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첫 2시간

하루의 첫 2시간

하루의 첫 2시간을 소중히 하라.

성공한 사람, 행복한 사람, 자유로운 사람들을 보라. 모두 새벽 5시를 전후하여 새벽출근, 새벽기도, 새벽운동, 그리고 새벽공부를 즐긴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게 시작하는가?

하루의 첫 시작이 바뀌면 하루가 바뀌고, 하루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받은 글입니다.

항상 새로운 걸 하라

항상 새로운 걸 하라

"루마야, 항상 새로운 걸 해라. 남이 안 하는 걸 하는 게 좋은 거란다."

아버지가 항상 저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어 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그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충분히 검증된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선택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어떻게 항상 새로운 일만 할 수 있겠습니까. 늘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하라는 뜻이겠지요. 또, 어떻게 항상 남들이 가지 않은 길만 갈 수 있겠습니까. 남의 것이 아닌 '자기 시각'을 가지고 자기 길을 개척하라는 말이겠지요. 늘 새로운 자기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면 남들이 간 길에서도 내가 갈 길이 보이고 옛 길에서도 새 길이 보입니다.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우리에게 주언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 시간이다
이 24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쓰는가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이지만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앉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습관을 들인다면
하루하루의 삶에 탄력이 생길 것이다

몸은 길들이기 나름이다
너무 편하고 안락하면 게으름에 빠지기 쉽다
잠들 때는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숙면이 되도록 무심해져야 한다

당신은 어떤 생활의 규칙을 세워 지키고 있는가
당신을 만드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활 습관이다


받은 글입니다.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러시아 작가 막심 고리키가 말했다. "일이 즐거우면 세상은 낙원이요, 일이 괴로우면 세상은 지옥이다."

일은 축복이며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힘이다. 누구나 일을 해야 한다.

일하는 자에게는 힘이 있으며 게으른 자에게는 힘이 없다.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지 않으면 정신적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일을 할 때 사람은 생명력, 건강, 기쁨을 얻는다.

일은 자제력, 주의력, 적응력을 키우고 단련한다. 인격 수양에 있어서 일은 최고의 스승이다.

정신이 한가하고 몸이 편안하면 육욕이 생기기 쉽다. 빈둥거리는 사람은 유혹에 약해서 순결한 생활을 하지 못한다.

일은 육체와 정신에 유익하며 해악을 멀어지게 한다. 항해 중인 배에서 선원들이 할 일이 없으면 불평을 늘어놓는다.

노련한 선장은 할 일이 없으면 닻이라도 닦으라고 명령한다. 빈둥거리지 말고, 힘들고 유익한 일로 빈 시간을 꽉 채워라.

싫은 일에서 창조의 힘은 솟아나지 않는다. 즐겁고 희망적인 일에 종사하는 것이 행복의 비결이다.

하는 일이 낙일 때 인생은 즐거우며 의무일 때 사람은 그것의 노예가 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할 수 있는 일보다 할 수 없는 일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 진짜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일하는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지만 행복을 모르고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실패한 인생이다.

현재 일에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면 다른 일을 찾아라.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을 갖고 생을 마감할 수 있도록 타고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해라.

즐겁게 할 수 있는 일, 원하는 일에 인생을 투자해라. 모든 정신, 에너지, 야망, 타고난 능력을 거기에 쏟아 부어라. 그러면 성공은 저절로 따른다.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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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닭인줄 알았던 독수리

자신이 닭인줄 알았던 독수리

어느 시골 농부가 우연히 독수리 새끼를 잡게 되었는데 그는 그것을 닭장에 넣어 두었다. 그리하여 독수리 새끼는 닭들과 함께 자라게 되었고 닭장의 생활방식과 환경에 적응하여 평범한 닭이 되고 말았다.

어느날 동물보호운동을 전개하던 어떤 사람이 농장을 지나다가 독수리 새끼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아니, 저녀석은 닭이 아니라 독수리군요.”

