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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건넨다

심장을 건넨다

나는 명함보다는 심장을 건네는 사람이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내가 그에게 건넨 명함이 마음이 담기지 않은 것이라면 결국 다른 수많은 명함들 속에 묻혀버릴 종잇조각과 다를 게 없을 것이다.

- 김민우의《나는 희망을 세일즈한다》 중에서 -


명함은 자신의 얼굴이자 분신입니다. 무조건 많은 사람에게 건네준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심장을 건네는 마음으로 혼을 담아 건네주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많이 건네준 만큼 손해를 보는 경우도 아주 많습니다. 오직 한 사람에게라도 혼을 담아서 건네면 그 한 사람이 백명 천명보다 더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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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그림

마음 속 그림


마음속에 어떤 성공의 그림을
갖지 못한다면 이루어지는 것이 거의 없다.
대예술가, 문필가, 발명가 같이 상상력이 발달한 사람들은
자기의 뜻대로 영상을 만들고 마음의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가졌다. 어떤 사람이라도 물질이든 사건이든
자기가 현실의 것으로 만들고 싶은 온갖 일들을
마음의 눈에 그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 콜로드 브리스톨의 《신념의 마력》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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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행복과 불행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늘 자신에게는 행복보다 불행만 찾아온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자신없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일이 생겨도 기쁘게 받아들일 줄 모르므로 불행할 수밖에 없다. 스스로 행복하겠다고 결심을 해야 행복해진다.

좋은 일이 일어나면, 그 일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그리고 마음껏 기뻐하라.

주변 사람들이 불행해할 때도 마찬가지다. 행복과 불행은 스스로가 어떻게 마음을 먹고 어떤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다가오는 것임을 명심하라. 결심하는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모든 사람은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이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게 마련이다. 시련과 고난에 대처하는 방법에 따라 행복의 수준이 결정된다.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우선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살다보면 불행한 일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 혹은 친척이 병이 들거나 죽을 수도 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왠지 세상이 막막해질 때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일을 스폰지가 물을 흡수하듯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일이다.

그리고 그 느낌에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행복해지려고 지나치게 애쓰다 보면 오히려 더 비참해질 수도 있다.

어느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했던 말이 떠오른다. "우리 엄마가 행복해지려고 그렇게욕심을 부리지 않았더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져 계실 텐데."

행복은 욕심만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그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 '고래뱃속 탈출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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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주인이 되라

** 마음의 주인이 되라 **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 법정스님 《무소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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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지만 내 맘대로 안되는 것이 바로 마음 같습니다.

행복을 상상하라

행복을 상상하라

행복을 상상하라. 주위의 모든 것과 하나라고 느끼는 순간에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지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 우리는 인생의 밝은 면만을 보게 된다. 우리는 이런 저런 경험으로부터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삶에 대해 상상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삶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 기 코르노의《마음의 치유》중에서 -


불행을 상상하면 불행해지고 행복을 상상하면 실제로도 행복해집니다. 승리를 상상하면 승리하게 되고 패배를 상상하면 패배합니다. 너무 간단하고도 명백한 '삶의 공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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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최일도)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세요.무엇보다도 눈앞의 일을 생각하지 말고 먼훗날을 기약하며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뜻이 확실하다면 그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한들 어떼요. 우리 앞에 미래가 열리겠죠. 그런 문제는 걱정하지 말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잡으세요.

- 최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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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생각의 크기


마음과 생각의 크기

모든 비극은 비교하는데서 나왔다고 말한 철학자 키에르케고르의 말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비교가 없으니 우월이 없고, 우월이 없으니 열등이 있을 리 없고, 우월도 열등도 없으니 불평이 생겨날 수 없고 불평이 없으니 불안도 없습니다.

옛말에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곧게 쭉 뻗은 나무들은 일찌감치 베어져 건축자재로 쓰이지만, 휘어진 소나무에는 누구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볼품없는 소나무가 나중에는 선산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해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 가지 잣대로 누가 누구보다 '잘났다' '못났다'하고 평가하는 것은 정말 부질없는 짓입니다.

이런 점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데서 질투와 불만이 생기고, 거기에서 비극은 싹트는 것입니다.


자식을 여럿 둔 어떤 어머니가 쓴 이런 글이 있습니다.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건강한 것만으로도 고맙고, 공부 잘하는 아이는 신통해서 고맙고, 말썽꾸러기 아이는 그 힘찬 고집이 고맙다.”

