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발 자전거
나는 자전거를 타지 못한다. 몇 번을 시도 했음에도 두려움을 떨쳐 버리지 못해 배울 수 없었다. 그런 나에게 세 발 자전거가 생겼다. 두 발 자전거의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고 바로 쌩~하니 달릴 수 있으리라. 세 발 자전거의 페달을 밟았다.
설렘은 곧 두려움으로 변해 버렸다. 내 기억 속의 자전거는, 몸에 익숙해 있던 두 발 자전거이었기에. 페달을 밟으며 앞으로 가는 도중에도 나의 몸은 중심 잡기에 안간힘을 썼고, 핸들마저 흔들렸다. 기억 저편의 남아있는 흔적은 쉽사리 지워지지 않았던 것이다. 나의 세 발 자전거는 안전하고 넘어질 염려가 없다고 무수히 말했지만 두려움은 여전히 나를 위협하고 있었다. 하루에 한 시간씩 한적한 숲길을 가르며 몸으로 체득하고 느끼며 잘못된 기억을 하나씩 지워갔다.
내 기억 속 두려움의 두 발 자전거를 안전한 세 발 자전거로 변환하기까지 진정 내가 믿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니며 내가 알고 있는 것, 내가 경험한 것이 전부가 아님을 깨닫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이다.
- 이원주 님, '세 발 자전거' -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Beauty, Lew Wallacee
Beauty is altogether in the eye of the beholder.
- Lew Wallacee (1827-1905)
아름다움은 전적으로 보는 사람의 눈에 달렸다.
- General Lew Wallac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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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bong Cathedral in Jinju, Korea
Okbong Cathedral in Jinju, Korea
Description | 한국어: 진주 옥봉성당, 등록문화재 제154호. 1933년 건립 English: Okbong Cathedral in Jinju, Registered Cultural Heritage No. 154. Built in 1933 |
Date | 8 December 2013, 12:48:45 |
Source | Own work |
Author | Grampus |
Licensing |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
From Wikimedia Commons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등장
상식 뒤집는 ‘장수비결’ 등장
일본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7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양 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 체형의 노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줄어든다고 밝혔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결국 몸이 일찍 쇠약해진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동맥경화와 당뇨병 등을 우려해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게 곧 장수하는 지름길이라 믿어온 미국과 유럽 등지의 상식을 뒤엎는 결과다. 이에 따르면, 나이 든 노인일수록 식사를 잘 챙기고 고기와 생선을 다 잘 먹는 등 고칼로리 식사를 해야 한다.
최근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내용을 묶은 "쉰을 넘기면 식사를 잘 챙겨라" 라는 책을 발간했다. 노인은 칼로리를 제한하면 영양섭취가 안 좋아져 수명이 짧아진다는 게 결론이다. 또 나이 들어 마른 체형이 되면 체력을 기르기가 더 어려워져서 50세부터 미리 영양 상태에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마른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지병이 있을 확률이 낮다. 그러나 이번 장기간 역학 조사에서는 마른 체형의 노인이 더 빨리 죽었다고 한다. 사인은 대부분 암이나 폐렴 등이다. 그러나 사망까지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 나이 들어 몸 상태가 허약해지는 과정이 뚜렷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니까 병은 죽음을 앞당기는 방아쇠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몸이 마르고 허약한 상태라면, 마치 마른 나뭇가지가 쉽게 툭 부러지는 것처럼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가 매우 쉽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른 체형에 영양 섭취가 좋지 않은 노인이 걸리기 쉬운 병은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이다. 고영양과 저영양 상태로 그룹을 나눠 살피면, 저영양 상태 그룹 노인이 고영양 상태 그룹 노인보다 10년 이내에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무려 2~2.5배나 더 높다. 영양 과잉 섭취로 혈관에 지방 등이 쌓여 혈관이 막히고 결국 뇌경색과 심근경색에 이른다고 보는 일반 상식을 뒤집는 것이다.
