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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루의 삶

소중한 하루의 삶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린 이런 말을 하곤 한다

하루가 무의미하다, 오늘은 너무 재미없게 보냈어,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이 오늘 같은 삶이라 여기며 항상 다람쥐 쳇 바퀴 돌듯이 사는 삶이라고...

하루의 삶이란 오늘이 지나면 내일은 오지만 어제에 나로 돌아 갈수는 없는 것이다. 이미 그것은 과거일뿐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라.

그 현실이 얼마나 쓸쓸하고 무서운가. 어제의 나는 이미 하루의 삶으로 죽어간 모습인 것이다.

그렇다고 낙담할 필요 까진 없다. 위의 말은 무의미 하게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마음. 그 마음속에 어제로 인해 오늘의 보람을 느끼는 삶. 얼마나 아름답고 따뜻한가.

오늘을 보내는 삶.

가장 선한 마음으로 자신의 지위와 위치에 맞게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는 삶을 살아보자.

아니 시간을 나누어 의미 있게 살아 보려고 노력해 보자. 설령 좋은 결과가 없더라도 계획을 세워 놓고 산 하루의 삶. 얼마나 진실 되고 아름다운가

시간은 금이다. 그러나 모든 시간을 금으로 채울 순 없다. 그저 성실한 사람이 되라. 하루를 무의미 하게 보내지 마라

인간의 생명은 짧고 하찮은 것이다. 생이 길어서 지나간 하루를 보상 받을 순 없는 것이다. 하루하루 알차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 보라

자신의 생활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에 따라 가장 길고도 짧은 하루의 삶이 되는 것이다

오늘부터 하루의 삶을 뜨겁게 살아보라. 때론 싱그로운 시간을 때론 침묵하면서도 깊은 시간을 그대는 그렇게 살아가보라....

옮긴글


받은 글입니다.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즐거운 삶을 만드는 다섯가지 마음..♡


첫번째

고난 속 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두번째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세번째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 입니다.


네번째

사람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다섯째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받은 글과 사진입니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나의 작은 습관들이 모여 나를 만들어갑니다.

알게 모르게 수년이 지나면 내 습관이 나를 얼마나 변하게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10년이 지나고나면 작지만 좋은 습관들을 만들어가는 성공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습관, 항상 긍정의 말만 하는 습관, 남에게 뭔가 주는 것을 기뻐하는 습관, 문제만 제시하지 않고 대안도 제시할 줄 아는 습관, 그런 습관들을 만들며 승자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나쁜 습관들은 하나씩 지워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 좋은 행동을 늘 반복으로 그 반복들이 모여서 좋은 습관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中에서


자신만이 이룰수 있고 만들수 있는것들 결국 우리는 함께이면서도 혼자인것입니다. 단지 누구의 도움을 잠시 받고 얻을뿐 모든것은 내 자신 스스로가 해야하니까요. 좀더 풍요롭게 기쁨속에서 행복을 얻을 수도 가끔은 우울함에 눈시울 적시울 수도 있겠지만 언제나 만들어지는 삶이 조금씩 미소가 더 많아지는 날들로 가득했으면 합니다.

멋지고 알찬 하룻길속에 오늘도 행복 한아름 담는 날들 만들어 가시길 바라며 좀더 멋진 나만의 세계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한 하루를 전하며


받은 글입니다.

상상해온 삶

'상상해온 삶'

'자신 있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상상해온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이라면, 일상 속에서 예상치 못한 성공을 만날 것이다.'

그게 내 신조다. 정말 맞는 말이다. 내 삶 전체가 바로 그런 것을.

- 타샤 튜더의《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중에서 -


멋진 그림은 밑그림에서 판가름이 납니다. 인생의 멋진 그림도 '상상해온 삶'의 밑그림에서 시작됩니다. 한번도 가보지 못한 마음 속 상상의 세계, 그 미지의 세계를 향해 자신있게 가노라면 예상치 못한 성공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상상해온 삶'은 어느덧 현실이 되고, 또 다른 미래의 상상의 세계가 다시금 새롭게 그려질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

아버지께서는 고기가 잘 안 잡히면 바다를 보면서 '바람이 한번 불어야 할 텐데...'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태풍이 불어와 바다 속까지 뒤집히면 산소가 풍부해지고 먹이가 많아집니다. 그러면 고기들은 활동을 많이 하게 되고 어부들은 고기를 많이 잡게 되지요.

우리 삶에도 태풍이 불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무섭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풍이 지나가면 하늘이 높고 맑듯이 우리의 마음도 깊어지고 생각이 맑아져 한층 성숙해집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우리에게 고통이 없다면 무엇으로 만족을 얻겠는가?'라고 물었습니다.

하나의 고통이 열 가지 감사를 알게 하고, 하나의 감사가 열 가지 고통을 이기게 합니다.

좋은 님들에게 고통이 없기를 바라지만, 혹시 지금 어려움 속에 있거나 앞으로 고통이 찾아오면 그것을 통해 얻게 될 새로운 성숙과 감사를 떠올리십시오.

삶은 아픔보다 아름답고 위대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물론 아픔이 없는 삶을 사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대부분은 한번쯤은 아픔을 겪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삶은 아픔보다 위대하다는 말이 더 와닿습니다.

인생(人生)의 Turning Point

인생(人生)에는.. Turning Point 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터닝 포인트의 기회를 직접 만들어낼 수 있지만, 평범한 범인(凡人)이라면.. 그 기회가 자신에게 왔을 때, 제대로 포착하는 것만으로도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대한민국의 40代 남자라면 한 번쯤은 느끼게 되는 변화의 욕망.. 그 시기가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가 아닐까 한다.

