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에 생각해보는 행복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서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 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족하는 데에 있습니다. 남보다 나은 점에서 행복을 구한다면 영원히 행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한 두가지 나은 점은 있지만 열가지 전부가 남보다 뛰어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게 중요합니다.

[이정하님의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中에서]


상쾌한 아침!

안녕! 하세요? 금요일 목소리 크게 웃으면서 시작해요~*^^*

멋지고 활기찬 하루하루 사랑이 가득한 하루하루 되셔요~


받은 글입니다.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뒤를 돌아보면서
덧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 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다.

정직하게 나의 삶을 돌아보면
부끄럼 없이는
떠올리지 못하는 일들이 많고
후회스러운 일들도 많다.

그런 과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쁘게 살아 있고
나의 미래가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늘
완벽하게 기쁘다는 것은 아니다.

인간은 해탈하지 않는 한
완벽하게 기쁠 수 없는 존재임을 안다.

그러나 인생의 큰 흐름이
기쁨과 설레임으로 이루어저 있다면
얼마간의 슬픔이나 우울 따위는

그 흐름 속에 쉽게 녹아
없어진다는 것도 자주 느낀다.

내가 어쩌다 이런 행운과 함께
늙고 있는지 감사할 따름이다.

더 늙어서도
더욱 깊은 기쁨과 설렘의 골짜기에
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늙었지만 젊고 나이가 많지만
싱싱한 영혼으로 현재를 살고
미래를 깨우는 일에 정성을 바치면서
삶을 끝없이 열어가는 모습이 그립다.


- 좋은글 중에서 -


"잘하겠다"는 정성입니다.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른 마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마음으로 담아온글


받은 글입니다.

인생을 바꾸어 사는 방법


1. 무슨 일부터 먼저 할 것인지를 정하라

아침에 눈을 뜨면, 우선 그날 해야 할 일들을 목록으로 만들어보자.

아이의 학교 준비물부터 직장에서의 회의, 가족 저녁식사 메뉴까지 모두 나열한다.

그 후 그것이 기다려줄 수 있는 일이냐 그렇지 못한 일이냐에 따라 A,B,C 서열을 매긴다. A로 분류된 일만 다 처리해도 그날은 성공적인 날이다.


2. 옷장을 깨끗이 정리하고, 낡은 휴대폰을 기부하라

만약 2년 동안 한 번도 입지 않은 옷이 있다면, 이제 그 옷은 버리거나 자선단체에 기부할 때가 된 것이다.

진정으로 아끼는 보물들을 하나씩 줄여나가자. 추억은 추억일뿐.


3. 직장을 때려치워라, 가끔은 집안일도 하지 마라

아침에 20분 정도 침묵을 지키면서 자신에게 나라는 존재가 정말로 자신이 바라는 그런 사람으로 되고 있는지 진지하게 물어봐라.

만약 엄청난 스트레스와 불안을 느끼거나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면 다른 변화를 위해 직장을 그만두는 것이 낫다.

또 먼지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가끔 한번씩 집안일 하는 것을 그만두어 보자. 내게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진다.


4. 새로운 음악을 들어라

자꾸만 들어가는 나이는 최신 음악이 귀찮아지는 정도와 나의 젊을 때 익숙했던 것에 매달리려는 집념을 합친것과 같다.

이 세상에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있다.

음악적 지평을 넓히는 것은 모든 종류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향해 뇌를 활짝 열어놓는 데 도움이 된다.


5. 책을 더 많이 읽어라

책을 읽되, 그것이 뇌의 활동을 강화해주리라는 생각 따위는 잊자.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내가 조금이라도 더 교양 있는 사람으로 비칠 수 있다는 생각도 버리자.

훌륭한 책을 읽는 일은 실사를 하듯 나의 생활이 되어야 한다.


6. 발에 맞는 신을 신어라

놀랍게도 우리 대부분은 발에 맞지 않는 신을 신고 다닌다.

신이 맞지 않을 경우 엄지발가락 안쪽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나이가 들어서는 등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발 크기를 다시 재어보자. 걸음이 즐거워질 것이다.


7. 비타민을 복용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종합비타민의 복용으로도 족하다.

괜히 지나치게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 오히려 몸을 해치고 지갑을 축낼 수 있다.


