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P.C. Cast
The best part of beauty is that which no picture can express.
- P.C Cast (1960- )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사진으로 표현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 P.C.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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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llis Christine Cast,
미(美)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받아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 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조용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 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댓글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 마냥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저 고맙고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 그 사람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사는 생활 속에 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눈길 한 번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예의 바른말 한 마디가 서로에게 귀함이 되며 짧은 글이지만 그 댓글로 더 정겨운 나눔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겠습니까.
[옮겨온 글]
울님!!~~! 좋은 아침이네요.
벌써 11월에 마지막 날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는 하루 보내면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안부의 메시지라두 전하는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기 조심 하세요.
받은 글입니다.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게 주고받아도 그냥 좋은 기억으로 남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말 속에는 진솔함이 담긴 예의가 있어 통화하는 시간에는 나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 하고 조용하고 또렷한 음성을 통해서는 그 사람도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댓글만 봐도 그냥 반갑고 고마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글 속에는 힘을 주는 진지한 관심이 있어 마냥 부끄러웠다가 깨닫게 하기도 해서 그저 고맙고 짧은 글이지만 그 글을 통해서는 그 사람같이 또 다른 나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사는 생활 속에 그냥 좋아서 좋은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눈길 한 번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예의 바른말 한 마디가 서로에게 귀함이 되며 짧은 글이지만 그 댓글로 더 정겨운 나눔이 많아진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겠습니까.
[옮겨온 글]
울님!!~~! 좋은 아침이네요.
벌써 11월에 마지막 날이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신나는 하루 보내면서 사랑하는 친구에게 안부의 메시지라두 전하는 여유롭고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감기 조심 하세요.
받은 글입니다.
Filial Behavior, Sirach
Kindness to a father will not be forgotten; it will serve as a sin offering—it will take lasting root.
+ Sirach 3,14
아버지에 대한 효행은 잊혀지지 않으니, 네 죄를 상쇄할 것이다.
+ 집회서 (3장 14절)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 우리 님들 항상 건강 하세요 ♣
~ ☆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
잇몸이 약해 툭하면 붓고 아프고, 피가 흐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무서운 치과에 가서 고통스런 치료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
돈이 그다지 들어가지도 않는다. 싸고 간단하게 잇몸질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요령이 트위터(twitter)에 소개되어 인기다.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 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요령을 처음 알린 트위터러(twitterer)도 평소 걸핏하면 잇몸에서 피가 흐르는 등 고통에 시달리다가 이 방법을 쓴 뒤로는 거짓말처럼 증상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생활정보](옮)
받은 글입니다.
~ ☆ 소금물 한 컵이면 잇몸질환 안녕 ☆~
잇몸이 약해 툭하면 붓고 아프고, 피가 흐르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무서운 치과에 가서 고통스런 치료를 굳이 받지 않아도 된다.
돈이 그다지 들어가지도 않는다. 싸고 간단하게 잇몸질환에서 탈출할 수 있는 요령이 트위터(twitter)에 소개되어 인기다.
준비할 것은 물 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 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 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 칫솔을 담갔다가 사용하면 일단 칫솔 속 세균으로 인한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 수 있는 셈이다.
요령을 처음 알린 트위터러(twitterer)도 평소 걸핏하면 잇몸에서 피가 흐르는 등 고통에 시달리다가 이 방법을 쓴 뒤로는 거짓말처럼 증상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생활정보](옮)
받은 글입니다.
옛날에는
옛날에는
혀가 풀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먼 데 있는 그대에게 나를 태워 보낼 때
우표를 혀끝으로 붙이면
내 마음도 찰싹 붙어서 그대를 내 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었지 혀가 풀이 되어
그대와 나를 이었던 옛날 우표
- 이대흠, 시 '옛날우표' 부분 -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오래된 과거처럼 보이는 것들. 그만큼 시대가 빨리 변한다는 것이겠지요. 훗날 우리는 이렇게 회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 전자메일이나 문자로 안부를 묻던 시절이."
