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cat Girl

Icecat Girl


DescriptionEnglish: icecat girl manga
Date7 September 2010
SourceOpen Clip Art Library image's page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Icecat_anime_girl.png
Authorasrafil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file is from the Open Clip Art Library, which released it explicitly into the public domain

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가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다.

- 빅토르 위고 -


다시 말하면,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그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겠죠.

같은 이야기이지만, 앞의 말은 '역시 그래'하고 넘어가고, 뒤의 문장은 어렵게 느껴집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

나는 바닷가 모래 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이나 총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아무 생각 없이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다.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다"가 바로 그 뜻이다.

들은 귀는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 가서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만다.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 또한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이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받은 글 입니다.

건망증

건망증

할머니가 통장과 도장이 찍힌 청구서를 은행원에게 내밀며 돈을 찾으려고 했다.

은행원 : 청구서 도장과 통장 도장이 다릅니다. 통장 도장을 갖고 와야 합니다.

할머니는 급하게 오느라 실수했다며 통장을 은행원에게 맡기고 금방 온다고 하면서 나갔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던 할머니는 은행 문을 닫을 때쯤 헐레벌떡 들어오더니 은행원에게 애원하듯이 말했다.

"아가씨 미안한데 반장 도장으로는 안될까? 아무래도 통장을 찾을 수가 없어서."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받은 글입니다.

지식보다 지혜라는 것을 알면서도, 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혜보다는 지식을 추구합니다. 놓고 보면 지식과 지혜가 구분이 되는데... 살면서는 혼동할 때가 많아서...

좋은 글들.

이 곳에 모은 글들이 지식이 아닌 지혜가 되기를 빕니다.

Tracy Caldwell Dyson in Cupola ISS

Tracy Caldwell Dyson in Cupola ISS


DescriptionEnglish: Self portrait of Tracy Caldwell Dyson in the Cupola module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observing the Earth below during Expedition 24.
Date11 September 2010
Sourcehttp://spaceflight.nasa.gov/gallery/images/station/crew-24/html/iss024e014263.html
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Tracy_Caldwell_Dyson_in_Cupola_ISS.jpg
AuthorNASA/Tracy Caldwell Dyson
PermissionPublic Domain

NASA copyright note: No copyright protection is asserted for this photograph. If a recognizable person appears in this photograph, use for commercial purposes may infringe a right of privacy or publicity. It may not be used to state or imply the endorsement by NASA employees of a commercial product, process or service, or used in any other manner that might mislead. Accordingly, it is requested that if this photograph is used in advertising and other commercial promotion, layout and copy be submitted to NASA prior to release.
LicensingThis file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solely created by NASA. NASA copyright policy states that "NASA material is not protected by copyright unless noted". (See Template:PD-USGov, NASA copyright policy page or JPL Image Use Policy.)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아버지의 손을 잡아본 것이 언제였나요?
어머니를 안아드린 것이 언제였나요?
오래전에 우리가 받았던 것을 돌려드릴 때입니다.
손톱을 깎아드리고, 발을 씻겨드리고, 등을 밀어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세요.
어머니 등 뒤에서 살짝 안아보세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과 감동이
서로의 가슴에 물결칠 것입니다.

- 고도원의《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중에서 -


때를 기다리면 못합니다. 다음에 해 드려야지, 하면 늦습니다. 형편이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하면 됩니다. 일상처럼, 습관처럼, 버릇처럼 많이 만져드리고 많이 안아드리는 것이 사랑이며 행복이고 진짜 효도입니다.

인생은 언제나 청춘 처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 우리 모두 각자 살아가는 이유와 목적이 있을 것이다

청소년은 멋진 이상의 꿈과 희망을 위해 20대는 원하는 직장과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위해 30대는 새콤달콤 신혼 살림에 살고 40-50대는 자식들의 성공을 위하여 나름대로 가슴속의 포부와 뜻이 있기에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리라 생각한다

때론 삶의 진가를 모르고 그저 목숨이 붙어 있기에 세월의 코걸이에 끌려 살아가는 사람도 또는 무사안일하게 살아가는 이도 더러 있을 것이다

일을 하다 보면 그 일에 심취하기 전까진 힘이 들지 모르나 시간 흐름에 점점 재미가 붙어 행복하고 잡다한 것을 잊을 수 있어 그 얼마나 좋은가

곰곰이 생각해 보라. 이래저래 사나 인생은 한 번 태어나 한번 죽는다

잘 났다고 부자라고 훌륭하다고 하여 마술처럼 여러 번 태어나는 사람도 영원히 사는 사람은 없다

그리하여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난 무엇 때문에 일하고, 먹는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자신의 삶을 한번쯤 뒤돌아본다면 황금 같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믿음, 성실, 사랑으로 뭔가 보람된 삶을 살아가기 위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하여 어떠한 고난이 닥쳐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

