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격려 / 마야 안젤루

격려 인간의 마음은 워낙 섬세하고 예민해서 겉으로 드러나게 격려해주어야 지쳐 비틀거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또 워낙 굳세고 튼튼해서 한번 격려를 받으면 분명하고 꾸준하게 그 박동을 계속한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격려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시대가 험악하고 지쳐 비틀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너나없이 우리 모두에게도 격려가 필요합니다. 모두가 지쳐 비틀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길은 하나입니다. 서로 격려하며 사는 것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마야 안젤루의 글에 멘트를 단 원 글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글이 쓰여진 형태를 보면 아마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고도원님이 아닐까 싶긴 합니다. 격려를 받고 싶어하면서도 다른 사람을 격려하지 못하는 제 모습을 봅니다. 누군가의 잘못을 찾아내고 그 사람을 비난하기는 쉽습니다. 이러이러하니 잘못될 거라고 이유를 찾아내는 것도 쉽습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그런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 보다는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이유를 찾고, 그 사람을 격려하는 것이겠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마더 데레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 마더 데레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잘못 생각 하는 것, 세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이기심, 세상에서 가장 나쁜 패배는 용기를 잃는 것,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내어 주는 것,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 세상에서 가장 나쁜 잘못은 짜증을 내는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물은 이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곳은 내적인 평화, 세상에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낙관주의, 세상에서 가장 큰 만족감은 책임완수, 세상에서 가장 강한 힘은 믿음,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부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랑, 받은 글입니다. 마더 데레사의 글이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것은 직접 그러한 삶을 살면서 남긴 것이기 때문이겠죠.

내 삶에 미쳐보자!

내 삶에 미쳐보자! 사는 동안엔 내 삶에 미처라. 미쳐 보면 즐길줄 안다. 조그마한 하나 하나에도 따뜻한 가슴을 담아라. 그래야 포옹할줄 안다. 즐길줄 모르면 세상은 재미 없다. 즐거움 속에 생동력이 넘친다. 내 삶의 개척자는 나 뿐이다. 바라지 마라, 누군가가 즐겁게 해 주기를.. 때로는 즐거움이 사라져 버리거든 자연을 벗 삼아 다녀봐라. 아니면,그림이나 음악을 찾아서 즐겨라. 세상은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 하다. 내 보는 눈에 따라서 삶은 변해 가리라. 많은 일 들에 묻혀 때로는 막막하고 때로는 답답 할 지라도 그냥 미쳐 버리기로 하자. 미쳐가는 순간이면 즐거움으로 전환 될 것이다. 벅차고 힘들어 즐길 수 없다면 한 걸음 더 달려갈 수 없으리라. -모셔온 글- 봄날 새싹의 용기로 꽃피우는 아름다움으로 이젠 내 일에 미쳐보자 퐁당 퐁당 하늘여울 http://cafe.daum.net/leeruth 받은 글입니다.

가족끼리의 예의

가족끼리의 예의 "움직이는 두 물체가 서로 부딪히면 마찰이 생기는 것은 자연법칙이다. 따라서 두 사람이 만나면 늘 갈등이 일어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서로 좋아하든 싫어하든, 예의는 서로 부딪히게 되어 있는 두 인간이 함께 일하도록 해주는 윤활유와 같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기, 상대방의 생일이나 이름 기억하기, 가족에 대한 안부 전하기 등 작고 간단한 일이 모두 예의이다." - 이재규의《청소년들을 위한 '피터 드러커'》중에서 - 우리는 흔히 가장 가까운 사람들과 오히려 더 큰 상처를 주거나 받곤 합니다. 아예 모르는 사람들보다는 자주 만나는 친구와 동료들에게 좋은 말도, 나쁜 말도 더 많이 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살 맞대고 살아가는 가족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족끼리도, 반드시 예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좀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예의를 갖춘다면, 더욱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갈 수 있지 않을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한번쯤 더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받은 글입니다. 원 발신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같네요.