“그렇긴 하지만 이젠 더 이상 독수리가 아닙니다. 녀석은 완전히 닭이 되어버렸어요. 닭처럼 모이를 먹고 닭처럼 행동을 하거든요. 저 독수리는 절대로 날지 못할겁니다.” 농부는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동물보호자는 농부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실험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독수리를 공중에 날려 보았다. 그러나 동물보호자가 아무리 독수리를 날려 보려고 애를 써도 독수리는 날지 못했다.

어느 날 동물보호자는 해가 떠오를 때 독수리를 높은 산꼭대기로 데려갔다. 그리고 산꼭대기에서 그 독수리는 자기와 똑같이 생긴 다른 독수리가 우아하게 하늘을 날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제야 독수리는 자기가 닭과 다르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하늘을 날 수 있다는 비전을 갖게 되었다.

독수리는 거친 울음소리를 내며 동물보호자의 팔에서 날아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하늘 저편으로 사라져 버렸다.

독수리는 닭들과 함께 사는 동안 전혀 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자기가 독수리라는 사실과 날 수 있다는 비전을 갖게 되자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었다.

-“벽을 오를 수 없으면 문을 만들어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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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mmuttil mosque

Alummuttil mosque


DescriptionEnglish: Alummuttil mosque, en:Edava, Kerala, Indai
Date3 February 2011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lummuttil_mosque.jpg
Authorshaji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is file is made available under the Creative Commons CC0 1.0 Universal Public Domain Ded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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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ora Borealis from Canada

Aurora Borealis from Canada


DescriptionEnglish: This is a picture of Aurora Borealis from canada.
Date13 April 2008
Sourcehttp://commons.wikimedia.org/wiki/File:Aurora_Borealis_in_north_pole.jpg
AuthorUnknown
PermissionPublic Domain
LicensingThe copyright holder of this work releases this work into the public 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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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友)테크'의 시대다.

지금은 '우(友)테크'의 시대다.

재테크에 쏟는 시간과 노력의 몇 분의 일만이라도 세상 끝까지 함께할 친구들을 만들고, 확장하고, 엮고, 관리하는 일에 정성을 쏟아야 할 때다. 우리는 지금껏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공부 잘하는 법, 돈 버는 법에는 귀를 쫑긋 세웠지만 친구 사귀는 법은 등한시했다. 재테크처럼 시간과 노력을 들인 만큼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언제 한번 만나자.'는 말로 돌아설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심 약속을 잡아라. 아니면 그 다음날 전화나 이메일로 먼저 연락하자.

# 기꺼이 총무를 맡아라. 평생 '갑(甲)'으로 살아온 사람들일수록 퇴직하면 더 외롭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본다. 항상 남들이 만나자고 하는 약속만 골라서 만났기 때문이다. 날짜와 시간을 조율하고 장소를 예약하고 회비를 걷는 일은 성가시다. 그러나 귀찮은 일을 묵묵히 해낼 때 친구는 늘어난다.

# 남녀노소를 따지지 마라. 내가 아는 전직 장관 한 분은 요즘 젊은 친구들 만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영어회화를 함께 수강하는 20대의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문자메시지도 교환한다. 비결은 다음과 같다. 자기 나이보다 스무살 이상 적은 사람도 언제나 존댓말로 대할 것. 혼자서만 말하지 말 것. 교훈적인 이야기로 감동시키려 들지 말 것. 가끔 피자를 쏠 것.

# 매력을 유지하라. 항상 반짝반짝하게 잘 씻고 가능하면 깨끗하고 멋진 옷을 입어라. 동성끼리라도 매력을 느껴야 오래 간다. 후줄근한 모습을 보면 내 인생도 함께 괴로워진다. 육체적 아름다움만 매력이 아니다. 끊임없이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새로운 음악도 들어야 매력 있는 대화 상대가 될 수 있다.

