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삶이 아름답다
신은 우리에게 성공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노력할 것을 요구할 뿐이다.
- 마더 테레사 -
모든 사람이 성공을 원하지만 모든 사람이 성공을 할 수는 없습니다. 등산가라고 해서 모두 에베레스트에 오를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지구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마라톤에서 1등을 한 사람만이 아니라 42.195km를 완주한 사람 모두에게 완주 메달을 주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의미 있는 삶이란 나아가는 것이고 나아간다는 것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사는 일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평생을 사랑과 봉사로 살다간 테레사 수녀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는 이 가을, 노력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Humor] Handbag
A lady dropped her handbag in the bustle of holiday shopping.
An honest, little boy noticed her drop the handbag, so he picked it up and returned it to her.
The lady looked into her handbag and commented, "Hmm... That's funny. When I lost my bag there was a $20 bill in it. Now there are twenty $1 bills."
The boy quickly replied, "That's right, lady. The last time I found a purse, the owner didn't have any change for a reward."
어떤 숙녀가 휴일 쇼핑 북새통에서 핸드백을 떨어뜨렸다.
한 정직한 어린 소년이 그녀가 핸드백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 그것을 주워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그 숙녀는 핸드백 안을 들여다보고 말했다, "흠... 재미있군. 내가 핸드백을 잃어버렸을때는 그 안에 20달러짜리 지폐1장이 들어 있었어. 지금은 1달러짜 리 지폐가 20장 들어 있구나."
소년이 재빨리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아주머니. 지난번 제가 지갑을 주웠을땐, 지갑 주인이 저에게 상으로 줄 잔돈을 한푼도 가지고 있지 않았거든요."
An honest, little boy noticed her drop the handbag, so he picked it up and returned it to her.
The lady looked into her handbag and commented, "Hmm... That's funny. When I lost my bag there was a $20 bill in it. Now there are twenty $1 bills."
The boy quickly replied, "That's right, lady. The last time I found a purse, the owner didn't have any change for a reward."
어떤 숙녀가 휴일 쇼핑 북새통에서 핸드백을 떨어뜨렸다.
한 정직한 어린 소년이 그녀가 핸드백을 떨어뜨리는 것을 보고 그것을 주워 그녀에게 돌려주었다.
그 숙녀는 핸드백 안을 들여다보고 말했다, "흠... 재미있군. 내가 핸드백을 잃어버렸을때는 그 안에 20달러짜리 지폐1장이 들어 있었어. 지금은 1달러짜 리 지폐가 20장 들어 있구나."
소년이 재빨리 대답했다, "그렇습니다, 아주머니. 지난번 제가 지갑을 주웠을땐, 지갑 주인이 저에게 상으로 줄 잔돈을 한푼도 가지고 있지 않았거든요."
Pacific Coast Highway near Topanga State Beach
Pacific Coast Highway near Topanga State Beach
Description | Pacific Coast Highway near Topanga State Beach |
Date | 9 July 2011 |
Source | Wikimedia Commons |
Author | JCS |
Camera location | . |
Permission | CC-BY-SA-3.0 |
Attribution | Foto: © JCS / Wikimedia Commons / Lizenz: CC-BY-SA-3.0 / GFDL |
Licensing | 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published it under the following licenses: This file is licensed under the Creative Commons Attribution-Share Alike 3.0 Unported license. You are free: to share – to copy, distribute and transmit the work to remix – to adapt the work Under the following conditions: attribution – You must attribute the work in the manner specified by the author or licensor (but not in any way that suggests that they endorse you or your use of the work). share alike – If you alter, transform, or build upon this work, you may distribute the resulting work only under the same or similar license to this one.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Smilies with glasses
Smilies with glasses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An emoticon with glasses. For more emoticons in Wikipedia, see en:Wikipedia:Emoticons. |
Date | 2007 |
Source | The Tango! Desktop Project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The people from the Tango! project |
Permission | Public Domain / Icon from the Tango! project set.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운
자신이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사고는 인생살이에서 아주 중요하다 특히 취업을 앞둔 사회 입시 준비생들에게 필수사항 입니다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운이 운을 부르고 불운이 불운을 불러들입니다.스스로 불운하다 생각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실제로도 좋은 일들이 뒤따라 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있으면 그 사람의 운도 함께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그러므로, 기왕이면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일본 마쓰시다 전기의 창업자이며 '현대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마쓰시다 고노스케는 신입사원 면접 때 반드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까?"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여도 운이 좋지 않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운이 좋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전원 채용했습니다. 왜 그는 우수한 사람보다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더 선호했을까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운이 운을 부르고 불운이 불운을 불러들입니다.스스로 불운하다 생각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기고 스스로 운이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면 실제로도 좋은 일들이 뒤따라 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있으면 그 사람의 운도 함께 좋아진다는 사실입니다.그러므로, 기왕이면 운이 좋은 사람과 함께 가는 것이 좋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White chicken
