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English Proverb
Care killed the cat.
- English Proverb, Western Proverb
걱정은 고양이를 죽였다.
- 서양 속담
목숨이 9개나 된다고 여겨지는 고양이조차 죽음에 이르게 할 만큼 근심은 몸에 해롭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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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타락하는 10가지 비결
▒ 자녀가 타락하는 10가지 비결
1.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뭐든지 준다.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써도 그냥 웃어 넘겨라. 자기가 재치 있는 줄 알고 더 나쁜 말을 할 것 이다.
3. 어떤 형태의 교훈적인 훈련과 교육도 시키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둔다.
4. 잘못된 품행을 책망하지 말아라. 이 다음에 사회에서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
5. 아이가 어질러 놓은 옷과 침대 등을 모두 정리해 준다. 자기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사 람이 될 것이다.
6.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한다. 아이의 마음이 쓰레기통이 될 것이다.
7. 아이들 앞에서 부부나 가족이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라. 가정이 깨져도 눈 하나 깜 짝하지 않을 것이다.
8. 용돈은 달라는 대로 주어라. 쉽게 타락할 것이다.
9.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다 해준다. 한번 거절당하면 쉽게 좌절할 것이다.
10. 아이가 이웃과 대립하는 자세나 마음을 가질 때 언제나 아이 편을 들어준다. 정의를 모르고 건전한 사회가 그 아이의 적이 될 것이다.
(출처 : 휴스턴 경찰국)
받은 글입니다.
1. 아이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뭐든지 준다. 아이는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라고 오해하면서 자랄 것이다.
2. 아이가 나쁜 말을 써도 그냥 웃어 넘겨라. 자기가 재치 있는 줄 알고 더 나쁜 말을 할 것 이다.
3. 어떤 형태의 교훈적인 훈련과 교육도 시키지 말고 알아서 하도록 내버려둔다.
4. 잘못된 품행을 책망하지 말아라. 이 다음에 사회에서 책망을 받게 될 것이다.
5. 아이가 어질러 놓은 옷과 침대 등을 모두 정리해 준다. 자기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는 사 람이 될 것이다.
6.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마음대로 볼 수 있게 한다. 아이의 마음이 쓰레기통이 될 것이다.
7. 아이들 앞에서 부부나 가족이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어라. 가정이 깨져도 눈 하나 깜 짝하지 않을 것이다.
8. 용돈은 달라는 대로 주어라. 쉽게 타락할 것이다.
9.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은 다 해준다. 한번 거절당하면 쉽게 좌절할 것이다.
10. 아이가 이웃과 대립하는 자세나 마음을 가질 때 언제나 아이 편을 들어준다. 정의를 모르고 건전한 사회가 그 아이의 적이 될 것이다.
(출처 : 휴스턴 경찰국)
받은 글입니다.
Humor, Terry Cohen
He who laughs last is generally the last to get the joke.
- Terry Cohen
마지막에 웃는 자는 대개 그 농담을 가장 늦게 들은 자이다.
- 테리 코헨
[Y^^]K: 조직 내 필요한 사람
[Y^^]K: 조직 내 필요한 사람
예전에 어느 분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제갈량이 꼭 싸움을 잘 할 필요는 없다고.
회사에서 영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기획하는 사람이나 대표이사가 반드시 영업통이어야 할까요?
영업조직이란 전쟁에서 칼을 들고 나아가는 장수와 병사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제갈량 같은 사람이 백명이 있어도 병사가 없으면 싸움을 할 수 조차 없듯이 영업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제갈량이 전술을 짜기보다 적군 한명 더 무찌르는데 신경을 썼다면? 그 역시 백전필패였겠죠.
중요하다고 모두가 그것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하나의 반박이 들어옵니다. 어자피 촉은 패자가 되지 못하지 않았냐고.
그것은 직접 뛰어봤냐의 문제가 아니라 제갈량과 관우나 장비와의 보이지 않던 신경전때문 아니었을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연의의 허구성으로 인해 촉나라 참모와 장수들에게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제갈량과 같은 뛰어난 참모와 관우나 장비같은 최고의 장수. 그러면서도 촉나라가 중원을 통일하려던 꿈을 접어야했던 건 제갈량과 관우 등 간에 있었을 보이지 않는 갈등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큰 그림을 보고 직접 맞싸우는 사람은 직접 맞싸우며 내부의 갈등은 없는 그런 조직이 이기는 조직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큰 그림을 봐야하는 사람이 너무 작은데 연연해하고, 모두가 본업보다 영업에 힘써야하고, 서로 못믿고 뒤에서 딴 소리하는 조직이 장기적으로 잘될 리는 없습니다.
