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iness, Book of Proverbs
The perverse in heart come to no good, and the double-tongued fall into trouble.
+ Book of Proverbs 17, 20
[17:20] The saying employs the familiar metaphors of walking = conducting oneself (“fall into trouble”), and of straight and crooked = right and wrong (“perverse,” “double-tongued”).
마음이 빗나간 자는 행복을 얻을 수 없고 혀가 비틀린 자는 불행 속에 빠진다.
+ 구약성경 잠언 17, 20
http://www.usccb.org/bible/proverbs/17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나 부하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 A.G. 로엠메르스의《어린왕자-두번째 이야기》중에서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말하고, 꿈을 적고,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내 안에 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착한 아들을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빠가 되는 거고, 좋은 아빠를 원한다면 먼저 좋은 아들이 되어야겠지. 남편이나 아내, 상사나 부하직원의 경우도 마찬가지야. 간단히 말해서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은 바로 자신을 바꾸는 거야"
- A.G. 로엠메르스의《어린왕자-두번째 이야기》중에서 -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꿈을 말하고, 꿈을 적고,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는 자신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내 안에 있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Sundries: 제비꽃
Sundries: 제비꽃
예쁘지만 화려하지 않고, 아름다운 색깔을 지녔으면서도 향기로 주위를 끌려고 하지 않는 소박한 제비꽃. 그러나 그 긴 겨울 추위를 용케도 견디고 아직 사방이 찬바람 소리로 가득할 때, 햇빛이 잠시라도 머무는 양지쪽이면 어느 풀잎보다 먼저 잎을 내고 꽃 피우는 그 모습은 봄마다 나를 눈물겹게 한다. 그리고 게을러지는 나의 생활에 채찍을 가차 없이 가한다.
- 권오분의《제비꽃 편지》중에서 -
도시에 사는 저에게 제비꽃은 이제 하나의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지천에 피어나던 제비꽃, 언덕따라 능선따라 무더기 무더기 피어나 얼어있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던 제비꽃... 그 어떤 꾸밈도 화려함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안겨주던 제비꽃이 이젠 봄이 와도 주변에선 찾아 보기조차 힘든 귀한 꽃이 되어 아쉽습니다
'Sundries: 제비꽃'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예쁘지만 화려하지 않고, 아름다운 색깔을 지녔으면서도 향기로 주위를 끌려고 하지 않는 소박한 제비꽃. 그러나 그 긴 겨울 추위를 용케도 견디고 아직 사방이 찬바람 소리로 가득할 때, 햇빛이 잠시라도 머무는 양지쪽이면 어느 풀잎보다 먼저 잎을 내고 꽃 피우는 그 모습은 봄마다 나를 눈물겹게 한다. 그리고 게을러지는 나의 생활에 채찍을 가차 없이 가한다.
- 권오분의《제비꽃 편지》중에서 -
도시에 사는 저에게 제비꽃은 이제 하나의 추억이 되어 버렸습니다. 봄이 오면 어김없이 지천에 피어나던 제비꽃, 언덕따라 능선따라 무더기 무더기 피어나 얼어있던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던 제비꽃... 그 어떤 꾸밈도 화려함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소박한 아름다움을 안겨주던 제비꽃이 이젠 봄이 와도 주변에선 찾아 보기조차 힘든 귀한 꽃이 되어 아쉽습니다
'Sundries: 제비꽃'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Uniqueness, Daniel Pierce
Daniel Pierce: Being unique is undeniably a characteristic of being human.
- Daniel Pierce, Perception
다니엘 피어스: 독특해 지는 것은 인간이 되기 위한 부정할 수 없는 특징이에요.
- 다니엘 피어스, 퍼셉션 (2012)
Quotes·Quotations, Daniel Pierce, Uniqueness
목표를 아주 아주 높게 잡아라.
목표를 아주 아주 높게 잡아라.
변화에 걸리는 시간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만큼 된다. 리더가 변화에 2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면 실제로 2년 정도 걸리게 되고, 2주 만에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변화가 2주 만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목표를 ‘높게’ 잡지 말라. ‘아주 아주 높게’ 잡아라.
- 짐 콜린스
짐 콜린스는 단번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단기간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반면에 변화가 오랜 시간을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늦게 이루어지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케네디 대통령의 달 탐사 계획처럼 리더가 명확하고 거대한 목표를 제시해야 조직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변화에 걸리는 시간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만큼 된다. 리더가 변화에 2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면 실제로 2년 정도 걸리게 되고, 2주 만에 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실제로 변화가 2주 만에 이루어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목표를 ‘높게’ 잡지 말라. ‘아주 아주 높게’ 잡아라.