자! 한번 주어진 인생. 당신은 지금 무엇 때문에 사시는지요

숨은 재능을 발휘하기 위하여 목적한바 뜻을 향해 혼신을 다해 그 무엇을 한 적이 있었는가

지금의 난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자식들이 최소한 남의 손가락 안 받고 남의 손 안 빌리고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자식의 농사를 잘 짓겠다는 희망 아래 기쁨과 웃음 안고 살아간다

누구나 사랑하는 자식이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부자 훌륭하고 유명하여 누구에게나 존경받는다면 더 좋겠지요

그러나 난 자식들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일에 대한 긍지와 자신감갖고 성실히일하고 환한 웃음꽃 피우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그 이상의 욕심도 바램도 없다

내가 나이가 더 들어 마음이 어떻게 변할지 몰라도 지금 마음 같아서는 내 의지대로 어느 것 하나 할 수 없다면 구차하게 더 살고 싶지는 않다

나는 깨달았다. 뚜렷한 꿈과 희망을 품고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마음과 더불어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걸어가는 한 인간은 언제나 청춘처럼 살아가리란 것을.....

-홈com네트워크 까폐-

[가야촌]


받은 글입니다.

웃으면 통증도 사라진다.

웃으면 지독한 통증도 사라지고, 웃으면 암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람은 누구나 아프면 인상을 씁니다.

하지만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저녁에 술을 많이 먹고 아침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플 때 웃어보신 적 있으십니까?

한 번 해보세요. 10분 정도 실컷 웃고나면 (억지로 웃어도 됩니다.큰소리로 웃기만 하세요) 머리가 맑아지고 두통이 감소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왜 웃으면 지독한 통증이 사라질까요?

1930년대 하버드 대학 교수가 척추암에 걸려서 동료 의대교수로부터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일반 진통제, 나중에는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감소되지 않던 교수가 어느날 찰리 채플린 코믹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습니다.

그 교수는 그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맞아도 통증이 가시지 않던 척추암으로 인한 통증이 씻은 듯이 사라진 것을 경험한 것입니다.

그 교수는 통증이 올때마다 코믹영화를 보면서 웃고, 나중에는 그냥 큰소리로 웃습니다.

그저 통증을 참아내기 위해서, 얼마 남지 않은 생명을 웃으면서 살자는 마음으로 놀랍게도 그 하버드대 교수는 30년을 생존하게 됩니다.

퇴원을 하면서 동료 의대 교수에게 "웃으면 통증이 사라집니다." 왜 그런지 연구해보세요.

그 이후 웃으면 통증이 왜 사라지는지 수많은 연구가 진행 되었습니다.

왜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도 치유가 될까요?

웃으면 행복 호르몬 도파민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웃으면 내인성 마약성분인 엔돌핀, 엔케팔린, 다이놀핀이 분비되면서 부작용없는 천연 마약성분에 의하여 통증이 사라집니다.

웃어서 행복해지고, 웃어서 통증이 사라지면 인체는 뇌파가 안정되고, 자율신경이 안정되면서, 면역력, 생체 자연치유력이 증가되어 많은 질병이 그냥 좋아집니다.

인체는 이렇게 놀라운 자연치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가끔 환자들에게 묻습니다. 웃으면 통증이 사라지고, 암치료도 된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환자들의 대부분은 한 번쯤은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묻습니다. "언제 웃으실 것입니까?" 그러면 많은 환자들이 대답합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요."

그러면 저는 다시 묻습니다. "왜 다른 사람이 나를 웃겨주기를 기다리십니까?"

지금 여기서(here and now) 내가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는 것입니까?

같이 한 번 웃어봅시다. '푸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지금 옆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동료들에게 먼저 웃음을 나눠주세요. 웃음을 나누어 행복해지세요.

얼마나 쉬운 일입니까? '푸하하하! 하하하~'

***** 만병통치 웃음 속에서 *****


받은 글입니다.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에는 마음과 현실, 모든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처한 현실을 현실 그 자체로써 파악하라.

가급적이면 마음의 평화를 잃을만한 불안의 씨앗을 뿌리지 말라!

병이 난 후에는 이미 늦다. 미리미리 생활과 건강을 관리하라.

적을 만들지 말라.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라.

돈이 들어올 때 부족할지도 모를 어려운 시절에 대비하여 저축을 하라.

새로운 직업적 사회적 환경에 대비하여 자기개발에 힘쓰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혹의 씨앗으로부터 미리 미래의 파탄을 감지하라.

마음의 평화를 위해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고 통제하라.

이렇게 쓰여진 글들을 그저 잠깐 지나가는 글로써만 이해하지 말고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라. 현재 상황이 많이 어렵고 모자란다고 한탄할 필요가 없다.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신의 상태를 비하할 필요도 없다.

삶은 어느 순간 졸업하고 끝나는 여정이 아니다.

우리는 점점 더 나은 삶의 순간들을 향해 끊임없이 항해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행복하세여*^^*


받은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