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


♡ 학생들이 싸우는 것을 본 교수들의 반응... ♡

1. 경영학과 교수
" 이봐 , 싸우면 양쪽이 다 손해야"

2. 의류학과 교수
"야~ 옷 찢어질라"

3. 행정학과 교수
"애들이 싸운다. 경찰 불러라"

4. 응용통계학과교수
"쟤들은 일주일에 한번꼴이니....쯧쯧"

5. 아동 교육학과교수
"아유~ 애들이 보고 배울라"

6.신문방송학과 교수
"남들이 보고 있다는거 몰라?"

7. 중어 중문학과 교수
"야~ 초전박살, 임전무퇴!!"

8. 신학과 교수
"우리 회개 기도합시다.... 아버지~~"

9. 영문학과 교수
"Fighting~!!!"

10. 경제학과 교수
"이런 돈 안되는 녀석들...."

11. 생물학과 교수
"어허, 박터지게 싸우네....."

12. 축산학과 교수
"저런, 개만도 못한넘들...."

13. 법학과 교수
"너그들 다 법정 구속감이다"

14. 사진학과 교수
"야, 임마~니들 다 찍혔어"

15. 식품영양학과교수
"도대체 뭘 먹었길래 만나기만 하면 저 난리야?"

16. 러시아어학교수
"쓰발노무스끼"

17. 건축학과교수
"저 자식들은 도대체 기초가 안돼있어... 기초가...."

18. 광고홍보학과교수
"여러분... 저녀석들을 함 보세요"

19. 미생물학과교수
"저런....저런 썩을 넘들 같으니라고...."

20. 산부인과교수
"저런넘을 누가 낳았어?"

21. 약대교수
"서로 약올리지마라"

22. 신경과교수
"신경 쓰지마라"

23. 정신학과 교수
"이것들이 미쳤나...."

24. 비뇨기과 교수
"이런 x도 모르는 것들이...."

25.한의대교수
"질질 끌지말고 한방에 끝내라"

26. 내과교수
"느그들을 보면 속 편한 날이 없다"

27. 마취과 교수
"일단 쟤들좀 재워라"

28. 안과 교수
"이것들이 눈에 뵈는게 없나...." ~ㅋㅋㅋ

모두모두 한번 웃고 가지유~~*♥*


From Internet

Sundries: 진실한 사람


거짓이 거짓을 낳고 진실이 또 다른 진실을 낳습니다. 거짓은 거짓끼리 통하고, 진실은 진실끼리 통합니다. 진실과 진실이 만났을 때 세상은 더 자유롭고, 더 열리고, 믿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곳에 우리의 희망이 있습니다.

Sundries: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지요. 만약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진실을 보여줄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From Sundries: 진실한 사람

Sundries: 나이가 들수록

Sundries: 나이가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깨끗하게(clean up), 잘 입고 다니고(dress up), 각종 모임이나 결혼식 또는 문상에 잘 찾아다니고(show up), 마음의 문을 열고(open up),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listen up), 가급적 말은 삼가야 한다(shut up). 또 노욕을 부리지 말며 웬만한 것은 포기하고(give up), 기분좋은 얼굴에 즐거운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cheer up), 돈 내는 것을 즐기고(pay up),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health up) 한다.

- 최성환《직장인을 위한 생존 경제학》중에서 -

나이가 들수록 마음도 크고 농익어야 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펼치기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려 노력하고, 내 기분에 따라 행동을 하기보다는 상대의 마음과 표정을 살피며 뒤를 돌보는, 여유롭고 멋진 사람으로 나이들고 싶습니다. ...에고고..이 글을보니 갈수록 옹졸해지고 편협해지고 뒤가 챙겨지는 저를 보면서 매일 살아가네요..건강한 하루가 되시길


From Sundries: 나이가 들수록

Sundries: 미소


Sundries: 미소

일은 유쾌하게 해 주고
교제는 명랑하게 해 주고
가정은 밝게 해 주고
수명은 길게 해 주는 것

그것은 '미소'입니다.

- 최영순 글/'마음 한번 바꾸면' 중에서


Posted by Zang Assa from Sundries: 미소

Sundries: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길이 멀고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힘이 듭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 조심하고, 더 천천히, 더 즐기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울퉁불퉁해서 천천히 가기 때문에 그 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비로소 보이게 되고, 그때 보이는 모든 것들이 더 감사하고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Sundries: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아무리 멀고 긴 길도 걷다보면 다다르게 되어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높은 이상을 품고 있으며 누구나 한때 꿈을 좇아 힘든 여행을 떠나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길이 울퉁불퉁하다는 이유로 결국 포기하고 만다. 인생이 순풍에 돛 단 듯 마냥 순조로울 수 만은 없다. 꿈을 좇는 우리의 여행도 마찬가지이다.