1. 과도기의 고통을 회피하지 마라

직장이나 직업에 염증을 느끼지만, 대안이 떠오르지 않을 때 고통은 끔찍하다.

이 시기 결심과 포기 사이를 오락가락한다. 하지만 이행기, 과도기엔 흔들려도 무방하다. 단, 성급한 결론은 내리지 마라.

2. 현실과 부딪혀야 나를 알 수 있다

행동에서 오는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느끼고 원하는 바를 알 수 있다. 자기 진단 매뉴얼이나, 전통적인 커리어 관리 상담사들의 충고를 받아 들이기에 앞서 자기 성찰을 시작하라.

3. 단 하나의 진정한 자아가 있다는 환상을 버려라

자신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부정하지 마라. 행동으로 여러 자아들을 시험하라. 그러면 좀 더 개발하고 싶은 자아가 떠오를 것이다. 성찰은 그만큼 중요하다.

4. 만루 홈런의 환상을 버려라

작은 성공을 거듭해 나가는 전략을이용하라. 오랜 기간 뿌리 내린 일과 인생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실패와 후퇴 없이 전진한 사람은 없다. 반복할 때 마다 새로운 교훈을 얻고 변화의 힘을 축적하라.

5. 다양한 실험으로 나의 가능성을 확인하라

본업을 버리지 말고 겸업을 통해 진지한 실험을 하라. 투신하겠다는 생각보단 임시직 정도로 여겨라.

지속적으로 가진 가치관이나 선호도를 하나씩 확인해 나가라. 실험의 경험 속에서 비교 관찰하라.

6. 기존 인맥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닮고 싶은 사람들과 이행기 동안 당신을 지원할 사람을 찾아라. 알고 지낸 지인 중에선 찾지 마라.

기존 인맥을 뚫고 나와야 한다. 가지를 뻗어 새로운 역할 모델을 찾아라.

7. 삶의 스토리를 매일 써라

매일 일어나는 일속에서 변화의 의미를 찾도록 노력하라. 자신의 이야기를 거듭해서 구성하며 인생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쓰라.

친근한 청중에서 벗어나, 비평해 줄 수 있는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려 주라.

8. 막힐 때면 잠시만 뒤로 물러나라

정체를 겪거나 통찰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 서라.

시간을 갖고 변화하는 이유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라. 현실과의 적극적인 상호 작용과 참여를 통해 자신을 발견하라.

9. 변화는 느닷없이 시작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시기도 있다.

기회의 창은 열렸다 다시 닫힌다. 기회를 잘 잡아라. 열린 눈으로 매일, 매일을 맞이하라.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차이는 작은 곳에서 시작한다.

대부분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들은 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고 발전시켜가면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지만, 실패한 사람들은.. 늘 남의 탓으로 돌고 주위환경과 여건을 탓한다.

계획대로만 살 수 없는 인생에서 선택을 내려야 하는 순간에, 절망 대신 희망을 꿈꿀 때 삶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해 봅니다.


받은 글입니다.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신발 사러 가는 날 ...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외엔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런가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물어오면
나는 갑자기 멍해진다.
어디서 본듯도 한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바로 회사앞에 있는 그 도장방을
아침저녘 지나다니면서도
도대체 기억속에는 남아있질 않는 것이다.

마치 그집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다.
사실이 그렇다.
세상은 내마음 끌리는대로 있기 때문이다.

조화도 그게 가짜인줄 알때까진 진짜꽃이다.
빌려온 가짜 진주 목걸이를
잃어버리고는 그걸 진짜로 갚으려고
평생을 고생한 모파상의
어느 여인의 이야기도 이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내가 보는대로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있다고 또 다 보이는 것도 아니다.
있는게 다보인다면 대뇌중추는 너무 많은 자극의
홍수에 빠져 착란에 빠지게 될꺼다.

그러기에 대뇌는 많은 자극중에
몇가지만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인다.
선택의 기준은 그때 그때의
대뇌의 튠(TUNE)에 따라 달라진다.
정말 그 모든 걸 다 받아들여지게 된다면
나같이 머리나쁜 사람은 어쩌란 말인가,

고로 세상은 공평하다.
신나게 기분좋은 아침엔
날마다 다니는 출근길도 더 넓고 명랑해보인다.
그래서 휘파람이라도 절로 나오는 튠이 될땐
슬픈 것들은 아에 눈에도 귀에도 들어오질 않는다.

그러기에 내가 웃으면
세상이 웃는다고 하지 않던가...
세상은 우리가 보는것만 보인다.

해변에 사는 사람에겐 바다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어느 저녁,
문득 바라다본 수평선에 저녘달이 뜨는 순간,
아 ∼ 그때서야 아름다운 바다의 신비에 취하게 될 것이다.

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
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
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늘이, 별이, 저녘놀이,
날이면 날마다 저리도 찬란히
열려 있는데도 우리는 그냥 지나쳐 버린다.
대신 우린 너무 슬픈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너무 언짢은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리고 속이 상하다 못해 좌절하고 자포자기까지 한다.
희망도 없는 그저 캄캄한 날들만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이 원래 어려운 것은 아니다.
어렵게 보기 때문에 어렵다. 그렇다고 물론 쉬운것도 아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반컵의 물은 반이 빈 듯 보이기도 하고
반이 찬 듯 보인다. 비었다고 울든지, 찼다고 웃든지,
그건 자신의 자유요 책임이다.
다만 세상은 내가 보는 것만이 존재하고
또 보는대로 있다는 사실만은 명심해야겠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존재하는 세상이 그래서 좋다.