# '우테크'의 일순위 대상은 배우자다.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안에 원수가 산다면 그것은 가정이 아니라 지옥이다. 배우자를 영원한 동반자로 만들기 위해 우선 배우자의 건강을 살펴야 한다. 혼자 자는 일도 삼갈 일이다. 자다가 침대에서 떨어져도 모르면 큰일이다. 공동의 관심사나 취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고 자기 취미를 강요해서도 안 된다. 함께하는 취미를 만든답시고 등산하는 데 데리고 가서는 5시간 동안 부인에게 한 말이라고는 "빨리 와."뿐이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후로 사이가 더 나빠졌음은 물론이다.

# 우테크 10훈(訓):

1) 일일이 따지지 마라.
2) 이말 저말 옮기지 마라.
3) 삼삼오오 모여서 살아라.
4) 사생결단 내지 마라.
5) 오! 예스 하고 받아들여라.
6) 육체 접촉을 자주해라.
7) 7할만 이루면 만족해라.
8) 팔팔하게 움직여라.
9) 구구한 변명 늘어놓지 마라.
10) 10%는 베풀면서 살아라.


받은 글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러분 가정에 만복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여러분 가정에 만복 기원 합니다

설 차례상 차림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차례상 차리기는 늘 어렵게 느껴진다. 제수 마련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음식에 조상이 좋아했던 음식을 따로 준비하면 된다. 기름에 튀기거나 부친 음식을 뜻하는 전(煎), 고기 생선 두부 등을 기름에 지지거나 석쇠에 구워 꼬치에 꿴 적(炙) 등 품이 들어가는 음식은 차례 하루 전에 미리 마련해둔다. 파, 마늘, 고춧가루 같은 짙은 양념은 쓰지 않는 게 원칙이다.

기본 상차림은 다섯 줄이다.

신위가 있는 쪽부터 밥은 서쪽, 국은 동쪽에 놓는 반서갱동(飯西羹東)의 원칙에 따라 놓는다. 설에는 일반 제상의 메(밥) 대신 떡국을 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둘째 줄에는 어동육서(魚東肉西)의 원칙에 따라 적과 전을 놓는다. 머리와 꼬리가 분명한 제수는 동쪽(오른쪽)으로 머리가 가고 꼬리는 왼쪽으로 가게 놓는다. 두동미서(頭東尾西)의 원칙이다.

셋째 줄에는 탕 종류를 놓는다.

넷째 줄에는 좌포우혜(左脯右醯)라 하여 상 왼편에 포(북어, 대구)를, 오른편에 침채(나박김치)를 둔다. 어포를 쓸 때는 생선 배가 아래로 향하게 담는다. 가운데는 숙채(삶거나 쪄서 익힌 나물)를 둔다. 간장도 가운데 놓는다. 식혜는 건더기만 담아야 한다.

다섯째 줄에는 과일이 놓인다. 과일은 반드시 홀수로 올린다. 홍동백서(紅東白西)의 원칙에 따라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다. 조율시이(棗栗枾梨) 원칙에 맞춰 상 왼쪽부터 대추, 밤, 곶감, 배의 순서로 놓기도 한다.차례는 제사와 달리 술을 한번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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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살짝 올라간 당신의 입꼬리

살짝 올라간 당신의 입꼬리

사랑에 빠지면
뇌에서 페닐에틸아민과 도파민 분비가 늘어나는데,
이는 기분을 좋게 하는 물질로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과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나는 것도 바로 이것 때문이다.
상대방이 나를 사랑한다면
그의 입꼬리는 살짝 올라가 있을 것이다.

- 이웅진의《화려한 싱글은 없다 - 두번째이야기》중에서 -


윗글의 끝대목을 이렇게 바꿀 수도 있겠지요.

"내가 상대방을 사랑한다면 나의 입꼬리는 살짝 올라가 있을 것이다."

입꼬리 하나에 많은 것이 담겨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당신의 사랑이... 살짝 올라간 당신의 입꼬리에 당신의 하루가 밝아지고 인생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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