공중전화에서

어떤 남자가 집으로 전화할 일이 생겼다. 그런데 그가 찾은 유일한 공중전화는 통화중이었다. 그래서 그는 곁에 서서 몇분만 기다리면 전화가 끝나겠지 하고 기다렸다. 5분이 지나갔다. 그런데도 남자는 계속 통화중이었다. 그는 전화기를 자기 귀에 대고는 있었지만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10분이 지났어도 그는 말이 없었다. 15분이 지났는데도 그는 말이 없었다. 드디어 기다리던 남자가 그 사람의 어깨를 가볍게 치며 "내가 전화를 쓸수 있으면 절대 오래 쓰지 않겠습니다. 나는 짧지만 요긴하 게 알릴게 있어서요" 전화를 하고 있던 남자가 송화기를 덮어 가리고 대답했다. "기다리세요, 나는 아내와 통화중이오"

행복의 경제학

행복의 경제학 예전에 비해 말할 수 없이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더 정신 없고, 더 분주하고,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삶의 질은 올라갔지만 그렇다고 더 행복하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돈 버는 일에 올인해 부자가 된 사람에게 어떠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저는 돈을 버는데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경제적 풍요가 삶의 가장 높은 우선순위였지요. 돈을 얻기 위해 건강을 희생하고, 가족으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친구를 잃으면서 얻은 결과입니다. 별 의미도 없고 행복하지도 않습니다.” 한 마디로 엉뚱한 목표에 목숨을 걸고 살아온 것이다. 우리들 최대의 관심사는 경제이고 성장이다. 경제만 잘 된다면 만사형통일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개인도 국가도 경제문제에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둔다. 경제만 풀리면 행복해지고, 다른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전혀 그렇지 않다. 현대는 부유하지만 불행한 사람들로 넘쳐난다. 돈만 있으면 행복할거로 생각했지만 막상 부자가 되고 보니 별로 행복하지 않다. 행복은 다른 곳에 있다. 부탄이 그런 나라다. 부탄은 잘 사는 나라가 아니다. 하지만 풍부한 생태계, 자급 자족형 농업, 공동체를 통한 상부상조, 슬로라이프 등이 건재하고 있다. 사람들도 무척 행복해 보인다. 이 책은 행복에 대한 책이 아니다. 풍요라는 이름의 괴물을 퇴치해 원래 자리로 되돌리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이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국민총생산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총행복지수이다. 오늘은 그런 것에 관한 책 ‘행복의 경제학’을 소개한다. 저자는 슬로라이프의 주창자인 쓰지 신이치이다. 재일교포로 한국이름은 이규다. 국민총행복(GNH)이란 개념은 부탄의 지그메 싱기에 왕추크 전 국왕이 1970년대 만들어낸 말이다. 당시 그는 20대의 젊은 나이로 국왕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였다. 각국의 수뇌를 초청한 자리에서 처음 이 말을 사용했다. GNP보다 GNH 가 더 중요하다고 2008...

짧은 것이 여자 화장실

짧은 것이 여자 화장실 시골 노인들이 미쿡으로 효도관광을 갔다. 관광 도중에 화장실에 들르게 되었는데.. 화장실에 GENTLEMEN, LADIES 라고 쓰인 것을 본 가이드가 영어를 잘 모르는 노인들에게 이렇게 설명했다. "글자가 긴 것이 남자 화장실이고 짧은 것이 여자 화장실 입니다." 그리고 다음 관광지로 향했다 다시 화장실을 찾은 할아버지들은 앞의 관광지에서 배운대로 글자가 긴 화장실의 문을 힘차게 열고 들어섰는데 아뿔사!! 여자 화장실이 아닌가?? 망신을 톡톡히 당하고 화가 잔뜩나서 가이드에게 항의를 하였다. " 이것 보시오 안내원 양반!!! 글자가 긴것이 남자화장실이라 하지 않았소?" 뜬금없이 욕을먹은 가이드가 화장실로 가보니.. . . . . . 그곳 화장실엔 MEN, WOMEN 으로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