비바람치는 캄캄한 날에도 저 시커먼 먹구름장을
꿰뚫어볼 수 있는 여유의 눈이 있다면,
그위엔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평화스런 나라가 보일 것이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어떻게 보느냐..
자신의 책임이다.

-이 시 형 /세상은 보는대로 존재한다-


지금 알게 된 사실에는 힘이 있습니다.
옛날에 알았던 사실이 변하는
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내일이면 바뀔지라도
지금 알게 된 사실은 확실하다고 믿는
버릇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은
옛날에 알았던 사실을
오늘 확인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와 미래에 겸손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오늘의 깨달음, 지혜, 희망은
오늘만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과거로부터 흘러왔고,
미래로 가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삶이란, 과거를 무시하지 않고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오늘을 자랑하지 않는 삶입니다.

아름다운 삶이란,
시간 앞에 겸손할 줄 아는 삶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고
늘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삶이란 누구에게나 힘든 이야기 입니다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과연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막막합니다
이러면서 나이가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후회의 한숨을 쉬겠지요

그런데도 왜 이렇게 열심히 살까요
어디를 향해 이렇게 바쁘게 갈까요
무엇을 찾고 있는 걸까요
결국 나는 나
우리 속의 특별한 나를 찾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그 고통, 갈등, 불안, 허전함은 모두 나를
찾아다니는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참 나를 알기 위해서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

나만의 특별함을 선포하기 위해서
이렇게 바쁜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 치고 아무 목적없이
태어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가치 고유의 의미와
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이것을 찾으면 그날부터 그의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하여 오래 입지 못하듯이

아무리 좋은 일도
때에 맞지 않으면 불안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하고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기를 발견하고
자신의 길을 찾으면
그때부터 그의 인생은
아주 멋진 환희의 파노라마가 펼쳐지게 되고
행복과 기쁨도 이때 찾아 옵니다

어린 아이의 순진한 모습을 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듯이
우리의 마음도 순결과 순수를 만나게되어
절로 기쁨이 솟아나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 에서]


받은 글입니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삶은 신선해야 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고여있지 마시길
멈춰있지 마시길

삶은 지루한 것이 아닙니다.
삶은 권태로운 것이 아닙니다.

삶은 신선해야 합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삶은 사랑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고 몰두할 때
행복은 자연히 따라옵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오.

고민은 어떤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에 생기기보다는

일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데에서
더 많이 생긴다고 합니다.

망설이기보다는 불완전한 채로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 되기도 합니다.
새로움으로 다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어떠한 경우라도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세요.
마음의 밀물과 썰물이 느껴지지 않나요?

밀물의 때가 있으면
썰물의 시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삶이란~ 어쩌면
행복과 불행,기쁨과 슬픔
행운과 고난의 연속 드라마인 것을

하루치의 발전된 삶이
아름다운
당신의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아름다운 편지 중에서]


받은 글입니다.

살아있으니 산다

살아있으니 산다

프랑스 곤충학자 장 앙리 파브르는 날벌레들의 생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던 중 매우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날벌레들이 앞에 있는 다른 놈이 돌기 시작하면 방향도 이유도 없이 앞에서 날고 있는 놈을 따라서 무턱대고 그냥 빙빙 돈다는 것이다.

빙빙 돌고 있는 날벌레들은 눈앞에 먹을 것을 주어도 거들떠보지도 않고 계속 돌기만 하는데, 무려 7일 동안 돌다가 결국은 굶어죽고 말더라는 것이다.

날벌레만 그렇겠는가?

한 통계자료에 의하면 파브르가 관찰한 날벌레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인생이 전체 인류의 87%에 이른다고 한다. 믿어지지 않는 수치이다.

오늘도 하루 해가 밝았으니까, 살아 있으니까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그들이 목표한 바를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기회가 부족하거나 능력이 부족해서만은 아닌 것 같다. 그들은 오늘도 타성에 젖어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나이든 요사이 내생활이 이런것인것 같아 되돌아 보게 된다.


받은 글입니다.

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

억만장자 오나시스의 후회

이 세상에 돈이 문제입니까? 어떤것이 생애의 행복일까요? 그리스의 선박왕. 오나시스의 행로 를 살펴 보세요.

억만장자 오나시스는 무대에서 노래를 잘 부르는 마리아 칼라스에게 반해서 '마리아 칼라스와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생각하다가 칼라스와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8년이 되기 전에 주부로서 너무 모자라고 권태가 나서 이혼하고 재클린에게 다시 장가 갔습니다.

케네디의 아내였던 재클린과 함께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재클린과 결혼한 지 일주일도 안 되어 오나시스는 "내가 실수를 했다."하며 자기 가슴을 치며 고민을 하다 '파혼할 길이 없을까?"하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러나 재클린이 엄청난 위자료를 요구하니 이혼도 못합니다.

재클린이 한 달에 24억 원이나 되는 돈을 펑펑 쓰니 오나시스는 화가 나서 혈압이 올라갑니다. 그 아들마저 비행기 사고로 죽습니다. 그 충격으로 그도 얼마 못살고 죽었습니다.

끝까지 이혼에 합의 않던 재클린은 엄청난 오나시스의 유산을 거의 차지 했지요.

"나는 인생을 헛살았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쓰레기로 던지고 간다."하며 오나시스는 죽습니다.

