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wn Miami
English: Downtown Miami taken by myself on May 12, 2007.
Date: 20 May 2007 (original upload date)
Source: Transferred from en.wikipedia to Commons.
Author: Miami92 at English Wikipedia
Licensing: Public Domain
Location:
Miami, FL, USA
만나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만나야 할 10가지 유형의 사람들
1. “이메일",“편지,“카톡”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딘가에서 읽은 글인데...
"상대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나는 무엇을 싫어 할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무관심이라고 했듯이 아마도 이게 아닐까 싶네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
받은 글입니다.
1. “이메일",“편지,“카톡”인사를 보내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항상 당신을 생각하고 있다.
2. “내일을 이야기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3.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나를 치유해 주는 사람이다.
4. “확신에 찬 말을 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기준 잡힌 인생을 사는 사람이다.
5. “살아있음에 감사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주위를 항상 따뜻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6. “아무리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작은 행복이 자주 일어나는 사람이다.
7. “생각만 해도 대단하다고 느끼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시대를 이끌어 갈 사람이다.
8. “독서와 사색을 즐기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에게는 항상 배울 것이 많은 사람이다.
9. “언제나 밝게 웃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멀리 있는 복도 찾아오게 하는 사람이다.
10.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과 만나라. 그 사람은 삶이 항상 풍요롭다.
나는 어떤 유형일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딘가에서 읽은 글인데...
"상대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싫어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럼 나는 무엇을 싫어 할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무관심이라고 했듯이 아마도 이게 아닐까 싶네요.
***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
받은 글입니다.
뒤로 미루지 말기
뒤로 미루지 말기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홀히 하기도 하고 뒤로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여전히 셀 수 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는 않았는지, 올해 꼭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을 내년으로 미루고 있지는 않았는지 한번 돌아 보십시오. 사랑할 수 있는 기회, 수없이 많은 듯 해도 오늘을 넘기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뒤로 미루지 마세요.
받은 글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뭔가를 해줄 수 있는 기회가 언제나 충분히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소홀히 하기도 하고 뒤로 미루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마지막 기회'를 맞이하는 순간, 비로소 깨닫게 된다. 인생이란 여전히 셀 수 없을 만큼 '사랑할 수 있는 기회'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 한해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는 않았는지, 올해 꼭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을 내년으로 미루고 있지는 않았는지 한번 돌아 보십시오. 사랑할 수 있는 기회, 수없이 많은 듯 해도 오늘을 넘기면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뒤로 미루지 마세요.
받은 글입니다.
Food, Sojin
You’ll get punished if you throw away a food flyer ad, that means life itself.
- PARK Sojin (1986- ), Girl's Day
음식 전단지를 버리면 벌 받습니다. 그것은 인생 그 자체니까요.
- 소진, 걸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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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노을
남원장터
무료로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아저씨
묵은 짠지며 텃밭에서 따온 깻잎을 팔던 할머니,
손을 놓고 영정사진을 찍는다
쪼글쪼글 주름진 얼굴에 햇살이 가득하다
사진을 찍다말고 아저씨가 묻는다
좋으세요?
좋지, 저 세상으로 꽃가마 타고 시집갈 때 가져갈 건데
- 오명선, 시 '노을' 부분 -
어느 분이 그런 말씀을 하데요. 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붉다고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저녁 무렵, 십이월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남원장터
무료로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아저씨
묵은 짠지며 텃밭에서 따온 깻잎을 팔던 할머니,
손을 놓고 영정사진을 찍는다
쪼글쪼글 주름진 얼굴에 햇살이 가득하다
사진을 찍다말고 아저씨가 묻는다
좋으세요?
좋지, 저 세상으로 꽃가마 타고 시집갈 때 가져갈 건데
- 오명선, 시 '노을' 부분 -
어느 분이 그런 말씀을 하데요. 뜨는 해보다 지는 해가 더 붉다고요.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저녁 무렵, 십이월입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Attitude, Bryan Adams
Thoughts are things; they have tremendous power. Thoughts of doubt and fear are pathways to failure. When you conquer negative attitudes of doubt and fear you conquer failure. Thoughts crystallize into habit and habit solidifies into circumstances.
~ Bryan Adams (1959- )
사고(思考)는 굉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심과 두려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실패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의심과 두려움이라는 부정적 태도를 정복할 때, 당신은 실패를 정복하게 됩니다. 생각은 습관으로 구체화되고, 습관은 환경으로 굳어집니다.
- 브라이언 아담스 (Bryan Adams | Bryan Guy Adams) 가수
나의 귀여운 도둑
나의 귀여운 도둑
아들 내외는 두어 주에 한 번은 손녀를 데리고 오는데,
와서 두어 주일 치 양식이 될 만큼 낯을 익혀 두고 가는데,
나는 면도하고, 샤워하고, 옷 단정히 갈아입고
나의 귀한 손님을 맞네.
머물다 가는 시간이야 언제나 복사꽃 피는 봄날이거나
모내기철 내리는 단비처럼 아쉽지만, 제가 부리는 재롱에
내가 커르르 커르르 웃고,
내가 부리는 재롱에 저도 차르르 차르르 웃어,
봄 샘물 같은 웃음소리에 낡은 재킷 벗듯 나는 잠시 노인을 벗는데,
손바닥에 고물고물 상형문자 같은 손금들.
첫봄에 막 피어난 참 여린 목련꽃 이파리 같기도 하고,
거기에 곱게 나 있는 엽맥 같기도 한데.
그 작은 손이 다녀갈 때마다 집어가네.
내 마음 한 줌씩 집어 가네.
