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Little Emily's stomach hurt

꼬마 에밀리는 엄마에게 배가 아프다고 투덜댔다.

엄마가 대답했다. "그건 뱃속이 비워서 그런거야. 뱃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

다음날 목사님이 에밀리 집 점심식사에 초대되었다.

목사는 머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말들 듣고 에밀리가 대답했다.

"그건 머리가 비워서 그래요, 머리속에 뭘 채워 넣어야 해요."


Little Emily was complaining to her mother that her stomach hurt.

Her mother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The next day, the pastor was over at Emily's family's house for lunch. He mentioned having his head hurt, to which Emily immediately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Maybe you should try putting something i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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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나이

다섯가지 나이

사람에게는 5가지 나이가 있다고 합니다.

1. 시간과 함께 먹는 달력의 나이

2. 건강수준을 재는 생물학적 나이(세포 나이)

3. 지위, 서열의 사회적 나이

4. 대화해 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정신적 나이

5. 지력을 재는 지성의 나이

그리고 “100년쯤 살아 봐야 인생이 어떻노라 말할 수 있겠지요”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나이에 대한 시각은 다음과 같다 합니다.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19세 어떤 영화도 볼 수 있는 나이

36세 절대 E.T. 생각은 못하는 나이

44세 약수터의 약수 물도 믿지 않는 나이

53세 누구도 터프 가이라는 말을 해주지 않는 나이

65세 긴 편지는 꼭 두 번쯤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87세 유령을 봐도 놀라지 않는 나이

93세 한국말도 통역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 나이

99세 가끔 하느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

100세 인생의 과제를 다 하고 그냥 노는 나이 -라고 했다 합니다.

그런데 나이의 구분간격이 일정치가 않아서 혼란스럽네요.

아무튼 나이 값 한다는 것이 결국은 사람 값 한다는 건데 “나는 과연 내 나이에 걸맞게 살아가고 있을까?” 자문해보고 이 물음에 “네”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다면 그는 사람값을 하고 인생을 사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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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과 희망의 차이

♠ 근심과 희망의 차이 ♠

근심과 희망의 차이를 당신은 알고 있나요.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심"은 미래에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한 걱정이고 "희망"은 미래에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 일에 대한 기대이다

과거 근심에 휩싸이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안절부절 바들바들 떨 때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근심한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흔히 하는 말처럼 내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면 내가 근심할 필요조차 없는 것이고 내 힘으로 좌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근심으로 낭비할 시간에 사력을 다해 희망을 갖고 뛰는 것이 낫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위해서 지금도 최선을 다하자고 자기 설득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결정해야 합니다. 미래에 대한 관점을 근심으로 둘 것인지... 희망으로 둘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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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 나무가 될 수 있다면

아, 한 그루 사과나무가 될 수 있다면, 그리하여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

『언더그라운드 맨』,믹 잭슨

소중한 하루의 삶

소중한 하루의 삶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하루의 삶이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오지만 어제에 나로 돌아 갈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그것은 과거일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 현실이 얼마나 쓸쓸하고 무서운가. 어제의 나는 이미 하루의 삶으로 죽어간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 까진 없다. 위의 말은 무의미 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어제로 인해 오늘의 보람을 느끼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가.

오늘을 보내는 삶.

가장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맞게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자.

아니 시간을 나누어 의미 있게 살아 보려고 노력해 보자. 설령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계획을 세워 놓고 산 하루의 삶. 얼마나 진실 되고 아름다운가

시간은 금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을 금으로 채울 순 없다. 그저 성실한 사람이 되라.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지 마라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찮은 것이다. 생이 길어서 지나간 하루를 보상 받을 순 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알차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 보라

자신의 생활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가장 길고도 짧은 하루의 삶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의 삶을 뜨겁게 살아보라. 때론 싱그로운 시간을 때론 침묵하면서도 깊은 시간을 그대는 그렇게 살아가보라....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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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한 10가지 충고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기 위한 10가지 충고

1. 행동할 때 허락받지 말고 선언하라. (질문해 보실까요 - ~을 알고 싶습니다.)
2.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라.
3. 자신의 생각에 확신을 가지고 바른 자세로 말하라.
4. 무의한 말은 하지 말라. (아~ 에~저~)
5. 거절할 것은 단호하게 거절하라.
6. 희생자가 되지만 말고 싫으면 말아라. (담배를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7. 내 의견을 듣지 않으려는 사람과는 더이상 대화치 말고 일단 피하라.
8. 상대방의 상사를 만나겠다는 단호한 태도를 취하라.
9. 당신을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냉정한 태도를 취하라.
10. 자신을 강한 사람으로 여기고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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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충고


자신의 일을 이루기위한 10가지 충고

1. 하고싶은 일보다 꼭 해야 하는 일을 먼저 하라.
2. 그 일이 끝날 때까지 시간과 관심을 최대한 집중하라.
3. 당장 변화가 없다고 포기하지 말라.
4. 실패했으면 다시 시도하라. 또 실패하면 원인을 찾아라.
5.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라.
6. 날마다 그 일의 진행상황을 기록하고 목표를 확인하라.
7. 나쁜 상황에서도 기대하는 마음을 버리지 말라.
8. 자신이 얻은 정보와 지식을 활용하라.
9. 옳다고 생각한 일을 끝까지 고수하라.
10. 요청한 것보다 더 많이 일하라.

상대는 이미 설득되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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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그림 이야기로 (11)

로마에서 복음을 전하는 바울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들에게 편지를 쓰는 바울


옥중에서 서신을 쓰는 바울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는 디모데


여러 고난과 시련에 직면한 초대 교회들을 근심하는 바울


두루마기 성경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회의 장로들


바울의 서신을 읽는 고린도교회 교인들


고린도 교회 교인들과 작별하는 디도


하느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베뢰아 사람들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는 밧모섬의 요한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계3:20)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계22:20)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항상 명랑하고 유머를 잃지 말라.
2. 남의 말을 잘 들어라.
3. 사람을 가려 사귀지말라.
4. 약속을 생명처럼 지키라.
5. 남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라.
6. 필요할 때 망설이지 말고 필요한 행동을 취하라.
7. 꿈을 향해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라.
8. 외모를 단정하게 하라.
9. 말을 골라할 줄 알라.
10. 남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라.

그럼 당신은 분명히 매력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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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라는 이름의 나무...

"남편이라는 이름의 나무..."


언젠가부터 내 옆에 나무가 생겼습니다. 그 나무 때문에 시야가 가리고 항상 내가 돌봐줘야 하기 때문에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비록 내가 사랑하는 나무이기는 했지만, 내 것을 포기 한다는게 이렇게 힘든 것 인 줄 미처 몰랐습니다.


언젠가부터 나는 그런 나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귀찮고 날 힘들게 하는 나무가 밉기까지 했습니다. 괴롭히기 시작했고 괜한 짜증과 심술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내 덕을 많이 보고 있다고 느꼈기에 이 정도의 짜증과 심술은 충분히 참아 낼 수 있고 또 참아 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무는 점점 병들었고 죽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태풍과 함께 찾아온 거센 비바람에 나무는 그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나는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 어쩌면 나무의 고통스러워함을 즐겼는지도 모릅니다.


그 다음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나무가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다고 여겼던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내가 나무를 보살피는 사이에, 나무에게 짜증과 심술을 부리는 사이에, 나무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그늘'이 되었다는 것을....


이제는 쓰러진 나무를 일으켜 다시금 사랑해 줘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너무나 필요한 존재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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