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
나이가 들면서 나는 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나약함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그 방법이란, 그냥 남들 앞에서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다.
- 엔도 슈사쿠의 '나를 사랑하는 법' 중에서 -
Long Beach Comic & Horror Con 2011
Long Beach Comic & Horror Con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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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photo 2011 Pop Culture Geek taken by Doug Kline If you're interested in higher resolution versions of my images, contact me via my profile page. |
Date | 29 October 2011 |
Source | Long Beach Comic & Horror Con 2011 - Catwoman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The Conmunity - Pop Culture Geek from Los Angeles, CA, USA |
Camera location | 33° 45′ 53.2″ N, 118° 11′ 27.99″ W |
Permission | CC-BY-2.0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0 Generic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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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무중생유(無中生有)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무중생유(無中生有)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어떤 방법도 없을 막막할 때가 있을 겁니다. 돈은 모두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다른 곳으로 가 있고 주변에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도와주지 않을 때 이런 막막한 때에 과연 어떤 방법으로 이 난국을 돌파 하시겠습니까? 이럴 땐 무중생유의 병법을 한번 떠 올림심이 어떠십니까?
무중생유(無中生有)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라(生)!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은 없다.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도 반드시 길은 있다. 없다고 주저앉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방법을 찾으면 길이 보일 것이다. 뭐 이런 전술 입니다. 막다른 길에 몰렸을 때 한탄만 한다고 해결 방법이 찾아지는 것은 아닐 겁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것이 무중생유의 전술을 이해하는 유능한 리더의 행동방식입니다.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이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적의 화살 10만개를 만들어 쓴 것도 무중생유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긍정의 힘이 결국 답을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전술의 철학적 토대는 노자의 도덕경입니다. ‘천하의 모든 존재는 유(有)에서 나오지만 그 유(有)는 결국 무(無)에서 나오는 것이다(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결국 ‘없음’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있음의 유(有)는 없음인 무(無)가 있을 때 성립되는 개념입니다. 유는 무 없이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무중생유의 계책은 세상의 사물은 모두 변화 발전한다는 전제에서 시작됩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겨울이 가면 반드시 따뜻한 봄이 온다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유(有)와 무(無)의 상생을 본 것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 조건이 아무리 혹독하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그 속에서 새로운 성공의 싹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무중생유’의 철학입니다.
이 전술을 유용하게 사용한 역사적 예가 있습니다. 당(唐)나라 안록산(安祿山)은 반란을 일으켜 많은 지방 관리들을 투항시켰습니다. 그런데 장순(張巡) 장군만은 당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투항하지 않고 3천명의 병력으로 성을 굳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때 안록산은 4만의 군대를 보내 성을 포위하였고 성안에 군대는 화살이 떨어져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무(無)의 상황이 된 것입니다. 더 이상 무기든 병력이든 어떤 것도 없었던 장순은 무중생유(無中生有)의 전술을 사용합니다. 삼국시대에 제갈량이 풀로 만든 배를 보내 적의 화살을 얻었듯이 풀로 엮어 만든 거짓 병사들에게 검은 옷을 걸쳐 야간에 성벽을 타고 내려가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적군은 성안의 군사들이 야간 공격을 해온다고 생각하여 화살을 소나기처럼 퍼부었고 장순은 쉽게 적의 화살 수십만 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적은 자신들이 속았다고 분노하였고 그 날 밤 장순은 정예부대 5백 명을 다시 내려 보내 안심하고 있는 적의 진영을 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의 혼란한 틈을 타서 성안의 병사들을 이끌고 총 공격을 하여 승리하였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중생유’의 전술이 먹혀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이 전술을 사용할 때 두 가지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좋은 조건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둘째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허(虛)를 실(實)로 전환하고 거짓(僞)을 진짜(眞)로 전환하고, 무(無)를 유(有)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살면서 얼마든지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 위기에서 탈출하느냐 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되었을 때가 다시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무중생유(無中生有)라!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라! 원래부터 있는 것은 없다. 없음에서 있음이 나왔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긍정의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무중생유의 전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박재희였습니다.
넷향기(http://nethyangki.net/)에서 받은 글입니다.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 재 희입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서 어떤 방법도 없을 막막할 때가 있을 겁니다. 돈은 모두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다른 곳으로 가 있고 주변에 어느 누구도 더 이상 도와주지 않을 때 이런 막막한 때에 과연 어떤 방법으로 이 난국을 돌파 하시겠습니까? 이럴 땐 무중생유의 병법을 한번 떠 올림심이 어떠십니까?