천사처럼 노래를 잘 부르는 칼라스와 살아도, 최고의 여자 재클린과 살아도 후회뿐입니다.

그들은 사회적 명성은 높았을지 몰라도 가정주부로서는 크게 미흡했습니다.

우리는 오나시스의 체험을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습니다.

사회적인 명성도 좋지만 그저 가정 살림 잘하고 따뜻이 가족 돌볼 줄 아는 알뜰, 살뜰한 주부가 최고 랍니다.

옮긴 글.


받은 글입니다.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삶을 변화 시키는 인생관

관광지에 위치한 호텔은 같은 평수의 방이라도
전망에 따라 가격차가 상당히 납니다.

똑같은 설계에 똑같은 재질을 사용하고
똑같은 평수에 똑같은 인테리어를 해도
어느 쪽에 방을 만드느냐,

객실에서 창 밖을 내다볼 때 바다가 잘 보이느냐
산이 잘 보이느냐에 따라 가격차가 납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지오웰은 천재적인 머리를 가졌으나
부정적인 인생관 때문에 생긴 우울증과 폐결핵으로
젊은 나이에 인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엘리너 루스벨트는 어릴 때 고아가 되었으나
미국의 역대 대통령 부인들 가운데
가장 호감 가는 여성으로 손꼽히게 되었습니다.

벌은 물을 마셔서 꿀을 만들고,
뱀은 물을 마셔서 독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인생관을 갖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 당신의 마음의 창을 열면 어떤 곳이 보이나요?

*-- 좋은글 중에서 --*


받은 글입니다.

좋은 일, 지금 하자

좋은 일, 지금 하자

나는 삶이 단 한 번만 지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만일 내가 베풀 수 있는 친절이나,
누구에게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일이 있다면,
지금 하자.
나는 이 길을 다시 되돌아오지 않을 테니.

- 윌리엄 펜 (William Penn) -


나중에, 시간이 나면, 여유가 생기면, 돈이 좀 모아지면... 그렇게 저렇게 미루다가 놓친 행복의 기회가 얼마나 많았던지요. 좋은 일을 하면 행복해지는데... 행복해질 기회를 미루지 마세요.

웃고, 도와주고, 상냥하게 대꾸하고, 손을 내밀어주세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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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현재 상황이나 환경은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생각의 결과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현 상태를 바라보면서 "이게 나야"라고 말한다. 그건 당신이 아니다. 그건 과거의 당신이다. 예를 들어 당신에게 현재 돈이 얼마 없거나, 원하는 배우자가 곁에 없거나, 원하는 만큼 건강하지 않다고 해보자. 그건 당신이 아니라, 과거의 생각과 행동이 만들어낸 결과다.

- 론다 번의《시크릿(The Secret)》중에서 -


이 이야기는, 지금의 생각과 행동이 미래의 결과를 만든다는 뜻이 되기도 합니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는 마라톤의 반환점처럼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순간이 바로 터닝 포인트입니다. 생각과 행동을 바꾸면 그로부터 삶이 바뀌고 미래가 바뀝니다.


받은 글입니다.

죽음과 마주하는 법

죽음과 마주하는 법

◀ 김스텔라 서울 모현가정호스피스 수녀

어린 손자들은 할머니 손과 발을 어른들은 얼굴과 몸을 닦았다.
할머니와 관계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이 같은 사랑의 행위처럼 아름답고 숭고한 게 또 있을까.
우리는 죽음과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
단지 시간이 달라서 아직 먼 것처럼 느끼지만…

그 할머니를 만난 것은, 통증이 너무 심하자 할머니의 아들이 다급한 마음에 가정호스피스를 찾아 우리에게 연락했기 때문이다. 통상 서너달 진단을 받은 말기암 환자들에게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간호를 하는 게 가정호스피스 역할이다.

할머니는 머리가 아프다며 하얀 천으로 머리를 꽁꽁 싸매고 발가락 사이사이에도 동여매고 있었다.
“할머니, 머리는 왜 그러고 계셔요?”
“머리를 꽁꽁 묶어 놓으면 머리가 안 아프거든.”

할머니는 암 말기로 더 이상 병원에서 해 줄 게 없다고 해 집에서 요양하고 있었다. 중환자실에 가서 치렁치렁 고무호스와 줄을 매달고 있느니 집에서 조용히 임종하기를 원했다. 하지만 통증 때문에 너무 고통을 겪어 아프지 않고 죽는 게 소원이라고 하셨다. 할머니께 진통제를 드리자 통증은 조절되기 시작했고, 구역질과 구토 문제도 해결돼 식사도 제대로 하게 됐다.

그렇다고 죽음의 두려움이 해결된 건 아니었다. 집안에 혼자 계셔야 할 때가 많아 오히려 외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하루는 밤늦게 통증이 심하다고 해 집으로 방문하자, 할머니는 “사람도 아녀”라고 했다. 나는 깜짝 놀라 무슨 뜻이냐고 되물었다. 할머니는 갑자기 목소리가 살아나더니 “당신은 사람이 아니라 천사와 같다”고 했다.

