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ries: 위로와 사랑

Sundries: 위로와 사랑

인간이 아름다운 이유는 슬퍼도, 또는 상처 받아도 서로를 위로하며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는가를 추구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장영희의《문학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홀로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위로함으로 위로를 받고 사랑함으로 사랑을 받습니다


'Sundries: 위로와 사랑'에서 옮겨 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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