무중생유(無中生有)라!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라(生)!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은 없다. 불가능할 것 같은 상황 속에도 반드시 길은 있다. 없다고 주저앉지 말고 신념을 가지고 방법을 찾으면 길이 보일 것이다. 뭐 이런 전술 입니다. 막다른 길에 몰렸을 때 한탄만 한다고 해결 방법이 찾아지는 것은 아닐 겁니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 답을 찾아내는 것이 무중생유의 전술을 이해하는 유능한 리더의 행동방식입니다. 적벽대전에서 제갈공명이 아무 것도 없는 가운데 적의 화살 10만개를 만들어 쓴 것도 무중생유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궁하면 통한다는 긍정의 힘이 결국 답을 찾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 전술의 철학적 토대는 노자의 도덕경입니다. ‘천하의 모든 존재는 유(有)에서 나오지만 그 유(有)는 결국 무(無)에서 나오는 것이다(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결국 ‘없음’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있음의 유(有)는 없음인 무(無)가 있을 때 성립되는 개념입니다. 유는 무 없이 홀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지요. 무중생유의 계책은 세상의 사물은 모두 변화 발전한다는 전제에서 시작됩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겨울이 가면 반드시 따뜻한 봄이 온다는 자연의 변화 속에서 유(有)와 무(無)의 상생을 본 것입니다. 내가 처한 환경과 조건이 아무리 혹독하고 어렵더라도 반드시 그 속에서 새로운 성공의 싹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무중생유’의 철학입니다.
이 전술을 유용하게 사용한 역사적 예가 있습니다. 당(唐)나라 안록산(安祿山)은 반란을 일으켜 많은 지방 관리들을 투항시켰습니다. 그런데 장순(張巡) 장군만은 당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투항하지 않고 3천명의 병력으로 성을 굳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때 안록산은 4만의 군대를 보내 성을 포위하였고 성안에 군대는 화살이 떨어져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무(無)의 상황이 된 것입니다. 더 이상 무기든 병력이든 어떤 것도 없었던 장순은 무중생유(無中生有)의 전술을 사용합니다. 삼국시대에 제갈량이 풀로 만든 배를 보내 적의 화살을 얻었듯이 풀로 엮어 만든 거짓 병사들에게 검은 옷을 걸쳐 야간에 성벽을 타고 내려가는 것처럼 꾸몄습니다. 적군은 성안의 군사들이 야간 공격을 해온다고 생각하여 화살을 소나기처럼 퍼부었고 장순은 쉽게 적의 화살 수십만 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적은 자신들이 속았다고 분노하였고 그 날 밤 장순은 정예부대 5백 명을 다시 내려 보내 안심하고 있는 적의 진영을 습격하였습니다. 그리고 적의 혼란한 틈을 타서 성안의 병사들을 이끌고 총 공격을 하여 승리하였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무중생유’의 전술이 먹혀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이 전술을 사용할 때 두 가지 점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첫째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좋은 조건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둘째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신속하게 허(虛)를 실(實)로 전환하고 거짓(僞)을 진짜(眞)로 전환하고, 무(無)를 유(有)로 전환하여야 합니다.
살면서 얼마든지 위기에 빠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 위기에서 탈출하느냐 입니다.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되었을 때가 다시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무중생유(無中生有)라!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라! 원래부터 있는 것은 없다. 없음에서 있음이 나왔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아무 것도 없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란 긍정의 생각을 가진 사람만이 무중생유의 전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박재희였습니다.
넷향기(http://nethyangki.net/)에서 받은 글입니다.