8. 자신을 존중하라

무엇인가에 탐닉할 때에는 진짜 알맹이를 노려라.

그것이 작은 일에도 자신의 존재를 높이 평가하고 존중하는 길이다.

예를 들어 디저트 하나에도 양보다는 질을 추구하자. 그래야 만족감이 커질테고, 한 접시 더 먹겠다는 욕심도 사라질 것이다.


9. 용서하고, 스트레스를 놓아버려라

용서는 묵과하거나 참아주거나 정당화하거나 화해하는 것이 아니다.

용서하기로 작정했다면 먼저 상처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그러고 난 후 상처를 입힌 그 사람과 공감하도록 노력해보자.

또 나의 개인적인 경험과 상처를 세계적인 사건의 맥락에서 바라보자. 그리고 내게 가하던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나를 위해 놓아버리자.

용서는 현재진행형의 과정이다.



받은 글입니다.

물 마시는 법

매일 2ℓ 가량의 물을 마시면 약 5㎏의 지방을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 결국 물을 자주 마시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 셈이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어떻게 마셔야 좋을까?

▒ 물이 몸에 좋은 이유

☞ 물을 많이 마시면 식욕조절에도 도움이 되지만 체지방을 없애주는데도 중요한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할 때 꼭 필요하다.

☞ 물을 많이 마시면 각종 질병에 걸릴 가능성도 줄어든다. 예를 들어, 체내에 있는 발암물질이 암세포로 성장하려면 특정 농도 이상이어야 하는데, 물은 이 농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암 발생 가능성을 줄여준다.

☞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혈액 등 몸에 필요한 거의 모든 성분을 실어 나르고 노폐물과 독소를 씻어내며 땀을 통해 체온까지 조절한다.

☞ 물은 몸에서 20%가 빠져나가면 생명을 잃게 되며 5%만 부족해도 세포나 혈관의 물이 빠져 나와 부종이 생겨 붓게 되는 만성탈수증에 시달리게 된다. 만성탈수증이 심해지면 갈증과 공복감을 혼동하여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식전에 물을 마시면 배변 기능이 좋아져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 어떻게 마시면 좋을까?

일어나자마자 마시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바로 찬물을 1~2잔을 마시면 위와 장이 정상상태로 활동하게 된다. 그런 다음 아침밥을 먹으면 소화액도 충분히 나오고, 배설이 잘 되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식사 전 후로 마시기

아침과 점심, 저녁 식사 전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가 연동운동을 다시 시작하여 소화를 돕게 된다. 식사 후에는 입가심 정도로만 마셔야 좋지만 다이어트할 때는 포만감을 위해 식사 중이나 직후에 마셔도 괜찮다.

공복에 마시기

식사시간 전에 배가 고파지면 군것질을 하기 쉽다. 이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군것질을 하지 않고도 포만감을 느끼게 되어 식욕을 떨어뜨리게 된다.

힘들 때 마시기

졸리거나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 뇌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여준다.

목욕 전 후로 마시기

목욕할 때 물 한 잔을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몸에서 빠져나가는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할 때 마시기

운동 전과 후에 물을 나눠 마시면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시켜 줄 수 있다. 또한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소금기가 있는 토마토 주스나 물김치 등을 마셔 염분을 같이 공급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취침 전 물 마시기

수면 중에 땀을 흘리면 바로 수분을 보충할 수 없기 때문에 미리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 않으면 혈액 순환이 더디게 되기 때문. 또한 취침 전의 적당한 물 마시기는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 어떤 물을 마실까?

끓인 물은 죽은 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적은 편.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생수가 다이어트에 좋다. 물론 가장 좋은 물은 우리 몸 세포의 60%를 구성하고 있는 육각수. 보통 생수를 4℃ 냉장 보관하면 육각수로 변하게 되므로 차게 해서 보관한 물을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받은 글입니다.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만병통치약 아스피린

속속 밝혀지는 놀라운 효능
전세계 해마다 600억개 이상 소비 심장병 등 예방…
임신부는 피해야

해열•진통 가정 상비약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온 아스피린에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속속 밝혀지면서, 아스피린이 ‘현대판 만병통치약’ 대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스피린은 약값이 한 정에 100원도 안 될 정도로 저렴, 비용 대비 효과면에서 이만한 약이 없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아스피린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등록돼 있다. 제약사들이 약값 싸다고 제조를 안 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현재 아스피린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600억개 이상 소비된다.