- 천빙랑의《나를 이끄는 목적의 힘》중에서 -


Posted by Zang Assa from Sundries: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Sundries: 사람

Sundries: 사람

공자왈 '방자하고 정직하지 않으며, 미련하면서 부지런하지 않고, 거짓으로 성실한 척하며 신의를 지키지 않는 자, 나는 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

- '내 인생의 지침 논어' 중에서


Posted by Zang Assa from Sundries: 사람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Nadine Stair)

Poem By Nadine Stair (age 85)

Older Woman's Words of Wisdom.........!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I'd dare to make more mistakes next time.
I'd relax. I would limber up.
I would be sillier than I have been this trip.
I would take fewer things seriously.
I would take more chances.
I would take more trips.
I would climb more mountains and swim more rivers.
I would eat more ice cream and less beans.

I would perhaps have more actual troubles but I'd have fewer imaginary ones.

You see, I'm one of those people who live sensibly and sanely hour after hour, day after day.

Oh, I've had my moments and if I had it to do over again, I'd have more of them. In fact, I'd try to have nothing else. Just moments.

One after another, instead of living so many years ahead of each day.

I've been one of those people who never go anywhere without a thermometer, a hot water bottle, a raincoat and a parachute.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I would start barefoot earlier in the spring and stay that way later in the fall.

If I had it to do again, I would travel lighter next time.
I would go to more dances.
I would ride more merry-go-rounds.
I would pick more daisies.

By Nadine Stair (age 85)
from Condensed Chicken Soup for the Soul
Copyright 1996 by Jack Canfield, Mark Victor Hansen & Patty Hansen



From http://www.wunrn.com/news/2007/03_07/03_12_07/031707_poem.htm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Erma Bombeck)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by Erma Bombeck

The following was written by the late Erma Bombeck after she found out she had a fatal disease.

If I had my life to live over, I would have talked less and listened more.

I would have invited friends over to dinner even if the carpet was stained and the sofa faded.

I would have eaten the popcorn in the 'good' living room and worried much less about the dirt when someone wanted to light a fire in the fireplace.

I would have taken the time to listen to my grandfather ramble about his youth.

I would never have insisted the car windows be rolled up on a summer day because my hair had just been teased and sprayed.

I would have burned the pink candle sculpted like a rose before it melted in storage.

I would have sat on the lawn with my children and not worried about grass stains.

I would have cried and laughed less while watching television - and more while watching life.

I would have shared more of the responsibility carried by my husband.

I would have gone to bed when I was sick instead of pretending the earth would go into a holding pattern if I weren't there for the day.

I would never have bought anything just because it was practical, wouldn't show soil or was guaranteed to last a lifetime.

Instead of wishing away nine months of pregnancy, I'd have cherished every moment and realized that the wonderment growing inside me was the only chance in life to assist God in a miracle.

When my kids kissed me impetuously, I would never have said, "Later. Now go get washed up for dinner."

There would have been more "I love you's".. More "I'm sorrys" ...

But mostly, given another shot at life, I would seize every minute... look at it and really see it ... live it...and never give it back.


From http://www.kalimunro.com/If_I_Had_My_Life_To_Live_Over.html

웃음을 뿌리는 마음


●웃음을 뿌리는 마음●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입니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합니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습니다.

마음이 밝으면
얼굴도 밝습니다.
이는
행복하다는 증거입니다.

마음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언제나 웃음이 얼굴에
가득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편안함을
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에 유익합니다.

목 위에서부터 출발하여
얼굴에 나타나는 미소나
웃음은 예외입니다.

그것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습니다.

얼굴의 뿌리,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 이야기 마을 옹달샘에서 -


From an acquaintance

당신의 정거장

●당신의 정거장●

정거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사람을 맞고 떠나보내기도 한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정거장을 통해
오기도 하고 떠나기도 한다.

희망, 보람, 도전을
맞아들인 사람은 탄력이 있다.
절망, 권태, 포기를
맞아들인 사람은 주름으로 나타난다.

중요한 것은 이 레일에서
기쁨은 급행이나,
슬픔은 완행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찬스를 실은 열차는
예고 없이 와서 순식간에 떠나가나,

실패를 실은 열차는
늘 정거장에 대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떠한 순간에도
정신을 놓치지 않는 사람,
꽃잠이 오는
새벽녘에도 깨어있는 사람,
작은 꽃 한 송이에도
환희를 느끼는 사람.

이런 사람만이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맞이할 수 있다.

이 보이지 않는 정거장은
수평선이나 지평선 너머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바로 당신 가슴속에 있다.

- 정채봉 "좋은 예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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