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 Cynthia Ozick
To want to be what one can be is purpose in life.
- Cynthia Ozick (1928- )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 신시아 오지크
풍림화산 (風林火山)
풍림화산(風林火山)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재희입니다.
일본에서 한 때 유행했던 연속극 중에 풍림화산(風林火山)이란 드라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몰이를 한 사무라이 연속극이었습니다. 다케다 신겐 집안의 어느 무사의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요즘 온라인 게임으로도 개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전국시대(1467년~1573년) 100여 년 동안 지속된 혼란과 통합의 전쟁시대에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이란 최강의 다이묘가 있었습니다. ‘가케무샤’라는 영화로 소개된 적이 있는 이 사람은 13세 때 전쟁에 처음 출전하였으며 16세 때 300명을 이끌고 적의 큰 성을 점령한 전공을 세운 뛰어난 무장이었습니다. 21세 때 자신의 아버지를 축출하고 가이(甲斐)지방의 성주가 된 이래로 꾸준히 영토를 확장하여 끝내 일본 동쪽지방을 장악한 명장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관서와 관동지역으로 나누는 데 예로부터 관동지역의 무사가 용맹하고 싸움도 잘하기로 유명하다. 다케다(武田) 가문도 여기에 해당한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가케무샤’에서도 풍림화산(風林火山)이란 손자병법의 명구가 나온다.
병사들을 지휘하는 다케다가 앉은 장군의 자리 뒤 깃발 속에 등장하는 명구들이 바로 이 구절이다.
요즘 많은 ceo들이 풍림화산(風林火山)을 경영전략의 화두로 언급하면서 민첩하고 강건한 자세로 일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합니다. 재일동포 기업가 손정의 씨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풍림화산(風林火山)이라고 정의하면서 자신의 철학 기반은 손자병법에서 나왔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산처럼! 무엇인가 단어의 뜻만 연상하여도 가슴 속에 확 당기는 느낌이 있는 단어다. 풍림화산(風林火山)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군대가 전쟁을 할 때, 풍(風), 때로는 바람처럼 빠르게 공격도 하였다가, 림(林), 때로는 숲처럼 고요하였다가, 화(火), 때로는 불처럼 활활 타 오르고, 산(山), 때로는 산처럼 움직이지 않고 고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손자병법의 구절이다.
병이사립(兵以詐立), 군대는 속임을 통하여 적보다 우위에 서야하며
이리동(以利動), 이익이 있을 때 기동하여야 하며,
이분합위변(以分合爲變) 분산과 집중을 통하여 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기질여풍(其疾如風)! 빠르기는 바람처럼 빨라야 한다.
기서여림(其徐如林)! 느릴 때는 숲처럼 고요해야 한다.
침략여화(侵掠如火)! 공격할 때는 불처럼 거세야 한다.
부동여산(不動如山)!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무거워야 한다.
난지여음(難知如陰)! 숨을 때 칠흑 같은 어둠과 같아야 한다.
동여뢰정(動如雷霆)! 움직일 때는 우레와 천둥과 같아야 한다.
인생이든 기업이든 한 편의 전쟁 드라마라고 표현한다면 손자병법의 풍림화산(風林火山)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머릿속에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화두이다. 빠른 조직이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며, 고요한 군대가 항상 지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바람처럼 빠르게, 때로는 숲처럼 고요하게 완급을 조절할 줄 알고, 때로는 불처럼 거침없이, 때로는 산처럼 무겁게 처신할 줄 알아야 한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판단과 결정, 가히 전신(戰神)이라 칭할 만하다.
지금 나는 어떤 속도로 인생을 살고 있는지?
바람처럼 빠른 속도인지?
숲처럼 느린 속도인지?
불처럼 가열 찬 속도인지?
산처럼 움직이지도 않는 속도인지?
우리의 속도계로 한번 체크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희 였습니다.
넷향기(postmaster@nethyangki.net)에서 받은 글입니다.
박재희
안녕하십니까? 박재희입니다.
일본에서 한 때 유행했던 연속극 중에 풍림화산(風林火山)이란 드라마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인기몰이를 한 사무라이 연속극이었습니다. 다케다 신겐 집안의 어느 무사의 이야기를 그린 이 드라마는 요즘 온라인 게임으로도 개발되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 전국시대(1467년~1573년) 100여 년 동안 지속된 혼란과 통합의 전쟁시대에 다케다 신겐(武田信玄)이란 최강의 다이묘가 있었습니다. ‘가케무샤’라는 영화로 소개된 적이 있는 이 사람은 13세 때 전쟁에 처음 출전하였으며 16세 때 300명을 이끌고 적의 큰 성을 점령한 전공을 세운 뛰어난 무장이었습니다. 21세 때 자신의 아버지를 축출하고 가이(甲斐)지방의 성주가 된 이래로 꾸준히 영토를 확장하여 끝내 일본 동쪽지방을 장악한 명장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관서와 관동지역으로 나누는 데 예로부터 관동지역의 무사가 용맹하고 싸움도 잘하기로 유명하다. 다케다(武田) 가문도 여기에 해당한다.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가케무샤’에서도 풍림화산(風林火山)이란 손자병법의 명구가 나온다.