Chrysanthemum morifolium
Chrysanthemum morifo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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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Français : Chrysanthème horticole "tokyo". Chrysantemum morifolium English: Chrysanthemum morifolium, "tokyo". Cultivar. 국화 |
Date | 29 October 2011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Jebulon |
Camera location | 46° 11′ 08.3″ N, 1° 04′ 19.4″ W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The person who associated a work with this deed has dedicated the work to the public domain by waiving all of his or her rights to the work worldwide under copyright law, including all related and neighboring rights, to the extent allowed by law. You can copy, modify, distribute and perform the work, even for commercial purposes, all without asking permission. |
분류 | 국화속(菊花屬, Chrysanthemum), 국화과 |
꽃말 | 청순, 정조, 평화, 절개, 고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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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erent colors of chrysanthemums (국화)
Different colors of chrysanthemums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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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Français : Différentes couleurs de chrysanthèmes Chrysanthemum x morifolium English: Different colors of chrysanthemums Chrysanthemum x morifolium. 국화(菊花) |
Date | 29 October 2011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Jebulon |
Camera location | 46° 11′ 07.5″ N, 1° 04′ 19.7″ W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The person who associated a work with this deed has dedicated the work to the public domain by waiving all of his or her rights to the work worldwide under copyright law, including all related and neighboring rights, to the extent allowed by law. You can copy, modify, distribute and perform the work, even for commercial purposes, all without asking permission. |
분류 | 식물계,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국화속 여러해살이풀 |
꽃말 | 진실,감사,성실 흰색국화: 성실, 진실 적색국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황색국화: 짝사랑, 청순, 평화, 고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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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ries: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Sundries: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진정한 사랑과 로맨스는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커가기 마련입니다. 특별한 경우나 과장된 행동 속에서 자라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는 이가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넌지시 상대방의 빨래를 대신 해주거나 서점에 잠시 들러 책을 한 권 사서 선물하는 바로 그 순간에 사랑이 피어납니다. 사랑은 그렇게 작고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에 우리에게 살며시 미소 짓습니다.
- 토니 레이튼-단토니오의《진짜가 된 헝겊토끼》중에서 -
'Sundries: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에서 옮긴 글입니다.
진정한 사랑과 로맨스는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커가기 마련입니다. 특별한 경우나 과장된 행동 속에서 자라나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바빠도 사랑하는 이가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넌지시 상대방의 빨래를 대신 해주거나 서점에 잠시 들러 책을 한 권 사서 선물하는 바로 그 순간에 사랑이 피어납니다. 사랑은 그렇게 작고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에 우리에게 살며시 미소 짓습니다.
- 토니 레이튼-단토니오의《진짜가 된 헝겊토끼》중에서 -
'Sundries: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에서 옮긴 글입니다.
Romeo and Juliet (Frank Dicksee)
Romeo and Juliet (Frank Dicksee)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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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Love
Author/Artist | Frank Dicksee (1853–1928) 프랭크 딕시. 영국 화가 |
Title | Romeo and Juliet 로미오와 줄리엣 |
Description | English: Representing the famous balcony scene from Romeo and Juliet. |
Date | 1884 |
Medium | Oil on canvas 캔버스에 유채 |
Dimensions | 171x118 cm |
Current location | 사우샘프턴 시립 미술관, 사우샘프턴, 영국 Coordinates: 50.9085°N 1.4065°W |
Photographer/Source | http://www.odysseetheater.com/romeojulia/romeojulia.htm http://commons.wikimedia.org/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its country of origin and other countries and areas where the copyright term is the author's life plus 80 years or less.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because it was published (or registered with the U.S. Copyright Office) before January 1, 1923. This file has been identified as being free of known restrictions under copyright law, including all related and neighboring rights. |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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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Love
Sundries: 갈라진 길
Sundries: 갈라진 길
‘갈라진 두 길이 있었지.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걸 바꾸어 놓았네.’
로버트 프로스트(R. Frost)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중 한 구절이다. 누구나 삶의 도중에 갈림길을 맞이하곤 한다. 프로스트의 선택처럼 낯선 길을 간다는 건 두렵지만 흥미로운 일이기도 하다. 반대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지루할 순 있지만 안전하다는 느낌을 준다.
'Sundries: 갈라진 길'에서 옮긴 글입니다.
‘갈라진 두 길이 있었지. 나는 사람들이 덜 다닌 길을 택했고, 그것이 모든걸 바꾸어 놓았네.’
로버트 프로스트(R. Frost)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중 한 구절이다. 누구나 삶의 도중에 갈림길을 맞이하곤 한다. 프로스트의 선택처럼 낯선 길을 간다는 건 두렵지만 흥미로운 일이기도 하다. 반대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지루할 순 있지만 안전하다는 느낌을 준다.
'Sundries: 갈라진 길'에서 옮긴 글입니다.
Sundries: 변명 vs 노력
Sundries: 변명 vs 노력
세상은 변명이 아닌 '노력'에 대해 보상한다.
- 노혜숙 역/ 마음 가는 대로 해라 중에서..
'Sundries: 변명 vs 노력'에서 옮긴 글입니다.
세상은 변명이 아닌 '노력'에 대해 보상한다.
- 노혜숙 역/ 마음 가는 대로 해라 중에서..
'Sundries: 변명 vs 노력'에서 옮긴 글입니다.
Manhattan Beach, California
Manhattan Beach, California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A view of the Palos Verdes Peninsula as viewed from Manhattan Beach |
Date | 25 October 2010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Evanthomas1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SA-3.0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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