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itude, Henry Ward Beecher
Hold yourself responsible for a higher standard than anybody else expects of you.
- Henry Ward Beecher (1813-1887)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것보다 더 높은 기준을 스스로에게 부여하십시오.
- 헨리 워드 비처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여유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사는 지혜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여유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사는 지혜 中에서]
받은 글입니다.
Family, Czechish proverb
Labels:
Czech Republic,
Czechish proverb,
Czechs,
Family,
house,
lion,
the Czech Republic,
가족,
속담,
체코속담
老人이 되더라도
老人이 되더라도
만나고,일하고,움직이고, 더 배우고,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1.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2.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3.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4. "나는 아무 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5.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곳도 없고 불러 주는곳도 없다는것"은 인생을 헛 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6. "나는 아무것도 더 배울것이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7. 죽을 때 까지 자기 몫은 저기가 꼭 움켜쥐고 있어여 합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고, 미리 유산 분배해 주는 것은 바보스러운 일입니다
8. 기운 없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고, 또 내가 산 삶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If you are old, please have
1.... some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2.... somebody to call on by myself!
3.... something to do!
4.... somebody to call me, and call to!
5.... somebody to invite me, and some place to attend!
6.... something to learn!
7.... something to behold in hand!
8.... pride on yourself!
만나고,일하고,움직이고, 더 배우고,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1.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2.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 때는 전화를 하든지, 찾아가세요
3.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4. "나는 아무 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5.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곳도 없고 불러 주는곳도 없다는것"은 인생을 헛 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 그리고 만나세요!
6. "나는 아무것도 더 배울것이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7. 죽을 때 까지 자기 몫은 저기가 꼭 움켜쥐고 있어여 합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고, 미리 유산 분배해 주는 것은 바보스러운 일입니다
8. 기운 없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고, 또 내가 산 삶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If you are old, please have
1.... some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2.... somebody to call on by myself!
3.... something to do!
4.... somebody to call me, and call to!
5.... somebody to invite me, and some place to attend!
6.... something to learn!
7.... something to behold in hand!
8.... pride on yourself!
Sundries: 단지 15분
매주 월요일은 반성으로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단지 15분”이라는 연극 내용을 보내드리며 한주간을 열려고 합니다.
즐겁고도 행복한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dries: 단지 15분
서양연극 중 생명이 15분밖에 남지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단지 15분이라는 작품이 있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총명했다.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심사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이제 학위받을 날만 기다리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의 앞날은 장밋빛 그 자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정밀검사 결과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떨어졌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남은 시간은 단지 15분. 그는 망연자실했다. 이 모든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5분이 지나갔다. 이제 남아있는 인생은 10분이었다.
이때 그가 누워있는 병실에 한 통의 전보가 날아들었다.
"억만장자였던 당신 삼촌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재산을 상속 할 사람은 당신뿐이니 속히 상속 절차를 밟아 주십시오."
그러나 죽음을 앞둔 그에게 재산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운명의 시간은 또 다시 줄어들었다.
그때 또 하나의 전보가 도착했다. 당신의 박사 학위 논문이 올해의 최우수논문상을 받게 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이 축하 전보도 그에게는 아무런 위안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절망에 빠진 그에게 또 하나의 전보가 날아왔다.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연인으로부터 온 결혼 승낙이었다. 하지만 그 전보도 그의 시계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마침내 15분이 다 지나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이 연극은 한 인간의 삶을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응축시켜 보여 준다. 이 청년의 삶은 우리 모두의 삶과 같다.
젊은시절 꿈을 좇아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어느 새 머리카락이 희끗해진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즈음이면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아무소용이 없다.
시간은 강물과 같아서 막을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물을 어떻게 흘려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의 질량도 달라질 수 있다.
루시우스 세네카는 말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좋은 글 중에서-
'Sundries: 단지 15분'에서 옮긴 글입니다.
즐겁고도 행복한 한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Sundries: 단지 15분
서양연극 중 생명이 15분밖에 남지않은 한 젊은이를 주인공으로 한 단지 15분이라는 작품이 있다. 주인공은 어려서부터 총명했다. 뛰어난 성적으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논문 심사에서도 극찬을 받았다.
이제 학위받을 날만 기다리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의 앞날은 장밋빛 그 자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가슴에 심한 통증을 느꼈다. 정밀검사 결과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떨어졌다.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것도 남은 시간은 단지 15분. 그는 망연자실했다. 이 모든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그렇게 5분이 지나갔다. 이제 남아있는 인생은 10분이었다.
이때 그가 누워있는 병실에 한 통의 전보가 날아들었다.
"억만장자였던 당신 삼촌이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그의 재산을 상속 할 사람은 당신뿐이니 속히 상속 절차를 밟아 주십시오."
그러나 죽음을 앞둔 그에게 재산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렇게 운명의 시간은 또 다시 줄어들었다.
