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chicken

White chicken


DescriptionEnglish: A white, bantam variation of the North Holland Blue species chicken, age appr. 6m.-1y.
Date11 January 2005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Olijven
Camera location53° 17′ 17.75″ N, 5° 50′ 04.17″ E
PermissionPublic Domain / CC-zero
Licensing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DescriptionEnglish: Double decker tram at Blackpool.
Korean: 잉글랜드 랭커셔(Lancashire)의 블랙풀에 있는 2층 트램
Date31 July 2006
Sourceoriginally at en.wikipedia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Mjobling (Mark S Jobling)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牛生馬死 (우생마사)

“우생마사”(牛生馬死)

아주 커다란 저수지에 말과 소를 동시에 던지면 둘다 헤엄쳐서 뭍으로 나옵니다.

말이 헤엄속도가 훨씬 빨라 거의 소의 두배 속도로 땅을 밟는데 4발 달린 짐승이 무슨 헤엄을 그렇게 잘치는지 보고있으면 신기하죠.

그러데 장마기에 큰물이 지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갑자기 몰아닥친 홍수로 강가의 덤프트럭이 물쌀에 슬려가는 그런 큰물에 소와 말을 동시에 던져보면 소는 살아나오는데 말은 익사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말은 자신이 헤엄을 잘치는데 강한 물쌀이 자신을 떠미니깐 그 물쌀을 이길려고 물을 거슬러 헤엄쳐 올라갑니다. 1미터 전진, 물쌀에 밀려 1미터 후퇴를 반복하다가 한 20분 정도 헤엄치면 제자리에 멤돌다가 나중에 치쳐서 물을 마시고 익사해 버립니다.

소는 절대로 물쌀을 위로 거슬러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물쌀을 등에지고 같이 떠내려가면서 저러다 죽겠다 싶지만, 10미터 떠내려가는 와중에 한 1미터 강가로. 또 10미터 떠내려 가면서 또 1미터 강가로.. 그렇게 한 2-3킬로 떠내려가다 어느새 강가의 얕은 모래받에 발이 닿고, 엉금엉금 걸어나옵니다.

신기한 일이죠. 헤엄을 두배 잘치는 말은 물쌀을 거슬러 올라가다 힘이 빠져 익사하고, 헤엄이 둔한 소는 물쌀에 편승해서 조끔식 강가로 나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그것이 그 유명한 우생마사; 소는 살고 말은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일이 순조롭게 잘풀릴 때도 있지만, 또 어떨때는 일이 아무리 애써도 꼬이기만 합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일 때는 흐름을 거슬리지 말고 소와같은 지혜를 배워야 할 것 입니다 ^^


받은 글입니다.

Jacqui Holland

Jacqui Holland


DescriptionEnglish: American actress Jacqui Holland
DateJune 2004 (2004-06-13, according to EXIF data)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JacquiHolland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부하때문에 사장이 미쳐버리는 경우 중 가장 첫번째

[부하때문에 사장이 미쳐버리는 경우 중 가장 첫번째]
by 이승훈 님

일을 하라고 했을 때 부하가 계속 여건이 어떠니 변수가 어떠하니 하면서 제대로 업무역할을 정의할 것이 필요하다고 "정확히 어떻게 일을 해야하는지 정해줘야 일을 할 수 있다"고 토를 달 때... 사장은 미쳐버린다.

사장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관 없으니까 그냥 다 알아서 해라."이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그러하다.

"Exactly how do you want me to do this?"

"I don't care how you do it, just get it done."


8 Sentences That Drive Bosses Crazy
BY Geoffrey James

Being the boss is difficult enough without employees saying things that add confusion and misdirection to the process.

If you've got a boss, set a mental flag to stop yourself if you hear one of these sentences coming out of your own mouth. And if you are the boss, here's what to say to train your employees to stop saying them.

1. "Exactly how do you want me to do this?"

The boss's job is to ensure that everyone on the team is going in the same direction and working to achieve the same goals. Unless the employee is a novice who needs coaching, it's the employee's job to handle the specific details of his or her tasks.

Boss's best response: "I don't care how you do it, just get it done."

2. "This is my idea so I want full credit for it."

Good ideas are essential, but they're also a dime-a-dozen. Once an employee surfaces an idea to the boss and the rest of the team, and everyone commits to implement it, the original idea becomes group property.

Boss's best response: "If you want this to happen, we'll all need to own it."

3. "I'll try to get it done on time."

When bosses are coordinating the activities of multiple people, they need to know what's going to happen and when. Adding the element of "maybe" inherent in the phrase "I'll try" makes good planning almost impossible.

Boss's best response: "Do. Or do not. There is no try."

4. "I need you to review this 300 page document."

Such requests are disrespectful because no boss--at least no boss who's doing his or her job--the time to wade through a 300 page document. Just as bosses try to clear the way to make employee's jobs easier, employees must be respectful of the boss's time.

Boss's best response: "Write me a one page summary of what's important."

5. "Could you call them for me?"