◆다양한 효능 보이는 아스피린

미국심장협회(AHA)와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한 알의 아스피린이 심장병 예방 효과를 낸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것은 아스피린 성분 ‘아세틸살리실산’이 피속의 혈소판이 서로 달라붙는 것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혈소판은 서로 달라붙어 피떡(혈전)을 만드는데, 이것이 관상동맥 등을 막아 심장병을 일으킨다. 그러니 규칙적으로 먹는 아스피린이 심장병 예방 효과가 있는 것이다.

미국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5년 동안 20•30대 건강한 남자 의사 2만2000여명에게 아스피린과 가짜약을 각각 나눠 먹여 조사한 결과, 아스피린 그룹에서 심장병 발병률이 44% 줄었다. 약한 정도의 뇌경색을 경험한 600여명의 환자에게도 2년 동안 아스피린을 복용케 한 결과, 뇌졸중에 의한 사망 확률이 31% 낮게 나타났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아스피린이 눈의 망막병증 등 합병증 발생을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당뇨병 환자는 혈소판 생존기간이 짧아 더 빨리 응집되는데, 아스피린이 이를 줄여준다. 또한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입증되고 있다.

암 예방 효과에서는 다양한 연구들이 나온다. 호주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 복용자가 인구 통계 평균에 비해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40%나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연구에서는 60세 이상 남성 1000여명을 6년 동안 관찰한 결과, 아스피린 복용 그룹은 전립선암 발병률이 4%로, 복용하지 않은 그룹 9%보다 크게 낮았다. 최근에는 유방암 예방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좁은 좌석에 오래 앉아 있는 바람에 허벅지나 종아리에 있는 정맥의 피가 응고되는 현상인 이른바 ‘일반석 증후군’에도 아스피린이 예방 효과가 있다. 뉴질랜드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이 이같은 심정맥 혈전증 발병 확률을 29% 감소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밖에 아스피린은 임신 초기 고혈압•두통 등이 생기는 ‘자간전증’ 증상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아스피린 복용시 주의할 점

해열•진통 목적으로 먹을 때는 통상 500㎎의 고(高)용량이 적당하다. 그러나 심장병•뇌졸중•암 예방 등의 목적으로 매일 복용하고자 한다면 100㎎의 저(低)용량 아스피린 용법이 권장된다. 현재 시중에는 저용량 아스피린으로 ▲바이엘의 ‘아스피린 프로텍트’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 ▲한미약품과 영진약품의 아스피린 등이 출시돼 있다. 아스피린은 일부에서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약 표면이 코팅되어 위장 내에서 녹지 않고 소장에 내려가 흡수되도록 제조된 아스피린 ‘장용제’가 권장된다.

강남성모병원 백상홍 심장내과 교수는 “저용량 아스피린 용법은 심혈관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40대 이상 남성이나 폐경기 이후 여성, 흡연자, 당뇨병 환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 등에게 권장된다”며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고 복용을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스피린 복용 금지 대상

위궤양 등 장내 출혈 환자, 혈우병 등 출혈성 질환자, 아스피린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활동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사람

*** 건강 제일 건강 하세요 ***


받은 글입니다.

좋다고 하더라도 약물의 오남용은 조심해야 겠죠?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우리 이런마음으로 살아요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당신은 축복 받은 분입니다

당신은 축복 받은 분입니다

1.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등에 옷을 걸치고 , 머리 위에 지붕이 있고, 잠 잘 장소가 있다면, 당신은 지구 상 인구의 75%의 사람들 보다 부유 한 것입니다.

2.
은행이나 지갑에 돈이 있고, 집 어딘가에 거스름돈이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8%의 상위층 부자에 속합니다.

3.
오늘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푼데가 없었다면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하고 죽음을 마지 할 무수한 사람에 비하여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4.
전쟁의 위험이나, 투옥의 외로움이나, 고문의 고통이나, 굶주림의 쓰라림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5억의 사람들 보다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5.
체포, 협박, 학대, 고문, 또는 죽음의 두려움 없이 교회에 나갈 수 있다면 당신은 이 세상의 30억의 사람들보다 축복 받은 것입니다.