병사들을 지휘하는 다케다가 앉은 장군의 자리 뒤 깃발 속에 등장하는 명구들이 바로 이 구절이다.
요즘 많은 ceo들이 풍림화산(風林火山)을 경영전략의 화두로 언급하면서 민첩하고 강건한 자세로 일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합니다. 재일동포 기업가 손정의 씨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풍림화산(風林火山)이라고 정의하면서 자신의 철학 기반은 손자병법에서 나왔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산처럼! 무엇인가 단어의 뜻만 연상하여도 가슴 속에 확 당기는 느낌이 있는 단어다. 풍림화산(風林火山)은 손자병법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군대가 전쟁을 할 때, 풍(風), 때로는 바람처럼 빠르게 공격도 하였다가, 림(林), 때로는 숲처럼 고요하였다가, 화(火), 때로는 불처럼 활활 타 오르고, 산(山), 때로는 산처럼 움직이지 않고 고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손자병법의 구절이다.
병이사립(兵以詐立), 군대는 속임을 통하여 적보다 우위에 서야하며
이리동(以利動), 이익이 있을 때 기동하여야 하며,
이분합위변(以分合爲變) 분산과 집중을 통하여 상황 변화에 적절히 대처해야 한다.
기질여풍(其疾如風)! 빠르기는 바람처럼 빨라야 한다.
기서여림(其徐如林)! 느릴 때는 숲처럼 고요해야 한다.
침략여화(侵掠如火)! 공격할 때는 불처럼 거세야 한다.
부동여산(不動如山)! 움직이지 않을 때는 산처럼 무거워야 한다.
난지여음(難知如陰)! 숨을 때 칠흑 같은 어둠과 같아야 한다.
동여뢰정(動如雷霆)! 움직일 때는 우레와 천둥과 같아야 한다.
인생이든 기업이든 한 편의 전쟁 드라마라고 표현한다면 손자병법의 풍림화산(風林火山)은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머릿속에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될 화두이다. 빠른 조직이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며, 고요한 군대가 항상 지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바람처럼 빠르게, 때로는 숲처럼 고요하게 완급을 조절할 줄 알고, 때로는 불처럼 거침없이, 때로는 산처럼 무겁게 처신할 줄 알아야 한다. 다양한 상황에 맞는 다양한 판단과 결정, 가히 전신(戰神)이라 칭할 만하다.
지금 나는 어떤 속도로 인생을 살고 있는지?
바람처럼 빠른 속도인지?
숲처럼 느린 속도인지?
불처럼 가열 찬 속도인지?
산처럼 움직이지도 않는 속도인지?
우리의 속도계로 한번 체크해 보아야 할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박재희 였습니다.
넷향기(postmaster@nethyangki.net)에서 받은 글입니다.
Sports, Yogi Berra
Baseball is 90% mental, the other portion is physical.
- Yogi Berra (1925- )
야구는 90%가 정신력입니다. 나머지만 신체적인 것입니다.
- 요기 베라 (Yogi Berra, 1925- )
희망이라는 약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내 아들은 지금 뇌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를 원합니다˝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숀~,내가 스테플턴이다.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숀은 눈을 번쩍 뜨며 반갑게 야구영웅을 맞았습니다.
이튿날 스테플턴은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습니다. 그 소식은 숀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소년은 병상에서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완연한 회복 기미를 보였습니다. 5개 월 후에는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사실을 연일 대서 특필 하였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절망˝ 이라는 악성 종양입니다.
-《새비전을 가지고 삽시다》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내 아들은 지금 뇌 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를 원합니다˝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숀~,내가 스테플턴이다.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숀은 눈을 번쩍 뜨며 반갑게 야구영웅을 맞았습니다.
이튿날 스테플턴은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습니다. 그 소식은 숀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소년은 병상에서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그때부터 소년의 병세는 완연한 회복 기미를 보였습니다. 5개 월 후에는 암세포가 말끔히 사라져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 사실을 연일 대서 특필 하였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희망˝과 ˝기쁨˝은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병은 ˝절망˝ 이라는 악성 종양입니다.
