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 Painting

One March day my wife said that the house needed painting.
"It's still winter," I replied. "Forget it."

In April, she told me she had bought some exterior latex. I said that it was still too cold to paint.

In May, I heard her outside one day yelling for help, and we set up the ladder so she could start painting. Then I went inside to get a beer.

As I sat in a lawn chair not far from where my wife was working, a neighbor passed by. "Aren't you ashamed?" she asked. "How can you sit there drinking beer while your wife is up on a ladder painting the house?"

Glancing up at my wife, I responded, "She doesn't like beer."


어느 3월에 아내는 집에 페이트칠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나는 "아직 겨울이야, 잊어버려." 라고 대답했다.

4월이 되자 아내는 외부용 라텍스 페인트를 샀다고 나에게 말했다. 나는 여전히 추워서 페인트 칠은 안된다고 말했다.

5월이 되자 어느날 아내가 바깥에서 도와달라고 소리치는 걸 들었다. 그래서 우리들은 아내가 페인트칠을 할 수 있도록 사다리를 설치했다, 그리곤 나는 맥주를 가지러 안으로 들어갔다.

나는 아내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는 곳에 접이식 의자를 놓고 앉아 있을 때 이웃에 사는 여자분이 지나가다 말했다, "부끄럽지도 않아요? 아내가 사다리에 올라가 집에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동안 당신은 어떻게 거기 앉아 맥주를 마실 수 있죠?"

나는 아내를 올려다 보고 대답했다, "아내는 맥주를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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