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행복을 자신에게서 찾지 못한다면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 A. 레플라이어 -


많은 사람들이 말합니다. 행복은 가장 가까운데 있다고. 하지만 그러면서도 찾기 힘든게 행복 같습니다.

자기 안에 있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빕니다.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사람에게 있는 6가지 감옥

사람에게는6가지 감옥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옥은 자기 도취의 감옥입니다. 공주병, 왕자병에 걸리면 정말 못 말립니다.

둘째 감옥은 비판의 감옥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단점만 보고 비판하기를 좋아합니다.

셋째 감옥은 절망의 감옥입니다. 항상 세상을 부정적으로만 보고 불평하며 절망합니다.

넷째 감옥은 과거 지향의 감옥입니다. 옛날이 좋았다고 하면서 현재를 낭비합니다.

다섯째 감옥은 선망의 감옥입니다. 내 떡의 소중함은 모르고 남의 떡만 크게 봅니다.

여섯째 감옥은 질투의 감옥입니다. 남이 잘되는 것을 보면 괜히 배가 아프고 자꾸 헐뜯고 싶어집니다.

사람은 이 6가지 감옥에서 탈출하지 않으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스스로를 다스릴 수 있을 때 우리는 이러한 감옥 들에서 탈출할 수가 있겠지요.


받은 글입니다.

개구리 효과

개구리 효과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바로 뛰쳐나오지만, 찬물에 넣고 서서히 데우면 닥쳐올 위험을 모른 채 죽어간다. 위험이나 경고를 감지하지 못해 대형 사고나 재앙을 맞는 경우를 빗대 종종 쓰는 표현이다. 개구리 효과, 개구리 경영론, 비전상실 증후군 등으로도 쓴다.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영화 ‘불편한 진실’에서 지구 온난화가 가져올 환경재앙을 경고하기 위해 이 표현을 인용하면서 더 유명해졌다."

일간지 가사의 일부분이다. 강도 높은 위험이나 경고는 바로 대처하면서 서서히 다가오는 위험을 감지하지 못하는 것은 다반사다. 좋지 않은 습관은 물론, 행동, 그리고 타성 등이 나중에 눈덩이처럼 커져서 부지불식간에 위험으로 온다. 또한 무엇엔가 서서히 빨려드는 느낌이랄까, 세뇌되는 듯한 느낌도 개구리 효과에 빗댈 수 있겠다. 나도 모르는 사이 무엇에 젖어드는 일, 그것이 긍정적이거나 권장할만하다면 더없이 좋지만 혹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것이라면 곤란하다. 경각심을 가지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 최선옥 시인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용기란 1초를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

- 좋은글 중에서...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는 물통이 있었습니다.

그곳에 한 사람이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래도 물통은
여전히 더러운 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실망하는 기색이 없이,
계속해서 물컵으로 깨끗한 물을 부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되풀이한 후 물통을 바라보자,
그 물통은 이제 더러운 물이 아니라,
맑고 깨끗한 물로 가득 찬 물통이 되어 있었습니다.

만일 그 사람이
깨끗한 물을 꾸준히 붓지 않고,
지겹다고 포기했다면
과연 그 물통에는 어떤 물이 들어 있었을까요?

지금 당장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이루려 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무슨 일이든 실패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절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너무 빨리 단념하기 때문입니다.
얼토당토않게 되지 않는 일은 드뭅니다.

대학시험에서는
1점차로 합격과 불합격이 판가름 나고,
100미터 경주에서는
0.1초 차이로 금메달과 꼴지가 결정됩니다.

용기란 1초를 더 견디고,
한 번을 더 하는 힘입니다.

그리고, 그 힘에 의해
우리의 삶은 결정되는 것입니다.


★ 명대사(명언) 한마디´˝"`˚³οΟ

"세상에서 가장 장엄한 광경은 불리한 역경과 싸우고 있는 인간의 모습이다...."

- 「김제동 어록」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Tinted autumnal leaves in Korea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 ♣

우리의 미래는 점쟁이의 말대로 운명 지어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미리 운명을 안다면 삶은
참으로 싱겁고 재미 없을지도 모릅니다.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도 일하고, 공부하고, 즐기고 노래하는지도 모릅니다.
모든 운명이 정해져 있다면
우리는 그냥 앉아서 기다리기만 하면 됩니다.
내 운명은 내가 만들어가는 겁니다.

어느 역술인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우리의 삶을 더 지배한답니다.
하지만 운은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찾아옵니다.

지금보다 10년 전의 나를 돌아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보낸 하루들이 모인 10년이라는
세월의 결정체가 지금의 나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10년 후의 나를 그려봅니다.

이제 내게 주어지는 시간들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10년 후 나는 지금과 많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
순간들은 별것 아닌 듯하지만
찰나보다 더 짧은 순간들이 모여서 하루가 되고,
1년이 되고, 우리의 일생이 됩니다.

세월의 흐름에 맡긴채로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살아서 펄떡이는 물고기처럼,
개울물을 거슬러 벼랑을 타고 애써 올라가는 물고기처럼
운명을 거스르기도 하는 열정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쯤의 내 모습을 그려보면서 내 운명의 주인이 되어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을 때
내 삶의 아름다움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감사목록 써보기

로저는 지독한 절망감을 견디다 못해 담임목사를 찾아갔다.

"인생이 완전히 꼬였어요. 기뻐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목사가 잠시 생각하더니 입을 열었다. "좋습니다. 간단한 실험을 한가지 해보죠." 그러고는 종이 한 장을 꺼내 가운데 세로로 줄을 하나 그었다. "왼편에는 복을 나열하세요. 기뻐할 이유들 말이에요. 그리고 다른 편에는 문젯거리들을 쓰세요. 생각하기도 싫은 일들이요."