This is an example of "delegating upward," which is when an employee has a difficult task and, rather than biting the bullet and getting it done, attempts to foists it onto the boss. This not only wastes the boss's time but encourages employee helplessness.

Boss's best response: "No, that's your job."

6. "Oops, I forgot to tell you about that."

The most important rule of the employee/boss relationship is "no surprises." As long as the boss isn't "shooting the messenger," it's the employee's job to surface difficulties long before they can turn into unpleasant surprises.

Boss's best response: "Your annual review will be affected if this happens repeatedly."

7. "I just need to vent..."

While it may provide the employee some emotional relief to complain about problems that don't have a solution, the boss is there to solve problems and move the team's agenda forward... not to be the employee's personal counselor.

Boss's best response: "Okay, but let's keep focused on what we've got to get done."

8. "Are you sure that's the right decision?"

The time to raise options and alternatives is before a decision is made. Once it's made, attempting to revisit the decision or second-guess it is wasted effort that would be better spent implementing the decision.

Boss's best response: "Yes."


받은 글입니다.

Triumph TR7

Triumph TR7


DescriptionTriumph TR7 at Bristol Car Show, The Downs, Bristol, England.
DateJune 2004 (2004-06-13, according to EXIF data)
SourceTaken by Adrian Pingstone in June 2004 and released to the public domain.
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Adrian Pingstone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work has been released into the public domain by its author, Arpingstone. This applies worldwide.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멋지게 사는 거다

고도원의 아침편지글입니다. 너무 좋아서 공유해드립니다.

멋지게 사는 거다

죽음에 직면하고 나자 나는 오히려 삶을 향한 갈망을 느끼게 됐다. 더 솔직히 표현하자면 나는 삶을 멋지게 살기를 갈구했다. 죽지 않고 살기로 했으면 기쁘고 즐겁게 사는 게 백번 낫지 않은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내가 원망할 것이 뭐가 있겠는가. 인생이란 그저 태어나고 살아가는 것이니까. 태어났으면, 멋지게 사는 거다.

- 류웨이의《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중에서 -

10살 때 고압선에 감전되어 기적적으로 살아났으나 두 팔을 잃어버린 류웨이. 그러나 손 대신 발가락으로 피아노를 치기 시작해 중국 최고의 피아니스트가 된 의지의 청년. 구사일생으로 다시 살아난 사람에게는 하루하루가 새롭고 경이롭습니다. 더 멋지게 살 수 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Triumph TR8

Triumph TR8


Description1980 Triumph TR8 photographed in Hudson, Quebec, Canada at the 2008 Hudson British Car Show.
DateTriumph TR8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
AuthorBull-Doser
PermissionPublic Domain: All Rights Released
Licensing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has released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This applies worldwide.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꿀벌이 존경받는 까닭

꿀벌이 존경받는 까닭

꿀벌이 다른 곤충보다 존경받는 까닭은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 일하기 때문이다.

- R.M. 크리소스톰 -

어느 봄날 과수원으로 배꽃 구경을 갔다가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 꽃가루 작업을 하는 농부들을 보았습니다. 함부로 사용한 농약과 일기 탓에 벌들의 숫자가 줄어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인공수분을 해주어야 좋은 열매를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꽃이 피면 벌들은 꿀을 모으기 위해 부지런히 꽃속을 드나들며 꽃가루를 묻혀 이꽃 저꽃으로 옮깁니다. 벌들 덕분에 우리들은 달고 탐스러운 과일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일부러 벌들이 우리를 위해 꽃가루를 옮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양식인 꿀을 모으기 위해 꽃을 옮겨다니다 보니 자연스레 그리 된 것이지요.

목숨 지닌 것치고 누구나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자신을 위한 일을 하며 남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입니다. 꿀벌이 다른 곤충보다 존경받는 까닭이 남을 위해 일하는 때문이듯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가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The Dokdo Lighthouse, Dokdo, Korea

The Dokdo Lighthouse, Dokdo, Korea

대한민국 독도 등대



The Dokdo Lighthouse, Dokdo, Korea | 출처 : 경상북도

Description

English: The Dokdo Lighthouse, Dokdo, Korea

대한민국 독도 등대

Date

Jan 7, 2015

Source

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http://www.dokdo.go.kr/)

Author

경상북도

Camera location

.

Permission

독도무료배부사진

Licensing

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http://www.dokdo.go.kr/) 독도무료배부사진 게시판의 사진은 경상북도에서 독도홍보를 위해 제작한 사진으로 대한민국 국민 및 해외동포분들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단, 사진하단에 있는 출처를 꼭 밝히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조건 부합시 게시 또는 배포가 가능한 사진들을 모아놓은 곳이며, 해당 사진에 대한 저작권이나 기타 관련 권리를 보유하지 않고 있습니다. 출처는 이곳이 아니며, 위 설명에 언급된 곳(http://www.dokdo.go.kr/)을 직접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From 경상북도 사이버 독도 (http://www.dokdo.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