뇌경색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아테롬성 혈전성 뇌경색은 혈관에 죽처럼 끈적이는 덩어리인 아테롬(atheroma)이 달라붙는 것이다. 라크나 경색은 약해진 혈관 내벽에 상처가 나 작은 동맥류(동맥에 생긴 혹)가 생겨 결국 혈관이 파열돼 뇌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영양 과다인 구미에서는 아테롬성 뇌경색이 많은 데 비해 일본에서는 식사를 소홀히 하는 노인이 라크나 경색에 걸리기 쉽다. 이유는 단순하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라서 저영양 상태가 지속되면, 신선하고 튼튼한 혈관을 만드는 재료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또 저영양 상태로는 치매가 빨리 오기도 한다. 세포의 기본 물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알부민(albumin)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이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신카이 쇼지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장은 "고기를 잘 먹는 노인일수록 알부민 수치가 높다"고 강조한다.
신카이 소장은 '주간문춘' 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의학계가 일반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야 수명이 늘어난다고 보나 이는 미국 의학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에서는 남녀 모두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과체중이라 본다. 이번 조사결과 체질량지수 25인 노인이 사망할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걷는 속도나 손아귀 힘도 수명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특히 걷는 속도가 빠른 편이 느린 편보다 순환기 계통 질병 사망률이 낮다. 흥미로운 점은 특정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쇼핑이나 가벼운 산보, 취미 활동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적인 활동을 하며 자주 움직이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점이다. 운동을 격하게 하면 그 시간 이외에는 집에서 빈둥거리게 돼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 걷는 게 힘든 경우라도 지팡이나 가족의 도움으로 밖으로 자주 나간 노인일수록 수명이 길다. 치매의 경우도 마찬가지. 밖으로 자주 나가 활동하는 편이 집에만 있는 것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적다.
또 손아귀 힘이 세지 않을수록 8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크다. 근육량이 충분하고 체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장수한다는 뜻이다. 신카이 소장은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영양, 사회적 활동, 체력 등 삼박자를 갖춰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 출처: 일요신문 | 조승미 | - 황수관 박사의 건강칼럼에서 -
받은 글입니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70세 이상 노인 5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영양 섭취가 좋지 않고 마른 체형의 노인의 경우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만 아니라 수명도 줄어든다고 밝혔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결국 몸이 일찍 쇠약해진다는 것이다.
여태까지 동맥경화와 당뇨병 등을 우려해 칼로리 섭취를 제한하는 게 곧 장수하는 지름길이라 믿어온 미국과 유럽 등지의 상식을 뒤엎는 결과다. 이에 따르면, 나이 든 노인일수록 식사를 잘 챙기고 고기와 생선을 다 잘 먹는 등 고칼로리 식사를 해야 한다.
최근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내용을 묶은 "쉰을 넘기면 식사를 잘 챙겨라" 라는 책을 발간했다. 노인은 칼로리를 제한하면 영양섭취가 안 좋아져 수명이 짧아진다는 게 결론이다. 또 나이 들어 마른 체형이 되면 체력을 기르기가 더 어려워져서 50세부터 미리 영양 상태에 신경 써야 한다.
물론 일반적으로 봤을 때는 마른 사람이 뚱뚱한 사람보다 지병이 있을 확률이 낮다. 그러나 이번 장기간 역학 조사에서는 마른 체형의 노인이 더 빨리 죽었다고 한다. 사인은 대부분 암이나 폐렴 등이다. 그러나 사망까지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 나이 들어 몸 상태가 허약해지는 과정이 뚜렷이 보인다고 한다. 그러니까 병은 죽음을 앞당기는 방아쇠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몸이 마르고 허약한 상태라면, 마치 마른 나뭇가지가 쉽게 툭 부러지는 것처럼 여러 가지 병에 걸리기가 매우 쉽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른 체형에 영양 섭취가 좋지 않은 노인이 걸리기 쉬운 병은 뇌졸중·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이다. 고영양과 저영양 상태로 그룹을 나눠 살피면, 저영양 상태 그룹 노인이 고영양 상태 그룹 노인보다 10년 이내에 심혈관 질환으로 죽을 확률이 무려 2~2.5배나 더 높다. 영양 과잉 섭취로 혈관에 지방 등이 쌓여 혈관이 막히고 결국 뇌경색과 심근경색에 이른다고 보는 일반 상식을 뒤집는 것이다.
