin
I thought I would dress in baggy pants, big shoes, a cane and a derby hat. everything a contradiction: the pants baggy, the coat tight, the hat small and the shoes large.
- Charlie Chaplin (1889-1977)
나는 (영화에서 보여줄 내 외모에 대해) 헐렁한 바지에 큰 신발, 지팡이에 중산모 차림을 하겠다고 생각했다. 헐렁한 바지에 꽉 끼는 상의, 작은 모자에 큼지막한 구두라는 전체적인 부조화를….
- 찰리 채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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