6.
부모가 살아 있고 이혼하지 않았다면 미국에서도 흔한 일이 아니며 축복 받은 것입니다.

7.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안다면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 하면 다수가 그렇게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게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8.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거나, 안아 주거나, 어깨에 손을 얹어 준다면 당신은 축복 받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남에게 아픔을 덜어주는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9.
당신이 이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은 2중의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첫째는 누군가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이고, 둘째는 이 세상의 20억이 넘는 문맹자보다 더 축복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0.
당신의 축복을 세어보고 우리가 모두 얼마나 축복을 받고 있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 줍시다. 그리고 즐거운 3월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받은 글입니다.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

‘학교 다닐 때는 아버님이 공부하라고 한 적이 없다. 그 대신 경험을 쌓게 했다. 학창 시절에는 여행 다니고 친구를 사귀었다. 사회에 나와서 공부를 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공부를 하는 이유는 경영을 잘하기 위해서다. 나 자신부터 역량을 갖춰야 했다. 경영에서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공부가 필요했다. 지금 돌아보면 내가 예전에 범했던 실수는 대부분 몰라서 당한 것이다. 실수를 줄여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회사 임원이라면 6은 공부하고 4는 일해야 한다.
일반 직원은 5대5 비율로 해야 한다. 모르는 사람이 일을 하는 것이 가장 나쁘다.’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도 저서 ‘배움을 경영하라’에서 아직도 배움에 목이 마르다면서 모든 직장인은 바쁠수록 더 공부에 시간을 할애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더 성공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이 더 여유있게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엄연한 사실입니다.

조영탁 Dream


받은 글입니다.

[유머] 4 year old son

Each day when I would come home from work I would drop to my knees and ask my 4 year old son if he wanted to box. I wanted him to learn how to protect himself. We would spar around for a few minutes before supper.

One day my wife and I took our son to get new shoes. The shoe salesman was friendly and allowed my son to try on
several pairs of shoes before we decided on a particular pair that he liked. We asked if he wanted to wear them home and he replied, "yes".

The salesman, who was kneeling on the floor in front of our son, held the old shoes in his hands and asked, "Do you want a box?"

Our son stood up and punched him right on the nose. After grabbing our son we had to spend the next several minutes explaining WHY this happened. Luckily, our salesman was the father of a 4 year old.


나는 매일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올때마다 무릎을 꿇고 4살짜리 아들에게 box를 원하냐(boxing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난 아들이 자기 자신을 방어하는 방법을 알아두기를 원했던 것이다. 우리들은 저녁식사전 몇분동안 스파링을 하곤 하였다.

어느날 아내와 나는 아들에게 새 신발을 사주기 위해 데리고 나갔다. 신발가게 점원은 친절하게 우리 아이에게 이것 저것 신발을 신어보게 하여 아이가 좋아하는 신발을 택하도록 해 주었다. 우리들이 아들에게 집에 갈때 새 신발을 신고 가고 싶냐고 물었더니 아들은 그러겠다고 했다.

우리 아들앞에서 무릎꿇고 있던 점원이 헌신발을 손에 들고 물었다. "box를 원하냐? (box에 넣어줄까?)"

우리 아들이 일어서더니 점원의 코에다 바로 펀치를 날렸다. 우린 아들은 붙잡고 점원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몇분동안 설명해주어야 했다. 다행히 점원도 4살짜리의 아버지였다.


받은 글입니다.

소중한 사람

소중한 사람

잎새가 바람에 날리는 것을 봐도 애처로와 하는 마음이라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담벼락에서 혼자 우는 아이를 보고 와락 껴안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힘겨워 지쳐 쓰러져 있을 때 다가와서 동행을 해준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누구를 만나든 밝고 환한 목소리로 응대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나쁜 길을 가는 친구를 실신을 시켜서라도 막아선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아무 잘못도 없이 누명을 쓴 이를 아무도 돌아보지 않을 때 다가간다면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피하는 힘든 일을 오히려 당연히 해야 할 일로 여기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타인에게 힘이 되어 주기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선한 일을 한 사람에게 박수를 쳐주고 힘을 주고 동참해주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해봅시다"라고 말을 하는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받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