White chicke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A white, bantam variation of the North Holland Blue species chicken, age appr. 6m.-1y. |
Date | 11 January 2005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Olijven |
Camera location | 53° 17′ 17.75″ N, 5° 50′ 04.17″ E |
Permission | Public Domain / CC-zero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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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Korean: 잉글랜드 랭커셔(Lancashire)의 블랙풀에 있는 2층 트램 |
Date | 31 July 2006 |
Source | originally at en.wikipedia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Mjobling (Mark S Jobling)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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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生馬死 (우생마사)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4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강가의 덤프트럭이 물쌀에 슬려가는 그런 큰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보면 소는 살아나오는데 말은 익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이 헤엄을 잘치는데 강한 물쌀이 자신을 떠미니깐 그 물쌀을 이길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갑니다. 1미터 전진, 물쌀에 밀려 1미터 후퇴를 반복하다가 한 20분 정도 헤엄치면 제자리에 멤돌다가 나중에 치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소는 절대로 물쌀을 위로 거슬러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쌀을 등에지고 같이 떠내려가면서 저러다 죽겠다 싶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한 1미터 강가로. 또 10미터 떠내려 가면서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킬로 떠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받에 발이 닿고, 엉금엉금 걸어나옵니다.
신기한 일이죠. 헤엄을 두배 잘치는 말은 물쌀을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쌀에 편승해서 조끔식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풀릴 때도 있지만, 또 어떨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는 흐름을 거슬리지 말고 소와같은 지혜를 배워야 할 것 입니다 ^^
받은 글입니다.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4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강가의 덤프트럭이 물쌀에 슬려가는 그런 큰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보면 소는 살아나오는데 말은 익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이 헤엄을 잘치는데 강한 물쌀이 자신을 떠미니깐 그 물쌀을 이길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갑니다. 1미터 전진, 물쌀에 밀려 1미터 후퇴를 반복하다가 한 20분 정도 헤엄치면 제자리에 멤돌다가 나중에 치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소는 절대로 물쌀을 위로 거슬러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쌀을 등에지고 같이 떠내려가면서 저러다 죽겠다 싶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한 1미터 강가로. 또 10미터 떠내려 가면서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킬로 떠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받에 발이 닿고, 엉금엉금 걸어나옵니다.
신기한 일이죠. 헤엄을 두배 잘치는 말은 물쌀을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쌀에 편승해서 조끔식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풀릴 때도 있지만, 또 어떨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는 흐름을 거슬리지 말고 소와같은 지혜를 배워야 할 것 입니다 ^^
받은 글입니다.
Jacqui Holland
Jacqui Holland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escription | English: American actress Jacqui Holland |
Date | June 2004 (2004-06-13, according to EXIF data) |
Source | http://commons.wikimedia.org/ |
Author | JacquiHolland |
Permission | Public Domain |
Licensing | 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부하때문에 사장이 미쳐버리는 경우 중 가장 첫번째
[부하때문에 사장이 미쳐버리는 경우 중 가장 첫번째]
by 이승훈 님
일을 하라고 했을 때 부하가 계속 여건이 어떠니 변수가 어떠하니 하면서 제대로 업무역할을 정의할 것이 필요하다고 "정확히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정해줘야 일을 할 수 있다"고 토를 달 때... 사장은 미쳐버린다.
사장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 없으니까 그냥 다 알아서 해라."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그러하다.
"Exactly how do you want me to do this?"
"I don't care how you do it, just get it done."
8 Sentences That Drive Bosses Crazy
BY Geoffrey James
Being the boss is difficult enough without employees saying things that add confusion and misdirection to the process.
If you've got a boss, set a mental flag to stop yourself if you hear one of these sentences coming out of your own mouth. And if you are the boss, here's what to say to train your employees to stop saying them.
1. "Exactly how do you want me to do this?"
The boss's job is to ensure that everyone on the team is going in the same direction and working to achieve the same goals. Unless the employee is a novice who needs coaching, it's the employee's job to handle the specific details of his or her tasks.
Boss's best response: "I don't care how you do it, just get it done."
2. "This is my idea so I want full credit for it."
Good ideas are essential, but they're also a dime-a-dozen. Once an employee surfaces an idea to the boss and the rest of the team, and everyone commits to implement it, the original idea becomes group property.
