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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지는 습관 늙어지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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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活氣차고 幸福한 하루 되십시오" ♣ 건/강/상/식 *◐*【 젊어지는 습관 늙어지는 습관 】*◑* ‘노세-노세~젊어서 노세-늙어지면은 못 노나니~’란 노래를 기억하는가? 늙는 게 싫다면 앞으로 이 노래의 가사를 바꿔 부르는 게 좋을 것 같다. ‘예방하세! 예방하세! 늙어지면은 예방 못하니’로 말이다. 몸이 늙어가는 것을 반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간이 흘러가는 것을 막지 못하듯이 늙는 것을 완전히 막기란 불기능하다. 하지만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내 몸 시계가 거북이처럼 천천히 흐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 노화의 기로에서... 청춘을 꿈꾸다! ◈ 흔히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고 한다. 다름 아닌 우리 몸 이야기다.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게 된다. 나이 먹으면 으레 그러려니 하고 골골거리며 살기에는 남은 인생이 무척 길다. 고맙게도 몸은 결코 우리의 노력을 무시하지 않는다. 대학병원 내분비내과 전문 교수는 “노화는 마음먹기에 따라 늦출 수 있다.”며 “그것은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설명한다. 누구나 늙지만 그 속도는 노력에 따라서 달라진다. 지금까지 해온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그것이 어려운 만큼 몸이 느끼는 체감 나이는 달라질 것이다. 이 봄, 기꺼이 우리의 노화 속도를 늦춰 줄 좋은 습관을 알아보자. ♣ Part 1 젊어지는 식습관 ♣ ※ 1. 밥 덜 먹고 단백질을 늘려라! ※ 전문 교수는 “노화를 막고 싶다면 탄수화물 비중이 높아서는 안 된다.”고 당부한다. 탄수화물은 우리 몸에 들어가면 최종적으로 포도당이 되는데, 이 포도당이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따라서 식사할 때 탄수화물의 비율을 50% 이하로 낮추고, 줄어든 양은 단백질로 채워야 한다. 이렇게 먹으면 몸의 지방이 줄어들고 근육은 늘어나게 된다. 전문 교수는 “밥을 담을 때는 공기 위로 밥이 봉긋하게 올라오지 않게 하고, 살코기로 단...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 지난 가을 조금 풍년이 들어 백성의 식량이 약간 넉넉해졌기에 내가 밤낮 걱정할 일이 조금 줄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불안한 생각은 기근이 든 해보다도 도리어 더 심하도다. 대개 인정이란 조금만 편안하면 소홀해지기 쉽다. 옛말에 ‘척박한 땅의 백성은 부지런하고 기름진 땅의 백성은 게으르다’고 했는데, 나는 풍년 든 해의 백성은 게으르다고 말하겠다. - 정조대왕, [정조 치세어록]에서 (안대회 저) 풍년이 들어 오히려 백성들이 게을러질까 두려워하는 임금의 마음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걱정하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구성원과 조직의 안녕, 발전을 끊임없이 걱정하는 데서 보람을 찾는 리더가 참 리더입니다. 받은 글입니다.

내 마음이 고마움으로 차오르기를

내 마음이 고마움으로 차오르기를 내 입에서 ‘고맙습니다’라는 말이 나올 때는 내 마음 전체가 고마운 마음으로 가득 차길 바란다. 잔에 물이 가득 채워져 흘러넘치듯, 내 마음이 우선 가득 차서 그 흘러넘치는 마음이 비로소 말이 되어 나오기를, 나는 간절히 소망한다. - 최인호의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 중에서 -

우리 커피 해요

우리 커피 해요 춥다고 했는데 춥지가 않다 네가 이 말만 하면 - 최인숙, 시 '우리 커피 해요' - '우리'라는 말속엔 동질감이 있습니다. 한데 묶인 소속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괜히 좋습니다. 그런 우리가 모여 마음을 더욱 따스하게 녹여주는 차 한 잔을 같이 나누는데 싫을 사람이 누가 있으며 냉랭하게 돌아설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누군가 근처에 보인다면 말을 걸어보세요. 아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전화나 문자라도 넣어보세요. '우리 차 한 잔 할까?' From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