- 손광성, 수필 '나의 귀여운 도둑' 중에서 -
정말 귀여운 도둑이네요. 이토록 할아버지의 마음을 다 가져가다니요. 내리사랑이라지요. 자식을 기를 때의 어설펐던 사랑이 이제는 완숙해져서 손주를 보면 자식보다 더 사랑스러운 감정. 일생이라는 것은 이토록 작은 것이 모여 행복이 되는 듯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아들 내외는 두어 주에 한 번은 손녀를 데리고 오는데,
와서 두어 주일 치 양식이 될 만큼 낯을 익혀 두고 가는데,
나는 면도하고, 샤워하고, 옷 단정히 갈아입고
나의 귀한 손님을 맞네.
머물다 가는 시간이야 언제나 복사꽃 피는 봄날이거나
모내기철 내리는 단비처럼 아쉽지만, 제가 부리는 재롱에
내가 커르르 커르르 웃고,
내가 부리는 재롱에 저도 차르르 차르르 웃어,
봄 샘물 같은 웃음소리에 낡은 재킷 벗듯 나는 잠시 노인을 벗는데,
손바닥에 고물고물 상형문자 같은 손금들.
첫봄에 막 피어난 참 여린 목련꽃 이파리 같기도 하고,
거기에 곱게 나 있는 엽맥 같기도 한데.
그 작은 손이 다녀갈 때마다 집어가네.
내 마음 한 줌씩 집어 가네.
- 손광성, 수필 '나의 귀여운 도둑' 중에서 -
정말 귀여운 도둑이네요. 이토록 할아버지의 마음을 다 가져가다니요. 내리사랑이라지요. 자식을 기를 때의 어설펐던 사랑이 이제는 완숙해져서 손주를 보면 자식보다 더 사랑스러운 감정. 일생이라는 것은 이토록 작은 것이 모여 행복이 되는 듯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Attitude, Betty Smith
Look at everything as though you were seeing it either for the first or last time. Then your time on earth will be filled with glory.
~ Betty Smith (1896-1972)
모든 것을 처음이나 마지막으로 보고 있는 것처럼 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시간은 환희로 가득찰 것입니다.
- 베티 스미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사랑보다 찬란한 보석이 없음을
정녕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미워한 날이 더 많았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믿음보다 진실한 빛이 없음을
가슴으로 새겼어도
불신의 늪으로 높은 울타리만 쌓았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용서보다 아름다운 향기가 없음을
진실로 깨닫지 못하고
반목의 싸늘한 바람만 불었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비우고 낮추라는 말이
정녕 옳은 줄은 알지만
부질없는 욕심의 씨앗만 키워왔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
변명으로 포장한 고집과 아집으로
고요한 자성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끝내 용서하지 못하고
끝내 홀로인 고독의 외딴방으로
어리석게도 스스로 자신을 가둬버린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만 잘 살고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불치의 이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뒤돌아서 당신을 비난했던
슬기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
지혜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
12월의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곧 하얀 눈이 펑펑 올 것 같습니다
그때,내 마음의 천사도 함께 왔으면
오늘은 왠지 하얀 눈길을 걷고 싶습니다
옮긴글
♬.♬
어깨에 짐이 무거워 버거우셨지요. 힘들고 어려웠던 고비 넘기느라 애쓰셨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 상처받은 적도 있었나요. 그걸 참고 용서하느라 애쓰셨습니다.
몸이 아프고 고달픈 적도 많았지요. 그래도 일어나 일터로 나가느라 애쓰셨습니다
살이 쪄서 옷 입을때 짜증도 났지요. 다이어트 하느라 일년 내내 애쓰셨습니다.
그 사람이 미울때도 있었나요. 당신의 사랑 곱게 지키느라 애쓰셨습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울 님들 참 많이 애쓰셨네요.
케롤송 경쾌한 요즘~♬
♡ ♡ ♡
모두에게 축복같은 은총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 ♡ ♡
사랑보다 찬란한 보석이 없음을
정녕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를 미워한 날이 더 많았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믿음보다 진실한 빛이 없음을
가슴으로 새겼어도
불신의 늪으로 높은 울타리만 쌓았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용서보다 아름다운 향기가 없음을
진실로 깨닫지 못하고
반목의 싸늘한 바람만 불었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비우고 낮추라는 말이
정녕 옳은 줄은 알지만
부질없는 욕심의 씨앗만 키워왔던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
변명으로 포장한 고집과 아집으로
고요한 자성의 목소리를 잃어버린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끝내 용서하지 못하고
끝내 홀로인 고독의 외딴방으로
어리석게도 스스로 자신을 가둬버린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만 잘 살고
나만 행복하면 그만이라는
불치의 이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뒤돌아서 당신을 비난했던
슬기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
지혜롭지 못한 나를 용서하세요
12월의 창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
곧 하얀 눈이 펑펑 올 것 같습니다
그때,내 마음의 천사도 함께 왔으면
오늘은 왠지 하얀 눈길을 걷고 싶습니다
옮긴글
♬.♬
어깨에 짐이 무거워 버거우셨지요. 힘들고 어려웠던 고비 넘기느라 애쓰셨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에게 상처받은 적도 있었나요. 그걸 참고 용서하느라 애쓰셨습니다.
몸이 아프고 고달픈 적도 많았지요. 그래도 일어나 일터로 나가느라 애쓰셨습니다
살이 쪄서 옷 입을때 짜증도 났지요. 다이어트 하느라 일년 내내 애쓰셨습니다.
그 사람이 미울때도 있었나요. 당신의 사랑 곱게 지키느라 애쓰셨습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울 님들 참 많이 애쓰셨네요.
케롤송 경쾌한 요즘~♬
♡ ♡ ♡
모두에게 축복같은 은총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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