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 Rogers State Beach, CA

Will Rogers State Beach, CA


DescriptionEnglish: A shot of the Pacific Ocean at the Will Rogers State Beach
Date9 July 2011
SourceWikimedia Commons
AuthorJCS
Camera location34° 02′ 02.94″ N, 118° 32′ 20.28″ W
PermissionCC-BY-SA-3.0
AttributionFoto: © JCS / Wikimedia Commons / Lizenz: CC-BY-SA-3.0 / GF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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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마음속에서 큰 소리로
세상을 향하여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자신의 삶에 큰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면
희망과 기쁨이 날마다 샘솟듯 넘치고
다가오는 모든 문을 하나씩 열어가면
삶에는 리듬감이 넘쳐납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아가고 있지만
그 중에서 단 한 사람도
필요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세상에 희망을 주기 위하여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달라지고
새롭게 변할 수 있다면
삶은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것입니까
나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밝아질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자신을 향하여 세상을 향하여
가장 큰 소리로 외쳐보십시오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원칙을 지킨다는 것

원칙을 지킨다는 것

매사가 순조롭고 평안할 때는
누구나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
그러나 원칙을 원칙이게 만드는 힘은
어려운 상황, 손해를 볼 것이 뻔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지키는 것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힘든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켜나간다면
그것이 언젠가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을 믿는다.

- 안철수의《나의 선택》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에서


받은 글입니다.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라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라

"열매 없는 나무는 심지를 말고, 의리 없는 친구는 사귀지 말라."

사람이든 식물이든 잠깐의 감탄이 지속적인 감동으로 살아나기 위해서는 저마다의 향기와 생명이 있어야만 한다. 향기와 생명이 깃들지 않은 화려함은 오히려 천박하고 경멸스럽다.

- 한상경의 《아침고요 산책길》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 법정스님 《무소유》중에서


받은 글 입니다.

내 것이지만 내 맘대로 안되는 것이 바로 마음 같습니다.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다.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다.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쁘게 살아 있고
나의 미래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늘 완벽하게
기쁘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안다.

그러나 인생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진다는 것도
자주 느낀다.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 할 따름이다.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그립다.

- 고독이 사랑에 닿을 때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도움을 청하라 (로랑 구넬)

도움을 청하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자세는 매우 중요합니다. 성공한 삶을 사는 사람들 모두 그러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 로랑 구넬의《가고 싶은 길을 가라》중에서 -


두려울 때가 고비입니다. 주저앉지도 서지도 걷지도 못하고, 아예 무너져 버릴 수도 있는 위기의 순간입니다. 혼자서 견디어내려 하면 더욱 힘들어집니다. 그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그것이 잘사는 방식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군가가 나에게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되면 더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프리드먼이 본 美·中·日·韓

'21세기 노스트라다무스' 조지 프리드먼
프리드먼이 본 美·中·日·韓

"美 경제가 전세계 GDP 25% 차지. 어느 나라도 영향 벗어날 수 없어…
中, 성장과 동시에 엄청난 문제 안아. 浮上 아닌 붕괴부터 들여다봐야‥"


미국의 쇠퇴와 중국의 급부상에 세상이 놀라던 2009년, "미 제국은 앞으로도 500년 동안 유지된다"는 책이 미국·일본·한국에서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미국 유명 군사정치전문가 조지 프리드먼 (Friedman·62)이 쓴 '100년 후(Next 100 Years)'란 책이다.

당신이 뭘 알아!

당신이 뭘 알아!

자신의 남편에게 늘 핀잔을 주면서 시도 때도 없이 구박을 하는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늘 남편을 무시하며 이렇게 말을 했지요.

"당신이 도대체 뭘 알아요?"

그러던 어느 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병원으로 오라는 연락이었지요.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부인이 병원에 도착하자 남편은 이미 죽어서 얼굴을 하얀천으로 뒤집어 씌우고 있었습니다.

부인은 그동안 남편을 그토록 구박한 것이 너무도 후회스러워서 죽은 남편 앞에서 통곡을 하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부인이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이 울음을 그치고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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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뭘 알아? 의사가 죽었다는데!"

맙소사ㅋㅋㅎㅎ


받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