-《새비전을 가지고 삽시다》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Life, Ad Mortem Festinamus
Ni conversus fueris et sicut puer factus
Et vitam mutaveris in meliores actus,
Intrare non poteris regnum Dei beatus.
Ad mortem festinamus peccare desistamus.
- Ad Mortem Festinamus (Latin)
If you do not turn back and become like a child,
And change your life for the better,
You will not be able to enter, blessed, the Kingdom of God.
To death we are hastening, let us refrain from sinning.
- Ad Mortem Festinamus
만약 당신이 돌아서지 않고 어린이처럼 되지 않다면
당신의 인생을 더 낫게 변화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신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고, 은총을 받을 수 없을 겁니다.
죽음은 우리를 재촉하고 우리가 죄를 끊도록 합니다.
- Ad Mortem Festinamus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성공하게 되면 자만하게 되고,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알기 전에 자만부터 배우게 된다. 그래서 만용을 부리다 실패하게 된다. 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 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된다. 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 이상민, [365 한줄 고전]에서
‘소년등과에 패가망신’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맹자는 ‘진예자, 기퇴속(進銳者 其退速). 즉 나아가는 것이 빠른 자는 그 물러남도 빠르다.’고 빨리 감을 경계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는 아프리카 속담도 의미 깊게 다가옵니다.
받은 글입니다.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멀리 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찍 성공하게 되면 자만하게 되고, 세상살이의 어려움을 알기 전에 자만부터 배우게 된다. 그래서 만용을 부리다 실패하게 된다. 인생은 좀 더 멀리 보고 갈 일이다. 진정한 승자는 관 뚜껑을 닫기 직전에야 결정된다. 조금 빠르다고 자만하지 말고, 조금 늦다고 불평하지 말아야 한다.
- 이상민, [365 한줄 고전]에서
‘소년등과에 패가망신’이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맹자는 ‘진예자, 기퇴속(進銳者 其退速). 즉 나아가는 것이 빠른 자는 그 물러남도 빠르다.’고 빨리 감을 경계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가라’는 아프리카 속담도 의미 깊게 다가옵니다.
받은 글입니다.
Life, Ad Mortem Festinamus
Vita brevis breviter in brevi finietur,
Mors venit velociter quae neminem veretur,
Omnia mors perimit et nulli miseretur.
Ad mortem festinamus peccare desistamus.
- Ad Mortem Festinamus (Latin)
Life is short, and shortly it will end;
Death comes quickly and respects no one,
Death destroys everything and takes pity on no one.
To death we are hastening, let us refrain from sinning.
- Ad Mortem Festinamus
인생은 짧고 곧 끝날 것입니다.
죽음은 빨리 오고, 아무도 존경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모든 것을 파괴하고 누구도 애처롭게 여기지 않습니다.
죽음은 우리를 재촉하고 우리가 죄를 끊도록 합니다.
- Ad Mortem Festinamus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의 하나
♣ 양배추는 '신이 내린 선물' 중의 하나 ♣
위가 안좋을 경우 보통 우리 위장약을 먹는데 그속에도 양배추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정도로 양배추는 위에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첫번째-위장 점막 강화 및 위궤양 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두번째 - 혈액순환 향상
양배추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화을 향상 시켜주고 여드름이나 주근깨 그리고 여러 피부병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는 몸의 저항력인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주고 각종암을 예방 시켜주는 성분들이 풍부합니다
세번째 - 양배추는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로 부터 피해를막아주는 황산화 작용을 강화시켜줍니다.
네번째 - 여드름 예방
양배추의 칼륨 성분은 인체의 염분 밸런스를 맞추어 줍니다. 그래서 위궤양이나 위장치료에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이나 주근깨에도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여드름 자국 치료에 탁월합니다. 양배추를 그냥 드시기 힘드신 분든을 사과와 당근을 1:1:1로 해서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다섯번째 - 위암 예방
양배추의 비타민U·K 성분은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염이나 위궤양그리고 십이지장궤양, 위암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양배추가 좋은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메치오닌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줘 위가 안좋으신분들은 양배추와 요구르트등을 섞어 주스로 드시던가 끼니때 마다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가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해서 변비에 많이 시달리는 여성분들에게 양약 보다 더 좋고~ 다이어트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데 나트륨 함량이 적고 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라면 양배추가 좋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피부를 신경 안 쓸 수 없겠죠?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작용을해 노화를 예방해주고 피부도 빨리빨리 재생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여성들이 많이 걸린다는 자궁경부암, 유방암에 양배추가 아주 좋다고합니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성분이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 세포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양배추를 섭취하는 분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안 그런 사람에 비해 낮다고합니다
(옮겨온 글)
위가 안좋을 경우 보통 우리 위장약을 먹는데 그속에도 양배추의 성분을 추출해서 만들정도로 양배추는 위에 좋습니다.
