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Charles Darwin
It is not the strongest of the species that survive, nor the most intelligent, but the ones most responsive to change.
- Charles Darwin (1809-1882)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종(種)은 가장 강한 종도, 가장 지능이 높은 종도 아닌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가장 뛰어난 종이다.
- 찰스 다윈 (Charles Darwin)
세상을 움직이는 연료
세상을 움직이는 연료
웃음은 열광의 표현이다. 나는 열광이 세상을 움직이는 연료라는 것을 안다. 나는 하루 종일 웃는다. 나는 혼자 있을 때도 웃고 남들과 대화를 할 때도 웃는다. 나는 내 마음속에 웃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에게 끌린다. 이 세상은 열광적인 사람들이 이끌어간다. 왜냐하면 온 세계 어디서나 사람들은 열광적인 사람을 따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맞이하겠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웃음은 열광의 표현이다. 나는 열광이 세상을 움직이는 연료라는 것을 안다. 나는 하루 종일 웃는다. 나는 혼자 있을 때도 웃고 남들과 대화를 할 때도 웃는다. 나는 내 마음속에 웃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나에게 끌린다. 이 세상은 열광적인 사람들이 이끌어간다. 왜냐하면 온 세계 어디서나 사람들은 열광적인 사람을 따르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만나는 사람마다 웃으며 맞이하겠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따라하게 된다.
내가 미소 짓기를 선택할 때 나는 내 감정의 주인이 된다. 낙담, 절망, 좌절, 공포는 내 미소 앞에서 다 사라져 버린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나는 감사하는 마음의 소유자이다. 나는 매일 매일을 웃음으로 맞이할 것이다.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을 선택하겠다!
-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Love, Vanellope von Schweetz from Wreck-It Ralph (2012)
Wreck-It Ralph: You're a winner!
Vanellope von Schweetz: I'm a winner...
Wreck-It Ralph: And you're adorable!
Vanellope von Schweetz: I'm ADORABLE!
- Vanellope von Schweetz from Wreck-It Ralph (2012)
주먹왕 랄프: 너는 우승한다!
바넬로피 폰 슈비츠: 나는 우승한다...
주먹왕 랄프: 너는 사랑스럽다.
바넬로피 폰 슈비츠: 나는 사랑스럽다!
- 바넬로피 폰 슈비츠, 주먹왕 랄프 (2012)
http://en.wikipedia.org/wiki/Wreck-It_Ral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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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ries: 거울처럼 살아라
Sundries: 거울처럼 살아라
남을 욕하고 싶을 때는 그가 당신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생각하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자는 아름다운 것들과 결합하고 추악한 마음을 가진 자는 추악 한 것들과 결합하게 되며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자는 사랑이 가득한 것들과 결합하고 미움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자는 미움이 가득한 것들과 결합하게 되는 것이다.
- 이외수의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에서 –
거울 속에 비치는 나는 어떤 모습이나요? 거울 하나 준비해서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한번 보자! 넓고 깊은 마음으로 바다처럼 받아들이면 언젠가는 내 마음속에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이 넘쳐 날 것이다.
'Sundries: 거울처럼 살아라'에서 옮긴 글입니다.
남을 욕하고 싶을 때는 그가 당신의 모습을 비춰주는 거울이라고 생각하라.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자는 아름다운 것들과 결합하고 추악한 마음을 가진 자는 추악 한 것들과 결합하게 되며 사랑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자는 사랑이 가득한 것들과 결합하고 미움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자는 미움이 가득한 것들과 결합하게 되는 것이다.
- 이외수의 ‘코끼리에게 날개 달아주기’에서 –
거울 속에 비치는 나는 어떤 모습이나요? 거울 하나 준비해서 좋은 일, 나쁜 일, 기쁜 일, 슬픈 일 여러 가지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한번 보자! 넓고 깊은 마음으로 바다처럼 받아들이면 언젠가는 내 마음속에 한량없는 은혜와 사랑이 넘쳐 날 것이다.
'Sundries: 거울처럼 살아라'에서 옮긴 글입니다.
Knowledge·Wisdom, Confucius (孔子)
巧言令色 鮮矣仁。
- 孔子
Fine words and an insinuating appearance are seldom associated with true virtue.
- Confucius (孔子, 551BC–479BC)
교묘한 말과 간사한 외모는 진정한 어짐과는 거리가 먼 것이니라. [巧言令色 鮮矣仁。(교언영색 선의인)]
- 공자 (孔子)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巧言令色 (교언영색) |
흔들리는 마음잡기 (법구경)
흔들리는 마음잡기
마음은 경솔하고 흔들리기 잘하며 바로 지녀 보호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는 스스로 바르게 갖는다.
- 법구경 -
강물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입니다. 그러나 강물이 스스로 파문을 짓기도 합니다. 미세해서 자세히 들여다봐야 아는 것이지요. 우리들도 가끔은 타인에 의해 흔들리기도 하고 나 자신도 알지 못할 어떤 것에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조금씩 흔들리며 가는 것이지요. 다만 얼마나 중심을 잡고, 나를 다스려 가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마음은 경솔하고 흔들리기 잘하며 바로 지녀 보호하기 어렵다. 그러나 지혜 있는 자는 스스로 바르게 갖는다.
- 법구경 -
강물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입니다. 그러나 강물이 스스로 파문을 짓기도 합니다. 미세해서 자세히 들여다봐야 아는 것이지요. 우리들도 가끔은 타인에 의해 흔들리기도 하고 나 자신도 알지 못할 어떤 것에 흔들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조금씩 흔들리며 가는 것이지요. 다만 얼마나 중심을 잡고, 나를 다스려 가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질 것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답이 아닌 물음을 주다.
답이 아닌 물음을 주다.
묻는 만큼 삶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기름이 꽉 찬 자동차에 다시 기름을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되고 부패한 기름으로 가득차 있으니 신선한 새 기름이 그 안에 들어갈 리 없지요. 그래서 공자님도 일찍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음이 없는 사람은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요. 제아무리 훌륭한 가르침도 그것을 받아들일 가슴이 없다면 말짱 헛일이라는 것이지요. 사람을 영어로 man이라 하는데 원래는 이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 what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란 '이게 무엇이지?'하고 묻는 존재라는 거지요.
'레드 아포리즘' 일부 발췌
받은 글입니다.
묻는 만큼 삶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음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기름이 꽉 찬 자동차에 다시 기름을 들이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되고 부패한 기름으로 가득차 있으니 신선한 새 기름이 그 안에 들어갈 리 없지요. 그래서 공자님도 일찍이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음이 없는 사람은 가르치려 들지 말라고요. 제아무리 훌륭한 가르침도 그것을 받아들일 가슴이 없다면 말짱 헛일이라는 것이지요. 사람을 영어로 man이라 하는데 원래는 이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 what과 같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사람이란 '이게 무엇이지?'하고 묻는 존재라는 거지요.
'레드 아포리즘' 일부 발췌
받은 글입니다.
Change, Andy Warhol
They say that time changes things, 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 Andy Warhol (1928-1987)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이 변한다고들 하지만, 실은 스스로 상황을 바꿀 수 있어야한다.
- 앤디 워홀 (Andy Warh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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