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eacher was most annoyed to find an elderly man falling asleep during his sermon every Sunday.
So, after service one day, he said to little Juan accompaning him, "If you can keep your grandfather awake, I'll pay you a quarter."
This worked for two weeks; the aged man was kept awake and listened to the sermons very attentively.
On the third Sunday, however, the preacher observed that the old man had falled asleep again.
After the Mass, he called Juan and said, "I am very angry with you. Didn't I promise you a quarter a week to keep your grandfather awake?"
"Yes," replied the boy, "but grandpa gives me a dollar not to disturb him."
목사가 일요일마다 자기가 설교하는 동안 한 노인이 잠을 자고 있는걸 발견하고 매우 기분이 나빴다.
그래서 어느날 예배후 그는 노인과 같이 온 리틀 후안에게 말했다. "만약 네가 할아버지가 주무시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너에게 25센트를 주마."
이렇게 하니 2주동안 효과가 있었다. 노인은 줄곧 깨어있으면서 열심히 설교를 들었다. 하지만, 세번째 일요일에 목사는 그 노인이 다시 잠에 떨어진 것을 목격했다.
미사가 끝난후, 그는 후안을 불러 말했다, "너에게 아주 실망했다. 내가 너에게 매주 25센트를 주면 할아버지가 주무시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잖아?"
소년이 대답했다, "그랬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잠을 깨우지 않으면 1달러를 주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