말 잘하는 사람이 말로 망하고, 칼을 잘 쓰는 사람이 칼로 망하듯이, 반면 주의를 끌지 못하는 사람도 자세히 보면, 정말 놀라운 재능이 숨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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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뿌리, 행복의 뿌리


생각의 뿌리, 행복의 뿌리

끝까지 성공하여 행복하게 사는 사람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 생각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다. 즉 자연, 생명, 사랑, 지혜에 튼튼하게 내린 생각의 뿌리가 행복의 뿌리이다.

- 이경복의 《마음의 문을 여는 100가지 물음 ' 생각의 뿌리'》 중에서 -


나무도 뿌리가 튼튼해야 잘 자라듯이 사람 또한 생각의 뿌리가 튼튼해야 좋은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의 뿌리는 자연, 생명, 사랑, 지혜에 깊게 뻗어야 튼튼하다 하네요. 뿌리만 튼튼하면, 아무리 세상이 어렵게 변하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잘 자라서 좋은 꽃이 피고 탐스러운 열매가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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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마음을 일깨우는 명상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園圃-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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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통장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적금통장이 아니라 '적심통장'이다.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살았을까? 땀통장.
오늘 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살았을까? 이해의 통장.
사랑의 통장, 웃음의 통장, 용서의 통장, 봉사의 통장,
기쁨의 통장, 감사의 통장, 인내의 통장......
우리의 마음을 담아 쌓아두는 적심통장은
돈 없이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 최윤희의《유쾌한 행복사전》중에서 -


적금통장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분명 있습니다. 사랑이, 웃음이, 용서와 봉사, 기쁨과 감사가 돈만으로 과연 가능한 일이던가요? 마음의 통장을 먼저 만드세요.

마음이 먼저고 돈은 그 다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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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철학자 헤겔은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

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헤겔은 '사랑에 의한
운명과의 화해'라는 말도 했습니다.

사랑이란 바꿔 말하면
용서와 관용을 가리킵니다.
원망과 미움을 승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러쿵저러쿵 불만을 터뜨리거나
푸념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대단합니다.
사랑으로 용서하면 원망도
미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왜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마음의 어디가 아팠는지조차 잊어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의 과거,
지금까지의 인생 전부를
받아들일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지금과 미래의 모든 것을
받아 들인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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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움직이는 힘

마음을 움직이는 힘

마음을 열자, 능력 있게 보이려고 기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를 존중해 주었다. 사는 게 그런 것이었다.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내 마음을 전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소통해 가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는 것. 그런 자잘한 일상이 모여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었다.

"사람은 능력이 아니라 남에게 베푼 배려로 자신을 지키는 거야."

- 한상복의 《배려》 중에서 -


아내와 남편, 엄마와 아이, 며느리와 시어머니, 신임팀장과 팀원, 전학온 아이와 반 아이들... 쉬운 듯 어려운 듯 서로 '배려'가 필요한 관계들입니다. 어줍잖게 배려하고도 알아주기를 바랐던 내 좁은 마음이 부끄럽고, 내 소중한 사람들조차 나를 위해서만 있어주기를 바랬던 내 어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이 책을 소개해준 석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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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

마음의 평화를 찾는 길에는 마음과 현실, 모든 차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처한 현실을 현실 그 자체로써 파악하라.

가급적이면 마음의 평화를 잃을만한 불안의 씨앗을 뿌리지 말라!

병이 난 후에는 이미 늦다. 미리미리 생활과 건강을 관리하라.

적을 만들지 말라. 모든 이들을 사랑으로 대하라.

돈이 들어올 때 부족할지도 모를 어려운 시절에 대비하여 저축을 하라.

새로운 직업적 사회적 환경에 대비하여 자기개발에 힘쓰라.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유혹의 씨앗으로부터 미리 미래의 파탄을 감지하라.

마음의 평화를 위해 마음을 효과적으로 다스리고 통제하라.

이렇게 쓰여진 글들을 그저 잠깐 지나가는 글로써만 이해하지 말고 삶의 일부가 되도록 하라. 현재 상황이 많이 어렵고 모자란다고 한탄할 필요가 없다.

누군가와 비교하며 자신의 상태를 비하할 필요도 없다.

삶은 어느 순간 졸업하고 끝나는 여정이 아니다.

우리는 점점 더 나은 삶의 순간들을 향해 끊임없이 항해하고 있을 뿐인 것이다.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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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 좋은생각 中 -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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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물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도 맛이 없게 되고 맙니다.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하고 나서 마시는 물은 수돗물이라도 맛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같은 물을 마셔도 그냥저냥 마시는 것과 목말라 마시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시는 것과 마음이 뒤틀린 상태로 마시는 것도 다릅니다. 같은 물이라도 내 마음에 따라 맛없는 물도 되고, 맛있는 물도 됩니다.


받은 글입니다. 다른 분한테 받았지만 원 글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