로저가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다. "알았습니다. 하지만 왼편에는 쓸게 없어요."

"괜찮아요. 그냥 써보세요."

로저가 문젯거리들을 나열하려고 고개를 숙이자마자 목사가 툭 한마디를 던졌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로저가 대뜸 고개를 쳐들었다. "무슨 말씀이세요? 제 아내는 건강하게 살아 있어요."

"오, 정말요?" 그러면서 목사가 왼편에 '건강하게 살아 있는 아내'라고 쓴 뒤에 또 말했다. "집이 불탔다니 유감이군요."

"예? 저희 집은 멀쩡해요. 정말 아름다운 집이죠."

"오, 그래요?" 이번에도 목사는 왼편에 그 사실을 적었다. '아름다운 집'. 그러고는 다시 말했다.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로저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어디서 그런 터무니없는 소문을 들으셨어요? 저는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있어요."

"오, 정말요?" 목사가 눈썹을 치켜올리며 기록했다. '번듯한 직장'.

로저는 그제야 목사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깨달았다. "종이 이리 주세요."

목사가 종이를 다시 건네자 로저는 순식간에 열두어 가지 복을 써내려갔다. 그리고 새로워진 태도로 목사의 사무실을 나섰다. 상황은 그대로였으나 그의 시간은 완전히 달라졌다.

조엘 오스틴의 '잘되는 나' 중에서


'열정'을 항상 유지하며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일에 대한 열정, 사람에 대한 열정... 모두 그렇습니다. 팽팽했던 풍선도 며칠이 지나면 바람이 빠지듯, 사람의 열정도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사그러듭니다. 항상 열정으로 충만해 있기를 기대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겁니다.

열정을 유지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가슴 벅찼던 때의 열정을, 초심을 유지하려면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긍정적인 면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조엘 오스틴은 절망에 빠져 목사를 찾아온 한 사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기뻐할 일이 하나도 없다며 좌절에 빠져있는 그에게 목사는 기뻐할 일과 문젯거리들을 써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말을 겁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셨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집이 불탔다니 유감이군요."

"직장에서 해고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자신을 힘들게 만드는 문제들만 생각했던 그는 이 말을 듣고 깨닫습니다. 내게 감사할 일들이 얼마나 많고, 내게 소중한 존재들이 얼마나 많은지... 오스틴은 자신이 갖고 있는 복을 백지에 써보라고 말합니다. 사지가 멀쩡하면 '건강'이라고 쓰고, 눈을 볼 수 있으면 '좋은 시력'이라고 쓰는 겁니다. 좋은 친구들, 가족들, 자녀들... 종이에 쓴 것들을 읽어보면 사그러들었던 열정, 잃어버렸던 감동이 살아납니다.

항상 초심을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스틴은 한 심장 전문의의 이야기를 합니다. 독특한 수술법을 개발해서 만 번 이상 수술을 한 그에게 한 기자가 열정을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습니다.

"수술이 지겹지 않으세요?"

"전혀 아닙니다. 모든 수술을 처음 하는 수술처럼 하거든요."

소중한 열정, 우리의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7.11.16)


받은 글입니다.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 속의 병을
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

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유를 해 줘야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 할 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
그런 깊은
마음 속의 병을 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마냥
내 앞에서 웃어주는 사람
언제나 변하지 않고
늘 곁에 있어 줄 것만 같은 사람
그런 편안한
생각만으로 그사람의 가슴속에
조금씩 쌓여가는 깊은 병을
너무 쉽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사랑은
상대적이어야 합니다.

아주 사소한 작은일부터
그 사람이면 이해 해 줄꺼야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그 사람을
처음 만날 때는 어떠셨나요?

약속시간에 5분만 늦어도
헐레벌떡 뛰어와
한없이 미안한 표정을 짓던 사람이
이젠 그 사람이라면
조금 늦어도
이해 해주겠지 하는
너무나도
안일한 생각으로 바뀌어 있는 건 아닌지요?

늘 당신이
약속이 있는 날은
그렇게 바쁜 하루를 지내다가
당신이
약속이 없고 우울한 날에만
그 사람을
찾게 돼버리지는 않았는지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마음이
다치고
힘들어하는 것도 모르고
당신은
당신의 기준으로만
그 사람을
바라보고 있는 건 아닌지요.

그렇게
당신을 이해 해 주기만을 바라면서....
당신은
한 번이라도 그 사람의 입장이되어
생각 해본적이 있는지요?

아니면
당신의 투정을 예전처럼 받아주지 않는
그 사람이
한없이 밉기만 하던가요?

마음 속의
병이 커져 치유할수 없을 정도가되면
그 사랑은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됩니다.

당신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깊은 병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지내왔다면
당신은
우둔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Notre Dame d'Afrique vue des hauteurs de Sidi Bennour


Notre Dame d'Afrique vue des hauteurs de Sidi Bennour


DescriptionFrançais : Notre Dame d'Afrique vue des hauteurs de Sidi Bennour
Date14 November 2011
SourceFile:NDAsb.JPG
AuthorYelles (turned & cropped by Rabanus Flavus)
Licensing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2.5 Generic, 2.0 Generic and 1.0 Generic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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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ches of ginkgo

Branches of ginkgo


DescriptionEnglish: Branches of ginkgo with yellow leaves in the parc de l'Aulnay of Vaires-sur-Marne, France
Date13 November 2011
SourceOwn work
AuthorTangopaso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releases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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