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의 문

치유의 문

우리의 행복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랑의 결핍'이었다. 확실한 방법은 '사랑합니다'란 말과 함께하는 것이다. 이것은 치유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지만 그것을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 사용해야 한다. 치유가 필요한 건 그들이 아니라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을 치유해야 한다. 모든 경험의 근원은 바로 당신이기 때문이다.

- 조 바이텔, 이하레아카라 휴 렌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곡식의 결핍은 굶어죽는 사람을 양산합니다. 사랑의 결핍은 차고 넘치는 곳간의 곡식조차도 대립과 분쟁, 갈등과 불행을 서둘러 불러들입니다. 사랑은 '나'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의 결핍'이 아닌 '사랑의 잉여', 내가 나를 전폭적으로 사랑하고, 그 사랑이 내 마음의 곳간에 차고 넘쳐야 다른 사람에게도 흘러갈 수 있습니다. 치유의 문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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