뇌경색에는 두 가지 타입이 있다. 아테롬성 혈전성 뇌경색은 혈관에 죽처럼 끈적이는 덩어리인 아테롬(atheroma)이 달라붙는 것이다. 라크나 경색은 약해진 혈관 내벽에 상처가 나 작은 동맥류(동맥에 생긴 혹)가 생겨 결국 혈관이 파열돼 뇌출혈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영양 과다인 구미에서는 아테롬성 뇌경색이 많은 데 비해 일본에서는 식사를 소홀히 하는 노인이 라크나 경색에 걸리기 쉽다. 이유는 단순하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다름 아닌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라서 저영양 상태가 지속되면, 신선하고 튼튼한 혈관을 만드는 재료가 부족해지기 때문이다.
또 저영양 상태로는 치매가 빨리 오기도 한다. 세포의 기본 물질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알부민(albumin)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이 인지기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신카이 쇼지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 연구소장은 "고기를 잘 먹는 노인일수록 알부민 수치가 높다"고 강조한다.
신카이 소장은 '주간문춘' 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의학계가 일반적으로 칼로리 섭취를 제한해야 수명이 늘어난다고 보나 이는 미국 의학계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지적한다.
일본에서는 남녀 모두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과체중이라 본다. 이번 조사결과 체질량지수 25인 노인이 사망할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걷는 속도나 손아귀 힘도 수명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결과도 나왔다. 특히 걷는 속도가 빠른 편이 느린 편보다 순환기 계통 질병 사망률이 낮다. 흥미로운 점은 특정 운동을 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쇼핑이나 가벼운 산보, 취미 활동이나 자원봉사 등 사회적인 활동을 하며 자주 움직이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점이다. 운동을 격하게 하면 그 시간 이외에는 집에서 빈둥거리게 돼 전체적인 활동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다.
만약 걷는 게 힘든 경우라도 지팡이나 가족의 도움으로 밖으로 자주 나간 노인일수록 수명이 길다. 치매의 경우도 마찬가지. 밖으로 자주 나가 활동하는 편이 집에만 있는 것보다 치매에 걸릴 확률도 적다.
또 손아귀 힘이 세지 않을수록 8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크다. 근육량이 충분하고 체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장수한다는 뜻이다. 신카이 소장은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영양, 사회적 활동, 체력 등 삼박자를 갖춰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 출처: 일요신문 | 조승미 | - 황수관 박사의 건강칼럼에서 -
받은 글입니다.
Beauty, Richard Armour
Beauty is only skin deep, and the world is full of thin-skinned people.
- Richard Armour (1906-1989)
아름다움은 단지 피부만큼의 깊이다, 그리고 세계는 얇은 피부를 가진 자들로 가득하다.
- 리차드 아머 (Richard Armour)
Faith of the Ancients, Hebrews
Faith of the Ancients.
Faith is the realization of what is hoped for and evidence of things not seen.
+ Letter to the Hebrews 11:1
믿음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
+ 신약성경,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11:1
http://www.usccb.org/bible/hebrews/11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당신은 건강하십니까?