Boss's best response: "If you want this to happen, we'll all need to own it."
3. "I'll try to get it done on time."
When bosses are coordinating the activities of multiple people, they need to know what's going to happen and when. Adding the element of "maybe" inherent in the phrase "I'll try" makes good planning almost impossible.
Boss's best response: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4. "I need you to review this 300 page document."
Such requests are disrespectful because no boss--at least no boss who's doing his or her job--the time to wade through a 300 page document. Just as bosses try to clear the way to make employee's jobs easier, employees must be respectful of the boss's time.
Boss's best response: "Write me a one page summary of what's important."
5. "Could you call them for me?"
This is an example of "delegating upward," which is when an employee has a difficult task and, rather than biting the bullet and getting it done, attempts to foists it onto the boss. This not only wastes the boss's time but encourages employee helplessness.
Boss's best response: "No, that's your job."
6. "Oops, I forgot to tell you about that."
The most important rule of the employee/boss relationship is "no surprises." As long as the boss isn't "shooting the messenger," it's the employee's job to surface difficulties long before they can turn into unpleasant surprises.
Boss's best response: "Your annual review will be affected if this happens repeatedly."
7. "I just need to vent..."
While it may provide the employee some emotional relief to complain about problems that don't have a solution, the boss is there to solve problems and move the team's agenda forward... not to be the employee's personal counselor.
Boss's best response: "Okay, but let's keep focused on what we've got to get done."
8. "Are you sure that's the right decision?"
The time to raise options and alternatives is before a decision is made. Once it's made, attempting to revisit the decision or second-guess it is wasted effort that would be better spent implementing the decision.
Boss's best response: "Yes."
받은 글입니다.
by 이승훈 님
일을 하라고 했을 때 부하가 계속 여건이 어떠니 변수가 어떠하니 하면서 제대로 업무역할을 정의할 것이 필요하다고 "정확히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정해줘야 일을 할 수 있다"고 토를 달 때... 사장은 미쳐버린다.
사장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 없으니까 그냥 다 알아서 해라."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그러하다.
"Exactly how do you want me to do this?"
"I don't care how you do it, just get it done."
8 Sentences That Drive Bosses Crazy
BY Geoffrey James
Being the boss is difficult enough without employees saying things that add confusion and misdirection to the process.
If you've got a boss, set a mental flag to stop yourself if you hear one of these sentences coming out of your own mouth. And if you are the boss, here's what to say to train your employees to stop saying them.
1. "Exactly how do you want me to do this?"
The boss's job is to ensure that everyone on the team is going in the same direction and working to achieve the same goals. Unless the employee is a novice who needs coaching, it's the employee's job to handle the specific details of his or her tasks.
Boss's best response: "I don't care how you do it, just get it done."
2. "This is my idea so I want full credit for it."
Good ideas are essential, but they're also a dime-a-dozen. Once an employee surfaces an idea to the boss and the rest of the team, and everyone commits to implement it, the original idea becomes group property.
Boss's best response: "If you want this to happen, we'll all need to own it."
3. "I'll try to get it done on time."
When bosses are coordinating the activities of multiple people, they need to know what's going to happen and when. Adding the element of "maybe" inherent in the phrase "I'll try" makes good planning almost impossible.
Boss's best response: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4. "I need you to review this 300 page document."
Such requests are disrespectful because no boss--at least no boss who's doing his or her job--the time to wade through a 300 page document. Just as bosses try to clear the way to make employee's jobs easier, employees must be respectful of the boss's time.
Boss's best response: "Write me a one page summary of what's important."
5. "Could you call them for me?"
This is an example of "delegating upward," which is when an employee has a difficult task and, rather than biting the bullet and getting it done, attempts to foists it onto the boss. This not only wastes the boss's time but encourages employee helplessness.
Boss's best response: "No, that's your job."
6. "Oops, I forgot to tell you about that."
The most important rule of the employee/boss relationship is "no surprises." As long as the boss isn't "shooting the messenger," it's the employee's job to surface difficulties long before they can turn into unpleasant surprises.
Boss's best response: "Your annual review will be affected if this happens repeatedly."
7. "I just need to vent..."
While it may provide the employee some emotional relief to complain about problems that don't have a solution, the boss is there to solve problems and move the team's agenda forward... not to be the employee's personal counselor.
Boss's best response: "Okay, but let's keep focused on what we've got to get done."
8. "Are you sure that's the right decision?"
The time to raise options and alternatives is before a decision is made. Once it's made, attempting to revisit the decision or second-guess it is wasted effort that would be better spent implementing the decision.
Boss's best response: "Yes."
받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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