할머니의 이런 말씀을 듣는 순간, ‘아! 이게 바로 우리 삶이구나’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할머니는 아프고 힘들 때 누군가가 늘 함께 있어 주기를 원했던 거였다. 신체적인 통증만 아니라 정신적 통증을 더 두려워했던 것이다. 그러기에 늦은 시간에도 집으로 급하게 달려오는 우리를 보고 할머니는 편안해했다. 환자를 돌보는 것은 우리의 시간에 맞춰야 하는 게 아니라 환자의 시간에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

그렇게 4개월여를 보낸 뒤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자녀들뿐만 아니라 손자들도 모여 있었다. “지금 할머니는 여행을 떠나실 준비를 하고 계시니 손자들도 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리는 게 어떻겠습니까.” 나의 권유에 아이들이 한명씩 할머니에게 다가가 “이젠 아프지 마세요. 좋은 곳에 가서 편히 사세요”라고 인사를 하자, 말할 힘조차 없는 할머니는 눈짓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할머니 얼굴은 금세 평안해졌고 가족들도 죽음의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시 “할머니에게 새 옷을 입히기 위해선 목욕을 시켜드리시죠”고 하자, 어린 손자들은 할머니의 손과 발을 씻겼고, 어른들은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과 여윈 몸을 닦았다. 할머니와의 관계를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세상을 떠나려는 사람과 이 같은 사랑의 행위처럼 숭고하고 아름다운 게 또 있을까.

할머니는 비록 한마디도 못하고 숨 쉴 힘조차 없는 상황이 됐지만 얼굴 표정으로, 눈 한번 맞추는 것으로 가족들의 사랑을 확인하였다. 온 가족이 모여서 할머니와 지낸 옛날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할머니의 장례식과 유언에 대해 말했다. 자기의 유언대로 가족들이 해 줄지 염려하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에 그런 얘기를 하면 환자들은 되레 차분해지면서 위로를 받는다. 할머니는 그날 자신의 소원대로 온 가족이 둘러앉은 가운데 어둠을 잘 헤치시고 빛을 향해 웃으며 가시지 않았을까.

나는 이 가정을 보면서 우리는 죽음과 마주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집에서 돌아가시는 게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병원에서 임종해 죽음을 접할 기회가 적다. 아이들에게 부모의 임종을 지키게 할 것이냐를 놓고 물어보면 대부분 가정들은 고개를 돌린다. 하지만 어른들은 자녀들이 받게 될 상실감에 대해선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유방암 말기인 38살 엄마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다. 친척들은 “아이들에게 아픈 엄마의 나쁜 기억을 보여주는 게 좋지 않다”고 했다. 나는 “아이들은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고통을 겪었는지를 잘 알고 있다. 그런 만큼 엄마가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설득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으니 마지막 인사를 하도록 했다. 초등학교 5학년짜리 제일 큰 녀석이 엄마에게 “이젠 아프지 말라”고 말하면서 엄마 품에 한참 동안 안겼고, 자기 한 몸 가누기조차 힘든 엄마도 그렇게 아이를 안았다. 둘째도 엄마에게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를 했고 6살짜리 막내가 “엄마 잘 가”라며 아픈 엄마 손을 꼭 잡았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소리없이 눈물을 떨어뜨렸다. 어린 자녀 셋을 남겨두고 떠나야 하는 엄마는 마음이 찢어지는 고통 속에서도 아이들을 보며 울다가 웃다가를 반복하였다. 그렇게 가족과 인사를 한 아이 엄마는 그날 밤 숨을 거뒀다.

장례를 치른 뒤 아이들의 아빠가 나를 찾아왔다. “아이들이 엄마의 죽음을 못 봤다면 아마 엄마 이야기는 우리 집에선 말도 꺼내지 못했을 거예요. 온 가족들이 모두 그런 어려움을 함께 겪었기 때문에 지금은 서로 엄마의 빈 공간을 채우려고 노력해요. 아이들이 나보고도 오히려 힘내라고 하니….”

어른들의 염려와 다르게 어린 아이들은 자신들의 어려운 처지를 통해 죽음이 아주 캄캄하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배운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하는 게 아닐까. 아이들에겐 죽음을 다른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여기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죽음을 삶의 일부로 생각한다면, 죽음은 더 이상 두려운 존재로 남지 않을 것이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온다. 단지 시간이 달라서 마치 나에게는 아직도 먼 것처럼 느끼지만….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태아가 열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엄마와 함께 살면서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것과 같다. 우리는 죽어서 가는 그곳이 어디인지 모르기에 마치 태어나는 것처럼 그렇게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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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일하면 성공한다 (김용택)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나는 네가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하여 우뚝 서기를 바란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 길은 아름다운 길이고, 치열하고 힘든 길이다. 그 힘든 일을 즐겁게 할 수만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일 것이다. 싫은 일에서 새로운 창조의 힘이 솟을 리 없다. 늘 말하지만 네가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 김용택의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중에서 -


김용택 시인이 아들에게 해주는 말이지만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즐겁게 하는 일이라면 지금 밑바닥이어도 상관없습니다. 힘든 일도 즐겁게 하다보면 언제인가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는 날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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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의 인터뷰하고 싶은데요.

하느님과의 인터뷰하고 싶은데요.


하느님과 인터뷰하는 꿈을 꾸었다.

하느님께서 물으셨다. "그래, 나와 인터뷰하고 싶다구 ?"

"예, 時間(시간)이 許諾(허락)하신다면요."

하느님은 微笑(미소)지으셨다. "내 時間(시간)은 永遠(영원)이니라. 뭘 묻고 싶으냐 ?"

"人間(인간)에게서 가장 놀랍게 여기시는 點(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

하느님께서 對答(대답)하시기를, "어린 時節(시절)이 지루하다고 안달하며 서둘러 어른이 되려는 것, 그리고 어른이 되면 다시 어린애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

"돈을 벌기 爲(위)하여 健康(건강)을 害(해)치고 나서는, 돈을 벌고 나면 건강을 잃을 것을 후회하는 것."