제가 일본에 사는 동안 매달 다녔던 마쓰이병원(松井病院)은 도쿄 오타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대식 종합병원이긴 하지만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병을 고치겠다’는 목표로 1978년 식양내과(食養內科)를 만든 이는 일본에서 식이요법의 대가로 유명한 히노 아츠시(日野 厚,1919~1984)입니다. 내과 전문의였던 히노 선생은 ‘병을 고치는 식양법(食養法) 20조’를 만들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스트레스를 푼다는 지인이 보내준 그림입니다. |
오늘은 히노 선생의 글 하나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건강하다”고 자신있게 말하려면 아래와 같은 9가지를 충족해야 한다는 게 그의 주장입니다. 여러분은 몇가지나 해당되는지 곰곰히 따져보십시오. 절반도 해당되지 않는다면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더라도 미병(未病) 상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경각심을 울리고, 건강을 위해 무엇이든 시작하는 계기로 삼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다는 것의 의미》
1. 병에 걸리지 않는다. 자각증상과 병 이름이 있는 외적 증세가 없어야 하고, 갖가지 종류의 외적 자극이나 침습에 저항할 수 있을 만큼 강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감기에도 걸리지 않고, 어깨가 딱딱하게 굳어있지 않는 정도라야 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매월 규칙적으로 생리를 한다.
2. 매일 굵은 황금색 대변을 한 덩어리 누면 기분이 아주 좋다. 배변 후에는 화장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3. 피곤을 느끼며, 큰 일을 한 뒤 다소 피로하더라도 하룻밤을 자고 나면 원기가 살아나서 가볍게 일어나야 한다. 하지만 피곤을 느끼지 않더라도 비슷한 일을 계속 하거나, 부정확한 일이 많으면 소용없는 일이므로 하는 일을 정확하게 해야 한다. 일의 능률이 높아지면 잘 지치지 않는다.
4. 식사를 할 때는 언제 무엇을 먹더라도 맛이 있다. 반찬이 그저 그렇고 같아도 맛있다고 느껴야 한다.
5. 잘 잔다. 잠자리에 들면 곧바로 깊은 잠에 든다. 비교적 짧은 시간의 수면으로도 머리와 몸이 산뜻해진다.
6. 건망증이 없다.
7. 하루하루가 즐겁다. 불평불만, 욕심, 시기, 미움, 증오, 분노, 탄식의 영향이 없는 경지에 있고 화를 잘 내지 않는 상태. 주의주장이 다른 사람을 만나더라도 냉정하게 대화할 수 있고, 서로의 입장을 고려하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
8. 현재 하고 있는 일, 이미 이룬 일에 어느 정도의 질서가 있다.
9. 이상과 같은 마음 상태가 오랫동안 지속돼 주위 사람들로부터 사랑 받고 존경 받으며 다같이 평화롭고 즐겁게 생활하면 장수한다.
[ - 조선닷컴 홍헌표님의 블로그에서 - ]
받은 글입니다.
Beauty, Laurence J. Peter
Every girl should use beauty that Mother Nature gave her before Father Time takes it away.
- Laurence J. Peter (1919-1990) Canadian teacher and author of the best-selling book The Peter Principle: Why Things Always Go Wrong (1969)
모든 소녀들은 자연이라는 어머니가 그녀들에게 준 아름다움을 사용해야만 한다. 시간이라는 아버지가 그것을 빼앗아가기 전에.
- Laurence J. Peter
http://www.quotationspage.com/quotes/Laurence_J._Peter
무한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해야 하는 두 가지 일
무한 잠재력 극대화를 위해 해야 하는 두 가지 일
나는 꿈이 없고 비전이 없는 사람은 쓸모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조금이라도 실현하기 위해 행동을 바꾸는 실제적인 노력이 없다면 그 역시 쓸모없는 사람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5점짜리 인생을, 다른 이는 50점 짜리, 또 다른 누군가는 100점짜리 인생을 살기도 합니다. 원대한 꿈과 비전, 그리고 매일 매일 꾸준한 실천, 이 두 가지가 무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열쇠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나는 꿈이 없고 비전이 없는 사람은 쓸모없다고 생각해 왔지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조금이라도 실현하기 위해 행동을 바꾸는 실제적인 노력이 없다면 그 역시 쓸모없는 사람이다.
- 시어도어 루스벨트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5점짜리 인생을, 다른 이는 50점 짜리, 또 다른 누군가는 100점짜리 인생을 살기도 합니다. 원대한 꿈과 비전, 그리고 매일 매일 꾸준한 실천, 이 두 가지가 무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열쇠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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