Cabrillo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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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rillo Beach Description English: Title: Eight girls laying in the sand while tanning with jetty in the background at Cabrillo Beach, Calif., 1947 (cropped). Date 1947 Source Wikimedia Commons Author unknown (Los Angeles Times) Camera location . Permission Public Domain / PD-US-NOT RENEWED Licensing 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because it was published in the United States between 1923 and 1963 and although there may or may not have been a copyright notice, the copyright was not renewed. Unless its author has been dead for the required period, it is copyrighted in the countries or areas that do not apply the rule of the shorter term for US works, such as Canada (50 pma), Mainland China (50 pma, not Hong Kong or Macao), Germany (70 pma), Mexico (100 pma), Switzerland (70 pma), and other countries with individual treaties. From Wikimedia Commons http://commons.wikimedia.org/

신기루

신기루 사막에 가서 신기루를 경험하게 되면 우리의 욕망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를 잘 알 수 있다. 신기루는 찬란하게 아름다우나 가까이 다가가면 사라져버리고 없다. 멀리 사막의 몇 그루 백양나무 아래 고요히 호수의 물결이 분명 보였으나, 멀리 사막의 지평선 너머로 분명 가없은 수평선과 서해안 갯벌 같은 해안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으나, 그것은 신기루였다. - 정호승 산문집 중에서 -

최고의 투계가 되는 법

최고의 투계가 되는 법 박재희 자신의 감정을 완전히 통제할 줄 알고, 상대방에게 자신의 빛나는 광채나 매서운 눈초리를 보여주지 않더라도 상대방으로 하여금 무언가 근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사람의 모습. 동양에서는 이런 사람의 모습을 목계지덕(木鷄之德) 을 가졌다라고 합니다. 목계 란 나무로 만든 닭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나무로 만든 닭처럼 완전히 감정을 제어할 줄 아는 사람의 그 능력이 바로 목계지덕이란 뜻입니다. 이 이야기는 장자의 달생 편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어느 왕이 투계를 좋아하여 기성자(紀?子)란 사람에게 최고의 싸움닭을 구해 최고의 투계로 만들기 위한 훈련을 맡겼다고 합니다. 기성자는 당시 최고의 투계 사육사였습니다. 맡긴지 십 일이 지나고 나서 왕이 기성자에게 물었습니다. “내가 맡긴 닭이 싸우기에 충분한가?” “아닙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닭이 강하긴 하지만 얼마나 교만한지 아직 자신이 최고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 교만을 떨치지 않는 한 투계용으로 적합하지 않습니다.(虛狡而恃氣라)” 빌 허(虛)자에 교만할 교(狡)자, 믿을 시(恃)자에 기운 기(氣)자. 그러니까 헛된 교만과 기운을 믿고 뽐내는 자세를 버리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또 열흘이 지나 왕이 또 물었을 때 투계사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교만함은 버렸으나 상대방이 소리와 그림자에 너무 쉽게 반응하는 그 조급증을 버려야 합니다.(猶應嚮景).” 여기서 ‘향경’은 소리 향자에 그림자 경. 그러니까 상대방의 소리와 그림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조급함을 버리지 못하였다는 것이지요. 또 십 일이 지나 왕이 또 묻자 “아직 멀었습니다. 조급함을 버렸지만 상대방을 노려보는 눈초리가 너무 공격적입니다. 그 눈초리를 버려야 합니다.(疾視而盛氣)” 이 뜻은 상대방을 질시하는 공격적인 눈초리를 못 버렸다는 뜻입니다. 또 십 일이 지나고 또 묻자 “이제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상대방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아무 반응을 하지 않습니다. 어깨도 풀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