"未來(미래)에만 執着(집착)하느라 現在(현재)를 잊어버리고 結局(결국), 現在(현재)에도 未來(미래)에도 살지 못하는 것."

"決(결)코 永遠(영원)토록 죽지 않을 것처럼 살다가 마침내는 하루도 못 살아본 存在(존재)처럼 無意味(무의미)하게 죽어가는 것들이란다."

하느님께서 내 손을 꼭 잡으셨다. 그렇게 한 동안 말이 없으셨다.

내가 다시 여쭈었다. "저희들의 어버이로서 自身(자신)의 子女(자녀)들에게 줄 敎訓(교훈)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

"누군가 억지로 너희를 사랑하게 할 수는 없으니. 오직 스스로 사랑 받는 存在(존재)가 容恕(용서)를 實踐(실천)함으로써 容恕(용서)하는 法(법)을 배우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傷處(상처)를 주는 데는 단 몇 秒(초) 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 傷處(상처)를 治癒(치유)하는 데는 여러 해가 걸릴 수도 있다는 事實(사실)을..."

"가장 많이 가진 者(자)가 富者(부자)가 아니라, 더 以上(이상) 必要(필요)한 것이 없는 사람이 富者(부자)라는 것을..."

"사람들은 서로를 極盡(극진)히 사랑하면서도, 但只(단지) 아직도 그 사랑을 表現(표현)하는 方法(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이라는 事實(사실)을..."

"두 사람이 똑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도 그것을 서로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事實(사실)을..."

"서로 容恕(용서)하는 것만으로는 不足(부족)하니라. 너희 스스로를 容恕(용서)해야 한다는 事實(사실)을 알아야 하느니라."

"時間(시간)을 내주셔서 感謝(감사)합니다. 그밖에 또 들려주실 말씀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내가 謙遜(겸손)하게 여쭙자, 하느님은 微笑(미소)를 지으셨다. 그리고 말씀하셨다.

"늘 銘心(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事實(사실)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가 여기 있다는 事實(사실)을..."

옮겨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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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성공을 가로막는 13가지 거짓말

1.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정작 중요한 것은 한 번에 한 가지씩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그러면 빠르고 독창적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당신이 시간이 없다며 거짓말할 때 당신은 시간의 적이 된다. 시간은 당신 편이 아니다. 시간이 점점 모자르게 된다. 그러나 당신이 시간을 잊고 한가지 과제에만 집중할 때 시간은 당신편이 된다.

2.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성공이 인맥에 달려 있다고 자신에게 거짓말하는 것은 괜찮은 일을 하기 위해서 애쓰고 싶지 않아서이다. 또한 더 쉽고 편안한 일에 시간을 할애하는 자신을 합리화하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일에 매달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도 나에게 힘들게 살라고 강요하지 않았다. 내 삶을 내가 선택했으면서도 다른 사람이 결정한 것 마냥 불평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3.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당신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결정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당신의 에너지다. 에너지는 나이에 달려 있는 게 아니라 본성에 달려 있다.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행동으로 옮길 때 에너지는 발생한다.

4.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걱정이 만성적인 병이 된 사람들에게 아주 간단하게 병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면 다음과 같다. 어느 순간 당신이 걱정하고 있다면 그 때를 놓치지 말고 즉시 행동하라.

5.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자신의 실패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과 실패자라고 거짓말하는 것은 크게 다르다. 한 가지 일을 그르친 것을 두고 실패자라고 소리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난 이미 실패잔데, 내가 아무 일도 안 한다고 해서 누가 나를 비난할 것인가? 거짓말은 이렇게 위로해 주기 때문이다.

6. 사실 난 용기가 없어

용기는 우리가 행동할 때 자신을 드러낸다. 겁쟁이는 두려워서 행동하지 못한다는 거짓말을 자기 안에 각인시킨다. 그러나 언제든지 용기는 꺼낼 수 있다. 용기는 두려움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움켜쥔 주먹 안에 보석이 들어 있듯이, 용기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용기는 우리가 행동할 때 자신을 드러낸다.

7. 사람들이 날 화나게 해

사람들이 나를 화나게 한다고 자신에게 말하다 보면 그것은 이내 진실처럼 느껴진다. 누군가 나를 화나게 했다는 말은 나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다. 원한다면 화나지 않는 쪽을 선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쪽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생각하기보다 느끼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데는 용기와 상상력이 필요하다. 만약 용기와 상상력을 향상시키기가 두렵다면 거짓말을 하면서 사는 게 가장 쉬운 길이다.

8.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나쁜 습관을 버리기가 어려운 진짜 이유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 행동하기 보다 자신에게 이렇게 거짓말하는 것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의식이 행동을 결정하는 것이다. 외에 있어서 인식은 실제만큼 중요하다. 그러므로 습관을 버리려면 인식을 바꾸기만 하면 된다. 인식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지면 인생이 달라진다.

그렇다고 습관을 바꾸는 문제에 대해 너무 조급하게 강박적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 천천히, 반복해서, 즐기면서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가라. 새로운 습관은 애써 노력해서 얻는 게 아니다. 자신이 원하는 행동과 원하는 삶의 방식을 머릿속에 반복해서 그려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뇌가 새로운 나를 인식하게 되고, 그것만으로 내 인생은 180도 달라진다. 얼마나 로랫동안 무엇을 해 왔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자신을 새롭게 인식하면 모든 게 해결된다.

