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Qin Gang (秦剛)



The essence of Japanese leaders' visits to the Yasukuni shrine is to beautify Japan's history of militaristic aggression and colonial rule. It is an attempt to overturn international society's just ruling on Japan's militarism and to challenge the results of World War II and the post-war international order.

- Qin Gang (秦剛), Beijing's foreign ministry spokesman, immediately after Abe's visit to the shrine (Dec 26, 2013)

일본 지도자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의 근본은 일본의 침략적이고 제국주의적인 군국주의 역사를 미화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본의 군국주의로의 회귀로 국제사회의 규칙을 뒤집으려는 시도이며, 2차 대전의 결과와 전후 세계 질서에 대한 도전입니다.

- 중국 외교부 친강(秦剛) 대변인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생의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마지막으로 바다를 본 것이 언제였는가?

아침의 냄새를 맡아 본 것은 언제였는가?

아기의 머리를 만져 본 것은?

정말로 음식을 맛보고 즐긴 것은?

맨발로 풀밭을 걸어 본 것은?

파란 하늘을 본 것은 또 언제였는가?

많은 사람들이 바다 가까이 살지만 바다를 볼 시간이 없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은 한 번만 더 별을 보고 싶다고, 바다를 보고 싶다고 말한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말라. 지금 그들을 보러 가라. 마지막 순간에 간절히 원하게 될 것, 그것을 지금 하라.

Writings, James Dickey


A poet is someone who stands outside in the rain hoping to be struck by lightning.

- James Dickey (1923-1997)

시인은 번개 맞기를 바라며 비오는 날 밖에 서있는 사람입니다.

- James Dickey

Japan, Qin Gang (秦剛)



We strongly protest and seriously condemn the Japanese leader's acts.

- Qin Gang (秦剛), Beijing's foreign ministry spokesman, immediately after Abe's visit to the shrine

우리는 일본 지도자의 행동에 강하게 항의하고, 심각하게 규탄합니다.

- 중국 외교부 친강(秦剛) 대변인, 아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직후 (Dec 26, 2013)

[유머] 흥부와 놀부 마누라


흥부와 놀부 마누라

흥부와 놀부 마누라가 뒤 이어 저승에 들어왔다. 염라대왕은 두 사람에게 닭싸움을 시켜 이긴 사람이 똥통과 꿀통을 선택하여 들어가도록 하였다. 그 결과 놀부 마누라가 이겼는데 놀부가 자기 마누라에게 똥통으로 들어가라고 눈짓을 하였다. 결국 놀부 마누라는 똥통 흥부 마누라는 꿀통에 들어갔다.

잠시 후 염라대왕이 하는 말, “자 지금부터 10분간 잠수”

배려에 대한 3가지 측면


배려에 대한 3가지 측면

스스로를 위한 배려: 솔직하라

서로를 위한 배려: 상대방 관점에서 보자

모두를 위한 배려: 통찰력을 가져라

Accomplishment, Ecclesiastes


Critique of Sages on the Day of Adversity

Better is the end of a thing than its beginning; better is a patient spirit than a lofty one.

+ Bible, The Book of Ecclesiastes 7:8

행복의 상대성

일의 끝이 그 시작보다 낫고 인내가 자만보다 낫다.

+ 구약성경, 코헬렛 7:8

http://www.usccb.org/bible/ecclesiastes/7

[유머] 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가 죽어서 염라대왕 앞에 갔다.

염라대왕이 놀부에게 물었다. “너는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놀부 왈, "저는 불쌍한 동생을 돌보며 착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염라대왕의 장부가 갑자기 사라져서 이승에서 놀부의 행실을 알 수가 없었다.

한참 고민하던 염라대왕이 말했다. “너는 꿀통에 들어가 있거라”

염라대왕이 흥부에게 물었다. “너는 이승에서 어떻게 살았느냐?”

흥부 왈, "저는 형님덕분에 편안하게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왈, "너는 똥통에 들어가 있거라."

그런데 때마침 저승사자가 장부를 찾아 가지고 왔다. 장부를 보니 놀부와 흥부의 행실이 말한 것과 반대였다. 염라대왕은 이 사태를 어떻게 돌리나 생각하다가 말했다.

“둘 다 밖으로 나오너라. 그리고 서로 핥아라”

삶의 지혜


삶의 지혜

세상일은 3초만 지나면 과거의 것이 된다. 과거의 일로 고민하고 부정적이면, 돌아온 현재도 역시 의미가 없게 된다. 현재의 순간 순간을 즐겁게 지내자.

우주는 무한대로 팽창하고 있다. 우주는 한정된 것이 아님을 인류에게 가르치고 있다. 우주가 한정되면 인류는 한정된 생각만 한다. 무한대에 큰 즐거움이 있다. 인류 장래의 무한한 발전과 자유를 누리도록 하자. 사람의 인연은 같은 학교의 동창회와 같은 것이다. 좋다, 나쁘다는 꼭 같이 말 할 수 없다. 인연의 사람끼리는 단지 감정의 전달이 용이할 뿐이다.

자기에게 가장 귀한 것을 남에게 내어주면 더 큰 것이 돌아온다. 이것은 자연속에 숨어있는 대상의 법칙이다. 인류의 역사에서 이 법칙을 실천한 사람은 성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진리는 더욱더 균형이 되는 가치관을 말한다. 행복과 진리는 같은 말이다. 균형이 되는 가치관을 갖게되면 인간은 행복해 진다.

상대방에게 화내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화를 내었으면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였으므로 카르마(Karma)를 만든 것이다. 상대를 세번 빨리 기분좋게 해야 한다 그래야 균형이 된다.

지금은 극심한 변화를 겪는 곤란한 시대이다. 명확한 성공의 시대를 확신하고 풍요로운 마음으로 풍요로운 전략을 갖고 조용히 스스로 행동 할 때이다.

비즈니스, 인생에서 기획은 인간의 몫이고 결과는 대자연의 의지가 정한다. 인간은 그 과정을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할 뿐이다. 결과는 마음대로 예측말고 대자연의 의지에 맡겨라.

Advice, Ralph Waldo Emerson


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 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당신이 이미 통달한 일을 넘어서는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당신은 결코 성장할 수 없다.

- Ralph Waldo Em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