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of a closed book

Icon of a closed book


DescriptionEnglish: Icon of a closed book in isometric perspective, with Tango colours. Colour: Gold on blue
Date11 February 2012
SourceOwn work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Book_icon_(closed)_-_Blue_and_gold.svg
AuthorInductiveload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자신만이 이룰수 있고 만들수 있는것들 결국 우리는 함께이면서도 혼자인것입니다. 단지 누구의 도움을 잠시 받고 얻을뿐 모든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해야하니까요. 좀더 풍요롭게 기쁨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도 가끔은 우울함에 눈시울 적시울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만들어지는 삶이 조금씩 미소가 더 많아지는 날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멋지고 알찬 하룻길속에 오늘도 행복 한아름 담는 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좀더 멋진 나만의 세계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하루를 전하며


받은 글입니다.

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01)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며 기다리는 이스라엘 ..............


동방에 떠오른 신비한 별!


사갸랴에게 나타나 세례요한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세례요한의 출생으로 기뻐하는 엘리자벳!


마리아에게 나타나 예수님 수태를 고지하는 천사............


마리아를 데려오는 요셉


성령으로 수태함을 알려 요셉을 안심시키는 천사.......


말구유에 태어나신 예수님


성전에서 메시야를 기다렸던 시므온의 기쁨......


메시야를 경배하러 달려오는 동방박사들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우리가 미소를 짓게 되면 그것은 바로 내 자신의 호의를 전달하는 심부름 꾼이며 마치 구름 속을 뚫고 나오는 햇빛과도 같은 것이다. 평생을 건강하고 오래 살고 싶다면 하루 15번 이상 호탕스럽게 웃어보라. 도산 안창호 선생님도“왜 우리 사회는 이렇게 차오. 훈훈한 기운이 없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세상을 만들어야 하겠소.”라며 아름답게 미소 지으면서 살아가는 세상을 강조했다.

미소(웃음)의 반대는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극복하지 못하면 심한 경우 암에 걸린다. 한국인의 병명 중 가장 많은 것 중의 하나인 암은 과연 치유가 불가능 한 것일까? 그것은 바로 마음을 맑고 밝게 가지면서 항상 웃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일 자체에서 오는 것보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것이 훨씬 더 많다. 스트레스는 인생의 양념이란 말이 있듯?적당한 스트레스는 즐기는 것도 필요하다.

신은 인간의 죄는 용서할지라도 신경계통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화를 내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말이다. 최근 중앙병원 연구팀이 뇌졸증으로 입원한 환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화를 내거나 짜증을 잘 내는 사람이 보통사람보다 뇌졸중 에 걸릴 가능성이 50%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공격적이면서 경쟁심이 많은 사람들도 여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간의 감정과 행동은 함께 가는 것이다.

비록 내가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즐거운 생각을 하면서 즐거운 노래와 행동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도 조금씩 사라지게 되고 마음 또한 즐거워지게 된다.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 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 지는 것이다. 이제부터 스트레스를 없애려 고 하는 것보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가져보는 것이 어 떨까. 스트레스는 바로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고 조절해 나가는 것이다.

사람의 얼굴은 얼이 드나드는 굴이다.

얼은 정신, 사고, 사상, 이념, 생각을 나타내고 굴은 보인다는 의미이다. 진실한 얼굴과 첫인상은 좋은 이미지를 보여준다. 밝게 미소를 지으면서 먼저 인사를 해보자. 사랑의 텔레파시를 전해주자. 미소를 짓는 것은 “당신을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라고 말하는 것 과 같다. 좋은 인간관계는 바로 상대방에게 미소를 보내면서 시작된다.

미소는 일생을 통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선행을 베풀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건강한 삶을 유지해 주기도 한다. 내가 짓는 아름다운 미소가 세상을 밝고 건강하게 만든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꽃이다. 미소는 꽃이 피는 것과 같다.

미소를 짓는 것은 바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다. 상대방을 존중해야 미소 가 나온다. 남을 존중해 주라. 내가 살아가면서 남에게 웃으면서 인사하는 그 자체가 감사하다.

우리 인생을 통해서도 가치 없이 보낸 날은 바로 미소 없이 보낸 날이다.

매일 매일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운 예술인 미소와 함께 하루를 시작해 보라.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활력이 넘치게 되고 일의 성과 또한 오를 것이다.

<성공학-석세스피아 중에서..>


매일 아침. 기대와 설 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여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 찡그리지 않게 하는 하루길.

하루에 한 번쯤은 하늘을 쳐다보고 드넓은 바다를 상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시고 건강과 사랑이 충만 한 요일 되시기를 빕니다.


받은 글입니다.

반지에 새겨진 글귀

♡ 반지에 새겨진 글귀 ♡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한 보석 세공인을 불러 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되 거기에 내가 매우 큰 승리를 거둬 그 기쁨을 억제하지 못할 때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 글귀를 새겨 넣어라. 그리고 동시에 그 글귀가 내가 절망에 빠져 있을 때는 나를 이끌어 낼 수 있어야 하느니라."