양배추 효능 다섯가지
첫번째-위장 점막 강화 및 위궤양 치료
양배추의 유황과 염소성분은 위장의 점막을 더욱 강화시켜주고 위궤양 예방 및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를 당근과 함께 복용하시면 잇몸의고름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 좋습니다.
두번째 - 혈액순환 향상
양배추는 혈액을 맑게 만들어서 혈액순화을 향상 시켜주고 여드름이나 주근깨 그리고 여러 피부병 치료에 좋습니다. 양배추는 몸의 저항력인 백혈구 활동을 향상시켜주고 각종암을 예방 시켜주는 성분들이 풍부합니다
세번째 - 양배추는 성인병의 주원인인
활성산소로 부터 피해를막아주는 황산화 작용을 강화시켜줍니다.
네번째 - 여드름 예방
양배추의 칼륨 성분은 인체의 염분 밸런스를 맞추어 줍니다. 그래서 위궤양이나 위장치료에 좋습니다. 또한 여드름이나 주근깨에도 좋습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여드름 자국 치료에 탁월합니다. 양배추를 그냥 드시기 힘드신 분든을 사과와 당근을 1:1:1로 해서 갈아서 드셔도 좋습니다.
다섯번째 - 위암 예방
양배추의 비타민U·K 성분은 위의 점막을 강화시켜주고 위 점막을 보호함으로써 위염이나 위궤양그리고 십이지장궤양, 위암 예방 및 치료하는데 좋습니다. 위가 안 좋은 분들은 양배추가 좋은데요. 양배추에 들어있는 메치오닌 성분이 위를 튼튼하게 해줘 위가 안좋으신분들은 양배추와 요구르트등을 섞어 주스로 드시던가 끼니때 마다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가 특히 여자분들에게 좋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는 섬유질과 수분이 풍부해서 변비에 많이 시달리는 여성분들에게 양약 보다 더 좋고~ 다이어트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데 나트륨 함량이 적고 먹는 양에 비해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이라면 양배추가 좋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피부를 신경 안 쓸 수 없겠죠?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항산화작용을해 노화를 예방해주고 피부도 빨리빨리 재생할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그리고. 여성들이 많이 걸린다는 자궁경부암, 유방암에 양배추가 아주 좋다고합니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성분이 자궁경부암이나 유방암 세포들이 활동하지 못하게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양배추를 섭취하는 분들은 암에 걸릴 확률이 안 그런 사람에 비해 낮다고합니다
(옮겨온 글)
Honor, Salma Hayek
Attribution: Georges Biard Wikimedia Commons |
- Salma Hayek (1966~ )
(영화배우인) 나는 사람들이 환상을 품을 수 있는 다소 추상적인 존재입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스타일 수 없고 사람들도 관심이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당신의 진정한 모습과는 전혀 무관한 환상을 품거나, 당신에 대해 조금 알기라도 하면 과장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정말로 통제할 수 없습니다.
- 셀마 헤이엑
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끝없이 '왜'라고 물어라.
이치를 따질 때에는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힘써 탐구하여야 한다. 의심할 것이 더 이상 없는 곳에서 의심을 일으키고, 의심을 일으킨 곳에서 또 다시 의심을 일으켜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는 완전한 지경에 바짝 다가서야 비로소 시원스럽게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다.
- 정조대왕, [정조 치세어록]에서 (안대회 저)
도요타 자동차도, 삼성 이건희 회장도 다음과 같이 다섯 번을 ‘왜’라고 물으라고 강조합니다.
첫째, 왜 그런가?
둘째, 이 정도로 괜찮은가?
셋째,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넷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다섯째,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는가?
이치를 따질 때에는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힘써 탐구하여야 한다. 의심할 것이 더 이상 없는 곳에서 의심을 일으키고, 의심을 일으킨 곳에서 또 다시 의심을 일으켜 더 이상 의심할 것이 없는 완전한 지경에 바짝 다가서야 비로소 시원스럽게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다.
- 정조대왕, [정조 치세어록]에서 (안대회 저)
도요타 자동차도, 삼성 이건희 회장도 다음과 같이 다섯 번을 ‘왜’라고 물으라고 강조합니다.
첫째, 왜 그런가?
둘째, 이 정도로 괜찮은가?
셋째, 무언가 빠뜨린 것은 없는가?
넷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정말 당연한 것인가?
다섯째, 좀 더 좋은 다른 방법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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