- 짐 콜린스
짐 콜린스는 단번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생각하면 단기간에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반면에 변화가 오랜 시간을 두고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면 그만큼 늦게 이루어지게 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케네디 대통령의 달 탐사 계획처럼 리더가 명확하고 거대한 목표를 제시해야 조직의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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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Chinese Proverb
人过半生,方知天命。[rénguòbànshēng fāngzhītiānmìng]
- 中國俗談
Life is half spent before we know what it is.
- Chinese Proverb
인생은 우리가 알기도 전에 반이 지나간다. [人過半生,方知天命(인과반생, 방지천명)]
- 중국속담
어느 인생의 길
어느 인생의 길
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내가 그림을? 나는 붓잡을 줄도 모르는데..."
"그야 배우면 되지요?"
"그러기 엔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걸."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더 문제 같은 데요."
젊은이의 그런 핀잔은 곧 그 할아버지로 하여금 미술실을 찾게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도 않았으며 더욱이 그 연세가 가지는 풍부한 경험으로 인해 그는 성숙한 그림을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붓을 잡은 손은 떨렸지만 그는 매일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새로운 일은 그의 마지막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그가 바로 평론가들이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던 '해리 리버맨'입니다.
그는 이후 많은 사람들의 격려 속에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그림을 남겼으며 백한 살, 스물 두 번째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삶을 마쳤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50'이나 60'이 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남은 시간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왜 하지 않을까요?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늦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남보다 늦게 시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라든가, '너무 늦지 않았을까?'등의 생각은 떨쳐 버려야 합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 남들이 포기해 버린 것을 하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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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교에 나가서 잡담을 하거나 장기를 두는 것이 고작인 한 노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장기 둘 상대자가 없어 그냥 멍하니 있는데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 그림이나 그리시지요?"
"내가 그림을? 나는 붓잡을 줄도 모르는데..."
"그야 배우면 되지요?"
"그러기 엔 너무 늦었어. 나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걸."
"제가 보기엔 할아버지의 연세가 문제가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더 문제 같은 데요."
젊은이의 그런 핀잔은 곧 그 할아버지로 하여금 미술실을 찾게 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은 생각했던 것만큼 어렵지도 않았으며 더욱이 그 연세가 가지는 풍부한 경험으로 인해 그는 성숙한 그림을 그릴 수가 있었습니다.
붓을 잡은 손은 떨렸지만 그는 매일 거르지 않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 새로운 일은 그의 마지막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장식해 주었습니다.
그가 바로 평론가들이 '미국의 샤갈'이라고 극찬했던 '해리 리버맨'입니다.
그는 이후 많은 사람들의 격려 속에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그림을 남겼으며 백한 살, 스물 두 번째 전시회를 마지막으로 삶을 마쳤습니다.
사람의 인생은 언제 끝날지 모릅니다. 50'이나 60'이 된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나이가 너무 많아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남은 시간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왜 하지 않을까요?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미 늦었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아무리 늦게 시작해도 시작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남보다 늦게 시작하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라든가, '너무 늦지 않았을까?'등의 생각은 떨쳐 버려야 합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하는 사람, 남들이 포기해 버린 것을 하는 사람은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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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 Alice Morse Earle
The clock is running. Make the most of today. Time waits for no man.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Today is a gift. That'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 In the 1902 book, "Sun Dials and Roses of Yesterday: Garden Delights..." by Alice Morse Earle (1851-1911) (1851-1911)
시간은 빨리 흘러갑니다. 오늘을 가장 값지게 보내십시오. 시간은 아무도 기다리지 않습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그것이 오늘을 Present(선물)이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 앨리스 모스 얼 (1851-1911)
내리사랑
내리사랑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라파데르 -
흔히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윗사람이 먼저 사랑해야 아랫사람 역시 사랑으로 따른다고 하지요.
때로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사랑에 인색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것은 내가 사랑을 받는 것이라는 생각만 한다면 사랑에 대한 갈등도 조금은 줄어들겠지요.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 라파데르 -
흔히 내리사랑이라고 합니다. 윗사람이 먼저 사랑해야 아랫사람 역시 사랑으로 따른다고 하지요.
때로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서 사랑에 인색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것은 내가 사랑을 받는 것이라는 생각만 한다면 사랑에 대한 갈등도 조금은 줄어들겠지요.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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