오래된 습관일수록 바꾸는 재미가 크다.

9.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언제든지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있게 마련이다. 설사 하다가 실패한들 어떠랴. 무엇인가 시도했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변한 것이다.

10. 맨 정신으론 살 수 없는 세상이야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화가 고흐, 그는 분명 아름다운 사람이다. 다만 붓을 들고 있을 때만 아름다웠다. 나머지 삶은 결코 아름답지 않았다.

11.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이 거짓말은 소극적인 태도를 합리화할 뿐만 아니라 미덕으로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과묵함이란 약점이다. 본래 타고나거나 현명해져서 생기는 자세가 아니라 의도적인 행동이다. 죽은 척하며 사는 것이다.

12. 난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어

계발에 힘쓸 때 실제로 몸무게가 준다. 거짓말에 속지 않으면 당신은 자신을 계발할 수 있고 민첩해질 수 있다. 그것은 곧 당신이 성장하는 과정이다. 당신은 더 자유로워지고 가벼워지고 의식이 높아진다. 스스로 미성숙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다. 우리가 이런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그것이 더 익숙하고 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훨씬 더 어렵고 비정상적이다. 우리가 인식하기만 한다면.

13. 상황이 협조를 안 해 줘

활력이 넘치는 삶을 살기로 작정한다면 진실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사는 것이 가장 강력한 삶의 지표임을 알게 될 것이다.

- 스투어트 와일드(Stuart 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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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어머니에 그 아들

::: [感動]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나는 칠판을 지우고 물걸레질을 하는 등의 허드렛일을 하며 강의를 들었다. 수업이 끝나면 지우개를 들고 이 교실 저 교실 바쁘게 옮겨 다녀야 했고, 수업이 시작되면 머리에 하얗게 분필 가루를 뒤집어 쓴 채 맨 앞자리에 앉아 열심히 공부했다.

엄마를 닮아 숫기가 없는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있는 소아마비다.

하지만 난 결코 움츠리지 않았다. 오히려 내 가슴속에선 앞날에 대한 희망이 고등어 등짝처럼 싱싱하게 살아 움직였다.

짧은 오른쪽 다리 때문에 뒤뚱뒤뚱 걸어 다니며, 가을에 입던 홑 잠바를 한겨울에까지 입어야 하는 가난 속에서도 나는 이를 악물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그러던 추운 어느 겨울날, 책 살 돈이 필요했던 나는 엄마가 생선을 팔고 있는 시장에 찾아갔다. 그런데 몇 걸음 뒤에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차마 더 이상 엄마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눈물을 참으며 그냥 돌아서야 했다.

엄마는 낡은 목도리를 머리까지 칭칭 감고, 질척이는 시장 바닥의 좌판에 돌아앉아 김치 하나로 차가운 도시락을 먹고 계셨던 것이다. 그날 밤 나는 졸음을 깨려고 몇 번이고 머리를 책상에 부딪혀 가며 밤새워 공부했다.

가엾은 나의 엄마를 위해서...

내가 어릴 적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는 형과 나, 두 아들을 힘겹게 키우셨다.

형은 불행히도 나와 같은 장애인이다. 중증 뇌성마비인 형은 심한 언어장애 때문에 말 한마디를 하려면 얼굴 전체가 뒤틀려 무서운 느낌마저 들 정도이다.

그러나 형은 엄마가 잘 아는 과일 도매상에서 리어카로 과일 상자를 나르며 어려운 집안 살림을 도왔다. 그런 형을 생각하며 나는 더욱 이를 악물고 공부했다.

그 뒤 시간이 흘러 그토록 바라던 서울대에 합격하던 날, 나는 합격 통지서를 들고 제일 먼저 엄마가 계신 시장으로 달려갔다.

그 날도 엄마는 좌판을 등지고 앉아 꾸역꾸역 찬밥을 드시고 있었다. 그때 나는 엄마에게 다가가 등 뒤에서 엄마의 지친 어깨를 힘껏 안아 드렸다.

'엄마...엄마..., 나 합격했어.....' 나는 눈물 때문에 더 이상 엄마 얼굴을 볼 수 없었다. 엄마도 드시던 밥을 채 삼키지 못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시장 골목에서 한참동안 나를 꼬~옥 안아 주셨다.

그날 엄마는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에게 함지박 가득 담겨있는 생선들을 돈도 받지 않고 모두 내주셨다. 그리고 형은 자신이 끌고 다니는 리어카에 나를 태운 뒤.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내게 입혀 주고는 알아들을 수도 없는 말로 나를 자랑하며 시장을 몇 바퀴나 돌았다.

그때 나는 시퍼렇게 얼어있던 형의 얼굴에서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보았다. 그날 저녁, 시장 한 구석에 있는 순대국밥 집에서 우리 가족 셋은 오랜만에 함께 밥을 먹었다. 엄마는 지나간 모진 세월의 슬픔이 북받치셨는지 국밥 한 그릇을 다 들지 못하셨다. 그저 색 바랜 국방색 전대로 눈물만 찍으며 돌아가신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

"너희 아버지가 살아 있다면 기뻐했을 텐데....너희들은 아버지를 이해해야 한다. 원래 심성은 고운 분이다. 그토록 모질게 엄마를 때릴 만큼 독한 사람은 아니었어. 계속되는 사업 실패와 지겨운 가난 때문에 매일 술로 사셨던 거야. 그리고 할 말은 아니지만..... 하나도 아닌 둘씩이나 몸이 성치 않은 자식을 둔 애비 심정이 오죽했겠냐? 내일은 아침 일찍 아버지께 가 봐야겠다. 가서 이 기쁜 소식을 얼른 알려야지."