[Y^^]K: 조직 내 필요한 사람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예전에 어느 분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제갈량이 꼭 싸움을 잘 할 필요는 없다고.
회사에서 영업이 중요하다는 것은 아무도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기획하는 사람이나 대표이사가 반드시 영업통이어야 할까요?
영업조직이란 전쟁에서 칼을 들고 나아가는 장수와 병사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제갈량 같은 사람이 백명이 있어도 병사가 없으면 싸움을 할 수 조차 없듯이 영업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반대로 제갈량이 전술을 짜기보다 적군 한명 더 무찌르는데 신경을 썼다면? 그 역시 백전필패였겠죠.
중요하다고 모두가 그것을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하나의 반박이 들어옵니다. 어자피 촉은 패자가 되지 못하지 않았냐고.
그것은 직접 뛰어봤냐의 문제가 아니라 제갈량과 관우나 장비와의 보이지 않던 신경전때문 아니었을까요? (우리에게 익숙한 연의의 허구성으로 인해 촉나라 참모와 장수들에게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제갈량과 같은 뛰어난 참모와 관우나 장비같은 최고의 장수. 그러면서도 촉나라가 중원을 통일하려던 꿈을 접어야했던 건 제갈량과 관우 등 간에 있었을 보이지 않는 갈등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큰 그림을 보는 사람은 큰 그림을 보고 직접 맞싸우는 사람은 직접 맞싸우며 내부의 갈등은 없는 그런 조직이 이기는 조직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큰 그림을 봐야하는 사람이 너무 작은데 연연해하고, 모두가 본업보다 영업에 힘써야하고, 서로 못믿고 뒤에서 딴 소리하는 조직이 장기적으로 잘될 리는 없습니다.
[Y^^]K: 조직 내 필요한 사람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Gun, Kristanna Loken as T-X from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Cop - Westside Street: [having just pulled the T-X over for speeding] Lady, do you have any idea how fast you were goin'?
T-X: [smiling] I like your gun.
- Kristanna Loken as T-X from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경찰: (속도위반으로 T-X의 차를 세우며) 아가씨, 얼마나 빨리 가고 있는지 알아요?
T-X: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총이 맘에 드네요.
- T-X,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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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 거야 (조지 P. 번햄)
해볼 거야
"난 못해"
이 말을 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해볼 거야"
이 말을 한다면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 조지 P. 번햄 -
지레 겁부터 먹고 잔뜩 움츠러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물론 자신감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음가짐 하나 바꾸는 것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적극성을 띠게 되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해볼 거야"
외쳐보십시오. 정말 할 수 있습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난 못해"
이 말을 한다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해볼 거야"
이 말을 한다면 기적을 만들어낼 것이다.
- 조지 P. 번햄 -
지레 겁부터 먹고 잔뜩 움츠러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땐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물론 자신감만 갖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마음가짐 하나 바꾸는 것에 따라 행동이 달라지고 적극성을 띠게 되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해볼 거야"
외쳐보십시오. 정말 할 수 있습니다.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Car, Kristanna Loken as T-X from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Rich Woman: [seeing the nude T-X walking toward her] Are you ok? Do you want me to call 911?
T-X: I like your car.
- Kristanna Loken as T-X from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부자 여인: (벌거벗은 채로 다가오는 T-X를 보며) 괜찮아요? 911에 전화걸어 줄까요?
T-X: 당신의 차가 맘에 드네요.
- T-X,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T-X: I like your car.
- Kristanna Loken as T-X from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부자 여인: (벌거벗은 채로 다가오는 T-X를 보며) 괜찮아요? 911에 전화걸어 줄까요?
T-X: 당신의 차가 맘에 드네요.
- T-X, 터미네이터 3: 라이즈 오브 더 머신 (Terminator 3: Rise Of The Machines,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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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김선태)
파문
미동 한 점 없는
여름 저수지
돌멩이 하나
퐁,
집어던지자
중심을 들킨 듯
와,
산산이 퍼져가는
눈부신
소문!
- 김선태, '파문' 중에서 -
물살의 흐름이 멈춘 고요한 저수지에 퐁, 돌을 던지면 놀란 듯 퍼지는 파문처럼 잔잔한 누군가의 마음에, 일상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아픈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미동 한 점 없는
여름 저수지
돌멩이 하나
퐁,
집어던지자
중심을 들킨 듯
와,
산산이 퍼져가는
눈부신
소문!
- 김선태, '파문' 중에서 -
물살의 흐름이 멈춘 고요한 저수지에 퐁, 돌을 던지면 놀란 듯 퍼지는 파문처럼 잔잔한 누군가의 마음에, 일상에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그에게는 커다란 상처가 됩니다. 아픈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감동의 파문을 만들어보세요.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보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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