그때는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요즘은 금세 옛날이 되는 것들이 참 많은 듯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혀가 풀이었던 시절이 있었지
먼 데 있는 그대에게 나를 태워 보낼 때
우표를 혀끝으로 붙이면
내 마음도 찰싹 붙어서 그대를 내 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었지 혀가 풀이 되어
그대와 나를 이었던 옛날 우표
- 이대흠, 시 '옛날우표' 부분 -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불과 얼마 전인 것 같은데 오래된 과거처럼 보이는 것들. 그만큼 시대가 빨리 변한다는 것이겠지요. 훗날 우리는 이렇게 회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시절이 있었지. 전자메일이나 문자로 안부를 묻던 시절이."
그때는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요즘은 금세 옛날이 되는 것들이 참 많은 듯합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Food, Satchel Paige
Don't eat fried food. It angries up the blood.
- Satchel Paige (1906-1982)
튀긴 음식을 먹지 마세요. 튀긴 음식은 피를 화나게 합니다.
- 사첼 페이지 (Leroy Robert Paige) 야구코치, 야구선수
Blue and Silver - Chelsea
Blue and Silver - Chelsea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Artist |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1834–1903) |
Title | English: Nocturne: Blue and Silver - Chelsea |
Description | It is the earliest of the London Nocturnes by James Abbott McNeill Whistler. The work has influences from Oriental art. The connection to Japanese prints and Chinese paintings is underscored by Whistler's use of the 'butterfly' signature in the centre of the bottom edge of the painting. |
Date | 1871 |
Medium | English: Oil paint on wood |
Dimensions | English: w608 x h502 mm |
Current location | Tate Britain |
Source/Photographer | -wEgq6DnPQwZPw at Google Cultural Institute, zoom level maximum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and those countries with a copyright term of life of the author plus 100 years or less.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낫습니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지요.
나풀레옹 힐은 어머니가 돌아 가신 뒤 아버지가 새 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보이려고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었다.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소개하셨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풀출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내 앞에 다가오더니 조용히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당신.나풀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풀레옹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샀습니다. 새어머니 한테 타자를 배우면서,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풀레옹이 남긴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마음 가짐이다."
그것은 그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말이엇습니다.
'나는 악동이다'라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었고, 그 결과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러나라의 왕과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으며, 성공학 관련 저서를 통해서 수백만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책[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뿐이다.
- 존 템풀턴의 저서중에서 -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니다. 반면 엉겅퀴 씨앗을 심으면, 가시투성이의 엉겅퀴를 얻게 되지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반면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인과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소망하는 목표에 도달하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굳힐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날 때부터 인생 행로에 대해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세계적인 철학자 나풀레옹 힐은 버지니아주 남서쪽 산지 마을의 한 칸짜리 통나무집에서 태어낫습니다. 얼마나 외딴 곳에 살았던지 열두 살 때 처음 기차를 보았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그는 여덟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지요.
나풀레옹 힐은 어머니가 돌아 가신 뒤 아버지가 새 어머니를 데려온 날을 이렇게 회고했습니다.
"아버지는 친척들 한 분 한 분과 새어머니를 인사시켰다. 내 순서가 되자, 최대한 심술궂게 보이려고 잔득 찡그린 얼굴로 팔짱을 꽉 끼었다. 아버지는 나를 이렇게 소개하셨다. '이 애가 내 아들 나풀출레옹이오. 우리 마을 최고의 악동이지. 지금도 무슨 일을 벌일까 궁리하는 중일꺼야.' 그러자 어른들이 모두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하지만 새어머니는 가만히 내 앞에 다가오더니 조용히 바라보셨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씀 하셨다. '잘못 보셨어요. 당신.나풀레옹은 마을 최고의 악동이 아니라, 아직 자기 지혜를 제대로 발휘할 줄 모르는 영리한 소년이란 말이에요."
새어머니가 북돋워 준 힘에 용기를 얻어 나풀레옹은 갖고 있던 총을 팔아 타자기를 샀습니다. 새어머니 한테 타자를 배우면서,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기는 일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것입니다.
나풀레옹이 남긴 말 중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딱 한 가지 밖에 없다. 바로 마음 가짐이다."
그것은 그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말이엇습니다.
'나는 악동이다'라는 믿음을 '나는 똑똑하고 큰일을 해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었고, 그 결과 위대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세계 여러나라의 왕과 대통령의 자문 역할을 했으며, 성공학 관련 저서를 통해서 수백만 독자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책[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사고는 긍정적인 결과를 맺고,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로 나타난다.
우리가 완벽하게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뿐이다.
- 존 템풀턴의 저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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