내가 어릴 때 부모님은 자주 다투셨는데, 늘 술에 취해 있던 아버지는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들 앞에서 엄마를 때렸다. 그러다가 하루 종일 겨울비가 내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유서 한 장만 달랑 남긴 채 끝내 세상을 버리고 말았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나는 우등상을 받기 위해 단상위로 올라가다가 중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그만 계단 중간에서 넘어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움직이지 못할 만큼 온 몸이 아팠다.

그때 부리나케 달려오신 엄마가 눈물을 글썽이며 얼른 나를 일으켜 세우셨다.

잠시 뒤 나는 흙 묻은 교복을 털어 주시는 엄마를 힘껏 안았고 그 순간, 내 등 뒤로 많은 사람들의 박수 소리가 들려왔다.

한번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컵라면으로 배를 채우기 위해 매점에 들렀는데 여학생들이 여럿 앉아 있었다.

그날따라 절룩거리며 그들 앞을 걸어갈 자신이 없었다.

구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내 모습이 측은해 보일까봐, 그래서 혹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올까봐 주머니 속의 동전만 만지작거리다가 그냥 열람실로 돌아왔다. 그리곤 흰 연습장 위에 이렇게 적었다.

'어둠은 내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어둠에서 다시 밝아질 것이다.' 이제 내게 남은 건 굽이굽이 고개 넘어 풀꽃과 함께 누워계신 내 아버지를 용서하고, 지루한 어둠 속에서도 꽃등처럼 환히 나를 깨어 준 엄마와 형에게 사랑을 되갚는 일이다.

지금 형은 집안일을 도우면서 대학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아무리 피곤해도 하루 한 시간씩 큰소리로 더듬더듬 책을 읽어 가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발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은 채. 오늘도 나는 온종일 형을 도와 과일 상자를 나르고 밤이 되서야 일을 마쳤다.

그리고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어두운 창밖을 바라보며 문득 앙드레 말로의 말을 떠올렸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너무도 아름다운 말이다.


위의 글은 10년 전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이다. 그 후 이 학생은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여 지금은 미국에서 우주항공을 전공하여 박사과정에 있으며 국내의 굴지 기업에서 전부 뒷바라지를 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형을 모두 미국으로 모시고 가서 같이 공부하면서 가족들을 보살핀다고 한다.

이글은 한번만 읽기보다는 두서너 번 읽을수록 가슴에 뜨거운 전류가 흐른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들고 고통스러울 적에 올라가던 암벽에서 생명줄인 밧줄을 놓아버리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요즘 우리사람들은 사랑이나 행복. 성공을 너무 쉽게 얻으려고 하고 노력도 해보기 전 너무도 쉽게 포기하려고 한다.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이런 글에서 배워야 하리라.


4~5년 전에 받은 글입니다. 제가 받았던 것을 생각하면 15년 정도 전 쓰여진 수기이겠네요.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마지막에 동행할 친구♣

탈무드에 보면 세 친구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날 임금이 使者를 보내어 어떤 사나이에게 곧 출두하라고 명령을 했다. 그 사람에게는 세 사람의 친구가 있었다.

첫 친구는 대단히 우정이 깊어 항상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을 했다. 두번째 친구는 친하긴 했지만 첫째 친구보다는 못하다는 생각을 했다. 세번째 친구는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평소에 별반 관심을 갖지 않았던 사이였다

임금의 사자(使者)가 왔을 때 그는 겁도 나고 불안했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가기로 마음을 먹고 첬째 친구에게 가서 동행을 청했다. 그러나 이 친구는 별다른 이유도 없이 단호히 거절했다

할 수 없이 두번째 친구에게 부탁했다. 이 친구는 대궐문 앞까지만 가겠다고 대답했다. 풀이 죽은 그는 할 수 없이 세번째 친구에게 부탁했다. 그러자 세번째 친구는 뜻밖에도 기쁘게 응하면서 임금에게 잘 말해 주겠다고했다

이이야기에 등장하는 임금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대궐로의 부름은 죽음을 비유하는 것이다. 즉 인간이 이땅에서 생명이 끝나 하나님 앞에 설 때 어떤 친구가 동행할 수 있는가를 보여 주는 교훈적인 우화다.

그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첫째 친구는 돈이다. 서양 속담에"수의에는 호주머니가 없다"고 했다. 돈은 결코 가져갈 수 없다.

둘째 친구는 친척이다 사람이 죽으면 친척들은 대궐문앞인 무덤까지만 같이 간다.

셋째 친구는 선행이다 평소에 눈에 띄지 않지만 죽은 뒤에도 늘 그와 함께 있는 것이다. 이 친구는 우리가 이 땅의 삶을 끝내고 심판대 앞에 설때까지 함께한다

최후에 남는 것은 돈도 아니고, 친척도 아니고 이 땅에서 행한 "선한 삶이다" 그런데 우리는 없어질 친구들에게만 너무 집착한다. 첫째 친구에게만 관심을 두고 이 친구만 있으면 좋아하고, 이 친구를 위해서 살고, 이 친구 때문에 싸우고 원수가 되곤 한다.

내가 죽을 때 유일하게 동행할 수 있는 셋째 친구, 즉 "선한 삶" 이 우리 인생의 진정한 친구가 돼야 하지 않을까?....

-좋은 글 중에서-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고린도전서 13:13)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 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1 Corinthians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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