보석 세공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적당한 글귀가 생각나지 않아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했을 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어떤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솔로몬이 대답했습니다. 이런 말을 써 넣으시요.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것을 보면 곧 자만심이 가라앉게 될 것이고, 그가 낙심중에 그것을 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다 순간이요, 곧 지나가 버리는 것임을 알 때, 우리는 성공이나 승리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교만해지지 않을 수 있고, 실패나 패배의 순간에도 지나치게 절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나친 행복이나 슬픔에 빠진 순간에 "이것 역시 지나가 버립니다." 라는 말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쉽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고 무력감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요!

- 옮 긴 글 -


받은 글입니다.

가장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


톨스토이의 글 가운데 세 개의 물음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인생론이 행복론을 요약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는 세 가지의 질문을 합니다.

첫째로,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그는 말하기를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라는 것입니다.
지나간 과거도 아니고 불확실한 미래도 아니라
하느님이 내게 허락하신 현재라는 것이지요.


둘째로,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내게 가장 필요한 사람은 옛날에 알았던 사람도 아니고 앞으로 만나게 될 사람도 아닙니다. 지금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 현재 나의 얼굴을 맞대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 곧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매일 얼굴을 맞대며 인생의 행로 가운데서 파생되는 잡다한 문제들로 인하여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내 곁의 사람이 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사람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디서 무슨 귀인이 나타나기를 바라지 마십시오.


세째로, 내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그것은 현재 내가 만나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여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가장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 - 옮긴 글


받은 글입니다.

고혈압의 민간비방, 양파껍질

♣ 고혈압의 민간비방 ♣

잘 아는 분으로 부터 받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 드립니다

혈압이 높으신 분은 꼭 참고하시고 속는 셈치고 한번 실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효과가 있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서 확인한것입니다

양파겁질 = 약간 등색이 나는 버리는 껍찔말입니다. 그것을 모아서 물에 달이십시요. 이때 양파껍질이 상하거나 곰팡이가 있으면 이런 것은 골라 버리시고 사용하지 마십시요

그러면 색깔이 보리차 색갈 같은 다려진 물이 됩니다. 우려낸 이물은 별다른 맛이 없습니다. 이것을 보리차 대신 열흘 동안만 마시고 혈압을 첵크해 보십시요. 아마도 의사가 놀랄것입니다.

십중팔구 혈압이 정상치에 가 있을 겁니다. 좀 귀찮드래도 부작용이 없는것이니 계속 복용하시면 됩니다. 다른 합병증에 의한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이로 인한 고혈압에는 즉효를 나타낼겁니다.

미국에 있는 어느분이 이것으로 효과를 보았는데 미국의사가 무슨약을 먹었냐고 해서 양파껍질를 다려먹었다면 믿질 않을테니까 아무약도 안먹었다고 하니까 고개를 꺄우뚱하드랍니다.

버리는 양파껍질를 모아 가니까 무었에 쓰느냐고 물어서 My son likes it! 라고 했다나요....

저도 이 비방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 하시 길.......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


받은 글입니다.

상상해온 삶

'상상해온 삶'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그게 내 신조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내 삶 전체가 바로 그런 것을.

- 타샤 튜더의《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중에서 -


멋진 그림은 밑그림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인생의 멋진 그림도 '상상해온 삶'의 밑그림에서 시작됩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마음 속 상상의 세계,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자신있게 가노라면 예상치 못한 성공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상상해온 삶'은 어느덧 현실이 되고, 또 다른 미래의 상상의 세계가 다시금 새롭게 그려질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세월과 인생


♡ 세월과 인생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것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받은 글입니다.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아버지께서는 고기가 잘 안 잡히면 바다를 보면서 '바람이 한번 불어야 할 텐데...'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태풍이 불어와 바다 속까지 뒤집히면 산소가 풍부해지고 먹이가 많아집니다. 그러면 고기들은 활동을 많이 하게 되고 어부들은 고기를 많이 잡게 되지요.

우리 삶에도 태풍이 불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무섭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면 하늘이 높고 맑듯이 우리의 마음도 깊어지고 생각이 맑아져 한층 성숙해집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우리에게 고통이 없다면 무엇으로 만족을 얻겠는가?'라고 물었습니다.

하나의 고통이 열 가지 감사를 알게 하고, 하나의 감사가 열 가지 고통을 이기게 합니다.

좋은 님들에게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 지금 어려움 속에 있거나 앞으로 고통이 찾아오면 그것을 통해 얻게 될 새로운 성숙과 감사를 떠올리십시오.

삶은 아픔보다 아름답고 위대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물론 아픔이 없는 삶을 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한번쯤은 아픔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는 말이 더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