그때 또 하나의 전보가 도착했다. 당신의 박사 학위 논문이 올해의 최우수논문상을 받게 된 것을 알려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이 축하 전보도 그에게는 아무런 위안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절망에 빠진 그에게 또 하나의 전보가 날아왔다. 그토록 애타게 기다리던 연인으로부터 온 결혼 승낙이었다. 하지만 그 전보도 그의 시계를 멈추게 할 수 없었다.
마침내 15분이 다 지나고 그는 숨을 거두었다. 이 연극은 한 인간의 삶을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응축시켜 보여 준다. 이 청년의 삶은 우리 모두의 삶과 같다.
젊은시절 꿈을 좇아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어느 새 머리카락이 희끗해진다. 그리고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즈음이면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때 가서 후회한들 아무소용이 없다.
시간은 강물과 같아서 막을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물을 어떻게 흘려보내느냐에 따라 시간의 질량도 달라질 수 있다.
루시우스 세네카는 말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
- 좋은 글 중에서-
'Sundries: 단지 15분'에서 옮긴 글입니다.
Honesty, German Proverb
Labels:
German Proverb,
Germans,
Germany,
Honesty,
Truthfulness,
독일속담,
속담,
정직,
正直
아름다운 인연
아름다운 인연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웠습니다.
어느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귀족의 아들이 물었습니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의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하고 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
귀족의 아들은 가난한 시골소년을 돕기로 결심하고 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그 시골 소년은 런던의 의과대학에 다니게 되었고 그 후 포도당 구균이라는 세균을 연구하여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1945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알렉산드 플레밍”입니다.
그의 학업을 도운 귀족 소년은 정치가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26세의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정치가가 나라의 존망이 달린 전쟁 중에 폐렴에 걸려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폐렴은 불치병에 가까운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그러나“알렉산드 플레밍”이 만든 ‘페니실린'이 급송되어 그의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골 소년이 두 번이나 생명을 구해준 이 귀족 소년은 다름 아닌 민주주의를 굳게 지킨 “윈스턴 처어칠”입니다.
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 맺은 우정이 평생동안 계속 되면서 이들의 삶에 빛과 생명을 주었던 것입니다.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후일 영국 수상이 된 부유한 귀족의 아들 “윈스턴 처어칠”이 어린 시절 시골에서 우연히 알게 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을 무시했더라면 시골 소년은 의사가 되어 ‘페니실린’을 만들 수 없었을 테고 처어칠은 폐렴으로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귀족 소년과 시골 소년의 깊은 우정으로 농부의 아들은 의사가 되어 노벨 의학상을 받을 수 있었고 귀족 소년은 전쟁 중에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수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 인연도 이렇게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부유한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갔다가 수영을 하려고 호수에 뛰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발에 쥐가 나서 수영은 커녕... 물에 빠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살려달라고 소리쳤고, 그 소리를 들은 한 농부의 아들이 그를 구해주었습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그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둘은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웠습니다.
어느덧 13살이 된 시골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귀족의 아들이 물었습니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의사가 되고 싶어, 하지만 우리 집은 가난하고 아이들도 아홉 명이나 있어서 집안 일을 도와야 해..."
귀족의 아들은 가난한 시골소년을 돕기로 결심하고 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결국 그 시골 소년은 런던의 의과대학에 다니게 되었고 그 후 포도당 구균이라는 세균을 연구하여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1945년 노벨의학상을 받은 “알렉산드 플레밍”입니다.
그의 학업을 도운 귀족 소년은 정치가로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26세의 어린 나이에 국회의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젊은 정치가가 나라의 존망이 달린 전쟁 중에 폐렴에 걸려 목숨이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폐렴은 불치병에 가까운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그러나“알렉산드 플레밍”이 만든 ‘페니실린'이 급송되어 그의 생명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골 소년이 두 번이나 생명을 구해준 이 귀족 소년은 다름 아닌 민주주의를 굳게 지킨 “윈스턴 처어칠”입니다.
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 맺은 우정이 평생동안 계속 되면서 이들의 삶에 빛과 생명을 주었던 것입니다.
만약 내가 다른 이의 마음속에 새로운 세계를 열어줄 수 있다면 그에게 있어 나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후일 영국 수상이 된 부유한 귀족의 아들 “윈스턴 처어칠”이 어린 시절 시골에서 우연히 알게 된 가난한 농부의 아들을 무시했더라면 시골 소년은 의사가 되어 ‘페니실린’을 만들 수 없었을 테고 처어칠은 폐렴으로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귀족 소년과 시골 소년의 깊은 우정으로 농부의 아들은 의사가 되어 노벨 의학상을 받을 수 있었고 귀족 소년은 전쟁 중에 나라를 구하고 민주주의를 지킨 수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 인연도 이렇게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Language, Italian Proverb
Labels:
Country,
Italian,
Italian Proverb,
Italy,
Language,
Nation,
Translators,
속담,
언어,
이탈리아속담
Subscribe to:
Posts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